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 만화 ] 와이프와 연애 시절 경험담
[ 썰 만화 ] 와이프와 연애 시절 경험담
바야흐로 8년전입니다
연애시절담이구요 제가 기술자생활을 4년정도했습니다
어떤기술자인지는 비밀입니다 왜냐면 현재 그기술로 장사중이거든요ㅋㅋ
그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연애초반일때 참고로 저랑 8살차이가납니다 초반에 엄청 뜨거웠죠 한달 15일 이상 모텔에서 살정도로 붙어 다녔답니다
제가 기술자 생활할땐 시내에서 좀 떨어진 저있는곳까지와서 저녁겸
술한잔 하고 여인숙 들어가고 했거든요 인숙이네가 3만언이라 부담도없고ㅋㅋ 한참 섹스를 하다보면 이때 여친은 항상
오빠 잠깐 화장실좀 ~~하며 화장실
두번씩 정도는 갔거든요 아시죠?자지 죽는건 몇초안걸리는거 ;;;; 이렇게 매번 그랬드랬죠ㅠ 전 여친이 예민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사랑으로 넘겼는데
어느날 !!!!!
다른때와 똑같이 저녁에 가게로
여친이 놀러왔지요 일끝나고 술한잔
마시고 여인숙으로 걸어가고있는데
가게뒤편에서 담배 피고가자고 하더라구요 이땐 둘다 담배를 엄청폇을때거든요 현재 둘다안핌
가로등 밑에서 둘이 담배를 피면서
이야기 하고있는데 가게 배달차가
보이길래 앉아서 피자 이래서 둘다
들어가 편하게 이야기 나누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시트다재끼고 누워있다보니 여기도 괜찮은데??는 개뿔 빨간색 마티즈인데요 후미등 동태눈깔처럼
똥그란 구형 마티즈입니다ㅋㅋㅋ
운전석 보조석 둘이 있으면 팔걸이도없어서 좁아요ㅠㅠ 근데하필 거기서 하고싶단 생각을 어찌 했을까 아직도 의문;;;; 암튼
둘이 옷을 다벗긴 무리가 있어서
창문이 그냥 투명 입니다 닝겐 그냥쌩으로 다보이는ㅋ 뭐 배달차다보니 손하나 댈필요없는 똥차거든요ㅋㅋ 옷을 다벗긴 무리가있어서 서로 바지만 벗고
자리를 찾기 시작합니다
의자 2개 모두 뒤로 넘깁니다
그리고 여친이 뒷자석으로 넘어간
시트중간에 누우면서 다리를 쫙 벌리면 양쪽 창문에 발바닥이 닿더군요 전 기어봉쪽 가운데에서
와입 보빨 시전들어가구요 요래 잡고 보빨을 한참 하는데 와입 신음이 너무커서 살짝열어논 창문을 다시 닫고 시작하려는데 제 혀안쪽끝이 한계가 온듯 절여옵니다;; 그래 좀 쉬자 손가락
2개로 보지주변에 묻은 제침을 슬슬
돌려가면 문질러주고 천천히 보지안으로 펌핑을 시작했죠
와입은 넘어간 좌석 두개 사이에
떠있는듯한 자세에서 M 자로 쫙벌려주는데 이자세 딱 좋던데요??
마티즈가 우리 싸이즈에 딱맞다니ㅋ
몇분 펌핑해주는데 와입이 오빠!!
