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첫경험 오디션누나한테 아다떼인(따먹힌) 썰
[썰 만화 ] 첫경험 오디션누나한테 아다떼인(따먹힌) 썰
크 시벌 딸치고 현자모드온김에 쓴다
난 여러가지게임을 존나 많이 했는데 중학교 고등학교때 나때는 메이플이나 던파가 존나흥했었거든
근데 난 어린나이에 오디션이란 겜을 접하게됬다
처음엔 걍 오락실에서하는 리듬게임 비슷한거같아서 시작했는데
오디션은 여자가 80%인 게임이라 좋든싫든 여자가 꼬일수밖에 없거든
그래도 중학생때야 뭐 상상으로나 폭딸치던시기지 실제로 만나서 멀 한다 이런생각은 전혀못했고
오디션 하는 여자들도 사실 더이상 클럽에서 안먹어주는 이십대후반 이상 언니들이대부분이라
좆중딩이 그냥 애기로만보였겠지
이때까지는 리얼 그냥 게임으로서만 했었지
중학교 때 2년간 유학을 다녀오게되었는데 유학생활때에도 틈틈히 오디션했지
나는 게임 하나잡으면 끝을보는성격이라 게임자체도 잘했었던지라
남고생버프+유학생버프+겜실력버프 3박자 맞아떨어져서
안그래도 여자많이꼬이는 오디션에서도 나름 입지가 탄탄했다
풀발기 사춘기시절 딸감으로 누나들사진도 많이썼지 ㅋ
이 유학생활하면서 오디션에서 커플맺게된 누나가 있는데
네이트온으로 섹드립도 치고 사진도 서로교환하고 그런정도 사이였는데
나 곧 한국간다 하니까 실제로 만나보고싶다는 얘기가 농담반진담반 오갔다
유학생활마치고 다시 한국와서 고등학교 들어갈때쯤 폰으로도 연락하던 사이가 되서
진짜 한번 만나자는 말이 오갔다.
나는 17살이었고 누나는 29살이었지. 정말 말그대로 띠동갑
여자친구는 그전에도 몇명 있었지만 아직 키스도못해본 주제에
오디션에서 섹드립은 있는대로 다치고다녔던지라
막상 진짜로 만나자고 하니까 한낱 좆고딩이되서 다 고백함;;시발 키스도해본적없다고
누나 존나 웃으면서 괜찮다고함 (지금생각해보면 몸보신 시켜준거같다 크)
이누나에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하자면 자기말로는
나이는 29살이고 홍대근처에서 자기가 직접 옷가게를 운영한다는거야 (직원이 아니라 자기가게)
나는 좆고딩이라 돈도없고 여자는 미칠듯이 만나서 쎾쓰욕구를 풀고싶었는데
이누나가 자기가 돈 다 내주고 차도있으니까 만나자니까 내입장에선 존나땡잡았던거지 ㅋ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그 반대다 29살언니한테 몸보신시켜준격임 에혀)
존나 설렘반 두려움반으로 홍대입구역에 내려서 어정쩡하게 서있는데
사진으로만 딸쳤던 누나랑 비슷하게 생긴언니가 존나 자연스럽게 나한테 오더니
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빵터진거임
내키가 176인데 그누나 키가 173이라고 했는데, 그때당시 봤을땐
나보다 더 컸음 확실하게 ㅋㅋㅋㅋ 신발때문이었는진 모르겠지만
그리고 진짜 차를 끌고왔더라 허세녀는 아니었어
나는 진짜 게임할때 온갖 쌘척에 허세에 다부렸는데 실제로 만나서
그누나 차 조수석에 앉으니까 진짜 리얼 그냥 씹좆고딩모드로 변해서 후덜덜이었음
차탈때 온갖생각도 다들더라 이누나 시발 나 무서운아저씨들한테 넘기는거아님?? 이런생각도들고
당연하겠지만 그누난 이미 다 꿰뚫고 운전하면서 계속 놀림 ㅠㅠ
난 지금도 외박하려면 허락맡아야되는 입장이라 그땐 당연히 외박이안됬지
만나기전에는 쎾쓰이야기 마니했지만 실제로 내가 그런얘기가 떨어지나
4시쯤에 만나서 차타고 드라이브 좀 하다가 밥을먹으러 고깃집에갔음
누나가 만나면 고기 원없이사줄께~~ 하더니 정말 고기사주더라
문제는 고기먹으면서 그누나는 아주자연스럽게 소주를 시켰는데
난 술이 처음은아니지만 아직 어색한수준이었거든
역시나 또 고백하고 누나는 또 놀리면서 같이 먹었지 (정확히는 반강제로 먹인듯) 많이는 아니고 난 반병정도 ?
