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친구 여자친구랑 섹파유지중인 ssul 2
[썰 만화 ] 친구 여자친구랑 섹파유지중인 ssul 2
미안 횽들 나는 이게 글쓰기 버튼 바로누르면 글이 써지는줄알았는데
그게아니고 섹드립 등록 갤러리에 계속있길래 난 뭐 잘못올린줄알고
회사 점심시간까지 일하다가 밥먹고 느긋하게 왔더니 올라와있네 ㅡㅡㅋㅋ
무튼 소설은 아니고 진짜임
그렇게 친구 여친한테 문자가왔음 난 딱 씻을준비할라했는데 문자와서
뭔가 삘이왔음 무슨 느낌이라고 해야되지 클럽에서 눈빛마주치고 한두마디만 해도 이년이 요물인지아닌지
오늘 나랑 술마신지 안마실지 대줄지 안올지 오는 그런삘이라고해야되나 ? 먼가 감이 좋은삘이였음
그땐 친구 여자친구보다는 그냥 여자로써 궁금했었음
"나 집앞 ㅋㅋ 여친보내주고 왔음 "
라고 문자보내자마자 빛의 속도로 전화해서 여자친구한테 집들어가는중이냐고 나씻고잔다고 드립침
전화끊고 폰보니까 문자가 벌써와있음 대충 4,5개정도했는데 집에가는길이 남자친구집가는길쪽이라서
남친대따주고 자긴 집가는중이라고 ㅋㅋ
그렇게 문자하는데 갑자기 전화옴 자기 집들어가기 전 골목이 너무무섭다며 3분만 통화해달라고
전화하는데 새로 여자 소개받을때처럼 풋풋하고 막 파릇파릇한 오글거리는 느낌이 듬 가슴몽글몽글해지는 ? 그런느낌? ㅋㅋ
그러는데 아 자기 오늘 삘이라고 ㅋㅋ 원래 술취하는데 이렇게 술안취하면 끝까지안취한다고 그러길래
술한잔 더 하까? 이랬는데 바로 응ㅋㅋ 그럴래? 그 얘기듣자마자 바로 나는 나갈준비하고 있었음
안암살아서 안암까지 택시타고 갔음 시간은 새벽 4시반정도
술한잔 더하면서 간단히 호구조사했음 하면서 이런저런얘기했는데
자취함 ㅋ..
그자리에서 2병정도 더먹었나 데리고 나오는데 비틀 비틀함 막 팔짱끼고
가슴닿고 시발 콩닥콩닥 집이어디냐고 하니까 술집 바로 밑에서 들어가는골목쪽에있더라
데리고 가고있는데 너 첫차 다닐 시간아니냐고
그래서 아직 좀남았다고 너 데려다준다고 하면서 가는데 애가
술취한 사람들 전형적인모습 한숨 푹 쉬면서 갑자기 머리숙이고 눈감는거
그지랄 시전하길래 원래 옆에서 팔짱끼고있다가 내가 마주보게 한다음에 야 괜찮아? 이랬는데
폭앵김 막 숨 거칠게쉼 후 후 이러는데 힘들어하는데 머리도 존나긴생머리고 그래서 그런지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니까 얼굴표정이 존나 색기있는거임 눈살짝 감은상태에서 몸은나한테 기대고있고
머리속엔 ㅇㅇ 시발 빨리 시발 빨리 집들어가자~ 첫차는 개뿔 시발 ~ 이러고있었음
이미 내 아들은 껄떡껄떡대고있음
집에 들어갔는데 깔끔히 정리됨 원룸이였음 침대는 없어서 이불 깔고 바로 눕힘 근데
누우니까 갑자기 말똥말똥 ㅇ_ㅇ 이런식으로 누워서쳐다봄
내 아들이 커진거 들킨것같에서 아씨발 ㅡㅡ; 씨발 씨발 이러면서 뒤돌고 괜히 뒷목잡고 아~ 으 ~ 이러고있으면서 갈제스쳐 취하는데
날 안잡음 ㅋㅋㅋ 그냥 누워서 ㅇ_ㅇ 이런식으로만봄
시발 괜히 ㅋㅋ 머쩍어서 야 졸려 ~ 응? 하면서 비비적거리면서 옆에누움
팔비게 해주니까 고마워 이러고 옆으로 마주보는식으로 누웠음 빤히보고있는데 속눈썹이 얼마나긴지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니까 눈망울은 크고 생머리고 뱃속에있는 태아처럼 움크리고 있는데
나도 이미 아들이 존나 풀로 커진상태라서 마주보고있는데 아이게 진짜 조그만한 입술 움찔거리는데 시발
그냥내머리속으로 확신시킴 저건 키스해달라는신호다 머리속엔 이미 친구여자친구니 나는여자친구가있는 그런마인드 아웃오브 안중임
냅다 들이밀었음 입술 근데 읍읍 하면서 뒤로 빼려고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마운트하는자세로 올라타버림 밀어서..
