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 만화 ] 엄마랑 애매 모호한 관계(현재진행형)
[ 썰 만화 ] 엄마랑 애매 모호한 관계(현재진행형)
지금 24이고 내가 중3때 있었던 이야기야나는 이런글 처음써봐서 잘은 못쓰지만 그래도 써볼께
중3때 였는데 한참 그때 우연히 친구네 집에서 놀고있는데 컴퓨터로 건민(가명)이가 야동을 보자고해
서 나도 그때한참 궁금하기도하고 해서 친구네집에서 후루나(알지) 로 다운 받아서 처음으로 딸을 해봤어 나도 처음엔 진짜 놀랐어 어떻게 흔들기만 했는데
그런 쾌감이 거기에다가 약간 아주머니랑? 학생이랑 하는 그런 내용이였는데 진짜 신세계를경험했어
그뒤 진짜 남자라면 중독되자나 그래서 하루에 3번
씩도하도 부모님 나가시면 밤마다 쾌락을 즐겼어 그러던 어느날 밤에 자다가 깨어서 물먹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는거야 막 야동에서보는거랑 비슷한데 좀더 현실감있난 숨소리라고나 해야되나
그래서 안방을 조용히 열어봤는데 진짜 야동에서 하는 행위를 아버지랑 어머니가 하고계시는거야 ..
난 한 5분 보다 들킬것 같아서 바로 내방으로 가서
그거 생각하면서 딸을 막쳤어... 진짜 그때만큼 황
홀한적이 없었어 ...
그래서 그뒤로 약간 엄마에 대한 생각을하면서
계속 쳤어..
그리고 일주일지난뒤 아버지가 일때문해 출장 7일정도 갔고 엄마랑 일주일 동안 있어야 되는데 원래 아버지가 출장간날이 많아서 그런일 많았는데
갑자기 그런생각하면서 하니까 기분이 이상한거야
내 자신이 싫고 그러다가 어느날 어머니가 쫄바지입고 tv보다 거실 쇼파에서 자는데.. 미친놈처럼
그 부위를 계속 보게 되는거야..
그때 엄마에 대한생각은 하나도 안하고 무작정
야한생각만 하게되더라고 결국 풀발기 돼서
막 쫄바지 있는상태로 쑤시는척 하다가
결국 쑤셨는데 엄마 반응이 없으신거야 그래서
아 자는구나하고 계속 쫄바지있는형태로 막 수셨는데 신음같은 소리가 나는거야 그래서 이성을 잃고
바로 벗기고 하는데 엄마가 내손을 잡더니
하지말라고 하시더라고 근데 어머니 눈에 눈물이.
나는거야.. 그래서 결국 그만 뒀어.. .
그렇게 아버지가 오시고
7년동안 그냥 엄마랑 나는 어색하면서 예전관계를 .유지했어 그뒤로 지금 그래서 시간도많이 갔고
이제 그런 일은 어렸을때 성적 호기심해프닝으로
끝나고 웃으면서 지내게 되었어
근데 요즘 한창 군대제대후 성욕이 활발한거야
거기에다가 군대때 친구랑 같이갔는데
걔가 부랄친구야 군대에서 이런저런이야기하다
자기가 사실 가족전체가 아버지랑 사이가 안좋다는거야 전형적인 폭력 ..그래서 대가리큰뒤 아버지랑
힘겨루기하다 아버지가 집을 나가셨는데..
어느날 어머니가 아무도없는줄알고 문열고
샤워했는데 친구가 집으로 들어온거야 벗고있는
어머니 보고 그냥 이성잃고 했대.. .
나도 예전일 말하니까 공감되기도하고 해서
이해했지... 그렇게 아직도 어머니랑 휴가때마다
하고있다는데 솔직히 부러웠어 그렇게
제대후에 나도 그때문인지 어머니만 보면.
예전생각나서 미치겠는거야
거기에다가 지굼 한참 성욕들끓어서
딸로 빼고 있지만 아직도 상상하면서
미치겠어 지금 갈등중이야 아버지 미국으로
3개월정도 파견나가셔서..지금 단둘이야 ..
내가 어떻게해야 될지모르겠어
..
어떻게 받아드릴지 니들이 모르겠는데
지금 갖고있는 고민이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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