소리치듯 끝나는동시에 와입 보지가
제 손가락 2개를 밀어내듯 부푼다고해야하나 손가락이 빠지면서 쭉~~하면서 내려다보는 제얼굴왼쪽이었나 귀를 스치며
룸미러를 때리는 물줄기;;;;
저의 그반응속도는 어디서 나온건지ㅋㅋ 와입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 한 3초 정도 쭈욱 나오다가
점점 줄어드는데 마티즈 가운데 팔걸이가 없는 대신 컵홀더2개가 파여져있는데 그곳에 보짓물?같은게 고여 버리더군요ㅋㅋ와 이게 분수구나
야동에서만 보던 그거구나
와입이 M 자세에서 엉덩이랑 허벅지가 떨리는데 신음이 계속 나오는거예요 저는 가만히 있었는데도 덜덜 잊을수없던
그분수 와우 ㅋㅋ 그상태에서
저는 얼른 자지를 꺼내 보지에 넣었더니 조임이 너무 좋더라구요 와입은 아직 여운이 남았는지 얕은 신음만 뱉고 있고 몇번더 펌핑을하는데 와입 빼랍니다ㅠㅠ;;
난 아직 먼길 남았는데 왜이럼? ㅠ
아쉽지만 와입 말대로 빼는데
또 팟 하는 소리와 함께 제 배때기로
물줄기가 나옵니다 와우
일단 여인숙으로 가야겠다 싶어 차안에 있던 휴지 물티슈 다꺼내서 정리를 하는데 제가 옷도 제대로 벗지못한 상황에서 분수맞으니 군데군데 젖어버렸네요ㅠㅠ
문제는 컵홀더에 고여있는 물이였습니다 ;;;;;;;; 아 이걸 두고 가면 내일 말라 있으려나??혹시 사장이 배달가는데 차안에서 야릇한 냄새나면 나한테 지랄하려나 별별생각이 나는겁니다 ㅋㅋ
그와중에 와입은 고인 보짓물?? 손으로 만져보면서 코로 손을 대어봅니다 저도 맏아봤거든요
소변일까 물일까 호기심도 있었구요
그닥 싫거나 뭐 독특한 향 이런건 없더라구요 암튼 이걸 없애야 하는데 어쩌나 하다가 결국 양말과
빤스로 흡수시켜 대충 딱아냈죠ㅠㅠ
첫 분수쑈를 좁은 마티즈 안에서 얼떨결에 해보다니 ㅋㅋ 여인숙으로 옴겨 아까의 기운대로 손가락과 자지로 펌핑을 시도 했으나 아까전의 상황은 일어나지않았습니다 닝겐
영상도찍어보고 싶었는데 ㅠ
하지만 그 이후 수많은 분수쑈를 하고있습니다 ㅋㅋ 와입의 결론은
소변은 아니구나 하더라구요 소변보고 섹스중에 분수가 터지니
나올것도없는데 나오니 소변은 아닌듯 하답니다 ㅋㅋ 그니까
예전부터 보지에서 뭐가 터져 나올것같은 소변 마려운 기분이들어서 화장실을 들락 날락 했더라구요 근데 지금보니 소변이 아니니까 마음이 편해졌는지
봇물터지듯이 자주 쌉니다 저도 손가락으로 발동걸고 시작했는데
이젠 자지만 넣고 그곳?지스팟인가 좀건들여주면 펌핑중 빼면 분수가 터지곤합니다 제여자만 해당됩니다
다른여자분은 안해봐서 안될듯요ㅠ
첫분수 이야기가 넘길어졌네요 ㅋㅋㅋㅋㅋ 이제부터가 경비할아버지 이야기 해야 하는데
대충 줄여 쓰겠습니다
그날이후 저희는 자주 마티즈를 애용했습니다 이상하게 거기서 와입이 질질 싸더라구요 저도 이상하게 거기서하면 금방사정하고ㅋ 암튼 어느날
경비아저씨라 하겠습니다 아저씨가
연애 요즘안해?? 이러는겁니다
잉 인사만 하는 사이인데 갑자기 저질문이 이상하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몇일후에 cctv 2대가
배달차를 지켜보고있는 사실을 우연찮게 알게되고 와입이랑 저녁에
자연스레 또 마티즈를 찾았죠ㅋ
와입이 자리에 보지벌린 M자세하고
있는중에 제가 잠깐만 하고 차문열고나와 정면에 있는 마티즈 앞창문을 보니 완전 다보이는겁니다 살색부터 M자 다리벌린게ㅋㅋㅋ
가로등이 한목하더라구요ㅋㅋ
아무렇치않게 차에들어가 와입한테
밖에 창문에서 우리보면 다보인다
이랬더니 뭐어때 아무도없는데 ?
제가 저기 보이지? 위쪽 cctv 있었어
여지까지 우리 카섹하는거 여기 주차장 노인네가
계속본거같어 어제있었던일을 이야기해줬습니다
와입은 괜찮다는듯 빨리 쑤셔달랍니다ㅋㅋ
맞어 일은 끝내야지 하는 정신이 들어 열심히
박아대는데 두번이나 사정할정도로 흥분이
배가되었던거 같아여 주차장 아저씨가 본다는 상상을하면서 말이죠ㅋㅋ이땐 네토끼가 없던 때였거든요
암튼 그이후로도 보든말든 자주 애용했습니다
그러다가 장사한다고 나왔는데 지금도 그곳을 지날때거나
아니면 구형 빨간색 마티즈만 보면 첫분수가 생각 납니다
ㅋㅋ 사진은 없어 아쉬워 하시는 분들계실텐데요
다음편은 친구에게 와입돌린이야기해드려볼께요
여기서 친구는 동창인데 10년넘게 못보다가
이친구가 다시 이쪽으로 이사와서 알게됬는데요
제가 소개한건 아는 여동생있는데 먹어볼래??
