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휴학 중 컴퓨터 학원녀 썰 5
[썰 만화 ] 휴학 중 컴퓨터 학원녀 썰 5
샤워를 마치고 나오신 섹의 여신을 넋 놓고 보고 있었더니 경리가 나한테 말하더라 ㅋㅋㅋ
'그만 보고 얼른 씻기나 해...'
'응...'
대답하고 나서 나도 훌러덩 벗어서 옷은 대충 구석으로 밀어넣고 경리가 사용했던 샤워타올을 사용해서 온 몸을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 나왔더니 경리가 내 옷을 예쁘게 정리해 놨더라 ㅋㅋㅋ 요염한 뇬이 귀여운 구석까지 있네 ㅋㅋㅋ
화장실에서 내뿜어져 나오는 약간의 불빛으로 시선을 내 옷에서 경리쪽으로 향했더니 지난 번과 같이 이불속에 들어가서 얼굴만 빼꼼히 내밀고 있더라고 ㅋㅋㅋ
난 침대로 점프해서 이불안으로 들어갔어... 그 때와는 다르게 속옷은 안 입고 있더라고? 그래서 난 대자로 눕고 말했어
'내기... 졌으니깐 해야지? 뭔지 알지?'
'알고 있어...'
이러면서 얼굴이 안보이도록 이불속으로 스스륵 들어가더니 어느덧 내 육봉에 따스한 기운이 느껴지더라 ㅋㅋㅋ 첫 섹스하던날의 사까시가 진공청소기 처럼 거칠어서 내 몸이 쭈뼛쭈뼛 긴장하게 만들었다면 지금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품처럼 너무나 따스하고 부드러워서 내 몸을 어린 아기 처럼 움츠러들게 만드는 사까시였어...
어느정도 부드럽고 여유있게 빨아대다가 흥분해서 나오는 쿠퍼액과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타액에 의해서 잘 미끄러졌는지 조금 더 입에 힘을 주면서 속도를 내기 시작했어... 몸매와 얼굴의 섹기때문에 이뇬을 먹을려고 했지만 알고보니 진국은 사까시였던거야 ㅋㅋㅋ
경리의 입이 점점 바빠지면 마찰력을 올릴 수록 내 흥분게이지도 같이 올라가면서 내 3억 대군들이 출격 명령만을 기다리는 상황이 되었어 ㅋㅋㅋ 그래서 넘 흥분한 나머지 난 나도 모르게
'아... 그만..!'
을 외쳤지만 이뇬은 내 말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는 듯 더욱더 세차게 계속 성감대의 심장부를 빨아대고 있었어... 그래서 다시
'잠깐만!! 잠깐만!!'
했더니 요뇬이 내 육봉에서 입을 떼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날 쳐다보면서
'왜? 나 바빠!'
'아... 쫌만 천천히 하라구....'
'내기는 싸게 하는거 아니야? 훗.. 별거 아니었네. 내가 이겼으면 오빠 좀 힘들었을텐데 아쉽다!'
이런 굴욕적인 말을 들으면서 다시 난 빨렸고 그렇게 몇 분정도 빨린 후 참을 수 없었던 난, 그녀가 내 육봉을 빨아서 정액을 테이크 아웃하는 걸 허락할 수 밖에 없었어... 그렇게 끝이구나 했는데... 이뇬이 내 육봉을 계속 물고 있으면서 정액을 뱉지 않은채로 계속 빨아대는 거야 ㅋㅋㅋ 안 싸고 빨려도 존나 못참겠는데 싸고 빨리니깐 죽겠더라... 후... 지금 생각해도 두근두근하다 ㅋㅋㅋ 막 입안에서 가글하듯이도 하고 정상적으로 왕복운동으로 빨고 하는데 난 진짜 너무 간지럽고 못 참을것 같아 몸을 비비꼬면서 다시 굴욕적으로 말했어
'아악.... 그만.... 아악!! 이제 그만....'
'후루룹 쩝쩝 쩝쩝 쭙쭙쭙쭙'
'제발 그만안....!!'
'.....'
'.....'
그녀는 내 애절한 절규에 육봉에서 입을 떼어내더니 헉헉대며 숨을 몰아쉬는 나를 가소롭다는 듯이 쳐다보고 화장실로 뛰어간 후 정액을 뱉고 양치를 하는 소리가 들렸어..... 난 하늘이 빙빙 도는 그런 기분을 느꼈고 한참 동안을 가쁜 숨을 진정시킬 쯤 경리는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침대로 들어왔었어. 곧이어 경리는 내 품에 안겼고 내 젖꼭지를 다시 쓰다듬으면서 서서히 내 육봉쪽으로 손을 이동시켰어... 근데 기력이 없는 난 혼이 빠진 사람처럼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 같아 ㅋㅋㅋ
'오빠'
'어...?"
'왤케 힘이 없어보여 ㅋㅋㅋ'
'아... 어제... 시험때문에 공부를 많이 했더니 금방 피곤한가봐...'
'아... 그래? 이제 나에 대한 공부를 할 차례인거 같은데?'
라고 말하면서 내 육봉을 다시 쪼물딱 쪼물딱 하다가 잡고 엄지로 내 귀두 부분을 문질~문질~ 하더라고 ㅋㅋ 근데 내가 그 대 하면 이뇬한테 정기도 다 빨리고 죽을 것 같은거야 ㅋㅋㅋ 그래서 경리뇬 품으로 파고들면서
'잠깐만~ 나 넘 피곤해서 그러니깐 딱 2시간만 자자! 응?'
'피... 알겠어... 나도 졸리다 뭐! 2시간 자자!'
