이혼한 딸 둘있는 여자친구와 연애중입니다.

이혼한 딸 둘있는 여자친구와 연애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누구와 먼저 이야기 할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말씀이시든 조언이라든지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남자 32살입니다. 결혼은 한적없구요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는 31살 이구요. 제목과 같이 아시다시피 여자친구는 일찍 결혼을 하고 5년전쯤 이혼을 하게 된 8살 9살된 예쁜 딸 둘이 있는 여자입니다. 전남편과 애들이랑은 한번씩 연락하고 몇달에 한번씩 보는게 그런게 있더군요. 아무쪼록 어떤 자리 계기로 인하여 저는 딸 둘이 있는것도 알고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난지 2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긴 기간인데 많은 추억들은 가지고 있습니다. 장거리라 주말이 되면 제가 올라가든 여자친구가 애들이랑 같이 내려오든 한달에 두번 세번은 넷이서 함께 였습니다. 아이들도 처음엔 저에게 삼촌 삼촌 했는데 몇달전부터는 아빠 라고 호칭을 불러줍니다 아이들은 그런게 쉽지 않을텐데 너무 고맙고 좋습니다 허나 말하지 못할 사정이 있습니다 저는 어린나이에 부모님 두분을 잃었고 있는 가까운 가족은 친형밖에 없습니다 신혼부부이고 아직 조카는 생기지 않았구요 저는 여자친구가 저에게 너무 잘하고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데 친형과 형수님은 제가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만 알고 딸 둘이 있다는걸 모르는 상황입니다. 여자친구는 당연히 제가 형에게 말을 못하니 걱정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게하여 너무 미안합니다. 여자친구는 당장 결혼은 아니더라도 형에게 말을하고 그래주길 바라는데 저는 그러질 못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그게 상처이고 아픔일테죠 저의 회피성과 책임감이 너무 없는것 같은것도 알고있습니다. 저는 일어나지도 않을 생각을 많이 하는편이거든요 설령.. 아이들은 아직은 어리지만 점점 더 커가면서 저를 아빠로 인정해줄지..... 형과 형수님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친척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안...

베트남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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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 근황

아내 생리대 사다 주는게 그렇게 챙피한가요?