장난스레 시작했다가 결국 …… 어둡지만 영상이 있습니다ㅋㅋㅋㅋ 처음 공개하는건데요
왜공개 안했냐면 너무 어둡고 제대로 찍질못했어요
친구가 지랄을 떨어서 불끄고 했거든요 존나 소심한놈;;;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영상과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저힌 7년 연애 결혼3년차입니다 아이둘이구요
연애시절 경험담이 많았네요ㅋ
바야흐로 8년전입니다
연애시절담이구요 제가 기술자생활을 4년정도했습니다
어떤기술자인지는 비밀입니다 왜냐면 현재 그기술로 장사중이거든요ㅋㅋ
그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연애초반일때 참고로 저랑 8살차이가납니다 초반에 엄청 뜨거웠죠 한달 15일 이상 모텔에서 살정도로 붙어 다녔답니다
제가 기술자 생활할땐 시내에서 좀 떨어진 저있는곳까지와서 저녁겸
술한잔 하고 여인숙 들어가고 했거든요 인숙이네가 3만언이라 부담도없고ㅋㅋ 한참 섹스를 하다보면 이때 여친은 항상
오빠 잠깐 화장실좀 ~~하며 화장실
두번씩 정도는 갔거든요 아시죠?자지 죽는건 몇초안걸리는거 ;;;; 이렇게 매번 그랬드랬죠ㅠ 전 여친이 예민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사랑으로 넘겼는데
어느날 !!!!!
다른때와 똑같이 저녁에 가게로
여친이 놀러왔지요 일끝나고 술한잔
마시고 여인숙으로 걸어가고있는데
가게뒤편에서 담배 피고가자고 하더라구요 이땐 둘다 담배를 엄청폇을때거든요 현재 둘다안핌
가로등 밑에서 둘이 담배를 피면서
이야기 하고있는데 가게 배달차가
보이길래 앉아서 피자 이래서 둘다
들어가 편하게 이야기 나누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시트다재끼고 누워있다보니 여기도 괜찮은데??는 개뿔 빨간색 마티즈인데요 후미등 동태눈깔처럼
똥그란 구형 마티즈입니다ㅋㅋㅋ
운전석 보조석 둘이 있으면 팔걸이도없어서 좁아요ㅠㅠ 근데하필 거기서 하고싶단 생각을 어찌 했을까 아직도 의문;;;; 암튼
둘이 옷을 다벗긴 무리가 있어서
창문이 그냥 투명 입니다 닝겐 그냥쌩으로 다보이는ㅋ 뭐 배달차다보니 손하나 댈필요없는 똥차거든요ㅋㅋ 옷을 다벗긴 무리가있어서 서로 바지만 벗고
자리를 찾기 시작합니다
의자 2개 모두 뒤로 넘깁니다
그리고 여친이 뒷자석으로 넘어간
시트중간에 누우면서 다리를 쫙 벌리면 양쪽 창문에 발바닥이 닿더군요 전 기어봉쪽 가운데에서
와입 보빨 시전들어가구요 요래 잡고 보빨을 한참 하는데 와입 신음이 너무커서 살짝열어논 창문을 다시 닫고 시작하려는데 제 혀안쪽끝이 한계가 온듯 절여옵니다;; 그래 좀 쉬자 손가락
2개로 보지주변에 묻은 제침을 슬슬
돌려가면 문질러주고 천천히 보지안으로 펌핑을 시작했죠
와입은 넘어간 좌석 두개 사이에
떠있는듯한 자세에서 M 자로 쫙벌려주는데 이자세 딱 좋던데요??
마티즈가 우리 싸이즈에 딱맞다니ㅋ
몇분 펌핑해주는데 와입이 오빠!!
소리치듯 끝나는동시에 와입 보지가
제 손가락 2개를 밀어내듯 부푼다고해야하나 손가락이 빠지면서 쭉~~하면서 내려다보는 제얼굴왼쪽이었나 귀를 스치며
룸미러를 때리는 물줄기;;;;
저의 그반응속도는 어디서 나온건지ㅋㅋ 와입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 한 3초 정도 쭈욱 나오다가
점점 줄어드는데 마티즈 가운데 팔걸이가 없는 대신 컵홀더2개가 파여져있는데 그곳에 보짓물?같은게 고여 버리더군요ㅋㅋ와 이게 분수구나
야동에서만 보던 그거구나
와입이 M 자세에서 엉덩이랑 허벅지가 떨리는데 신음이 계속 나오는거예요 저는 가만히 있었는데도 덜덜 잊을수없던
그분수 와우 ㅋㅋ 그상태에서
저는 얼른 자지를 꺼내 보지에 넣었더니 조임이 너무 좋더라구요 와입은 아직 여운이 남았는지 얕은 신음만 뱉고 있고 몇번더 펌핑을하는데 와입 빼랍니다ㅠㅠ;;
난 아직 먼길 남았는데 왜이럼? ㅠ
아쉽지만 와입 말대로 빼는데