술이 초짜였기때문에 밥먹고 차에 올라타서 난 그냥 헤~~ 하고 있었는데
누나가 나한테 말을걸어오더라
너 괜찮아? ㅋㅋㅋㅋㅋ 누나랑 뭐 하기로하지 않았어?
뭐 첫키스뺏을거다 따먹을꺼다 등등 이야기는 다했었지만
재차강조하지만 그냥 한낱 쌘척하다 당황한 좆고딩모드였음...걍 뻘쭘해서 가만히있었더니
차에서 그렇게 첫키스를 하게되었다. 물론 누나주도로
첫키스 소감은 음 너무좋았음 ㅋㅋ 부드럽고 매끈매끈한게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면서
날 기분좋게 해줬던거같다
그렇게 첫키스를 한낱 오디션누나한테 따이고난뒤 돌아오는 말
완전 이거 애기네 초짜티 너무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뭐하나 난 반쯤취해서 좋다고 헤~~ 하고 있었는데 ㅎㅎ;
그후로도 키스 몇번 더 하고나니까 성욕이 확 끓어오르더라
취기가 좀 올랐던건지 급 용감해졌던건진 몰라도 게임에서의 그 쌘척이 겹쳐지고
내가 이럴때아니면 언제쎾쓰하냐 쎾쓰하고싶은데 오늘할거야 시발! 이래서 초저녁에 첫 모텔입성하게됨
(외박안된다고하니까 누나 아쉬워하던 눈치던데 ㅋ)
들어가자마자 자연스럽게 훌렁훌렁 벗던데
여자랑 단둘이만 있는공간에서 벗은몸 보니까 화끈하고 꼴리고 여러감정이 교차했음
내 옷도 누나가 다 벗겨주고 나는 그냥 좋다고 보고만있었던 거 같다
씻고 나와서 누워있는데 누나가 나한테 하는말
이렇게 누워서보니까 너 너무 애기같아서 누나가 흥분이안된다~
게임할땐 아주 발랑까졌던데 애기네 애기~ 하더니 그냥 머리만 쓰다듬고있더라
난 여자한테 애무해주는 페티쉬가 있어 물론 그때도 그랬고
그래서 누나한테 나 누나 가슴이랑 그것좀 만지고 빨아보고싶어~ 했더니
아이구 그래 애기야~ ㅋㅋㅋㅋ 하면서 내얼굴을 가슴으로 확 잡아땡기더라
여자가슴 사이즈를 자세히는 모르지만 내기억속 누나의 가슴은 꽤 컸어
만지니까 느낌도 좋고 느낌이 좋으니까 거의 그냥 안긴상태로 빨기 시작했는데
누나가 내 손을 다른쪽 가슴에 쥐어주더니 같이 만지더라
내가 스킬이 초짜였던건진 모르겠지만 가슴으론 크게 느낌이 안 왔던거같아
이때 누나가 진짜 한 글자도 안틀리고 굉장히 야한표정 지으면서
"누나 보지가 아직인데 너가 빨아줘" 라고 말했다
나는 핑보처럼 깨끗한봊지보단 털도 좀 나고 지저분한 봊지를 좋아하는 취향이야
누나 다리쪽으로 내려가서 그곳을 보는데 내 취향에 너무 잘맞게
털도 적당하게 조금 많고 여자냄새 야한냄새도 물씬 났어
진짜 발정난새끼마냥(발정나서) 누나 봊지에 거의 얼굴 파묻고
킁킁거리면서 핥았는데 내가 궁금해했던 봊지의 판타지와 크게 다르진 않았던거 같아
누나의 강한 여자냄새가 날 너무 흥분하게만들었고
누나도 조금 흥분했는지 촉촉해져서 나온 물도 조금 짰지만 핥으면서 계속 먹었다
한 10분정도 냄새맡고 빨고 하니까 누나가 날 보고 휴지로 얼굴 한번 닦아주더니
역시나 야한목소리로 "니꺼한번 먹어볼까?" 하고는 내가 대답할여지도 없이 바로 내 물건을 잡았음
입으로 해주는게 이렇게 좋은거구나 라는걸 느끼면서 쌀지경에 이르렀을때
누나가 빨다말고 잠깐 빼더니 누나 왈
너꺼 좀 짜다....흐흐........