아내 생리대 사다 주는게 그렇게 챙피한가요? 생리컵만 쓰다가 생리가 갑자기 양이 많아져서 감당이 안되서 생리대도 썼는데 두개 남은걸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양이 폭발하는 날엔 어디 외출할 생각도 못합니다. 그런데 하필 생리컵 생리대 다 하고 집근처 다이소 갔다가 느낌 나더군요 사던것도 제대로 못사고 말이 집근처지 아파트 입구랑 제일 먼 동에 살거든요 제가 원래도 집순이였는데 이 아파트에 살면서 심해졌거든요 나갈땐 생리대도 사올 생각였지만 그럴 정신 있나요 집에 와서 바로 마지막 생리대 깔고 팬티 빨고 바지까지 안 묻은걸 안도하면서 남편에게 퇴근길에 생리대 사오라고 부탁했습니다. 대답 없더니 집 근처 와서 못사겠다고 나오래요 똥싸고 닦는 휴지는 잘 사면서 생리대는 창피한가요??? 다이소에서 잘못산 물건 바꿔오랬더니 오히려 하나를 더 사와서 싸웠는데 생리대부터 빈정 상해 있던 터라 화나는데 참으려니 미치겠네요. 이해해줘야 하나요?? 금요일부터 그렇게 계속 삐걱대고 화내다 분위기 바꾸려던 음식마저 타버리고 엉망입니다. 다른 분들은 못나갈때 인터넷 주문해서 기다릴 시간 없을때 생리대같은건 남편이 사다 주지 않나요??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렷습니다 저곧죽는다고 하네요 ㅠㅠ 저살고싶어요 ㅠㅠ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렷습니다 저곧죽는다고 하네요 ㅠㅠ 저살고싶어요 ㅠㅠ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렷습니다  저곧죽는다고 하네요 ㅠㅠ 저살고싶어요 ㅠㅠ 아 배수지를 사랑하는 바이러스에 걸렷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배수지랑 결혼못하면 죽는데요 배수지랑 결혼해야 살수있데요 그러니 배수지는 나랑결혼해야돼요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실제 방송을 하시는 pd님깨서 이글을 꼭봐주셧으 면좋겟습니다... 불쌍한사람 도와준다고 생각하시고 재발 도와주새요 ㅠㅠ 저밤애잠도못자요ㅠㅠ 이런 프로그램 만들면안될까요??? pd님들????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과 하루 데이트 하개 해주는 프로그램이요ㅠㅠ 수지랑데이트해보고싶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과 데이트 하고싶다고 사연보내서 뽑히면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과 단하루 동안 데이트를 하게해주는 프로그램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연예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 행복을 주는 그런 프로그램좀 평생잊지 못할 아름다운추억을 팬들에게 선물해주는 그런 프로그램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식신 로드 같이 음식점에 밥먹으로 가는 프로그램도 있는대.... 연예인 만나서 데이트 해주는 프로그램이 시청률이 무족건 안나올거라는 건 없잔아요??? 단 하루인대 뭐 어때요 ㅠㅠ 방송찍는사람들은 그걸로 시청률 뽑으면대고... 연예인은 돈받고 하는거니 괜찬차나요 ㅠㅠ 연예인들도 돈많이받고 하는거라 싫어하지 안을거같은대 ㅠㅠ 아무나 사연뽑아주는개아닌 정말 미칠정도로 좋아하는 예를들어서... 집에 벽에 그연예인 사진들을 전부다 붙혀놓고 정말 심각하다 싶을정도로 연예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사연만골라서 뽑아주고 그래서 사랑스러운 연예인과 데이트를 하개해주는 뭐 그런 프로그램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미쓰에이 배수지 팬인대... 수지랑 단하루라도 데이트를 해봣으면 소원이없을거같아요ㅠㅠ 너무너무 행복할거같아요 ㅠㅠ 그런프로그램...

남편이 아이들방에서 전자담배 흡연을 했네요..

남편이 아이들방에서 전자담배 흡연을 했네요.. 오늘 아이들이(10살, 12살) 거실에서 자고 싶다해서, 이불 펴줬습니다. 전 방에 누워 폰을 보고 있었구요~ 남편은 부엌에서 야식을 먹고 새벽 3시가 되도록 방에 안들어오더라구요.. 뭐하는데 안자고 있나 싶어 나와보니 세상에나.... 아이들 방에서 폰게임하며 전자담배 2개를 피워댔네요... 순간 내가 본 광경이 꿈인건가하는 착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뭐하는거냐고 물으니 .. “이건(아이코* 전자담배)괜찮다~~” 하고 화징실로 들어가네요. 평소에 저와 애들이 잠든 시간에 화장실, 거실, 베란다 피는거 알고 있었습니다. 아이들 정서에도 안좋고 몸에도 안좋으니 피지 말아달라 좋게도 말하고 달래도 보고 화도 내봤는데... 아이들방에서 까지 이럴줄은 몰랐네요. 피지 말라하면 “이건 괜찮다”라고 일관되게 말하고 행동하는 남편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자분들은 제가 느끼는 분노를 공감할거라 생각합니다. 남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 정말 궁금합니다ㅠㅠ

