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나를 동생으로만...-마지막편
[썰 만화 ] 나를 동생으로만...-마지막편
나의 두번째 고백에 누나는 글썽거리며 갑자기 기습키스를 했어.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내뺄수 없지 이 좋은 기회를 ㅎ
찐하게 키스를 하고 누나도 부끄러웠는지 갑자기 술을 연거푸 3잔을 들이키더라 ㅋㅋ
나도 뜨겁게 달아올라서 3잔 원샷을 때리고, 둘이 손을 잡고 이런저런 재미난 이야기를 이어갔어.
술병이 하나둘씩 쌓이자 우리의 사랑도 점점 쌓여갔고, 정신이 조금씩 혼미해 지더라.
누나에게 바람도 쐴겸 이제 나가자고 하고, 내가 계산후 밖으로 나갔어.
겨울이라 너무 추워서 앉아있기도 힘들정도여서 누나에게 커피숍가자고 했는데, 누나가 커피냄새 맡기 싫다며
조금만 더 걷자는거야. 추워 죽겠는데 ㅜ
걷고 또 걷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결단을 내렸지.
"누나 그럼 우리 다시 가게로 가요 어차피 아무도 없고 조용하고 ..."
말이 끝나기 무섭게 누나가 오케이 싸인을 보내더라.
재빨리 택시를 잡고 다시 우리 가게로 갔어.
아무도 없는 레스토랑은 우리둘만의 공간이었고, 마치 가게를 통째로 빌려놓은 듯한 분위기더라
홀에서 먹기엔 cctv도 있고 해서 직원 휴게실로 와인과 안주거리를 들고 들어갔어.
휴게실엔 거의 자취방 수준으로 모든게 구비되어 있어서 편하고 좋거든.
침대 쇼파 티비 화장실 샤워실 다 있었으니 말야.
쇼파에 앉아서 우리 둘은 와인을 마시며 또다시 이야기를 이어갔지.
누나는 내가 어디가 좋냐는둥, 난 의외로 밝힌다는 둥 야한 이야기까지 서스름 없이 하더라?
술이 들어가서 그런건지 워낙에 경험이 많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좋았지 뭐 ㅋ
나도 누나가 먼저 물꼬를 트니까 야한 이야기가 술술나오더라 ㅋㅋ
진짜 별이야기 다했던거 같아.
그러던중 누나가 "나는 남자친구랑 ㅅㅅ를 산에서도 해봤다?~" 이러는거야 ㅋㅋㅋ
아니 뭐하러 산까지 가서 했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웃겨서 막 웃었지
산에 있는 계곡근처에서 했다는거야. 사람도 거의 없고 해서 시도해봤는데 스릴넘쳤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그런대서 하고 싶다고 하니까 "누나가 나중에 데려 가줄까?"이러네 ㅋㅋㅋ
와 순간 그 누나의 색기있는 표정에 내 물건이 확 커지는거야...
누나한테 "누나 진짜 너무 변태같아요~" 이랬더니,
내 물건쪽을 바라보며 "지금 커진거 같은데 아니야? 니가 더 변태같다. 그걸 상상하냐 풉"
이러더라고... 와 진짜 여우같더라, 어떻게 알았을까 하고 봤는데 티는 별로 안났거든? 근데 누나는 남자의 심리를 꾀고 있는듯 했어.
나는 부끄러워서 와인을 한잔 쭉 원샷하고 너무 더워서 위에 니트를 벗었어.
그런데 그때 누나의 돌직구가 또다시 시작됬지.
"야 나도 더운데 내 옷도 좀 벗겨줄래?"
헉... 당황스러워서 "진심이에요?"라고 물었더니 고개를 끄덕이더라.
에라이 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진짜 누나의 윗옷을 벗겨버렸어...
검정색 딱붙는 긴팔 티셔츠였는데 쭉 올려서 벗기니, 바로 브래지어가 보이더라.
