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납량특집) 요맘때쯤이면 생각나는 SSUL 4
[썰 만화 ] (납량특집) 요맘때쯤이면 생각나는 SSUL 4
이날 평소 하던거보단 혀로 좀 많이 핥아줬던거같애.. 뭔가 만족시키지 못하면 안될것만같은 사명감이랄까?ㅎㅎ 그런게 생겼거든
계~~속 할짝대다가 아예 활짝 벌려서 혀뾰족하게 힘줘서 살짝 삽입하니깐 미칠려고 하더라ㅋㅋ 좀 하다가 혀 아파서 손가락 넣어서 스무스하게 쑤시는데 신음소리 졸라냄
"아흑~ ㅇㅇ야.. 아..." 하면서.. 내가 다시 혀로 막 핥고 양손으로 엉덩이 졸라 쓰다듬고 진공청소기처럼 쭉쭉 빠니깐 "꺄앙~" 하면서 신음소리도 시발 졸라 다채롭게 내드라
이렇게 좋아할거면서 빼긴.. ㅅㅂㅋㅋ
나도 이제 도저히 못참겠어서 개발기된거 집어넣으려고 하니깐 "ㅇㅇ야.. 오늘일 우리 비밀로 하는거다 알겠지..?" 하길래 일단 건성으로 "아 알았어.." 하고 쑤욱~ 집어넣는데 여러 만감이 교차하면서 기분이 좋더라
얼굴 쳐다보면서 김대기처럼 적절하게 허리 반동주면서 손으로도 적절하게 가슴 졸라만졌음.. 아 근데 얼굴보니깐 좀 미안한 생각도 들긴 들더라.. 왠지 내가 땡깡부려서 이누나가 억지로 해주는 느낌도 들고.. 그래서 오히려 더 제대로 만족시켜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음
그러다 내가 처음하는 상대고 이 누나 얼굴이랑 몸 좀 제대로 보면서 하고싶어서 안으면서 조그맣게 "누나 우리 불 키고 할까?" 속삭이니깐 "야앙~ 그러지마 누나 부끄러~" 하면서 빼더라
그래서 그냥 대꾸 안하고 계속했음.. 하다가 내가 누나 일으키고 안아서 또 하고.. 둘이 마주보고 안으면서 허리만 꾸물거리면서 하는거.. 그러다 내가 괜히 허리 아프다고 졸라 생떼부림 안방가서 하자고 침대위에서ㅋㅋ
그러니깐 누나도 허리 좀 배긴다고 가자더라 입술에 키스 쪽 해주고 손잡고 일으킨다음에 안방으로 들어갔다..
누나 먼저 들여보낸 다음에 그 누나 침대에 앉을때 내가 안방 불을 탁! 켰거든ㅋㅋ 그러니깐 "야아~" 하면서 자기 가슴이랑 봊이 막 가리더라ㅋㅋ 그래서 "왜~ 남자는 시각에 예민해서 불 키고 해야돼~" 하니깐 막 부끄럽다고 불 끄자고 계속 그럼
그래서 그냥 침대위로 올라가서 다시 키스 막~ 하니깐 막 빼더니 "아.. 나 불 안끄면 안해.." 하면서 무슨 시발 인질협상하듯이 줄다리기 졸라함ㅋㅋ
내가 그래서 그럼 불 끌테니깐 "오빠 불좀 꺼주세요~" 라고 해봐." 하니깐 '헐.. 뭐 이런 병신이 다있나' 라는 식으로 쳐다보다가 "오빠 불좀 꺼주세요~ 됐지?" 하더라
그래서 불 끄고서 다시 가서 졸라했음.. 처음이랑 다르게 뭔가 둘이 화기애애하고 사랑하는 무드 형성되면서 졸라재밌게 했다 그 누나도 이젠 적극적으로 나한테 지가 막 키스 졸라하고 신음소리 크게내고.. 아마 거기 반지하였는데 윗집, 밖에 골목 막 다들렸을걸?ㅋㅋ
그러다가 뒤치기자세 졸라 하던중에 내가 일으켜 세워서 서서 했거든ㅋㅋ 그 누나 벽 잡게하고ㅋㅋ 벽잡고 막~ 하다가 내가 조금씩 조금씩 불 스위치쪽으로 가니깐 눈치는 졸라 빨라갖고 "야아~ 니 불키면 안돼~" 막 이러면서 견제하더라ㅋㅋ