[ 썰 만화 ] 여동생 입에 싸본 썰

[ 썰 만화 ] 여동생 입에 싸본 썰 내 중1때 인데 그땐 내여동생이 초2인가그럴때임 한창 발기찰나이때 난 컴퓨터하나있는 집안이였음 그땐 그냥 검색창에 섹시 만쳐도 막 야동같은게뜨고그래서 컴이느려도 보고그랫지 근데항상 딸치고나면 어디다가 닦을지몰라서 그냥 손에 담아놓고 침대에다가 묻치거나 화장실로갔음 어쩌다 겁나내가 대담해지고 어찌되다보니 야동을 보다가 쌀려고할쯤에 입싸신이엿는데 나도해보고싶다해서 옆에 여동생이 자고있었음 겁나 흔들어대고 입에다가 좆박고 쌌지 싸고나서 5분뒤에 여동생이 겁나 이상한 표정짓고 '오빠 입에서 비린맛남 옆에 사탕좀줘' 이러길래 그때 정액은 비린맛이구나라는걸느낌 그뒤로 팬티에다가 사정해보고 새벽에 일부러일어나서 동생 손가지고 딸쳐보고 스릴있고 너무 기분좋아서 이지랄존나하다가 고딩들어와서 안하게됨 썰 만화, 싸본 썰, 여동생, 입에 , 썰 txt, 썰 레전드, 썰 사이트, 공무원 썰, 낮 이 밤져 썰, 썰 영화, 무당 썰, di썰, 중고나라 썰, 썰 푼다, 썰 만화, 썰 만화 19, 친구 엄마 썰, ㅅㅅ 썰 만화, 미소넷 성인쉼터 1페이지, 엄마 한번만 썰, 50대 아줌마 썰,

[ 썰 만화 ] 사촌여동생이 자위하던 소시지 먹을뻔한 썰 있다

[ 썰 만화 ] 사촌여동생이 자위하던 소시지 먹을뻔한 썰 있다 그냥 단순히 허접한 내 추측일수도있는데 당시 내가 중딩이고 사촌여동생은 초5~6정도 였을거다 (지금은 20중꺽이라 기억이 가물함)  그때보다 몇년전엔 내가 초딩때 사촌여동생을 만나기만하고 괴롭히고 울리고 존나게 갈궜다 그땐 그게 꿀잼이었음 싸이코패스마냥 근데 애가 순해서 일부러 순간연기로 잘해주는 척 상냥한 척 해주면 또 금방 쪼르르 와서붙고 놀자고 난리침 그러다 노는척하다가 과자 준다고 눈감고 아~ 입벌리라하고는 가래침뱉고 도망치고 그랬다 쓰레기인성 ㅍㅌㅊ? 근데 내가 중학교올라가고 중2쯤 됬을때 사춘기라 말수도 적어지고 괜한걸로 여동생도 안괴롭혔지 오히려 예전 생각에 미안했고 그래서 그런가 애가 아파서 병원 입원해있을때 내가 간병도 해주고 여러가지로 안 심심하도록 놀아줬었음 근데 엄마랑 이모 사이에서 막 웃으면서 뭔 얘기를 하길래 옆에 가서 들었는데 여동생이 크면 나랑 결혼하고싶다고 오빠 좋다느니 그런소리를 했다나봄 그후로도 지가 놀다보면 기분 괜히 좋아져서 템포오르면 자꾸 포옹해대고 그랬다 그냥 당시땐 별 생각도 없었고 다시 잘대해주고 그러다가 퇴원 다가올때쯤 한날 병원에 가니까 병실 침대 머리맡 선반에 천하장사보다 조금 더 큰 소시지가 있길래 이거먹어도되냐고 말하자마자 뺏어서 집어들었거든 근데 표면이 미끌미끌하고 요상한 냄새도 나더라 나는 그래서 그게 상한건줄알았어 유통기한은 보니 또 그건 아니었고 난 그냥 잘모르고 상태가 드러워서 상한거같다고 안 먹는다하고는 그냥 쓰레기통에 버렸었지 근데 그후로 사촌여동생이 뭔가 급어색하게 굴었고 말수도 잘없었음 이후 고딩올라가고 얘는 딴 지역으로 이사가버리고 몇년동안 볼일 없어서 나도 좀 어색해졌고 걔도 좀 소심한 성격이라 먼저 장난걸고 그러진않더라 지금 생각 해보면 암만봐도 냄새나 소세지 표면에 ...

