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납량특집) 요맘때쯤이면 생각나는 SSUL 3

[썰 만화 ] (납량특집) 요맘때쯤이면 생각나는 SSUL 3
그래서 "응..?  무슨소리야~ " 하니깐 오늘 너무 무섭다고 니때문이라고 졸라 칭얼댐





하도 그러니깐 내가 못이기는척  "아.. 그래 누나 오늘 여기 첫날이니깐 위험할수도 있으니깐 옆에 있어줄께.." 하면서 여기서 자고간다고 이불 내놓으라고 하니깐 이불 한장밖에 없고 베개도 하나밖에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헐.. 아놔 뭔데.. 나 갈꺼야"  하니깐  "누나이불 덮어.. 저거 곰인형 베고자면 되구.."  하길래 이불 뺏어가려다가 뭔가 여자꺼 이불 뺏는다는것도 그렇고 해서 곰인형 갖고 거실로감..





한참 티비보다가 끄고 눈 붙이는데  괜히 병신같이 아까 내가 지어낸 얘기 생각나면서 무섭더라 시발ㅋㅋㅋ (레알 상병신인듯ㅋㅋ)





그래서 생각 막 억지로 바꾸고  "아 시발 오늘 첼시 또졌네.. 첼애우새끼들.." 하면서 낄낄대고









그러고있는데..  안방문이 끼익 열리더니..  그 누나가 이불이랑 베개를 갖고 나오면서





"ㅇㅇ야.."  "ㅇㅇ야.. 자..?"  하더라.. ㅋ 





그래서 안자고 있었는데도 괜히 막 잠에서 깬듯 연기하면서 "으음... 어..?? 머야~"  하니깐





"아까 그 여자 대위 생각나서 무서워서 잠도 안와~  침대 밑에 뭐 있는거같고 무서워 죽겠엉~"  하면서 징징댐  그래서 "아.. 뭐야 세상에 귀신이 어딨어~" 하니깐







"니가 있대매~"  이지랄ㅋㅋ   졸라 귀엽더라 ㅅㅂㅋㅋ 지금 생각해봐도 졸 귀엽고





그러더니 내 옆에 한 1미터 간격두고 이불깔고 드러눕더라  그래서 그냥 개무시하고 잠 청함





눈 감고 자려고 집중하는데 옆에서 계속 뭐 집이 어쩌고 저쩌고 내일 다이소 가서 뭐를 사와야겠다느니 나랑 아무상관없는 소리를 계속 해댐..





그러더니 한참 대꾸가 없으니깐 이상했는지 "ㅇㅇ야.. 자..??"   하길래 내가









"추워..."



하니깐 "야아~  하지마~ "하면서 진저리치더라ㅋㅋ





그래서 "아니.. 진짜 춥다고 나 여름에도 이불없으면 잠 못자"  하니깐 한참 있더니 내 옆으로 바짝 와서 이불 덮어주더라 자기도 이불 저쪽끝에서 눕고..  그러면서



"너 이상한 생각하면 안된다~"  하길래 그냥 대답도 안함





한참 그러고 누워있다가 내가







"저기 근데 말야..  아까 그 대위.. 죽어가면서 무슨생각 했을까..?"





하니깐 "야~ 하지 말라구~"  하면서 정색함ㅋㅋ







그래서 내가 "으이구~ 그렇게 무서웠져요~?"  하면서 안으면서 토닥토닥 해주는척 하니깐 "누나 무서워 죽겠단말야~" 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꼭 껴안았음





그러니깐 이 상황이 어색한건지 부끄러운건지 "나 이제 잘거야" 하면서 뒤로 휙 돌아버리더라 그리고 진짜 자는거임..