와... 가슴이 진짜 예술인게, 가슴이 큰데 아래로 처진게 아니고 잘 모아져 있더라고.
브래지어때문일까라고 생각해봤는데, 아니었어 진짜 예쁜가슴이었어.
나는 속살이 하얀사람이 좋던데 누나가 딱 그렇더라 뽀얀살을 가지고 있었어.
그렇게 윗옷을 벗기고 나서 어쩔줄 몰라하니까 누나는 자연스레 내 바지단추를 풀더라...
이렇게 적극적이다니, 꿈만 같았어. 그리고 오늘 사귄 첫날인데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였구말야...
하지만 이 상황에서 내가 거부하는건 남자로서 병신짓을 하는거라 생각하고, 누나에게 몸을 맡겼지.
누나는 내 바지를 벗기고 쇼파에 앉은 내위로 올라왔어.
더이상 못참겠어서 나는 누나에게 거친 키스를 퍼부었지.
누나도 거부하지않았고 오히려 더 능수능란하게 키스를 하더라.
키스를 하면서 누나의 레깅스 치마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는데, 역시 센스쟁이 답게 누나가 직접 벗기기 편하게 손으로 내려줬어 ㅋㅋ
팬티와 브라가 아주 진한 검정색이었는데 나는 검정색 흰색 이런 단색에 더 흥분하거든 ㅎ 누나가 딱 내가 좋아하는 속옷을 입고 있는거야.
"누나 누나 속옷이 너무 섹시해요"
"그래? 누나 속옷보다 속옷 안에 있는게 더 섹시하지 않을까?"
으힉! 누나의 저 말에 나는 소름이 돋고 두배로 흥분되서 재빨리 브라와 팬티를 제껴버렸어.
누나도 내 속옷을 거칠게 벗겨 버리더라.
애무를 받고 싶었는데 누나는 곧바로 봊이에 내 물건을 비벼대더니 그대로 꽂아버렸어.
누나는 작지만 섹시한 신음소리와 함께 온몸을 흔들었어. 나도 누나의 탐스런 엉덩이를 주물러댔지.
"누나 섹시하지?, 오늘 누나가 우리애기 뿅가게 해줄께~" 이러더니, 나를 침대에 뒤로 눕히더니
내 항문쪽부터 물건까지 쭉 핥아주는거야...
와 이건뭐지... 그 전엔 한번도 받아본적 없던 애무였어.
왠만하면 나는 신음소리 잘 안내는데 이때는 정말 나도 모르게 낸거같아.
이번엔 내가 리드해보고 싶어서 누나를 눕히고 나는 누나위에서 내 물건을 꽂고 열심히 피스톤질을 시작했어.
누나는 내가 리드하는 와중에도 내 엉덩이를 붙잡거나 아니면 본인 클리에 손을 가져가 비벼대더라?
그 모습에 나는 더 흥분 되었고, 절정이 오는 거 같아 누나에게 뒤로하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바로 뒤돌더라?
그래서 뒤로 시작하는데, 옷입을 때도 뒷태가 살아있는건 알았지만, 벗기고 보니 정말 예술이었어
탐스런 엉덩이사이에 내 물건이 들어가 있는 모습이 그 어떤ㅅㅅ와 비교가 안되더군.
누나의 신음소리가 점점커져갔고, 나는 누나를 가졌다는 정복감에 휩싸여서 만족하고 있었어.
"oo야 누나 올것 같아 응? 아,,아.. 오르가즘... 올거같아 아아"
오르가즘이 온다는 말에 나도 마침 쌀거 같았기에 자세를 정자세로 다시 바꾸고, 거센 피스톤질을 시작했어.
오르가즘이 올때 같이 사정해보는게 소원이었거든, 그 소원을 눈앞에 두니까 너무 기분이 좋더라.
"누나 저도 쌀거같은데 같이 해요 우리"
"으..응 그래 누나 온다 왔어.. 아아앙"
누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나도 참고 있던 나의 아이들을 누나의 봊이 안에 뿌려버렸어.