그리고 오른손으로 그 여자 겨드랑이안쪽으로해서 팔집어너서 뒷통수잡은다음에 또강제로 키스시전함 읍..하더니 갑자기 폭풍 혀놀림
아 왔구나 싶어서 빼도밖도 못하게 여자 개구리 뒤집어놓은 자세만든다음에 일부러 내 커진아들 봊에 비빔 일부러 쿡쿡찌르기도하고 비비기도하고
그랬음 그러다보니까 숨소리 존나거칠어지고 머리보단 몸이가는데로 누워있는상태로 옷벗기고 브라도 존나 확벗기려는데 뒤에 후크가없듬
???? 이러고 ???? 응? 키스하다말고 ?????이러고있었더니 후크 앞쪽에 있다고 그러데
괜히 뻘쭘해서 와 가슴사이즈 몇이야? B? C? 하니까
C야 ㅋㅋ 이거 일본속옷이라서 후크가 앞쪽에있어 그리고 후크아니고 자석...하는데 시발 바로 벗겨버림
다들을 이성이없었음 하고 바로 위아래 다벗기고 나도 키스하면서 상의탈의 하의탈의 다함 팬티빼고
나랑 둘다 팬티만입고 존나키스하다가 당연하게 목으로갔음 살짝 살짝 키스해줄때마다 응 응 응 이러는데 신음소리가
와존나 귀염돋아서 꼴릿꼴릿 그러다가 혀로 쪼끔 밀어주면 하으응 이러는데 헐
마음같에선 존나박고싶지만 왠지 만족시켜야된다는 병신같은 김치맨 마인드가있어서 바로바로 애무안해주고
존나 애타게 꼭지닿을랑 말랑 귀에 숨소리 불어넣을랑말랑 귓바퀴에 혀넣을랑말랑 이래주니까 아주 허리를 위아래로튕기면서 지랄을하데
그래서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는데
홍수도 이런 대홍수가없음 맨날 여친만먹다가 이케보니 완전 대홍수임
이미 애무할필요가없음 입구부분만젖은게아니고 사타구니까지 다젖음 팬티는물론
확벗겨버림 존나 뜨끈뜨끈한게 손으로 비비적거리다가 엄마손가락으로 약오르게 두마디만 살짝살짝너줌
그니까 이게 약이올랐는지 갑자기날 밀치더니
팬티벗기길래 살짝들어서 벗기기쉽게하면서 몸매봤는데
와.. 젖이랑 허리라인이 진짜 S라인으로 나온게 시발 이미 내아들은 풀발기해서 터지기 직전으로
자줓빛색갈이였고
나한번 보면서 씩웃으면서 아들한테 이거슈퍼마리오에 나오는 버섯같다 이러면서뽀뽀하는데 그순간
쌀뻔했다 너무 찌릿해서 와 뽀뽀한 2,3번연속하더니 혀로 아들 머리부분 핥핥하다가 쥐도새도모르게 지입속으로 쑥들어가는거임
술을 마셔서그런지 흥분해서그런지 몸속의 열기가 입안으로 타고와서 존나 아들을부드럽게 감싸주고
혀로 내아들을 입속에서 핥아주면서 ㅅㄲㅅ를 하면서 한손으론 뿌리를잡고 흔들면서 입으로 왕복 피스톨 ㅅㄲㅅ 해주는데
나도모르게 고개 뒤로 젖혀지더라 탄성나왔음
요약을 바라는 형들때문에 담편에쓸께 나이거쓰다간 오늘 회사야근해야될것같아서 내일 보고서 제출하는것만 적어놓고옴 ㅇㅇ
미안 횽들 나는 이게 글쓰기 버튼 바로누르면 글이 써지는줄알았는데
그게아니고 섹드립 등록 갤러리에 계속있길래 난 뭐 잘못올린줄알고
회사 점심시간까지 일하다가 밥먹고 느긋하게 왔더니 올라와있네 ㅡㅡㅋㅋ
무튼 소설은 아니고 진짜임
그렇게 친구 여친한테 문자가왔음 난 딱 씻을준비할라했는데 문자와서
뭔가 삘이왔음 무슨 느낌이라고 해야되지 클럽에서 눈빛마주치고 한두마디만 해도 이년이 요물인지아닌지
오늘 나랑 술마신지 안마실지 대줄지 안올지 오는 그런삘이라고해야되나 ? 먼가 감이 좋은삘이였음