[ 썰 만화 ] 친누나랑

[ 썰 만화 ] 친누나랑 난 6살차이나는 누나가있고 지금고2다 누나는 얼굴은 평타정도고 **이 쫌 크다 고등학교때 남학생들한테 약간 주위를 끌 정도였다 지금 이야기는 내가 평생 비밀로 간직하고 가야한다 누나도 마찬가지다 ㅎㅎㅎ 요즘 난 누나**빨고 주무르는 재미에 공부도 뒷전이다 ㅎ 시작은 지금으로부터 1년전 고1때다 누난 그때 대학4학년이라 취업준비땜에 바빳던거 같다 난 그때 성에대해 왕성하게 궁금해 할때다 딸을 하루에 3번이나 쳤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딸잡다가 여자의 몸이 너무나 궁금하고 보고싶었다 그래서 누나가 옷갈아입는걸 훔쳐보게 되었음 한동안 그걸 즐기다가 만족하지 못하게 됐음 젠장 ㅋㅋ 그래서 어느날 결심하고 만져보기로 했지 아빠 엄마 형도 모두 자는 시각 새벽2시경인가 누나방 문을 열고 들어갔음 들어가는 순간 여자의 채취가 물씬 나고 내 거기는 바짝 긴장 모드 헐 ~~ 누나 옷을 벗기기 시작했어 근데 누나의 반팔티를 **부근까지 살짝올리는데만 시간이 한1시간은 걸렸어 손은 떨리고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다 근데 브라를 벗기려고 만지는 순간 누나가 깨버렸다 얼음처럼 굳어져 버리고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데 한참을 노려보던 누나가 나가봐라 한마디하고 누웠버렸다 난 조용히 문닫고 나왔지 그다음날부터 불안함의 연속이였음 아빠엄마한테 말하면 디지는건 당연하고 형의 핵주먹은 말할것도 없다 근데 며칠이 지나도 누나가 말을 안했는지 조용한거다 아마도 지금 생각해 보면 사춘기때 호기심으로 너그러이 누나가 눈감아 준것일거다 하지만 그건 누나의 크나큰 실수였음 난 대담하게도 포기하지 않았다 그런 대담함과 끈기는 어디서 나왔는지 난 그저 내가 실수를 해서 누나가 깼다고 생각하고 더 조심히벗기...

[ 썰 만화 ] 실화 키 150이였던 클럽녀 만나고, 배신당한 썰

[ 썰 만화 ] 실화 키 150이였던 클럽녀 만나고, 배신당한 썰 뭐 늘 그렇든 BGM은 nouvelle vague - this is not a love song 틀어줘... 뭐 아무도 안들을테지만 노래는 좋아 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 아 그래 대학교 1학년떄였어,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대학교를 갔을때 말야 학기초라서 그런지... 이런저런 대학교에 대한 조금의 로망... 이런게 있을떄였어 한창 봄이라서 그런지 이런저런 설레는 감정도 있을때 였고 말야, 철없는 스무살 이였으니까 한창 연애를 하고 싶어서 그런지... 음... 이렇게 저렇게 동아리도 들고, 같은 과 단톡방에서 친한척도 해보곤 했어 그래도뭐... 솔직히 금방 지루해져서 인지 그냥 이래저래 생각하다가 안될놈은 안되는구나... 하면서 롤을 할때였어. 한창 시즌2, 티어가아니라 레이팅제도였을대니까... 오래되긴 했다 정말 ㅋㅋㅋ 그러다 어느덧, 친구들 몇명에서 클럽을 가기로 했어 뭐 홍대의 유명한 클럽들 있잖아.. 입문하기 좋은 코쿤이였지 ㅋㅋㅋ 뭐 코쿤은 남자많다, 뭐라뭐라 말 하는 형들 참 많을꺼라 생각하는데, 그때는 살면서 처음 가본 클럽이였으니까 그렇게 그렇게 그냥 좋게 좋게 생각해줘 ㅋㅋ 가본사람들은 알꺼야, 코쿤은 남자가 80퍼고 여자가 20퍼센튼거.. ㅋㅋ 물론 나는 그때 나름 코쿤 죽돌이라고 하던 친구에 끌려서 맨 앞자리에 끌려가니까 여자좀 많더라구... ㅋㅋ 근데 내가 좀 미친놈처럼 놀아... 처음으로 가본 클럽이라서 그런지, 맥주 한병 주는거 원샷 때리고 진짜 밤새서 친구들이랑 놀았어 근데 원래 새벽2시정도 되면 여자들은 다 빠지잖아, 진짜 그 이후까지 있는 여자들은 진짜 놀러온거라고 친구가 그러더라구 뭐 나는 여자꼬시러 온거 아니니까... 그냥 친구들이랑 미친놈처럼 뛰어놀았어... 애들끼리 봉산탈춤이랑 강강수월레 하고 ㅋㅋㅋㅋ 그러다 자꾸 눈...