그래서 "어? 나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누나가 알려주네?" 하면서 그쪽으로 한발짝 한발짝 막 밀어붙임ㅋㅋ
그 누나도 힘줘서 막 버틸려고 하는데 내가 찌르는 동시에 한발짝씩 가니깐 시발 "아! 아!" 하면서 딸려가더라ㅋㅋ 아 시발 진짜 졸라웃겼어ㅋㅋ 그 누나도 웃긴지 졸라 웃더라ㅋㅋ
둘이 꺌꺌거리면서 내가 스위치 있는데까지 가서 그 누나 뒤로 이렇게 돌리고 손 뻗어서 스위치 탁! 켰다ㅋㅋ 그러니깐 "안돼~ " 막 이러더니 "야앙~" 하면서 졸라 교태부리더라
그래서 잠깐 빼서 그 누나 앞으로 돌린다음에 껴안고서 키스 졸라한다음에 몸 보니깐 진짜 졸~~라 하얗더라.. 아까 계속 얼굴 하얗다고 했는데 몸은 더 하얬어 거의 백인수준?(얼굴이랑 목쪽만 졸라 빨개짐..) 나도 되게 하얀편인데 이누나 옆에서니깐 거의 흑마수준이더라ㅋㅋ
피부가 하야니깐 가슴도 졸라 부드러워보이고 몸매도 균형잡혀서 이쁘고 내가 "누나.. 몸 너무 이쁜데..?" 하니깐 내 눈 바라보고 다시 키스해줌
그동안 쌀거같은 느낌은 안들었었는데 몸이랑 얼굴 보면서 하니깐 금방 쌀거같더라 그래서 정상위로 얼굴보면서 쌀려고 마지막 분노의 피스톤질 "으다다다다" 하다가 빼서 배에다가 부왁! 하고 싸버림ㅋ
다 싸니깐 아무말 없이 일어나서 휴지로 배에 정액 닦아내고 화장실로 가더라.. 좀이따 오줌싸는 소리 쪼르르 하면서 누고 나와서 그냥 발개벗고 침대에 드러누움..
나도 그냥 옆에가서 누나 껴안고 드러눕고 그냥 그대로 잠들었음..
아침에 깨보니깐 누나가 아침 대충 차려서 주더라 그거 먹고 그날 둘이 다이소가고.. 삼촌 차 가져다주고 뭐 그누나 말로는 비밀로 하자더니 지가 다 말하고 다녔나보더라ㅋㅋ 이사하는날 나랑 일이 있었다는 식으로..
한참 후에 여자애 몇명이 무슨일 있었냐고 전화해서 막 묻고ㅋ(그렇게 안봤는데 전형적인 뒤로 호박씨 졸라까는 스타일이었던듯..) 이 누나는 고민 많이했다고 하더라 나를 이제 어떻게 봐야하는지.. ㅋ
그래서 내가 이 누나한테 대놓고 '누나가 좋다면 난 사귈 의향도 있다.' 막 이런식으로 나오니깐 한~참 혼자 고민하더니 어느날 그냥 지금 이 관계로 지내자고 하더라.
그때 내가 지금 말하는 관계가 어떤 관계인지 몰라서 생각해보다가 그 누나집 몇번 더 찾아갔는데 그때마다 하룻밤씩 자고 나왔음..
지금은 시집가서 만나진 못하지만 내가 되게 좋아했던 사람중에 한명이었던거같애..
내 주위 사람들 나랑 사겼던 혹은 잤던 사람들 한명씩 한명씩 시집가는거 보면 나도 나이먹어간다는걸 느끼게 되는거같다.
다음번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10월안에는 다시 돌아올거야 내가 작년에 젠가썰을 언제썼더라? 요맘때쯤 썼던거같은데.. 내가 섹드립갤에서 본격적으로 글 쓴지도 1주년이 다 되었구나ㅎㅎ
내 스스로 소재도 떨어지고 그때같은 열정? 같은게 없어져서 그런지 내가 읽어도 딱 재밌다! 이런 느낌은.. 요즘 내글을 보면서는 잘 안드는거같애 그당시엔 진짜 나도 낄낄 웃어가면서 썼던거같은데.
.