그땐 친구 여자친구보다는 그냥 여자로써 궁금했었음
"나 집앞 ㅋㅋ 여친보내주고 왔음 "
라고 문자보내자마자 빛의 속도로 전화해서 여자친구한테 집들어가는중이냐고 나씻고잔다고 드립침
전화끊고 폰보니까 문자가 벌써와있음 대충 4,5개정도했는데 집에가는길이 남자친구집가는길쪽이라서
남친대따주고 자긴 집가는중이라고 ㅋㅋ
그렇게 문자하는데 갑자기 전화옴 자기 집들어가기 전 골목이 너무무섭다며 3분만 통화해달라고
전화하는데 새로 여자 소개받을때처럼 풋풋하고 막 파릇파릇한 오글거리는 느낌이 듬 가슴몽글몽글해지는 ? 그런느낌? ㅋㅋ
그러는데 아 자기 오늘 삘이라고 ㅋㅋ 원래 술취하는데 이렇게 술안취하면 끝까지안취한다고 그러길래
술한잔 더 하까? 이랬는데 바로 응ㅋㅋ 그럴래? 그 얘기듣자마자 바로 나는 나갈준비하고 있었음
안암살아서 안암까지 택시타고 갔음 시간은 새벽 4시반정도
술한잔 더하면서 간단히 호구조사했음 하면서 이런저런얘기했는데
자취함 ㅋ..
그자리에서 2병정도 더먹었나 데리고 나오는데 비틀 비틀함 막 팔짱끼고
가슴닿고 시발 콩닥콩닥 집이어디냐고 하니까 술집 바로 밑에서 들어가는골목쪽에있더라
데리고 가고있는데 너 첫차 다닐 시간아니냐고
그래서 아직 좀남았다고 너 데려다준다고 하면서 가는데 애가
술취한 사람들 전형적인모습 한숨 푹 쉬면서 갑자기 머리숙이고 눈감는거
그지랄 시전하길래 원래 옆에서 팔짱끼고있다가 내가 마주보게 한다음에 야 괜찮아? 이랬는데
폭앵김 막 숨 거칠게쉼 후 후 이러는데 힘들어하는데 머리도 존나긴생머리고 그래서 그런지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니까 얼굴표정이 존나 색기있는거임 눈살짝 감은상태에서 몸은나한테 기대고있고
머리속엔 ㅇㅇ 시발 빨리 시발 빨리 집들어가자~ 첫차는 개뿔 시발 ~ 이러고있었음
이미 내 아들은 껄떡껄떡대고있음
집에 들어갔는데 깔끔히 정리됨 원룸이였음 침대는 없어서 이불 깔고 바로 눕힘 근데
누우니까 갑자기 말똥말똥 ㅇ_ㅇ 이런식으로 누워서쳐다봄
내 아들이 커진거 들킨것같에서 아씨발 ㅡㅡ; 씨발 씨발 이러면서 뒤돌고 괜히 뒷목잡고 아~ 으 ~ 이러고있으면서 갈제스쳐 취하는데
날 안잡음 ㅋㅋㅋ 그냥 누워서 ㅇ_ㅇ 이런식으로만봄
시발 괜히 ㅋㅋ 머쩍어서 야 졸려 ~ 응? 하면서 비비적거리면서 옆에누움
팔비게 해주니까 고마워 이러고 옆으로 마주보는식으로 누웠음 빤히보고있는데 속눈썹이 얼마나긴지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니까 눈망울은 크고 생머리고 뱃속에있는 태아처럼 움크리고 있는데
나도 이미 아들이 존나 풀로 커진상태라서 마주보고있는데 아이게 진짜 조그만한 입술 움찔거리는데 시발
그냥내머리속으로 확신시킴 저건 키스해달라는신호다 머리속엔 이미 친구여자친구니 나는여자친구가있는 그런마인드 아웃오브 안중임
냅다 들이밀었음 입술 근데 읍읍 하면서 뒤로 빼려고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마운트하는자세로 올라타버림 밀어서..