우리는 서로 꽉 끌어안으며 꿈틀댔지...
한 1분간 그렇게 끌어안으며 거친숨을 몰아쉬고, 누나는 내 두 볼을 손으로 잡더니 뜨거운 키스를 해주더라.
나는 누나에게 "사랑해요 누나"라고 하며 다시끌어안았고, 누나는 내 등을 토닥이며 "나도 너 사랑해"라고 말해줬어.
한참을 서로를 안고 누워있다 시간이 너무 늦어서 누나에게 씻자고 하고 같이 샤워실에서 씻고 나와서 남은 와인을 마신뒤
각자의 집으로 귀가했어.
나는 솔직히 그날 잠 한숨도 못잤어. 잠이 오겠어? ㅋㅋ
다음날부터 레스토랑에서 우린 서로 사람들 눈을 피하며 뽀뽀하고 손을 잡고 애정행각을 펼쳤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한 날들의 연속이었지.
머지않아 나도 나의 가족사를 밝혔고, 누나는 나에게 이미 알고 있었다며 깔깔대며 웃더라?
알고보니 아버지께서 그 누나에겐 미리 말했었나봐... 난 그것도 모르고 괜히 숨기는척했었던거야...
그렇게 우리는 뜨겁게 사랑을 하고 그 어느 커플들 보다 더 행복한 날들을 함께 보내며 미래를 약속한 사이가 되었어...
-끝-
여기까지야 형들, 끝맺음이 약간 해피엔딩이지? 현재는 헤어졌지만 그 뒤로도 엄청난 ㅅㅅ스토리가 많아서
해피엔딩으로 끝냈어. 다음번에 하나하나씩 풀어보도록 할게. 편집좀 하고 올리려했는데 빨리 올리고 싶어서
제대로 편집 못했으니 그 점 감안해줬으면해. 긴 글 읽어주느라 수고많았어 형들
안녕 다음에 또 봐!
이 기사는 Sseoltv.com에서 집계됩니다.
나의 두번째 고백에 누나는 글썽거리며 갑자기 기습키스를 했어.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내뺄수 없지 이 좋은 기회를 ㅎ
찐하게 키스를 하고 누나도 부끄러웠는지 갑자기 술을 연거푸 3잔을 들이키더라 ㅋㅋ
나도 뜨겁게 달아올라서 3잔 원샷을 때리고, 둘이 손을 잡고 이런저런 재미난 이야기를 이어갔어.
술병이 하나둘씩 쌓이자 우리의 사랑도 점점 쌓여갔고, 정신이 조금씩 혼미해 지더라.
누나에게 바람도 쐴겸 이제 나가자고 하고, 내가 계산후 밖으로 나갔어.
겨울이라 너무 추워서 앉아있기도 힘들정도여서 누나에게 커피숍가자고 했는데, 누나가 커피냄새 맡기 싫다며
조금만 더 걷자는거야. 추워 죽겠는데 ㅜ
걷고 또 걷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결단을 내렸지.
"누나 그럼 우리 다시 가게로 가요 어차피 아무도 없고 조용하고 ..."
말이 끝나기 무섭게 누나가 오케이 싸인을 보내더라.
재빨리 택시를 잡고 다시 우리 가게로 갔어.
아무도 없는 레스토랑은 우리둘만의 공간이었고, 마치 가게를 통째로 빌려놓은 듯한 분위기더라
홀에서 먹기엔 cctv도 있고 해서 직원 휴게실로 와인과 안주거리를 들고 들어갔어.
휴게실엔 거의 자취방 수준으로 모든게 구비되어 있어서 편하고 좋거든.
침대 쇼파 티비 화장실 샤워실 다 있었으니 말야.
쇼파에 앉아서 우리 둘은 와인을 마시며 또다시 이야기를 이어갔지.
