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남자친구 생일선물 된 썰

[썰 만화 ] 남자친구 생일선물 된 썰

이 갤이 썰을 풀질 않으면

뻘글로 사람들이랑 수다떨 수 없기때문에ㅠㅠ
쓸얘기가 없나 생각해 봤어 근데 마침 발렌타이지 않겠어??
그래서 떠오른거야 나름 초콜렛 냄새 나는 달달한 이야기가 사실 연애초라 겁나 오글오글





첫 이야기에서 내가 철벽 방어녀 였다고 했었자나
근데 사실 무려 사귀기도 전에 첫ㅅㅅ
근데 그이후에 어떻게.됬었냐면 일단은 사귀게 되었지만 첨부터 다시시작...
첨부터 손잡고 그다음날 뽀뽀하고 그다음날 키스하고
그리고 첫날 이후로 더이상의 ㅅㅅ는 없었어
내가 내방에 들여보내 주지도 안았거든..
근데 걔 생일 이틀인가 삼일전날인가 였는데
장소는 카페였어 그래도 첫 생일인데 선물이라도 하나 하고싶어서
물어봤지 뭐 근데 됬다고 가지고 싶은거 없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진짜로  아무거나 말해보라고 그랬더니
완전 정색으로 너랑ㅅㅅ하고싶어 이러는거야.완전 오글오글
주변에 들릴정도 목소리로 그러더니 대답안하면 더크게 말한다 이러니까
내가 알았다고 했지 그리고 집에 올때까지 얼굴만 봐도 얼굴 빨개짐 ㅋㅋ




그리고 나는 준비를 했지 온몸의 털정리와 군살정리를 위해
폭풍운동과 때도..ㅋㅋ 그날부터 밀고
방정리도 하고
그래서 커플 잠옷도 준비하고 나름의 준비는 착착 되가고 있었지




그리고 드디어 생일날이 됬어 그리고 일단은 밖에서 남들 다하는 데이트 하고
드디어 이제 내방에 도착했어 방에 들어가니까
누나 먼저씻어 하길래 내가 화장실로 들어가는데
문닿기전에 바로 들어와서
나 누나 씻는거 보게해조 이러는거야
걔는 변기 위에 다리 꼬고 앉아있고 나는 일단 세수는...
쌩얼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양치를 했어..
근데도 안나가는거야 그래서 일단 옷을 벗었지 속옷은 진짜 못 벗겠는거야
알자나 원룸 화장실 진짜 쫍고 환한거
그래서 내가 너 계속있을꺼야? 물 다튀겨 이랬더니 자기도 벗는다고
팬티 빼고 다 벗는거야 차라리 여기서 벗겨주지ㅠㅠ
난 결국 내 손으로 속옷까지 마져벗고 물을 뿌리기 시작했어
진짜 걔한테 물 안튀기게 할려고 엄청 노력하면서
걔는 날 엄청 빤히 쳐다보고 있고 그래서 심장이 엄청 쿵쾅쿵쾅 뛰는거야
일단은 난 다 씻고 나 나갈께 이거 잠옷 입어 하고 나갔지




근데 걔가 씻고 아무것도 안입고 나오는 거야
그리고 나한테 바로 키스하고
그러더니 단추를 완전 느리게 풀러 눈 쳐다보면서
그러면서 오늘은 나 하고싶은대로 해줘 이래서 그러자고 대답해지
그러더니 자기가 벗어놓은 바지에서 벨트 빼더니 이거로 묶어보자 이러는거야
난 뭐 이런 변태가 다있나 생각하고 싫다고 했어
그리고 다시 옷입을 려고 하는데 아아 누나 한번만 안아프게 할께
이러면서 또 귀염떨어 그러면서 침대로 콩 눞이면서
어?어?어? 하면서 몸에다 뽀뽀함
그래서 난 간지럽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서 그러자 했더니