그리고 오른손으로 그 여자 겨드랑이안쪽으로해서 팔집어너서 뒷통수잡은다음에 또강제로 키스시전함 읍..하더니 갑자기 폭풍 혀놀림
아 왔구나 싶어서 빼도밖도 못하게 여자 개구리 뒤집어놓은 자세만든다음에 일부러 내 커진아들 봊에 비빔 일부러 쿡쿡찌르기도하고 비비기도하고
그랬음 그러다보니까 숨소리 존나거칠어지고 머리보단 몸이가는데로 누워있는상태로 옷벗기고 브라도 존나 확벗기려는데 뒤에 후크가없듬
???? 이러고 ???? 응? 키스하다말고 ?????이러고있었더니 후크 앞쪽에 있다고 그러데
괜히 뻘쭘해서 와 가슴사이즈 몇이야? B? C? 하니까
C야 ㅋㅋ 이거 일본속옷이라서 후크가 앞쪽에있어 그리고 후크아니고 자석...하는데 시발 바로 벗겨버림
다들을 이성이없었음 하고 바로 위아래 다벗기고 나도 키스하면서 상의탈의 하의탈의 다함 팬티빼고
나랑 둘다 팬티만입고 존나키스하다가 당연하게 목으로갔음 살짝 살짝 키스해줄때마다 응 응 응 이러는데 신음소리가
와존나 귀염돋아서 꼴릿꼴릿 그러다가 혀로 쪼끔 밀어주면 하으응 이러는데 헐
마음같에선 존나박고싶지만 왠지 만족시켜야된다는 병신같은 김치맨 마인드가있어서 바로바로 애무안해주고
존나 애타게 꼭지닿을랑 말랑 귀에 숨소리 불어넣을랑말랑 귓바퀴에 혀넣을랑말랑 이래주니까 아주 허리를 위아래로튕기면서 지랄을하데
그래서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는데
홍수도 이런 대홍수가없음 맨날 여친만먹다가 이케보니 완전 대홍수임
이미 애무할필요가없음 입구부분만젖은게아니고 사타구니까지 다젖음 팬티는물론
확벗겨버림 존나 뜨끈뜨끈한게 손으로 비비적거리다가 엄마손가락으로 약오르게 두마디만 살짝살짝너줌
그니까 이게 약이올랐는지 갑자기날 밀치더니
팬티벗기길래 살짝들어서 벗기기쉽게하면서 몸매봤는데
와.. 젖이랑 허리라인이 진짜 S라인으로 나온게 시발 이미 내아들은 풀발기해서 터지기 직전으로
자줓빛색갈이였고
나한번 보면서 씩웃으면서 아들한테 이거슈퍼마리오에 나오는 버섯같다 이러면서뽀뽀하는데 그순간
쌀뻔했다 너무 찌릿해서 와 뽀뽀한 2,3번연속하더니 혀로 아들 머리부분 핥핥하다가 쥐도새도모르게 지입속으로 쑥들어가는거임
술을 마셔서그런지 흥분해서그런지 몸속의 열기가 입안으로 타고와서 존나 아들을부드럽게 감싸주고
혀로 내아들을 입속에서 핥아주면서 ㅅㄲㅅ를 하면서 한손으론 뿌리를잡고 흔들면서 입으로 왕복 피스톨 ㅅㄲㅅ 해주는데
나도모르게 고개 뒤로 젖혀지더라 탄성나왔음
요약을 바라는 형들때문에 담편에쓸께 나이거쓰다간 오늘 회사야근해야될것같아서 내일 보고서 제출하는것만 적어놓고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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