[ 썰 만화 ] 클럽에서 원나잇했던년 설사병 났던 썰

[ 썰 만화 ] 클럽에서 원나잇했던년 설사병 났던 썰 좆도 할일도 없고 갑자기 썰력충만해져서 푸는거인 만큼 솔직담백하게 노주작으로 싸질러본다 제작년 여름 그냥 씨발 좆도 더운날이였던걸로 기억한다 낮에는 군대동기랑 동대문돌면서 악세사리 구경하고 낮술좀 마시다가 저녁즘에 술빨올라서 이태원 그 모냐 씨발 해밀턴호텔인가 거기 지하에 있는 일렉클럽으로 입성함 ㅇㅇ  이날은 ㄹㅇ 술빨고 기분 존나 업되가지고 춤도 좆도 못추지만 쌓인스트레스나 존나 풀러 간거였음 참고로  네이버에 클럽카페에다가 미리 게스트 신청해놨던게 있어서 돈안내고 꽁으로들어감 아무튼 그날은 그냥 존나 발에 땀나게 뛰놀다가 잠깐 나와서 담배한대빨고 음료수마시고 다시 들어가서 존나 개지랄떨고 분탕치다가 담배한대빨고 아무튼 그지랄 한 2,3번 반복하니까 존나 지쳐감 근데 갑자기 같이 온 군대 동기새끼가 나를 존나 밀치면서 다가오는거 그래서 이새끼 왜이러나 싶어가지고 쳐다보니까 느닷없이 치마입은 골뱅이년 하나를 나한테 안겨줌 ;; (나중에 알게된 사실은 이새끼가 존나 꼬시던년이 있는데 그년도 지 친구년이랑 같이와가지고                                                                                          그 친구년이 술취한와중에도 디펜을 존나 걸어줌 그래서 그냥 나한테 던져놓고 지들 떡치러              ...