좀 있다가 내가 "자..?" 하니깐 대답안함.. 내가 그 누나 허리에서 골반 이어지는데 손 대면서 "자냐구.."  하니깐 또 대답 안하더라





그래서 뒤에서 그 누나 배 만지면서 뒤로 바짝 붙으니깐 "왜케 붙어~" 하면서 엉덩이 뒤로 빼면서 미는데 오히려 내 거기에 엉덩이 닿으면서 졸라 꼴리더라ㅋ





솔직히 그 전까지만 해도 그냥 조금 설레고 스킨쉽좀 하고싶고 그정도였는데 이지경 되니깐 갑자기 졸라 성욕 불타오르고 꼴리더라     





그래서 "누나.." 하면서 뒤에서 껴안으면서 귓볼이랑 볼 뒷부분쪽 키스 졸라 하고..  그러니깐 막 "야아~ 하지마~" 하면서 빼더라.. 그러거나 말거나 졸라 발정나서 배 쓰다듬다가 그 누나 가슴 졸라 만짐.. 주물럭 주물럭 거리니깐  "하지마~ 하지말라구~"  하면서 벌떡 일어남





그러더니 앉아서 한참 가만 있더라 그래서 나도 졸라 뻘쭘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수습하기도 뭐하고 해서 "미안해 나 갈께.."  하니깐 잡지도 않고 가라고도 안하고 그냥 애매한 반응보임





그래서 뭐 바리바리 짐 싸들고 나감.. 이사하면서 그 누나 짐들 필요없는거 내가 달라고 했던것들 있었거든..  그리고 나가는데 오분 됐나?? 그 누나한테 전화가 오더라





내가 "왜..?"  하니깐 "그렇게 가면 어떡해.." 하길래 "내가 진작에 집에 간댔잖아.." 하니깐 오라구 와서 얘기좀 하자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지금 가서 뭔얘길하는데.."  하니깐 아 일단 오라고 하더니 전화 딱 끊어버림









나도 지금 이대로 가면 이누나 평생 못볼거같아서 일단 얘기라도 하고 좀 풀려고 다시 들어갔다. 들어가니깐 불키고 티비켜놓고 보고있더라ㅎㅎ







들어가서 괜히 졸라 화난척함 졸라 성난척 이누나가 뭐라고 하기도 전에 선수쳐서 졸라 쏘아붙임





"아니 내가 응? 오늘 힘들게 누나 도와주고(돈받은거지만ㅋ) 누나 무섭다고 해서 여기서 자 주는데 누나가 나 잠든거 깨워서 막 힘들게 하고 계속 잠도 못들게 말붙이고 난 나름 누나 긴장 풀어주려고 해준건데 누나는 막 나한테 그렇게 화내고 그럴수 있어?"



하면서 졸라 시발ㅋㅋㅋ  문앞에서 준비해간 멘트 하니깐  "야~  미안해~ 화 풀어.." 하면서 졸라 풀 죽음





그래서 내가 이대로 그냥 가버릴려고 했는데 누나 내가 좋아하고 특별하게 생각하니깐 계속 좋은 관계 유지하려고 돌아온거라고 졸라 분위기 훈훈하게 만들려고 개드립똥꼬 빠는 멘트 날림ㅋ





그러니깐 "알지~ 누나가 잘 알지.. 아까는 니가 너무 갑자기 그러니깐 당황해서 그랬어.."  하면서 다독이길래 "나도 갑자기 제정신이 아니었던거같애 미안해.."  하니깐 괜찮다고 이해한다고 하더라





그렇게 급 훈훈하게 마무리되고 다시 드러누워서 자는데 내가 추워도 아예 뚝 떨어져서 이불도 안덮고 잤거든 오늘은 날이 아닌거같아서..  괜히 싫다는 여자 다시 건드리기도 싫고..





자고있는데 계속 말을 걸더라 내일 학교 어떡할거냐는둥 뭐 다이소 같이 가자는둥.. 그러는데 내가 그냥 대꾸도 안하고 쌔근쌔근 자니깐 "ㅇㅇ야.. 자??" 하면서 계속 귀찮게하더라 .. 그러더니 내쪽으로 조금씩 다가오더니 이불 같이 덮어줌





그래서 내가 "아 더워.."  하면서 이불 걷어내니깐  "삐졌어..?" 이러더라

 

그냥 대꾸안하고 잤음  그러니깐 내쪽으로 바짝 붙어서 "일어나봐~ 일어나봐~"  막 이러대..