어....그...그래? 미...미안해 누나!
킥킥.....아니야........조금 짜서 그런지는 몰라도 존나맛있어♥
이멘트 날리고 또 빠는데 저멘트에 진짜 급꼴려서 거의 바로 입에다 싸버렸던거같음
또 피식하더니 그렇게 좋았어~? 아직 제대로 하지도 않았는데~ 하면서 놀렸어 ㅠ
싸긴했는데 뭐 그 파워가 어디가나 바로 또 끓어오르려고 했지
근데 아무래도 재장전 시간이 조금 필요하니까 잠깐 있는데 누나가 또 그래
야 누나는 이렇게 흥분시켜놓고 넌 쌋다구 가만있는거야? ㅋㅋ 하더니
너 설때까지 내꺼 또 빨아줘~
아까도말했지만 내가 애무해주는 페티쉬가 있어서
저 멘트 듣자마자 난 또 급꼴려서 풀발기됬음에도 불구하고
누나 다리사이로 들어가서 또 미친듯이 보빨했지
또 그렇게 핥아주다 정신차리고 누나한테
나 넣어보고싶어 말하니 누나가 눕더라
그리곤 날 끌어안고 처음인데 잘넣어야돼~ 라고 속삭였지
다행히 내가 원없이 킁킁대고 핥던 구멍이라 넣는덴 어려움없이 삽입성공
처음 넣었을 땐 그냥 따뜻한 느낌만 있고 어 이게 좋은건가?? 싶은 생각으로 있었는데
누나가 또 말하는거지
진짜 아다 티 너무내는거 아니야? 움직여야지 애기야~
피스톤질을 시작하니까 느낌이 바로 오는거지 또
내 물건을 따뜻한 무언가가 꽉 감싸고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는게
딸만 수십번 치던 때랑은 차원이 다를정도로 기분이 너무좋고 느낌이 빨리 왔어
첫경험은 오래가지 못했다 삽입하고 3분정도 버텼나..?
쌀거같은 느낌이 왔는데 그게 쌀거같다고 생각을 못했던건지
아니면 그냥 너무 좋아서 빼고싶지 않았던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쌀거같아 누나...이야기하는 중간에 안에다 질싸를 해버렸음
누나도 이미 눈치를깐건지 예상을 한건지
괜찮아~ 날짜 확실치는 않은데 안전하니까 너무 걱정마라애기야~ ㅎㅎ 하면서 볼에다 뽀뽀해줬음
참 어떻게보면 호강한게 그렇게 첫 거사를 치르고 나와서
힘들어보인다고 포장마차가서 또 뭐 사주고
내가 집이 서울이 아니라 서울 근처인데
시간이 좀 늦었다고 자기차로 데려다주기까지 했음
거사치르고 3주뒤에 누나가 생리시작했다는말 듣기전까지
리얼 하루하루 임신공포와 싸웠다 -_-
나 생리가 안나와 라는 말 한마디가 너무 두려울정도로
매일매일을 지식인에서 여자의 생리주기와 임신가능성 공부하며보냈다 ^^;
다만 그날의추억은 너무 좋다못해 황홀해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
그누나는 만나는 남자가 이미 있었다고하네
나야 뭐 게임커플이고 어리니까 따먹고싶었던거겠지 (직접 들은말은 아니지만)
그 후로 내가 오디션 접으면서 자연히 연락도 뜸해지고 뜸해지다보니 안하게되더라
이 때가 4년 전이니까 지금쯤이면 결혼해서 아줌마 되었겠구나
글이 존나길어졌네 시발 자러가야겠다
크 시벌 딸치고 현자모드온김에 쓴다
난 여러가지게임을 존나 많이 했는데 중학교 고등학교때 나때는 메이플이나 던파가 존나흥했었거든
근데 난 어린나이에 오디션이란 겜을 접하게됬다
처음엔 걍 오락실에서하는 리듬게임 비슷한거같아서 시작했는데
오디션은 여자가 80%인 게임이라 좋든싫든 여자가 꼬일수밖에 없거든