누나는 내가 어디가 좋냐는둥, 난 의외로 밝힌다는 둥 야한 이야기까지 서스름 없이 하더라?
술이 들어가서 그런건지 워낙에 경험이 많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좋았지 뭐 ㅋ
나도 누나가 먼저 물꼬를 트니까 야한 이야기가 술술나오더라 ㅋㅋ
진짜 별이야기 다했던거 같아.
그러던중 누나가 "나는 남자친구랑 ㅅㅅ를 산에서도 해봤다?~" 이러는거야 ㅋㅋㅋ
아니 뭐하러 산까지 가서 했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웃겨서 막 웃었지
산에 있는 계곡근처에서 했다는거야. 사람도 거의 없고 해서 시도해봤는데 스릴넘쳤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그런대서 하고 싶다고 하니까 "누나가 나중에 데려 가줄까?"이러네 ㅋㅋㅋ
와 순간 그 누나의 색기있는 표정에 내 물건이 확 커지는거야...
누나한테 "누나 진짜 너무 변태같아요~" 이랬더니,
내 물건쪽을 바라보며 "지금 커진거 같은데 아니야? 니가 더 변태같다. 그걸 상상하냐 풉"
이러더라고... 와 진짜 여우같더라, 어떻게 알았을까 하고 봤는데 티는 별로 안났거든? 근데 누나는 남자의 심리를 꾀고 있는듯 했어.
나는 부끄러워서 와인을 한잔 쭉 원샷하고 너무 더워서 위에 니트를 벗었어.
그런데 그때 누나의 돌직구가 또다시 시작됬지.
"야 나도 더운데 내 옷도 좀 벗겨줄래?"
헉... 당황스러워서 "진심이에요?"라고 물었더니 고개를 끄덕이더라.
에라이 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진짜 누나의 윗옷을 벗겨버렸어...
검정색 딱붙는 긴팔 티셔츠였는데 쭉 올려서 벗기니, 바로 브래지어가 보이더라.
와... 가슴이 진짜 예술인게, 가슴이 큰데 아래로 처진게 아니고 잘 모아져 있더라고.
브래지어때문일까라고 생각해봤는데, 아니었어 진짜 예쁜가슴이었어.
나는 속살이 하얀사람이 좋던데 누나가 딱 그렇더라 뽀얀살을 가지고 있었어.
그렇게 윗옷을 벗기고 나서 어쩔줄 몰라하니까 누나는 자연스레 내 바지단추를 풀더라...
이렇게 적극적이다니, 꿈만 같았어. 그리고 오늘 사귄 첫날인데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였구말야...
하지만 이 상황에서 내가 거부하는건 남자로서 병신짓을 하는거라 생각하고, 누나에게 몸을 맡겼지.
누나는 내 바지를 벗기고 쇼파에 앉은 내위로 올라왔어.
더이상 못참겠어서 나는 누나에게 거친 키스를 퍼부었지.
누나도 거부하지않았고 오히려 더 능수능란하게 키스를 하더라.
키스를 하면서 누나의 레깅스 치마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는데, 역시 센스쟁이 답게 누나가 직접 벗기기 편하게 손으로 내려줬어 ㅋㅋ
팬티와 브라가 아주 진한 검정색이었는데 나는 검정색 흰색 이런 단색에 더 흥분하거든 ㅎ 누나가 딱 내가 좋아하는 속옷을 입고 있는거야.
"누나 누나 속옷이 너무 섹시해요"
"그래? 누나 속옷보다 속옷 안에 있는게 더 섹시하지 않을까?"
으힉! 누나의 저 말에 나는 소름이 돋고 두배로 흥분되서 재빨리 브라와 팬티를 제껴버렸어.
누나도 내 속옷을 거칠게 벗겨 버리더라.
애무를 받고 싶었는데 누나는 곧바로 봊이에 내 물건을 비벼대더니 그대로 꽂아버렸어.
