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실사판 비스트보이즈 - 찌질한 내인생 4
[썰 만화 ] 실사판 비스트보이즈 - 찌질한 내인생 4
그럼 이제 어디가요? 이러니깐 이누나가 일단 밥을먹자해서 밥을 먹으러 가는데.....
고기사줌ㅇㅇ 시발 역시 나가요ㅋㅋ
고깃집에 들어가자마자 이누나가 소주를 한병 부르더라?
오오미 시발년아 양주먹다가 소주 쳐 먹어라 나는 널 먹을테니(내가술이좀쎔)
이런 한석봉 어머니 돋는 생각을 하면서 갈매기살 칼집 존나 내면서 찰지게 굽고 있는데
이 시벌년이 고기도 다 굽기전에 술질을 존나 해대는데ㅋㅋㅋㅋ
구라안까고 고기 굽기전에 한병 혼자 다 깟음ㅋㅋㅋ
암튼 존내 혀꼬부라 져가지고 시발 남편 잦이도 못알아 볼 기세로 취해가지고
또 자기 인생한탄스토리를 어디 인간극장 시발 인간극장은 좀 긍정적이고...
응 그래 궁금한 이야기 Y에 나오는 시발 백원만할머니 인생스토리마냥
존내 찰지게 썰을 풀어대는데 좀 듣다보니깐 짠해가지고 존나 호응해주고 시발
요즘 사연없는 인생이어딧냐고 다그렇게 산다고 시발 스무살이
자기보다 여덟아홉정도 많은 누나를 존나 달래주고잇었음ㅋㅋㅋ
그러다가 좀 얘기가 뜸해질때 쯤을 타서 단백질흡입을 하고있었는데
이년이 갑자기 고개를 떨구는거임ㅋㅋㅋ
존나 취해가지고 떨구니깐 나는 정신없이 계속 내 접시에 있는 고기에 집중하고있었는데
고기를 다먹고 불판에 있는 고기를 먹으려고 하는데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년 머리카락 불판에서 구워지고 잇는거임ㅋㅋㅋㅋㅋ
머리카락타는냄새 존나게 나고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옆자리 사람들이 개 쳐다보는데 시발 오오미 좆당황 좆멘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씨발 창피해서 그누나 일으키는데 머리카락에 불판에있던 기름기 다 묻어있고 씨발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일으켜서 벽에 기대놓고 이젠 때가 됫다 라는 심정으로 나갈라는데 시발
지갑열어서 계산하기가 좀 그랫음 옆자리 개샛기년놈들 떄문에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아까 받앗던 금일봉으로 계산을 하고 업어서 나왓는데 꼴이 그냥 거지새끼ㅋㅋ
머리카락 냄새는 존나게 나고ㅋㅋㅋ 번화가 한복판에서 사람들은 다 날쳐다보는거같고 씨발ㅋㅋ
결국 우여 곡절 끝에 제일 가까운 모텔로 입갤을 했고(모텔비도 결국 아까 그돈으로시발)
(카운터가 머리카락보고 웃었음 시발 난 분명히 봣음)
나는 개쩌는 고기냄새때문에 그누나를 침대로 던지고 바로 씻으러갓음
씻고 모텔에 있는 가운을 입고 나오니깐 이누나가 정신을 좀 차린건지 아니면 이제까지 취한척을 한건지
취기가 조금 가신 얼굴로 가만히 멍때리고 있더라?
그래서 내가 가서 "누나 이제 좀 낳아졋어?" 이랫는데 대답이 없어서 가만히 서있는데
"나 토할꺼같아..."이러는거임ㅋ 시발 또 무슨 병신력 돋는 행동을 할지 몰라서 나는
황급히 그누나를 부축하고 화장실로 데려감ㅋㅋ
존나 토 하고 입 닦아주고 나와서 보니깐 이젠 진짜 눈에 띄게 좋아졋더라
그래서 같이 담배한대를 빨고 누나보고 씻고 오라고 하니깐 응 이러면서 씻으러 들어감ㅋ
근데 가만히 앉아서 생각해보니깐 저누나가 나랑 모텔에 올정도로 남자가 고팟나? 나가요인데?