그래도 중학생때야 뭐 상상으로나 폭딸치던시기지 실제로 만나서 멀 한다 이런생각은 전혀못했고
오디션 하는 여자들도 사실 더이상 클럽에서 안먹어주는 이십대후반 이상 언니들이대부분이라
좆중딩이 그냥 애기로만보였겠지
이때까지는 리얼 그냥 게임으로서만 했었지
중학교 때 2년간 유학을 다녀오게되었는데 유학생활때에도 틈틈히 오디션했지
나는 게임 하나잡으면 끝을보는성격이라 게임자체도 잘했었던지라
남고생버프+유학생버프+겜실력버프 3박자 맞아떨어져서
안그래도 여자많이꼬이는 오디션에서도 나름 입지가 탄탄했다
풀발기 사춘기시절 딸감으로 누나들사진도 많이썼지 ㅋ
이 유학생활하면서 오디션에서 커플맺게된 누나가 있는데
네이트온으로 섹드립도 치고 사진도 서로교환하고 그런정도 사이였는데
나 곧 한국간다 하니까 실제로 만나보고싶다는 얘기가 농담반진담반 오갔다
유학생활마치고 다시 한국와서 고등학교 들어갈때쯤 폰으로도 연락하던 사이가 되서
진짜 한번 만나자는 말이 오갔다.
나는 17살이었고 누나는 29살이었지. 정말 말그대로 띠동갑
여자친구는 그전에도 몇명 있었지만 아직 키스도못해본 주제에
오디션에서 섹드립은 있는대로 다치고다녔던지라
막상 진짜로 만나자고 하니까 한낱 좆고딩이되서 다 고백함;;시발 키스도해본적없다고
누나 존나 웃으면서 괜찮다고함 (지금생각해보면 몸보신 시켜준거같다 크)
이누나에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하자면 자기말로는
나이는 29살이고 홍대근처에서 자기가 직접 옷가게를 운영한다는거야 (직원이 아니라 자기가게)
나는 좆고딩이라 돈도없고 여자는 미칠듯이 만나서 쎾쓰욕구를 풀고싶었는데
이누나가 자기가 돈 다 내주고 차도있으니까 만나자니까 내입장에선 존나땡잡았던거지 ㅋ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그 반대다 29살언니한테 몸보신시켜준격임 에혀)
존나 설렘반 두려움반으로 홍대입구역에 내려서 어정쩡하게 서있는데
사진으로만 딸쳤던 누나랑 비슷하게 생긴언니가 존나 자연스럽게 나한테 오더니
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빵터진거임
내키가 176인데 그누나 키가 173이라고 했는데, 그때당시 봤을땐
나보다 더 컸음 확실하게 ㅋㅋㅋㅋ 신발때문이었는진 모르겠지만
그리고 진짜 차를 끌고왔더라 허세녀는 아니었어
나는 진짜 게임할때 온갖 쌘척에 허세에 다부렸는데 실제로 만나서
그누나 차 조수석에 앉으니까 진짜 리얼 그냥 씹좆고딩모드로 변해서 후덜덜이었음
차탈때 온갖생각도 다들더라 이누나 시발 나 무서운아저씨들한테 넘기는거아님?? 이런생각도들고
당연하겠지만 그누난 이미 다 꿰뚫고 운전하면서 계속 놀림 ㅠㅠ
난 지금도 외박하려면 허락맡아야되는 입장이라 그땐 당연히 외박이안됬지
만나기전에는 쎾쓰이야기 마니했지만 실제로 내가 그런얘기가 떨어지나
4시쯤에 만나서 차타고 드라이브 좀 하다가 밥을먹으러 고깃집에갔음
누나가 만나면 고기 원없이사줄께~~ 하더니 정말 고기사주더라
문제는 고기먹으면서 그누나는 아주자연스럽게 소주를 시켰는데
난 술이 처음은아니지만 아직 어색한수준이었거든
역시나 또 고백하고 누나는 또 놀리면서 같이 먹었지 (정확히는 반강제로 먹인듯) 많이는 아니고 난 반병정도 ?
