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언젠가는 6
[썰 만화 ] 언젠가는 6
연아의 티셔츠를 벗겼어. 손으로 가리더라.
가슴이 작았어.
그것마저 사랑스럽더라.
손을 내리게 하고, 브레지어를 힘들게 벗기고,
작고 봉긋한 가슴을 입으로, 손으로 정성스럽게 애무했어.
그 애는 자기 손을 어디에 둬야 될지 몰라,
내 머리에 얹었다가, 내 손을 잡았다가 하더라.
결국 이불을 내 머리위로 덮었어.
“아무것도 안보여”
갑자기 그 애가 꺄르르 웃더라.
빵 터져서 계속 깔깔거리며 웃었어.
내 머리를 끌어올리더니 내게 입을 맞추며 말했어.
“바보냐”
이 기사는 Sseoltv.com에서 집계됩니다.
난 갑자기 훌러덩 옷을 다 벗어버렸어.
팬티도 벗었더니,
연아가 시선을 피하더라.
맨살이 닿도록
내 몸을 연아의 따듯한 온몸에 밀착시켰어.
그러고 연아의 바지를 벗겼어.
초록색의 작은.
의외로 섹시한 팬티.
그 애의 살이 내 몸에 닿을 때마다, 우유 속을 헤엄치는 듯한 착각이 들었어.
내가 그 작은 팬티를 천천히 내리니,
부끄러운 듯 몸을 돌려 엎드려 버리더라.
난 연아의 등을 쓰다듬고,
둔부위에 패인 두 개의 허리 보조개에 입을 맞췄어.
배구공 두 개를 잘라 붙여놓은 듯한 엉덩이.
여리여리한 몸매와 정반대로 위로 찰싹 올라붙은 힙이
속옷 모델을 해도 될 정도로 완벽하더라.
엉덩이만 넋 놓고 바라봤어.
새하얗고 돌기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
손과 입술이 닿을 때마다 통통 튕기는 탄력,
허리에서부터 날카롭게 갈라져 나와 허벅지에서 완만하게 마무리 되는 곡선.
움직일 때마다 꿈틀거리는 윗 둔부의 묵직한 근육들.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어 그곳을 계속 만지며,
입으로는 연아의 뒷태 전체에 폭풍 키스를 퍼부었어.
연아는 웃다가, 조심스레 색색거리다가, 부끄러워하고, 다시 웃고.
그러면서도 그곳은 점점 젖어들더라.
난 연아를 다시 눕히고, 너무 단단해 깨질 것 같은 내 딕을 넣으려 했어.
그 애, 정말 경험이 별로 없는 것 같더라.
몸이 경직 됐고, 난 그 경직된 몸을 이리 펴고 저리 굽히고 하며
힘들게 내 딕을 조준했지.
겨우 준비를 끝내고, 아주 조금 내 딕을 밀어 넣었어.
“잠깐만!!잠깐만!!”
“왜?”
“너무 아파, 아파”
늘 시크하던 애의 다급한 목소리에 놀라서 황급히 뺐어.
하지만 머지않아
다시 귀두부분만 천천히 밀어 넣었어.
그렇게 귀두부분만 왔다갔다 하다보니
연아의 고통도 조금 괜찮아 진 것 같았어.
그 애 이마에서 송글 맺혀있던 땀방울이 떠오른다.
과감하게 조금 더 넣어 봤어.
그곳이 엄청 뜨겁고 죄이더라.
마치 생살을 뚫는 느낌.
연아가 황급히 입을 가리며
“흡!!!압!!!” 이라고 외치며 고통스러워 했어.
눈물이 그렁그렁 했어.
“ 많이 아프면 그만 할까?”
손으로 입을 틀어막으며 고개를 도리도리 하는 그 애의 모습.
난 솔직히 그만 둘 생각이 없었어.
오히려 그 순간이 영원하길 바랐지.
잠시 멈추고 연아 위에 그대로 엎어졌어. 긴팔로 날 감싸안아주더라.
그렇게 꽤 오래 있었던 것 같아.
다시 허리를 움직였어.
이번엔 조금 더 깊게. 더 매끄럽고, 더 감겼어.
연아도 숨을 ‘후우~후우~’쉬면서
고통과 쾌감사이를 왔다갔다 조절하는 것 같았고.
그렇게,
촉촉한 눈을 바라보며,
적나라한 육체를 서로 받아들이고
솔직하고 거친 숨을 내쉬고
멀기만 한 타인으로 지냈던 한 달 간을 떠올리며,
그 낯설던 서로의,
비밀스러운 성기를
뜨겁게 맞잡고, 결합하고,
쾌감에 몸부림치며
사랑을 속삭이고...