이생각도 들고 동시에 아까 맞은거 생각나서 또 흥분좀 되다가 핸드폰 만지작 거리고 있었는데
그누나가 다 씻고 가운입고 나오는거임ㅋ 근데 그모습이...
5편에 계속....
이 기사는 Sseoltv.com에서 집계됩니다.
그럼 이제 어디가요? 이러니깐 이누나가 일단 밥을먹자해서 밥을 먹으러 가는데.....
고기사줌ㅇㅇ 시발 역시 나가요ㅋㅋ
고깃집에 들어가자마자 이누나가 소주를 한병 부르더라?
오오미 시발년아 양주먹다가 소주 쳐 먹어라 나는 널 먹을테니(내가술이좀쎔)
이런 한석봉 어머니 돋는 생각을 하면서 갈매기살 칼집 존나 내면서 찰지게 굽고 있는데
이 시벌년이 고기도 다 굽기전에 술질을 존나 해대는데ㅋㅋㅋㅋ
구라안까고 고기 굽기전에 한병 혼자 다 깟음ㅋㅋㅋ
암튼 존내 혀꼬부라 져가지고 시발 남편 잦이도 못알아 볼 기세로 취해가지고
또 자기 인생한탄스토리를 어디 인간극장 시발 인간극장은 좀 긍정적이고...
응 그래 궁금한 이야기 Y에 나오는 시발 백원만할머니 인생스토리마냥
존내 찰지게 썰을 풀어대는데 좀 듣다보니깐 짠해가지고 존나 호응해주고 시발
요즘 사연없는 인생이어딧냐고 다그렇게 산다고 시발 스무살이
자기보다 여덟아홉정도 많은 누나를 존나 달래주고잇었음ㅋㅋㅋ
그러다가 좀 얘기가 뜸해질때 쯤을 타서 단백질흡입을 하고있었는데
이년이 갑자기 고개를 떨구는거임ㅋㅋㅋ
존나 취해가지고 떨구니깐 나는 정신없이 계속 내 접시에 있는 고기에 집중하고있었는데
고기를 다먹고 불판에 있는 고기를 먹으려고 하는데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년 머리카락 불판에서 구워지고 잇는거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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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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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열어서 계산하기가 좀 그랫음 옆자리 개샛기년놈들 떄문에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아까 받앗던 금일봉으로 계산을 하고 업어서 나왓는데 꼴이 그냥 거지새끼ㅋㅋ
머리카락 냄새는 존나게 나고ㅋㅋㅋ 번화가 한복판에서 사람들은 다 날쳐다보는거같고 씨발ㅋㅋ
결국 우여 곡절 끝에 제일 가까운 모텔로 입갤을 했고(모텔비도 결국 아까 그돈으로시발)
(카운터가 머리카락보고 웃었음 시발 난 분명히 봣음)
나는 개쩌는 고기냄새때문에 그누나를 침대로 던지고 바로 씻으러갓음
씻고 모텔에 있는 가운을 입고 나오니깐 이누나가 정신을 좀 차린건지 아니면 이제까지 취한척을 한건지
취기가 조금 가신 얼굴로 가만히 멍때리고 있더라?
그래서 내가 가서 "누나 이제 좀 낳아졋어?" 이랫는데 대답이 없어서 가만히 서있는데
"나 토할꺼같아..."이러는거임ㅋ 시발 또 무슨 병신력 돋는 행동을 할지 몰라서 나는
황급히 그누나를 부축하고 화장실로 데려감ㅋㅋ
존나 토 하고 입 닦아주고 나와서 보니깐 이젠 진짜 눈에 띄게 좋아졋더라
그래서 같이 담배한대를 빨고 누나보고 씻고 오라고 하니깐 응 이러면서 씻으러 들어감ㅋ
근데 가만히 앉아서 생각해보니깐 저누나가 나랑 모텔에 올정도로 남자가 고팟나? 나가요인데?
이생각도 들고 동시에 아까 맞은거 생각나서 또 흥분좀 되다가 핸드폰 만지작 거리고 있었는데
그누나가 다 씻고 가운입고 나오는거임ㅋ 근데 그모습이...
5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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