[ 썰 만화 ] 일본 오사카 클럽 썰

[ 썰 만화 ] 일본 오사카 클럽 썰 먼저 말할께 니네들이 생각하는 ㅍㅍㅅㅅ는 없다. 3일전에 오사카 여행 7일동안 하고 온게이임. 7일동안 4을클럽을갔는데 내가 개 ㅍㅌㅊ외모임 (살면서 몇번 귀엽개 생겻다 들은정도고 길가다 흔히 볼수있는 게이임.) 근데 클럽에서 춤추고있으면 여자들 무리들이 ㅈㄴ 쳗본다. 내가 키가 큰것도 아니고 (172이)존잘도 아닌데 주위에 어느새 여자들이 있음, ㅅㅂ 근데 내가 일본어를 모름. 암튼 나도 처음엔 내 착각인줄암 흔한 외국에서 그자감 있는애들 정도의 근자감이라 생각했는데; 친구가 얘기해주더라 여자들이 너 쳐다본다고. 처음에 내가 이상하게 생겼나 하고생각했는데; 그건 또 아닌거 같아. 암튼 이래저래 3/4는 미적지근한 썰만 생기고 대망의 마지막날. 내일이면 한국 가야된다는 생각에 우울해 있어서 핸드폰 끄적거림 친구랑 2명이서 찌질하게 있는데 어떤 여자 2명이 우리앞에서 춤을 ㅈㄴ 추대(키는 170정도 되보임) 얼굴도 ㅅㅌㅊ 몸매도 ㅅㅌㅊ 와 허리 놀림이 보는것 만으로 녹안릴거같았어 근데 난 잠깐 흘겨만 보고 말았지(어차피 내여자 아닌데 ㅅㅂ 저런애가 날 상대해 줄것도 아니고) 이런 마음을하면서 또 핸드폰질함. 그때 친구가 춤추러감 혼자 그러자 바로 여자가 내 반대편에 앉데;;; 걍 쉬는 구나 하고 생각하는데 그여자가 내 손을침 순간 당황해서 쳐다봄;;; (--)이표정인데 그여자가 내 귀에대고 일본사람이냐고 물어보더라(조금은 알아들음) 그래서 한국사람이라니까 놀라대;;무안하게시리 그러더니 이케멘하면서 카와이 그러는 거임(여자한테 그런소리 잘 못들어봐서 놀람) 그러더니 내머리쓰다듬데 ㅋㅋㅋ 이래저래 영어 바디랭기지 한국어 섞으며 ㅒ기했어 그러더니 같이 춤추자 그러더라 그러더닌 폭푸 부비부비 시전 (처음인데 기분 좋나 좋더라--쌀뻔했음) 그러다가 허리 붙잡고 키스 하려고 마음먹었는데 ㅅㅂ 어떤놈이 오대 그러더니 그여자가 놀라더라(나중에 알고 봤더니 남친임) 그러더니 여...

[ 썰 만화 ] 섹파 집에서 자다가 걔네 엄마에게 걸린 썰

[ 썰 만화 ] 섹파 집에서 자다가 걔네 엄마에게 걸린 썰 원래 그 섹파랑 살다가 나중엔 그냥 따로 살았는데 술만 마시면 섹파 집에 들렀다 가고 그랬거든 그럼 그년이 안된다고 하다가 슈퍼 가서 뭐 사다달라고 그러면 문 열어주거든 ㅋㅋ 그럼 이제 어차피 맨날 떡치던 사이라서 난 옷 다 벗고 자거든 왜냐면 옷에 땀차면 내일 입기 그러니까 암튼 나도 ㄷㅏ 벗고 섹파년도 후배위로 존나 쪼이게 해서 존나 하다가 잤지 근데 원래 섹파년 집에 걔네 엄마가 다음날 오후에 온댔는데 아침 9시에 온거 열쇠 다 있으니까 아예 문 열고 들어와서 방에 나랑 둘리 다 벗고 있는 거 본거 ㅋㅋㅋ 난 진짜 초인적인 직감으로 걔네 엄마 보지도 않은채 바로 옷 갈아입고 현관문으류 나가는데 얼굴 보이면 안되니까 고개 푹 숙이고 굽신대면서 현관문에 감 ㅋㅋㅋ 그리고 문을 여는데 내가 문 여는 법을 너무 잘 알면 들킬까봐 아...저 이거..좀 열어... 하니까 섹파가 딱 알아채고 열어줘서 바로 튀어나왔지 ㅋㅋ 나중에 들어보니까 내가 학교 선배인데 술만 마시면 재워달라고 졸라대사 어쩔 수 없이 재워줬다고 구라침 그리고 옷은 그냥 걔 술버릇이 그렇다고 구라침 ㅋㅋ 진짜 그 때가 내 인생에서 제일 비굴했다 ㅋㅋㅋ 얼굴 손으로 가리고 굽신굽신 거리면서 반병신같이 ㅋㅋㅋㅋ