연아의 티셔츠를 벗겼어. 손으로 가리더라.
가슴이 작았어.
그것마저 사랑스럽더라.
손을 내리게 하고, 브레지어를 힘들게 벗기고,
작고 봉긋한 가슴을 입으로, 손으로 정성스럽게 애무했어.
그 애는 자기 손을 어디에 둬야 될지 몰라,
내 머리에 얹었다가, 내 손을 잡았다가 하더라.
결국 이불을 내 머리위로 덮었어.
“아무것도 안보여”
갑자기 그 애가 꺄르르 웃더라.
빵 터져서 계속 깔깔거리며 웃었어.
내 머리를 끌어올리더니 내게 입을 맞추며 말했어.
“바보냐”
이 기사는 Sseoltv.com에서 집계됩니다.
난 갑자기 훌러덩 옷을 다 벗어버렸어.
팬티도 벗었더니,
연아가 시선을 피하더라.
맨살이 닿도록
내 몸을 연아의 따듯한 온몸에 밀착시켰어.
그러고 연아의 바지를 벗겼어.
초록색의 작은.
의외로 섹시한 팬티.
그 애의 살이 내 몸에 닿을 때마다, 우유 속을 헤엄치는 듯한 착각이 들었어.
내가 그 작은 팬티를 천천히 내리니,
부끄러운 듯 몸을 돌려 엎드려 버리더라.
난 연아의 등을 쓰다듬고,
둔부위에 패인 두 개의 허리 보조개에 입을 맞췄어.
배구공 두 개를 잘라 붙여놓은 듯한 엉덩이.
여리여리한 몸매와 정반대로 위로 찰싹 올라붙은 힙이
속옷 모델을 해도 될 정도로 완벽하더라.
엉덩이만 넋 놓고 바라봤어.
새하얗고 돌기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
손과 입술이 닿을 때마다 통통 튕기는 탄력,
허리에서부터 날카롭게 갈라져 나와 허벅지에서 완만하게 마무리 되는 곡선.
움직일 때마다 꿈틀거리는 윗 둔부의 묵직한 근육들.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어 그곳을 계속 만지며,
입으로는 연아의 뒷태 전체에 폭풍 키스를 퍼부었어.
연아는 웃다가, 조심스레 색색거리다가, 부끄러워하고, 다시 웃고.
그러면서도 그곳은 점점 젖어들더라.
난 연아를 다시 눕히고, 너무 단단해 깨질 것 같은 내 딕을 넣으려 했어.
그 애, 정말 경험이 별로 없는 것 같더라.
몸이 경직 됐고, 난 그 경직된 몸을 이리 펴고 저리 굽히고 하며
힘들게 내 딕을 조준했지.
겨우 준비를 끝내고, 아주 조금 내 딕을 밀어 넣었어.
“잠깐만!!잠깐만!!”
“왜?”
“너무 아파, 아파”
늘 시크하던 애의 다급한 목소리에 놀라서 황급히 뺐어.
하지만 머지않아
다시 귀두부분만 천천히 밀어 넣었어.
그렇게 귀두부분만 왔다갔다 하다보니
연아의 고통도 조금 괜찮아 진 것 같았어.
그 애 이마에서 송글 맺혀있던 땀방울이 떠오른다.
과감하게 조금 더 넣어 봤어.
그곳이 엄청 뜨겁고 죄이더라.
마치 생살을 뚫는 느낌.
연아가 황급히 입을 가리며
“흡!!!압!!!” 이라고 외치며 고통스러워 했어.
눈물이 그렁그렁 했어.
“ 많이 아프면 그만 할까?”
손으로 입을 틀어막으며 고개를 도리도리 하는 그 애의 모습.
난 솔직히 그만 둘 생각이 없었어.
오히려 그 순간이 영원하길 바랐지.
잠시 멈추고 연아 위에 그대로 엎어졌어. 긴팔로 날 감싸안아주더라.
그렇게 꽤 오래 있었던 것 같아.
다시 허리를 움직였어.
이번엔 조금 더 깊게. 더 매끄럽고, 더 감겼어.
연아도 숨을 ‘후우~후우~’쉬면서
고통과 쾌감사이를 왔다갔다 조절하는 것 같았고.
그렇게,
촉촉한 눈을 바라보며,
적나라한 육체를 서로 받아들이고
솔직하고 거친 숨을 내쉬고
멀기만 한 타인으로 지냈던 한 달 간을 떠올리며,
그 낯설던 서로의,
비밀스러운 성기를
뜨겁게 맞잡고, 결합하고,
쾌감에 몸부림치며
사랑을 속삭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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