벨트로 내 손목을 묶음 그리고 팔을 머리위로 드눈 자세로 해서
침대 뒤에 있는 옷장 손잡이에 내 브라로 걸음 그거 비싼거였는데
결국 다늘어남 ㅠㅠ 아무튼 난 묶여버린거야 그상태로 발밑에서 날 쳐다보는데
사실 나도 막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막 난 다리를 비비꼬기 시작함
근데 쫌 계속 쳐다보더니 키스 부터 시작해서
오늘은 옆 라인을 노리는 거임 가슴도 가슴이아니라 옆 갈비뼈 있는데를
그리고 옆구리 골반 그리고 발목 무릅 안쪽 허벅지 안쪽 이때부터
진짜 다리가 베베꼬임 근데 딱 클리나 가슴 이런덴 만지지도 안는거임
난 움직이지도 못하니까 진짜 몸이 베베 꼬이고 오히려 신음이 나옴
그래서 내가 옆으로 눕는 자세가 되니
내 뒤에 누워서 목있는데 계속 콧바람이 닿는거야
그리고 허리 옆구리 이런델 손가락으로 훑더니
갑자기 나한테 꽉 붙어서 가슴을 뒤에서 만지니까
뒤에서 ㅈㅈ가 느껴지고 난 아무것도 못하니까 진짜 미칠꺼같았음
그리고 계속 등쪽 ㅇㅁ하고 그러니까 약올르기도 하고 그래서 엉덩이로 문댔지 그랬더니 헉 하고




날 똑바로 눞이더니 어디 만져줄까 이렇게 물어봄
난 당연히 대답 못했지 그러니까 어디 빨아줄까 이럼 그러다 뭐해줄까 이러길레
난 그냥 키스 해달라거 했는데 진짜 키스만 딱함
그래서 내가 가슴 만져줘 이랬음 그랬더니 진짜 그것만 딱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몸 이 베베 꼬이면서도 말을 못하니까
ㅂㅈ 빨아줄까? 이렇게 물어봐서
내가 응 하고 대답했더니 니입으로 말하래
그래서 내가 말했지 그렇게 또 신음 날 정도로 잘 해줬는데
난 몸이 계속 베베 꼬이면서 다리가 점점 모아짐
그러니까 걔가 넣어줄까? 이렇게 물어봄
그래서 또 응이라고 했더니 손가락을 쑥 넣음
그러더니 어디를 쎄게도 아니고 빠르게도 아닌데 살살 문지르니까
또 베베꼬임 근데 막 감질나고 헉할때쯤 그만하고 헉할때쯤 그만하고
그러다 또 갈비뼈나 치골 이런데만 ㅇㅁ하다
'


그러더니 이제 뭘 넣어줄까 이래서 내가 결국 입으로 ㅈㅈ라고 말했음
그러니까 이제 넣으려다가
누나 이제 풀어줄께하고 풀어주고 넣는데
내가 이때 처음으로 다리로 걔허리 감싸고 막 이제 절정으로 갈려고 하는데
걔가 갑자기 빼버리더니 이제 어떤자세로 해줄까 물어봄
그래서 내가 ㄷㅊㄱ자세를 했음
그러고 걔가 지도 막 헉헉 대면서 넣다가 또 갑자기 뺌
그러더니 자기가 눕고 날 위로 올려서 하라고 하다가 엄청 열심히 했는데
난 이미 이때 허벅지가 막 움찔 움찔 하고 있었는데



또 빼고 입으로 해달래는거임
그래서 난 짜증 내면서 입으로 해주는데
갑자기 내 머리를 잡더니 입에 싸버리는 거임
그래서 뱉을때 찾는데 팔을 붙잡고 안놔줘서 반대로 키스할려고 했더니
날 눕히고 위에서 찍어 누름 결국 난 그거 먹음 ㅠㅠ
걔는 겁나 좋아하고 나는 아직 흥분상태였지



그러더니 걔가 원하면 자기꺼 세우라고 해서
난 손으로도 하고 입으로해서 세우고 다시 정상위로 하는데
이전에 참았던것 까지 한번에 확오면서 엄청난 오ㄹㄱㅈ끝에 헉헉 거리면서 끝났음
그때 걔도 기진 맥진이거 나도 완전 힘들어서 바로 걔가 대충 닦아주고
바로 껴안고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입에 뭐가 들어와서 깼는데
내가준 초콜릿 걔가 반 빨아먹다 입에 넣어줌 ㅋㅋ
그리고 키스로 왔다갔다 장난치다 침 질질흐르고 결국 작은거 내가 꿀꺽삼키고
기침하고 ㅋㅋ대다가 걔가 흥분해서 ㅅㅇ 해서 하는데
이때 엄청 오래 했는데 이때는 멈췄다하고 그런게 아니라
하는사이에 나는 아까하던거 영향인지 몇번만 왔다갔다하면
거이 한번씩 ㅇㄹㄱ즘 느꼈는데 마지막엔 내가 어쩔줄 몰라하면서
막 키스해달라고 쪼르고 막 안기고 그랬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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