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 만화 ] 아들 미안해

[ 썰 만화 ] 아들 미안해

아들 학교갔을때 너희반 친구 준영이가 찾아왔어.

몸도 다부지고 얼굴도 너무 훈훈해서 보자마자 금방기억났지. 보짓물이 흘렀지만 안그런척 참느라 혼났어.

준영이는 엄마가 없대. 엄마 없이 혼자이다 보니 너무 외로웠는데 지난번 우리집에 왔을때 엄마를 보고 너무 좋았대.

다시한번 꼭 보고 싶어서 학교도 빠지고 왔다는데 너무 사랑스러워서 힘껏 안아줬어.

온몸에 느껴지는 단단한 준영이의 몸때문에 다시한번 보짓물이 터져버렸단다.

준영이는 너무 포근하다며 엄마의 가슴을 주무르고 입술에 키스하기 시작했어.

참을 수가 없었는지 준영이는 갑자기 엄마의 옷을 찟어버리고 팬티속으로 커다랗고 거친 손을 넣어 손가락으로 보짓속을 박아대기 시작했어.

준영의 손이 빠르게 흔들릴때마다 엄마 보짓물이 터져서 거실이 지저분해졌어.

한참을 농락하던 준영이가 갑자기 말했어.

“저 사실 아드님이랑 친한 친구 아니에요. 그냥 내가 심심할때 가지고 노는 빵셔틀임ㅋㅋ 얼굴도 존나 못생기고 키도 작고 말도 없어서 학교에서 거의 왕따인데 제가 그나마 친하게 지내주고 있는거ㅋㅋ 그건 그렇고 저 아줌마한테 엄마라고 해도 돼요?ㅋㅋ"

아들을 괴롭히는 아이라는 생각에 잠시 흔들렸지만 말을 하자마자 그 튼실한 혓바닥이 내 입속 혀를 괴롭히기 시작했어. 엄마 뒤에서 거칠게 한손으로는 가슴을 움켜쥐고 한손으로는 엄마 머리카락을 잡고 거칠게 키스를 하는데… 아들이랑 동갑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만큼 남자다운 매력에 빠져버렸단다.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고 아빠도..아들도.. 생각이 나지 않았어.

“아….흑…..그..그래. 엄마가 그리우…면 우리집에 또… 놀러오렴…아악..“

“알았어요 엄마 ㅋㅋ 그렇게 할게요 ㅋㅋㅋ”

아들이 또 생겼다는 기쁨과 함께 멋진 남자로 다가와준 준영이 때문에 이상한 기분도 들면서 황홀한 느낌도 들었어.

“엄마..좋아?..새 아들이 생겨서 ㅋㅋ 엄마 나 아들 방 구경해도 돼?”

준영이가 갑자기 아들이 공부하고 잠자는 방에 가고 싶다고 했어. 아마도 집에 자기 방이 없구나 라는 생각에 더 안쓰러워서 금방 허락을했지. 근데 항상 아들방에서 보던 친아들이 아닌 다른 남자 아이가 있는게 갑자기 낯설면서도 한편으론 기분이 좋았어.

그 방에서..친아들인 너를 보면 철없는 아들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는데 잘생기고 몸 좋은 새아들이 이 방에 들어왔다니…신선한 행복을 느낀 순간이었어.

“여기가 엄마 찐따 아들 방이구나ㅋ 이 책상에서 공부도 하고 침대에서 잠도자고ㅋㅋ"

순간 아들이 없는 아들방에서 아들의 동갑사내아이와 있다는 생각에 죄책감이 들었어. 엄마도 마음속이 복잡했고 배덕감에 사로잡혔던건 분명해. 그런 생각에 잠시 멍때리고 있는데 준영이가 다시 불렀어.

“엄마ㅋ 찐따 아들이랑 제주도 여행간 사진이 있네? 진짜 엄마는 존나 예쁜데 아들은 왜이렇게 개같음ㅋㅋㅋ"

엄마 앞에서 내 친아들을 조롱하는데 엄마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 또 다른 아들. 남자답고 멋지게 생긴 남자 아이가 엄마라고 불러주는 것 만으로도 고맙기도 하고 황홀해서 그저 좋았어. 안아주고 싶고 키스하고 싶고 시키는데로 다 해주고 싶었어.