라고 약간 삐져 있길래 난 웃으면서 그녀를 팔배게 해주면서 머리 몇 번 쓰다듬었더니 경리는 이내 내 품에 안겨서 잘려고 하더라고... 난 다행이다 싶어서 잠이 들었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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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얼마나 잠을 잤을까? 난 잠에서 깨어 났지만 푹 자고 깨는 건 아니었어.....
그건 누군가 나를 흔들어서 깨우는 느낌이었거든....
샤워를 마치고 나오신 섹의 여신을 넋 놓고 보고 있었더니 경리가 나한테 말하더라 ㅋㅋㅋ
'그만 보고 얼른 씻기나 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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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내뿜어져 나오는 약간의 불빛으로 시선을 내 옷에서 경리쪽으로 향했더니 지난 번과 같이 이불속에 들어가서 얼굴만 빼꼼히 내밀고 있더라고 ㅋㅋㅋ
난 침대로 점프해서 이불안으로 들어갔어... 그 때와는 다르게 속옷은 안 입고 있더라고? 그래서 난 대자로 눕고 말했어
'내기... 졌으니깐 해야지? 뭔지 알지?'
'알고 있어...'
이러면서 얼굴이 안보이도록 이불속으로 스스륵 들어가더니 어느덧 내 육봉에 따스한 기운이 느껴지더라 ㅋㅋㅋ 첫 섹스하던날의 사까시가 진공청소기 처럼 거칠어서 내 몸이 쭈뼛쭈뼛 긴장하게 만들었다면 지금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품처럼 너무나 따스하고 부드러워서 내 몸을 어린 아기 처럼 움츠러들게 만드는 사까시였어...
어느정도 부드럽고 여유있게 빨아대다가 흥분해서 나오는 쿠퍼액과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타액에 의해서 잘 미끄러졌는지 조금 더 입에 힘을 주면서 속도를 내기 시작했어... 몸매와 얼굴의 섹기때문에 이뇬을 먹을려고 했지만 알고보니 진국은 사까시였던거야 ㅋㅋㅋ
경리의 입이 점점 바빠지면 마찰력을 올릴 수록 내 흥분게이지도 같이 올라가면서 내 3억 대군들이 출격 명령만을 기다리는 상황이 되었어 ㅋㅋㅋ 그래서 넘 흥분한 나머지 난 나도 모르게
'아... 그만..!'
을 외쳤지만 이뇬은 내 말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는 듯 더욱더 세차게 계속 성감대의 심장부를 빨아대고 있었어... 그래서 다시
'잠깐만!! 잠깐만!!'
했더니 요뇬이 내 육봉에서 입을 떼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날 쳐다보면서
'왜? 나 바빠!'
'아... 쫌만 천천히 하라구....'
'내기는 싸게 하는거 아니야? 훗.. 별거 아니었네. 내가 이겼으면 오빠 좀 힘들었을텐데 아쉽다!'
이런 굴욕적인 말을 들으면서 다시 난 빨렸고 그렇게 몇 분정도 빨린 후 참을 수 없었던 난, 그녀가 내 육봉을 빨아서 정액을 테이크 아웃하는 걸 허락할 수 밖에 없었어... 그렇게 끝이구나 했는데... 이뇬이 내 육봉을 계속 물고 있으면서 정액을 뱉지 않은채로 계속 빨아대는 거야 ㅋㅋㅋ 안 싸고 빨려도 존나 못참겠는데 싸고 빨리니깐 죽겠더라... 후... 지금 생각해도 두근두근하다 ㅋㅋㅋ 막 입안에서 가글하듯이도 하고 정상적으로 왕복운동으로 빨고 하는데 난 진짜 너무 간지럽고 못 참을것 같아 몸을 비비꼬면서 다시 굴욕적으로 말했어
'아악.... 그만.... 아악!! 이제 그만....'
'후루룹 쩝쩝 쩝쩝 쭙쭙쭙쭙'
'제발 그만안....!!'
'.....'
'.....'
그녀는 내 애절한 절규에 육봉에서 입을 떼어내더니 헉헉대며 숨을 몰아쉬는 나를 가소롭다는 듯이 쳐다보고 화장실로 뛰어간 후 정액을 뱉고 양치를 하는 소리가 들렸어..... 난 하늘이 빙빙 도는 그런 기분을 느꼈고 한참 동안을 가쁜 숨을 진정시킬 쯤 경리는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침대로 들어왔었어. 곧이어 경리는 내 품에 안겼고 내 젖꼭지를 다시 쓰다듬으면서 서서히 내 육봉쪽으로 손을 이동시켰어... 근데 기력이 없는 난 혼이 빠진 사람처럼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 같아 ㅋㅋㅋ
'오빠'
'어...?"
'왤케 힘이 없어보여 ㅋㅋㅋ'
'아... 어제... 시험때문에 공부를 많이 했더니 금방 피곤한가봐...'
'아... 그래? 이제 나에 대한 공부를 할 차례인거 같은데?'
라고 말하면서 내 육봉을 다시 쪼물딱 쪼물딱 하다가 잡고 엄지로 내 귀두 부분을 문질~문질~ 하더라고 ㅋㅋ 근데 내가 그 대 하면 이뇬한테 정기도 다 빨리고 죽을 것 같은거야 ㅋㅋㅋ 그래서 경리뇬 품으로 파고들면서
'잠깐만~ 나 넘 피곤해서 그러니깐 딱 2시간만 자자! 응?'
'피... 알겠어... 나도 졸리다 뭐! 2시간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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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누군가 나를 흔들어서 깨우는 느낌이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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