그래도 계속 자는척하니깐 한참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손으로 내 배를 막 훑더라..





그래서 속으로 '읭??' 하고 가만 있는데 가슴이랑 막~ 훑더니 손이 슬금슬금 내려오는거임..





왜 그런거 있잖아 내가 눈은 감고있어도 이 손의 정착지가 어디일거라는건 본능적으로 알거같은..ㅋ  거의  아랫배 단전쯤?? 오는데 미치겠드만..ㅋ 



근데도 그냥 자는척 했음 거시기는 발기되있었고ㅋㅋ  이윽고 손이 스윽~  츄리닝 위로 거시기를 딱 잡는데 내가 치우지는 않고 그냥 말로만 "아.. 뭐야~" 하니깐  "헤헤~" 하면서 막~ 스다듬더라





계속 내 얼굴 쳐다보면서 만져주길래 내가 그냥 갑자기 바지랑 팬티를 내려버렸음 무릎까지ㅋㅋ  그러니깐 놀라서 "헥~  하더니 좀 있다가 다시 손으로 만져주더라



처음엔 손바닥 가득 펴서 감싸듯이 꾹꾹 만져보더니 귀두쪽, 오줌나오는 쪽도 막 만져보고 불알도 만져보고..  곧 있다가 손으로 피스톤질 스윽스윽 시작함..



한참 기분 좋게 받다가 내가 벌떡 일어나서 이 누나 위로 올라타서 키스 졸라 했다. 발로는 다리에 걸쳐있던 바지랑 팬티 벗어버리고ㅎㅎ



그러니깐 막 소극적으로 수동적으로 키스하더라 그 누나는 혀 안돌리고 나만 졸라 돌림.. 그러면서 가슴 졸라 주무르고..  그러다 손 그 누나 옷 안에 넣으면서 배, 등, 가슴 막만짐.. 그러다 내려서 허벅지랑 봊이 졸라 만졌어..

 

허벅지 안쪽 만질때 손으로 막으면서 살짝 거부하더라..  근데 내가 막 힘으로 돌파해서 졸라 만짐ㅋㅋ그러다 팬티 안쪽으로 손넣고..  키스하면서 계속 만짐ㅋ





조금 만지니깐 좀 축축해지길래 윗옷 벗기고  브래지어 풀고 가슴 졸라 빨고..   뭐 항상 하는 패턴이지만 이누나는 뭔가 좀 느낌이 이상하더라ㅎㅎ  뭐랄까.. 착한느낌 있잖아  그게 졸라 웃긴느낌인데ㅋㅋ



애절한느낌도 나고 막  이누나한테 미안한거같기도 하고 잘해야겠다는 느낌도 들고 시발ㅋㅋ  뭔가 나한테 대줄 짬은 아닌데 상황이 이렇다 보니깐 함 대주려고 마음먹은것같은 그런 생각도 들고ㅋ





아무튼 시발 발정도 날대로 났고 여기서 멈추는것도 이상하고 해서 유두랑 배꼽이랑 라인들 혀로 쭉~ 훑으면서 내려왔음  그러다가 팬티 벗기려는데  이건뭐 신음도 안내는거 같고 느낌이 이상해서 고개 들어서 누나 얼굴 쳐다보니깐 내 얼굴 같이 보고있더라..





내가 원래 이런멘트 잘 안하는데 "괜찮아..?" 하니깐 "누나 원래 이런여자 아닌데.."  하더니 입을 다물더라..







머릿속으로 수백가지 생각이 막 들었는데 그냥 일단 여기서 그만두면 더 이상할거같아서 그냥 마저 벗겼어. .   벗긴다음에 다리 양쪽으로 벌려서 혀로 막~~ 핥으니깐  "아... 아항..." 하면서 드디어 신음 내기시작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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