이건 초심문제가 아니라 능력부족이니깐 초심을 잊었다느니 이런 조언은 사양할께.. ^^;
이 기사는 Sseoltv.com에서 집계됩니다.
이날 평소 하던거보단 혀로 좀 많이 핥아줬던거같애.. 뭔가 만족시키지 못하면 안될것만같은 사명감이랄까?ㅎㅎ 그런게 생겼거든
계~~속 할짝대다가 아예 활짝 벌려서 혀뾰족하게 힘줘서 살짝 삽입하니깐 미칠려고 하더라ㅋㅋ 좀 하다가 혀 아파서 손가락 넣어서 스무스하게 쑤시는데 신음소리 졸라냄
"아흑~ ㅇㅇ야.. 아..." 하면서.. 내가 다시 혀로 막 핥고 양손으로 엉덩이 졸라 쓰다듬고 진공청소기처럼 쭉쭉 빠니깐 "꺄앙~" 하면서 신음소리도 시발 졸라 다채롭게 내드라
이렇게 좋아할거면서 빼긴.. ㅅㅂㅋㅋ
나도 이제 도저히 못참겠어서 개발기된거 집어넣으려고 하니깐 "ㅇㅇ야.. 오늘일 우리 비밀로 하는거다 알겠지..?" 하길래 일단 건성으로 "아 알았어.." 하고 쑤욱~ 집어넣는데 여러 만감이 교차하면서 기분이 좋더라
얼굴 쳐다보면서 김대기처럼 적절하게 허리 반동주면서 손으로도 적절하게 가슴 졸라만졌음.. 아 근데 얼굴보니깐 좀 미안한 생각도 들긴 들더라.. 왠지 내가 땡깡부려서 이누나가 억지로 해주는 느낌도 들고.. 그래서 오히려 더 제대로 만족시켜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음
그러다 내가 처음하는 상대고 이 누나 얼굴이랑 몸 좀 제대로 보면서 하고싶어서 안으면서 조그맣게 "누나 우리 불 키고 할까?" 속삭이니깐 "야앙~ 그러지마 누나 부끄러~" 하면서 빼더라
그래서 그냥 대꾸 안하고 계속했음.. 하다가 내가 누나 일으키고 안아서 또 하고.. 둘이 마주보고 안으면서 허리만 꾸물거리면서 하는거.. 그러다 내가 괜히 허리 아프다고 졸라 생떼부림 안방가서 하자고 침대위에서ㅋㅋ
그러니깐 누나도 허리 좀 배긴다고 가자더라 입술에 키스 쪽 해주고 손잡고 일으킨다음에 안방으로 들어갔다..
누나 먼저 들여보낸 다음에 그 누나 침대에 앉을때 내가 안방 불을 탁! 켰거든ㅋㅋ 그러니깐 "야아~" 하면서 자기 가슴이랑 봊이 막 가리더라ㅋㅋ 그래서 "왜~ 남자는 시각에 예민해서 불 키고 해야돼~" 하니깐 막 부끄럽다고 불 끄자고 계속 그럼
그래서 그냥 침대위로 올라가서 다시 키스 막~ 하니깐 막 빼더니 "아.. 나 불 안끄면 안해.." 하면서 무슨 시발 인질협상하듯이 줄다리기 졸라함ㅋㅋ
내가 그래서 그럼 불 끌테니깐 "오빠 불좀 꺼주세요~" 라고 해봐." 하니깐 '헐.. 뭐 이런 병신이 다있나' 라는 식으로 쳐다보다가 "오빠 불좀 꺼주세요~ 됐지?" 하더라
그래서 불 끄고서 다시 가서 졸라했음.. 처음이랑 다르게 뭔가 둘이 화기애애하고 사랑하는 무드 형성되면서 졸라재밌게 했다 그 누나도 이젠 적극적으로 나한테 지가 막 키스 졸라하고 신음소리 크게내고.. 아마 거기 반지하였는데 윗집, 밖에 골목 막 다들렸을걸?ㅋㅋ
그러다가 뒤치기자세 졸라 하던중에 내가 일으켜 세워서 서서 했거든ㅋㅋ 그 누나 벽 잡게하고ㅋㅋ 벽잡고 막~ 하다가 내가 조금씩 조금씩 불 스위치쪽으로 가니깐 눈치는 졸라 빨라갖고 "야아~ 니 불키면 안돼~" 막 이러면서 견제하더라ㅋㅋ
그래서 "어? 나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누나가 알려주네?" 하면서 그쪽으로 한발짝 한발짝 막 밀어붙임ㅋㅋ