[ 썰 만화 ] 고등학교때 학교 선생님과 썸탔던 썰

[ 썰 만화 ] 고등학교때 학교 선생님과 썸탔던 썰 일단 나는 지금 안x동에 있는 꼴통 K대학 M컬리지를 다니고 있는 20살 남자 대학생이야ㅋㅋㅋ 19년을 경상도에서 살다가 상경한 촌놈이야ㅋㅋ 내가 지금부터 풀 썰은 내가 고1때부터 고3때까지 겪은 경상남도의 모 고등학교 사회과 여자선생님과의 썰이야 그 선생님은 지금은 42살이시고, 갓 결혼을 하신 신혼이랄까... 썰의 시작은 내가 17살이되고 고등학교에 처음 들어와서 동아리에 가입하면서 부터였어ㅋㅋㅋ 내 모교에는 극강 동아리 2개가 있었어ㅋㅋ 하나는 봉사활동 동아리엿고 하나는 문화동아리였지ㅋㅋ 학교 피라 미드 꼭대기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그 두 동아리에 가입하게되ㅋㅋㅋ(우리학교는 흔히말하는 자사고였엌 ㅋㅋ 그니까 여기서 말하는 피라미드꼭대기는 공부도 잘하고 발도넓은 학생들!) 난 고1당시 집안이 어렵고 아빠사업이 휘청 하신 관계로 극도의 우울증을 앓고 있었어 거기다가 입학성적도 똥같이 나와서 완전 처참 했지ㅋㅋ;;;ㄱ 근데 그랬던 내가 어찌어찌 같은 중학교출신의 선배 덕에 그 두 동아리 중 문화동아리에 가입하게됐어 근데 내 꼬라지는 그 동아리 같은학년들 15명 중 가장 우스웠어ㅋㄱ 성적도 제일 안좋았고 제일 음울한 애 였어. 정말 매주 돌아오는 동아리 시간이면 난 너무 불안했고 가기싫어했었는데, 그나마 위안이 되는게 있었다면 그 동아리의 담당선생님 2분중 한분이셨던 박수진(가명이야ㅋㅋ)선생님이 항상 챙겨주셔서 트러블없이 동아리 활동에 참가 할수 있었다는 거였어. 항상 동아리활동때마다 옆에 계셨거든 벚꽃구경갈때는 그선생님이랑 계속 같이 다녔고, 문화토론이 있을때는 그 선생님 옆에 앉았고, 캠페인 활동할 때는 그 선생님하는대로 따라만 했어ㅋㅋㅋ 정말 좋을 수 밖에 없었지. 애들 무리에 항상 끼우려고 노력하셨 고 ...