술이 초짜였기때문에 밥먹고 차에 올라타서 난 그냥 헤~~ 하고 있었는데
누나가 나한테 말을걸어오더라
너 괜찮아? ㅋㅋㅋㅋㅋ 누나랑 뭐 하기로하지 않았어?
뭐 첫키스뺏을거다 따먹을꺼다 등등 이야기는 다했었지만
재차강조하지만 그냥 한낱 쌘척하다 당황한 좆고딩모드였음...걍 뻘쭘해서 가만히있었더니
차에서 그렇게 첫키스를 하게되었다. 물론 누나주도로
첫키스 소감은 음 너무좋았음 ㅋㅋ 부드럽고 매끈매끈한게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면서
날 기분좋게 해줬던거같다
그렇게 첫키스를 한낱 오디션누나한테 따이고난뒤 돌아오는 말
완전 이거 애기네 초짜티 너무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뭐하나 난 반쯤취해서 좋다고 헤~~ 하고 있었는데 ㅎㅎ;
그후로도 키스 몇번 더 하고나니까 성욕이 확 끓어오르더라
취기가 좀 올랐던건지 급 용감해졌던건진 몰라도 게임에서의 그 쌘척이 겹쳐지고
내가 이럴때아니면 언제쎾쓰하냐 쎾쓰하고싶은데 오늘할거야 시발! 이래서 초저녁에 첫 모텔입성하게됨
(외박안된다고하니까 누나 아쉬워하던 눈치던데 ㅋ)
들어가자마자 자연스럽게 훌렁훌렁 벗던데
여자랑 단둘이만 있는공간에서 벗은몸 보니까 화끈하고 꼴리고 여러감정이 교차했음
내 옷도 누나가 다 벗겨주고 나는 그냥 좋다고 보고만있었던 거 같다
씻고 나와서 누워있는데 누나가 나한테 하는말
이렇게 누워서보니까 너 너무 애기같아서 누나가 흥분이안된다~
게임할땐 아주 발랑까졌던데 애기네 애기~ 하더니 그냥 머리만 쓰다듬고있더라
난 여자한테 애무해주는 페티쉬가 있어 물론 그때도 그랬고
그래서 누나한테 나 누나 가슴이랑 그것좀 만지고 빨아보고싶어~ 했더니
아이구 그래 애기야~ ㅋㅋㅋㅋ 하면서 내얼굴을 가슴으로 확 잡아땡기더라
여자가슴 사이즈를 자세히는 모르지만 내기억속 누나의 가슴은 꽤 컸어
만지니까 느낌도 좋고 느낌이 좋으니까 거의 그냥 안긴상태로 빨기 시작했는데
누나가 내 손을 다른쪽 가슴에 쥐어주더니 같이 만지더라
내가 스킬이 초짜였던건진 모르겠지만 가슴으론 크게 느낌이 안 왔던거같아
이때 누나가 진짜 한 글자도 안틀리고 굉장히 야한표정 지으면서
"누나 보지가 아직인데 너가 빨아줘" 라고 말했다
나는 핑보처럼 깨끗한봊지보단 털도 좀 나고 지저분한 봊지를 좋아하는 취향이야
누나 다리쪽으로 내려가서 그곳을 보는데 내 취향에 너무 잘맞게
털도 적당하게 조금 많고 여자냄새 야한냄새도 물씬 났어
진짜 발정난새끼마냥(발정나서) 누나 봊지에 거의 얼굴 파묻고
킁킁거리면서 핥았는데 내가 궁금해했던 봊지의 판타지와 크게 다르진 않았던거 같아
누나의 강한 여자냄새가 날 너무 흥분하게만들었고
누나도 조금 흥분했는지 촉촉해져서 나온 물도 조금 짰지만 핥으면서 계속 먹었다
한 10분정도 냄새맡고 빨고 하니까 누나가 날 보고 휴지로 얼굴 한번 닦아주더니
역시나 야한목소리로 "니꺼한번 먹어볼까?" 하고는 내가 대답할여지도 없이 바로 내 물건을 잡았음
입으로 해주는게 이렇게 좋은거구나 라는걸 느끼면서 쌀지경에 이르렀을때
누나가 빨다말고 잠깐 빼더니 누나 왈
너꺼 좀 짜다....흐흐........
