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난 태어날떄부터 혀가 길었어 .. 초등학생 떄 별명은 살모사였음

[썰 만화 ] 난 태어날떄부터 혀가 길었어 .. 초등학생 떄 별명은 살모사였음

첨 여친이랑 쎅스 할 때 .... 난 진짜 기분 좋았는데 ... 내 꼬츄가 작아서 그런가 ? 여친은 만족을 못 했나봐 (난 아다였고 여친은 학교에서 유명한 걸레였음)



내 비엔나소세지 같은 꼬츄로 열심히 박아도 여친이 느낌이 안오는지 쎅스 도중에 슬그머니 내 자지를 보츄에서 빼드라 ... (자지 뺄 때 자지가 작아서 쉽게 빠졌었음 쑤- - -욱이 아니고 쑵- 빠지니까 그땐 왠지 모르게 엄청 서글펐었음..)



꼬츄 빼고 나선 나한테 뽀빨 받고 싶다고 보빨 해달라고함 ... 그래도 여친이 착한걸레라서 자지가 작아서 만족 못 한다는 티는 안내고 보빨 받고 싶은 척 연기 했었던거 같다 ... 지금 생각해 보니 고맙네 ...



음 그래 ... 보빨은 기회였던거야 ... 난 살모사 ... 내 혀 ... 무지막지 하다 ... 그 길이 ... 그 유연함 ... 그 역동적임 ... !



아무리 박아대도 조금의 미동도 없던 그녀는 나에게 보빨을 받은지 3분만에 가버렸다.



5분이 지나선 경련을 일으킬 지경에 이르렀고



단 10분만에 오줌을 싸지르는거야 ... 오줌이 분수 같이 솟아나오길래 나도 모르게 벌컥벌컥 마셔버렸다 ... 의외로 맛있었다 ........









위 이야기가 내 첫경험 이었고 ... 내 혀에 감격한 그녀와 난 아직도 만나는 사이야 ... 요즘엔 똥꼬도 빨아달라고 부탁 하는데 ... 그녀의 똥꼬는 흑갈색이라 별로 빨고 싶지 않다 ...
이 기사는 Sseoltv.com에서 집계됩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썰 만화 ] 유치원때, 어느 중학생 누나한테 능욕당한 Ssul

[ 썰 만화 ] 사촌누나랑 근친 썰

[ 썰 만화 ] 여사친 딸잡이 만든 썰

[썰 만화 ] 중2때 처음 아다 깬 썰

[썰 만화 ] 첫경험 오디션누나한테 아다떼인(따먹힌)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