[ 썰 만화 ] 큰엄마 강간술래한 썰

[ 썰 만화 ] 큰엄마 강간술래한 썰 난 지금 중3올라가는학생이야. 큰아버지네 가족은 그 여호와의 증인인가? 거기를 우리 할머니께서 젊으셨을때 다니셔서 어렸었던 우리 큰아버지와 아버지는 따라다녔엇지 우리아버지는 깽판치고 그만뒀지만 큰아버지는 계속 다니셨어. 난 할머니랑 단둘이살어(아버지는 서울에서 사업하시고 어머님은 원주에서 설렁탕집 하신다.) 할머니는 힘이 들어서 여호와의 증인을 그만다니셨지만 그래도 좋은 종교단체라면서 가끔 나를 혼자 큰가족네집으로 보내고하셨지. 그런데 니들 그런느낌없냐? 큰아버지가 일하시러 나가시고 큰엄마가 혼자계셨는데 큰엄마가 이쁘시거든 근데 눈이좀 안좋아서 집에서도 선글라스쓰시는데 벗기면 진짜 예쁘셔 꽉끼는 옷입고 계시는데 어후... ㅅㅂ 따먹고싶더라 그런일상이 지나고 2014년 설날쯤인가 가족들이 다 할머니댁(우리집)으로 내려오셨는데 나는 설날전에 애들이랑 소림축구해보겠다면서 오버헤드킥을 때린다고 오버헤드킥하다가 진짜 발로 내 대가리를찍고 넘어질때 발이 꺾이면서 발이부러졌엇엌ㅋㅋㅋㅋㅋ 아무튼 가족들이 다 내려오고 설날분위기알잖아 그런분위기로 재밌게놀았지 부러졌어도 근데 큰아버지가 영화나보러가자고 해서 모든가족이갔지 나는 발이 부러졌으니 못가는데 큰엄마도 안간다는거야 그래서 알았다고하고 가족들 7번방의 선뭉이였나 그거보러감 근데 큰엄마가 내가어렸을때도 우리 @@이 ㄱㅊ좀 볼까? 이러면 어렸을때 쑥스럽고 창피했는데 만날때마다 가끔그러셨더든. 근데 사춘기오고나서도 그러니까 ㅅㅂ "볼까?" 이러면 진짜까서 얼른입으로 쑤셔넣고싶엇거든ㅋㅋㅋㅋ 그때ㅠ설특선이라고 나홀로집에 같이보고있엇는데 큰엄마가 날보더니 "우리@@이 고추 좀 볼까 이러면서 막간지럽혓어" 나는 정말 큰엄마를 당황하게한 말을했지 "...

[ 썰 만화 ] 엄마랑 애매 모호한 관계(현재진행형)

[ 썰 만화 ] 엄마랑 애매 모호한 관계(현재진행형) 지금 24이고 내가 중3때 있었던 이야기야 나는 이런글 처음써봐서 잘은 못쓰지만 그래도 써볼께 중3때 였는데 한참 그때 우연히 친구네 집에서 놀고있는데 컴퓨터로 건민(가명)이가 야동을 보자고해 서 나도 그때한참 궁금하기도하고 해서 친구네집에서 후루나(알지) 로 다운 받아서 처음으로 딸을 해봤어 나도 처음엔 진짜 놀랐어 어떻게 흔들기만 했는데 그런 쾌감이 거기에다가 약간 아주머니랑? 학생이랑 하는 그런 내용이였는데 진짜 신세계를경험했어 그뒤 진짜 남자라면 중독되자나 그래서 하루에 3번 씩도하도 부모님 나가시면 밤마다 쾌락을 즐겼어 그러던 어느날 밤에 자다가 깨어서 물먹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는거야 막 야동에서보는거랑 비슷한데 좀더 현실감있난 숨소리라고나 해야되나 그래서 안방을 조용히 열어봤는데 진짜 야동에서 하는 행위를 아버지랑 어머니가 하고계시는거야 .. 난 한 5분 보다 들킬것 같아서 바로 내방으로 가서 그거 생각하면서 딸을 막쳤어... 진짜 그때만큼 황 홀한적이 없었어 ... 그래서 그뒤로 약간 엄마에 대한 생각을하면서 계속 쳤어.. 그리고 일주일지난뒤 아버지가 일때문해 출장 7일정도 갔고 엄마랑 일주일 동안 있어야 되는데 원래 아버지가 출장간날이 많아서 그런일 많았는데 갑자기 그런생각하면서 하니까 기분이 이상한거야 내 자신이 싫고 그러다가 어느날 어머니가 쫄바지입고 tv보다 거실 쇼파에서 자는데.. 미친놈처럼 그 부위를 계속 보게 되는거야.. 그때 엄마에 대한생각은 하나도 안하고 무작정 야한생각만 하게되더라고 결국 풀발기 돼서 막 쫄바지 있는상태로 쑤시는척 하다가 결국 쑤셨는데 엄마 반응이 없으신거야 그래서 아 자는구나하고 계속 쫄바지있는형태로 막 수셨는데 신음같은 소리가 나는거야 그래서 이성을 잃고 바로 벗기고 하는데 엄마가 내손을 잡더니 하지말라고 하시더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