준영이는 갑자기 엄마아빠 그리고 너와 찍은 여행 사진 액자를 엄마 양다리를 벌리게 하고 방바닥에 내려놓았어. 잠시 음흉한 미소를 짓던 준영이는 한손으로 엄마 엉덩이를 움켜쥐고 한손으로는 보지에 손가락 세개를 넣어 미친듯이 흔들기 시작했어.

엄마 보짓물이 우리 가족사진위에 떨어지는게 보이는데…엄마는 미안하지만 아무런 죄책감도 느낄 수가 없었어. 그 와중에도 운동을 해서 그런지 두껍고 단단해보이는 준영이의 근육질 팔을 보며 엄마는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었어.

“존나 좋아 엄마?ㅋㅋ 지금쯤 점심시간인데 찐따 아들 도시락 애들이 다 뺏어먹고 있겠네ㅋㅋ 나는 자기 엄마 보짓물 먹고 있는데ㅋㅋ”

“너무…괴롭히지..는..마…아흑… 너무 좋아..준영아…너무 좋아…”

“엄마 이제 아들 침대에서 박아줄까?ㅋㅋ 아들이 자는 침대에서 박아줘도 괜찮겠어?ㅋㅋ"

엄마는 아무런 이성적인 생각을 할 수 없었어. 그냥 준영이가 입은 셔츠를 벗기고 아들 침대에 누워 엄마의 양팔과 두 다리로 꼭 껴안아버렸어.

“이년…진짜 존나 걸레 엄마네ㅋㅋㅋ 친아들한테 부끄럽지도 않아?ㅋㅋ"

“그런말 하지마 아들…잘생긴 아들…내 진짜 아들…박아줘..여기..보지..에 박아줘…”

준영은 그 잘생긴 미소를 지으면서 바지를 벗고 그 커다란 자지를 엄마 보지 가까이에 갖다 댔어. 아들 나이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두껍고 커다란 준영이의 자지….

“잠깐만 엄마..너무 쉽게 넣으면 재미 없지 ㅋㅋ 엄마 내가 좋아?”

“너무 좋아 아들..내아들…”

준영이는 장난어린 표정을 지으며 커다란 자지를 잡고 엄마 보지에 있는 클리를 문지르기 시작했어. 넣어주지 않고 문지르기만 하는대도 엄마 보지에선 보짓물이 터져나오기 시작했어.

“얼른…넣어줘..으악…..제발…”

“아들 욕하면 넣어줄게 엄마 ㅋㅋ 엄마 친아들 욕해주면 이 새아들 자지로 엄마 호강시켜줌ㅋㅋ"

“무슨 욕을…하라는거야…으흑..”

준영이는 계속 보지를 문지르며 아무말 없이 씨익 웃음을 지었어. 엄마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고.. 머릿속은 텅 빈 상태로 아무 말이나 했던 것 같아.

“우리아들은 씨발놈입니다. 우리 아들은 찐따 입니다. 학교에서 빵셔틀을 하고 있습니다. 얼굴도 못생겼고 키도 너무 작습니다….됐…지? 얼른 넣어줘…”

말이 끝나자 마자 준영이는 미친듯이 소리내어 웃기 시작했어.

“앜ㅋㅋㅋㅋㅋㅋ존나 미친 엄마년이네 ㅋㅋㅋ 아들 친구 앞에서 친아들을 존나 욕하고 있네ㅋㅋㅋ 맘에 들었어!”

“으….윽!”

그때부터 준영이는 자지를 잡고 엄마 보지에 미친듯이 박기 시작했어. 가슴을 쪽쪽 빨면서 박기도 하고 뒷치기때는 머리채를 잡고 엉덩이를 세게 때리기도 하고… 정신없는 와중에 한번씩 보이는 아들 졸업사진 때문에 배덕감과 흥분이 동시에 와서 오르가즘이 두배로 왔던 것 같아.

“나 엄마 생긴 기념으로 기념 영상 찍을래 ㅋ 자~ 엄마가 이거 들고 찍어봐ㅋㅋ 대신 폰 화면 계속 보고 있어야돼 아들한테 보여주는 느낌으루다가 ㅋㅋㅋ"

“그런걸…. 어떻게…하아….하아……으…..너무 좋아 준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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