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중딩 여친과 첫경험한 ssul

[썰 만화 ] 중딩 여친과 첫경험한 ssul

나 고2때 사귄 중3 여친이 있었다.


둘다 처음 연애라 순수하게 사귀다가 키스 한번한 뒤로는 진도가 팍팍 나감

뽀얀 피부에 아기같이 풋풋한 얼굴을 가진 여자애였는데, 외모에 어울리지 않게

가슴은 봉긋하게 솟아있엇다.

한날 룸까페에서 용기내서 가슴한번만 만져봐도 되냐고 했더니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허락해 주더라.

바로 옷속에 손넣어서 처음으로 여자 가슴을 만져봤는데, 한손에 쏙들어오는 따듯한 물풍선같은 느낌이엿어.

지는 옷 겉으로 만지는 줄 알았다면서 수줍게 웃는데 그모습이 너무 귀엽더라.

어느날 집에 나 혼자 있을때 여친이 놀러 왔었다.

같이 침대에 누워서 팔베게하고 장난치고 키스하고 가슴만지고는 쭉 했지만 그날 그애가 입고온

무릎위까지 오는 청치마를 보고 주체할수 없는 욕구가 생겼었다.

자연스럽게 손을 치마 후크로 가져가니까 밑에는 안된다면서 살짝 저항을 함.

그래서 팬티 겉으로만 만진다고 아부리 털고 후크풀어서 속에 손넣었지.

위치를 잘 못찾다가 그곳에 손가락을 갖다댔는데 촉촉하고 따뜻한 생고기? 만지는 느낌이였다.

어디서 난 용기였는지 바로 그애 후드티를 벗기고 속옷 후크를 풀고 가슴에 입을댓다.

나름 야동을 많이 본터라 본능적으로 그애의 몸을 만졌고, 치마를벗기고 팬티를 벗기는데 그렇게 떨릴수가 없더라고.

내껄 그애 입구에 대고 밀어넣었는데 이런;; 들어가지를 않는거야. 여친은 아프다고 난리고.

한 몇번 시도한 끝에 갑자기 짜증이 나서 몸을 위로 올리고 체중을 실어서 넣었더니 갑자기 퍽! 소리나면서 쑥 들어가더라.

처음이라 바로 쌀줄 알았는데 나름 10분 정도를 했는데 중간중간에 들리는 여친 신음이 더 흥분시켰음.

신호 오고 바로 빼서 배에다가 쌌다. 피는 안났는데 처녀는 확실했음.
이 기사는 Sseoltv.com에서 집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