그 누나도 힘줘서 막 버틸려고 하는데 내가 찌르는 동시에 한발짝씩 가니깐 시발 "아! 아!" 하면서 딸려가더라ㅋㅋ 아 시발 진짜 졸라웃겼어ㅋㅋ 그 누나도 웃긴지 졸라 웃더라ㅋㅋ
둘이 꺌꺌거리면서 내가 스위치 있는데까지 가서 그 누나 뒤로 이렇게 돌리고 손 뻗어서 스위치 탁! 켰다ㅋㅋ 그러니깐 "안돼~ " 막 이러더니 "야앙~" 하면서 졸라 교태부리더라
그래서 잠깐 빼서 그 누나 앞으로 돌린다음에 껴안고서 키스 졸라한다음에 몸 보니깐 진짜 졸~~라 하얗더라.. 아까 계속 얼굴 하얗다고 했는데 몸은 더 하얬어 거의 백인수준?(얼굴이랑 목쪽만 졸라 빨개짐..) 나도 되게 하얀편인데 이누나 옆에서니깐 거의 흑마수준이더라ㅋㅋ
피부가 하야니깐 가슴도 졸라 부드러워보이고 몸매도 균형잡혀서 이쁘고 내가 "누나.. 몸 너무 이쁜데..?" 하니깐 내 눈 바라보고 다시 키스해줌
그동안 쌀거같은 느낌은 안들었었는데 몸이랑 얼굴 보면서 하니깐 금방 쌀거같더라 그래서 정상위로 얼굴보면서 쌀려고 마지막 분노의 피스톤질 "으다다다다" 하다가 빼서 배에다가 부왁! 하고 싸버림ㅋ
다 싸니깐 아무말 없이 일어나서 휴지로 배에 정액 닦아내고 화장실로 가더라.. 좀이따 오줌싸는 소리 쪼르르 하면서 누고 나와서 그냥 발개벗고 침대에 드러누움..
나도 그냥 옆에가서 누나 껴안고 드러눕고 그냥 그대로 잠들었음..
아침에 깨보니깐 누나가 아침 대충 차려서 주더라 그거 먹고 그날 둘이 다이소가고.. 삼촌 차 가져다주고 뭐 그누나 말로는 비밀로 하자더니 지가 다 말하고 다녔나보더라ㅋㅋ 이사하는날 나랑 일이 있었다는 식으로..
한참 후에 여자애 몇명이 무슨일 있었냐고 전화해서 막 묻고ㅋ(그렇게 안봤는데 전형적인 뒤로 호박씨 졸라까는 스타일이었던듯..) 이 누나는 고민 많이했다고 하더라 나를 이제 어떻게 봐야하는지.. ㅋ
그래서 내가 이 누나한테 대놓고 '누나가 좋다면 난 사귈 의향도 있다.' 막 이런식으로 나오니깐 한~참 혼자 고민하더니 어느날 그냥 지금 이 관계로 지내자고 하더라.
그때 내가 지금 말하는 관계가 어떤 관계인지 몰라서 생각해보다가 그 누나집 몇번 더 찾아갔는데 그때마다 하룻밤씩 자고 나왔음..
지금은 시집가서 만나진 못하지만 내가 되게 좋아했던 사람중에 한명이었던거같애..
내 주위 사람들 나랑 사겼던 혹은 잤던 사람들 한명씩 한명씩 시집가는거 보면 나도 나이먹어간다는걸 느끼게 되는거같다.
다음번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10월안에는 다시 돌아올거야 내가 작년에 젠가썰을 언제썼더라? 요맘때쯤 썼던거같은데.. 내가 섹드립갤에서 본격적으로 글 쓴지도 1주년이 다 되었구나ㅎㅎ
내 스스로 소재도 떨어지고 그때같은 열정? 같은게 없어져서 그런지 내가 읽어도 딱 재밌다! 이런 느낌은.. 요즘 내글을 보면서는 잘 안드는거같애 그당시엔 진짜 나도 낄낄 웃어가면서 썼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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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초심문제가 아니라 능력부족이니깐 초심을 잊었다느니 이런 조언은 사양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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