누나는 작지만 섹시한 신음소리와 함께 온몸을 흔들었어. 나도 누나의 탐스런 엉덩이를 주물러댔지.
"누나 섹시하지?, 오늘 누나가 우리애기 뿅가게 해줄께~" 이러더니, 나를 침대에 뒤로 눕히더니
내 항문쪽부터 물건까지 쭉 핥아주는거야...
와 이건뭐지... 그 전엔 한번도 받아본적 없던 애무였어.
왠만하면 나는 신음소리 잘 안내는데 이때는 정말 나도 모르게 낸거같아.
이번엔 내가 리드해보고 싶어서 누나를 눕히고 나는 누나위에서 내 물건을 꽂고 열심히 피스톤질을 시작했어.
누나는 내가 리드하는 와중에도 내 엉덩이를 붙잡거나 아니면 본인 클리에 손을 가져가 비벼대더라?
그 모습에 나는 더 흥분 되었고, 절정이 오는 거 같아 누나에게 뒤로하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바로 뒤돌더라?
그래서 뒤로 시작하는데, 옷입을 때도 뒷태가 살아있는건 알았지만, 벗기고 보니 정말 예술이었어
탐스런 엉덩이사이에 내 물건이 들어가 있는 모습이 그 어떤ㅅㅅ와 비교가 안되더군.
누나의 신음소리가 점점커져갔고, 나는 누나를 가졌다는 정복감에 휩싸여서 만족하고 있었어.
"oo야 누나 올것 같아 응? 아,,아.. 오르가즘... 올거같아 아아"
오르가즘이 온다는 말에 나도 마침 쌀거 같았기에 자세를 정자세로 다시 바꾸고, 거센 피스톤질을 시작했어.
오르가즘이 올때 같이 사정해보는게 소원이었거든, 그 소원을 눈앞에 두니까 너무 기분이 좋더라.
"누나 저도 쌀거같은데 같이 해요 우리"
"으..응 그래 누나 온다 왔어.. 아아앙"
누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나도 참고 있던 나의 아이들을 누나의 봊이 안에 뿌려버렸어.
우리는 서로 꽉 끌어안으며 꿈틀댔지...
한 1분간 그렇게 끌어안으며 거친숨을 몰아쉬고, 누나는 내 두 볼을 손으로 잡더니 뜨거운 키스를 해주더라.
나는 누나에게 "사랑해요 누나"라고 하며 다시끌어안았고, 누나는 내 등을 토닥이며 "나도 너 사랑해"라고 말해줬어.
한참을 서로를 안고 누워있다 시간이 너무 늦어서 누나에게 씻자고 하고 같이 샤워실에서 씻고 나와서 남은 와인을 마신뒤
각자의 집으로 귀가했어.
나는 솔직히 그날 잠 한숨도 못잤어. 잠이 오겠어? ㅋㅋ
다음날부터 레스토랑에서 우린 서로 사람들 눈을 피하며 뽀뽀하고 손을 잡고 애정행각을 펼쳤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한 날들의 연속이었지.
머지않아 나도 나의 가족사를 밝혔고, 누나는 나에게 이미 알고 있었다며 깔깔대며 웃더라?
알고보니 아버지께서 그 누나에겐 미리 말했었나봐... 난 그것도 모르고 괜히 숨기는척했었던거야...
그렇게 우리는 뜨겁게 사랑을 하고 그 어느 커플들 보다 더 행복한 날들을 함께 보내며 미래를 약속한 사이가 되었어...
-끝-
여기까지야 형들, 끝맺음이 약간 해피엔딩이지? 현재는 헤어졌지만 그 뒤로도 엄청난 ㅅㅅ스토리가 많아서
해피엔딩으로 끝냈어. 다음번에 하나하나씩 풀어보도록 할게. 편집좀 하고 올리려했는데 빨리 올리고 싶어서
제대로 편집 못했으니 그 점 감안해줬으면해. 긴 글 읽어주느라 수고많았어 형들
안녕 다음에 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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