어....그...그래? 미...미안해 누나!
킥킥.....아니야........조금 짜서 그런지는 몰라도 존나맛있어♥
이멘트 날리고 또 빠는데 저멘트에 진짜 급꼴려서 거의 바로 입에다 싸버렸던거같음
또 피식하더니 그렇게 좋았어~? 아직 제대로 하지도 않았는데~ 하면서 놀렸어 ㅠ
싸긴했는데 뭐 그 파워가 어디가나 바로 또 끓어오르려고 했지
근데 아무래도 재장전 시간이 조금 필요하니까 잠깐 있는데 누나가 또 그래
야 누나는 이렇게 흥분시켜놓고 넌 쌋다구 가만있는거야? ㅋㅋ 하더니
너 설때까지 내꺼 또 빨아줘~
아까도말했지만 내가 애무해주는 페티쉬가 있어서
저 멘트 듣자마자 난 또 급꼴려서 풀발기됬음에도 불구하고
누나 다리사이로 들어가서 또 미친듯이 보빨했지
또 그렇게 핥아주다 정신차리고 누나한테
나 넣어보고싶어 말하니 누나가 눕더라
그리곤 날 끌어안고 처음인데 잘넣어야돼~ 라고 속삭였지
다행히 내가 원없이 킁킁대고 핥던 구멍이라 넣는덴 어려움없이 삽입성공
처음 넣었을 땐 그냥 따뜻한 느낌만 있고 어 이게 좋은건가?? 싶은 생각으로 있었는데
누나가 또 말하는거지
진짜 아다 티 너무내는거 아니야? 움직여야지 애기야~
피스톤질을 시작하니까 느낌이 바로 오는거지 또
내 물건을 따뜻한 무언가가 꽉 감싸고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는게
딸만 수십번 치던 때랑은 차원이 다를정도로 기분이 너무좋고 느낌이 빨리 왔어
첫경험은 오래가지 못했다 삽입하고 3분정도 버텼나..?
쌀거같은 느낌이 왔는데 그게 쌀거같다고 생각을 못했던건지
아니면 그냥 너무 좋아서 빼고싶지 않았던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쌀거같아 누나...이야기하는 중간에 안에다 질싸를 해버렸음
누나도 이미 눈치를깐건지 예상을 한건지
괜찮아~ 날짜 확실치는 않은데 안전하니까 너무 걱정마라애기야~ ㅎㅎ 하면서 볼에다 뽀뽀해줬음
참 어떻게보면 호강한게 그렇게 첫 거사를 치르고 나와서
힘들어보인다고 포장마차가서 또 뭐 사주고
내가 집이 서울이 아니라 서울 근처인데
시간이 좀 늦었다고 자기차로 데려다주기까지 했음
거사치르고 3주뒤에 누나가 생리시작했다는말 듣기전까지
리얼 하루하루 임신공포와 싸웠다 -_-
나 생리가 안나와 라는 말 한마디가 너무 두려울정도로
매일매일을 지식인에서 여자의 생리주기와 임신가능성 공부하며보냈다 ^^;
다만 그날의추억은 너무 좋다못해 황홀해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
그누나는 만나는 남자가 이미 있었다고하네
나야 뭐 게임커플이고 어리니까 따먹고싶었던거겠지 (직접 들은말은 아니지만)
그 후로 내가 오디션 접으면서 자연히 연락도 뜸해지고 뜸해지다보니 안하게되더라
이 때가 4년 전이니까 지금쯤이면 결혼해서 아줌마 되었겠구나
글이 존나길어졌네 시발 자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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