또 팟 하는 소리와 함께 제 배때기로
물줄기가 나옵니다 와우
일단 여인숙으로 가야겠다 싶어 차안에 있던 휴지 물티슈 다꺼내서 정리를 하는데 제가 옷도 제대로 벗지못한 상황에서 분수맞으니 군데군데 젖어버렸네요ㅠㅠ
문제는 컵홀더에 고여있는 물이였습니다 ;;;;;;;; 아 이걸 두고 가면 내일 말라 있으려나??혹시 사장이 배달가는데 차안에서 야릇한 냄새나면 나한테 지랄하려나 별별생각이 나는겁니다 ㅋㅋ
그와중에 와입은 고인 보짓물?? 손으로 만져보면서 코로 손을 대어봅니다 저도 맏아봤거든요
소변일까 물일까 호기심도 있었구요
그닥 싫거나 뭐 독특한 향 이런건 없더라구요 암튼 이걸 없애야 하는데 어쩌나 하다가 결국 양말과
빤스로 흡수시켜 대충 딱아냈죠ㅠㅠ
첫 분수쑈를 좁은 마티즈 안에서 얼떨결에 해보다니 ㅋㅋ 여인숙으로 옴겨 아까의 기운대로 손가락과 자지로 펌핑을 시도 했으나 아까전의 상황은 일어나지않았습니다 닝겐
영상도찍어보고 싶었는데 ㅠ
하지만 그 이후 수많은 분수쑈를 하고있습니다 ㅋㅋ 와입의 결론은
소변은 아니구나 하더라구요 소변보고 섹스중에 분수가 터지니
나올것도없는데 나오니 소변은 아닌듯 하답니다 ㅋㅋ 그니까
예전부터 보지에서 뭐가 터져 나올것같은 소변 마려운 기분이들어서 화장실을 들락 날락 했더라구요 근데 지금보니 소변이 아니니까 마음이 편해졌는지
봇물터지듯이 자주 쌉니다 저도 손가락으로 발동걸고 시작했는데
이젠 자지만 넣고 그곳?지스팟인가 좀건들여주면 펌핑중 빼면 분수가 터지곤합니다 제여자만 해당됩니다
다른여자분은 안해봐서 안될듯요ㅠ
첫분수 이야기가 넘길어졌네요 ㅋㅋㅋㅋㅋ 이제부터가 경비할아버지 이야기 해야 하는데
대충 줄여 쓰겠습니다
그날이후 저희는 자주 마티즈를 애용했습니다 이상하게 거기서 와입이 질질 싸더라구요 저도 이상하게 거기서하면 금방사정하고ㅋ 암튼 어느날
경비아저씨라 하겠습니다 아저씨가
연애 요즘안해?? 이러는겁니다
잉 인사만 하는 사이인데 갑자기 저질문이 이상하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몇일후에 cctv 2대가
배달차를 지켜보고있는 사실을 우연찮게 알게되고 와입이랑 저녁에
자연스레 또 마티즈를 찾았죠ㅋ
와입이 자리에 보지벌린 M자세하고
있는중에 제가 잠깐만 하고 차문열고나와 정면에 있는 마티즈 앞창문을 보니 완전 다보이는겁니다 살색부터 M자 다리벌린게ㅋㅋㅋ
가로등이 한목하더라구요ㅋㅋ
아무렇치않게 차에들어가 와입한테
밖에 창문에서 우리보면 다보인다
이랬더니 뭐어때 아무도없는데 ?
제가 저기 보이지? 위쪽 cctv 있었어
여지까지 우리 카섹하는거 여기 주차장 노인네가
계속본거같어 어제있었던일을 이야기해줬습니다
와입은 괜찮다는듯 빨리 쑤셔달랍니다ㅋㅋ
맞어 일은 끝내야지 하는 정신이 들어 열심히
박아대는데 두번이나 사정할정도로 흥분이
배가되었던거 같아여 주차장 아저씨가 본다는 상상을하면서 말이죠ㅋㅋ이땐 네토끼가 없던 때였거든요
암튼 그이후로도 보든말든 자주 애용했습니다
그러다가 장사한다고 나왔는데 지금도 그곳을 지날때거나
아니면 구형 빨간색 마티즈만 보면 첫분수가 생각 납니다
ㅋㅋ 사진은 없어 아쉬워 하시는 분들계실텐데요
다음편은 친구에게 와입돌린이야기해드려볼께요
여기서 친구는 동창인데 10년넘게 못보다가
이친구가 다시 이쪽으로 이사와서 알게됬는데요
제가 소개한건 아는 여동생있는데 먹어볼래??
장난스레 시작했다가 결국 …… 어둡지만 영상이 있습니다ㅋㅋㅋㅋ 처음 공개하는건데요
왜공개 안했냐면 너무 어둡고 제대로 찍질못했어요
친구가 지랄을 떨어서 불끄고 했거든요 존나 소심한놈;;;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영상과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저힌 7년 연애 결혼3년차입니다 아이둘이구요
연애시절 경험담이 많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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