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섹드립갤에서 화제가 됬던 삐약기 고모 근친썰 4
[썰 만화 ] 섹드립갤에서 화제가 됬던 삐약기 고모 근친썰 4
존나 기내 내가 쓰는거지만.. 반응좀 보자 ㅋ색갤러들아
ㅎㅎ 미안 바로 쓸려구 햇는데 우리과 요즘 한가한게 ㅅㅂ 갑자기 일이 몰렷어 ㅋ
바로 달린다
의자에서 고모 다 씻을때까지 멍때리고
고모 나한테 오더니 씻고 자야지~? 이러네
아 짜증나게 내가 골라준 속옷 다시 갈아입고 왓더라 슬립으로 보기 좋았는데
나 샤워실가서 샤워햇지..
??? 근데
싼지 5분 약간 넘었는데
바디샤워로 내 육 봉달 문지르면서 씻는데
존나게 딱딱해지네???
싼지 얼마나 됏다구
이미난 제정신을 가진 인간 아니엿다
재대로 꼬쳐버린거지
다씻고 고모 애들 옆에가서 누워서 자더라
나 고모 옆에 누워버림
고모 모라구 말하기는 민망 한지 그냥 숙면 고
난 참앗다
기달렷지
완전히 잠드는것 까지 안바랫따
잠에 취하기만을 바랫어
구라 안치고 뜨눈으로 2시간
옆에 누워있었다
내 육봉달은 아직도 2시간내내 비아먹은것도 아닌데
거실시계만 뜬는으로 봣다
니들 그런거 알지? 사람 잘때 으응<<< 이거 하는거
이거 나올정도면
적어도 잠에 취했다는거 아니야? ㅋ
난 바로 고모 슬립가슴쪽에 손넣고 만졋다
어짜피 깨거알고 소리지르거나 화낼상황 업다고 안 나는
슴가 빨고 허벅지에 내꺼 막 비볐지 한마디로 아에 몸을껴안아서 비볐지
봉 지 만지고 골뱅이 파고 싶었는데 진짜 이거 해버리면 웬지 일어나서 하지말라고 할꺼같애서 참았다
지금 생각하면 나 진짜 개새끼다
애들도 옆에있는데
나 순간느꼇다
고모 실눈뜨고 나 보고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모집 아파트 1층이거등?
여기 전등 완전 꺼지는 시간 아니였거등
베란다 창문으로 전등 빛 약간 비치는대
실눈 나랑 마주침
하지말라구 그만하라구 말하고 모라 하고 싶지만 애들도 깨고 그런 쏘아 붙치는 성격 아닌 사람인걸 간디인증해버린
고모는 나못막지
자꾸 슴가 만지고 빨아대니깐
뒤척이면서 뒤돌더라
내가 더 원하는건대
너희 하비욧이라구 알지?여기 색갤러들은 아는애가 더 많다고 생각하고 말한다
나 바로 생까고 하비욧 시전 햇따 존나 우낀게 지금 하비욧 이라는 단어가 있고 기정 사실화된 체위 이지만
이때 난 그딴 거 절대 모르고 본능 적으로 비빈거였다
존 뻑뻑한거야
내 육봉달에 내 침 존나게 무쳐서 비볐지 ;;
2분 정도 비볐나? 아 침 금방 말라
빡치는 난 어디서 배운지 절대 모르지만
고모방가서 고모 화장품있지 ? 로션? 여자 화장품 존나게 많자나
그거 존나 잔득 처바르고 와서 비볏어
가슴 뒤에서 만지고
진짜 이순간 제일하고 싶었던게 키스였는데..
키스는 못하겠더라
그렇게 몇분 지났나 신호 오더라
이대로 그냥 싸버려야지 맘 먹고 존나 비빔
고모 팬티 안벗긴 상태에서 비빈거라
팬티에 잔득 ㅅㅅㅅ;;
거실에 내 꺼 냄새 진동 ㄷㄷㄷ;;
이미 난과감? ? 이성상실 약빤 놈인지 ?
싸고 그냥 옆에 누워서 잠잘준비를 했다
고모 있어나서 샤워또하고 옷을 갈아입고 오더라
실눈으로 봤지
그런데 빡쳤는지 슬립을 안입고 반팔에 반바지 입고 내 반대편가서 눕는거야..
나 순각 빡쳤다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기내 내가 쓰는거지만.. 반응좀 보자 ㅋ색갤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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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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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 나한테 오더니 씻고 자야지~? 이러네
아 짜증나게 내가 골라준 속옷 다시 갈아입고 왓더라 슬립으로 보기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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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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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게 딱딱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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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누워있었다
내 육봉달은 아직도 2시간내내 비아먹은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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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그런거 알지? 사람 잘때 으응<<< 이거 하는거
이거 나올정도면
적어도 잠에 취했다는거 아니야? ㅋ
난 바로 고모 슬립가슴쪽에 손넣고 만졋다
어짜피 깨거알고 소리지르거나 화낼상황 업다고 안 나는
슴가 빨고 허벅지에 내꺼 막 비볐지 한마디로 아에 몸을껴안아서 비볐지
봉 지 만지고 골뱅이 파고 싶었는데 진짜 이거 해버리면 웬지 일어나서 하지말라고 할꺼같애서 참았다
지금 생각하면 나 진짜 개새끼다
애들도 옆에있는데
나 순간느꼇다
고모 실눈뜨고 나 보고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모집 아파트 1층이거등?
여기 전등 완전 꺼지는 시간 아니였거등
베란다 창문으로 전등 빛 약간 비치는대
실눈 나랑 마주침
하지말라구 그만하라구 말하고 모라 하고 싶지만 애들도 깨고 그런 쏘아 붙치는 성격 아닌 사람인걸 간디인증해버린
고모는 나못막지
자꾸 슴가 만지고 빨아대니깐
뒤척이면서 뒤돌더라
내가 더 원하는건대
너희 하비욧이라구 알지?여기 색갤러들은 아는애가 더 많다고 생각하고 말한다
나 바로 생까고 하비욧 시전 햇따 존나 우낀게 지금 하비욧 이라는 단어가 있고 기정 사실화된 체위 이지만
이때 난 그딴 거 절대 모르고 본능 적으로 비빈거였다
존 뻑뻑한거야
내 육봉달에 내 침 존나게 무쳐서 비볐지 ;;
2분 정도 비볐나? 아 침 금방 말라
빡치는 난 어디서 배운지 절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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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존나 잔득 처바르고 와서 비볏어
가슴 뒤에서 만지고
진짜 이순간 제일하고 싶었던게 키스였는데..
키스는 못하겠더라
그렇게 몇분 지났나 신호 오더라
이대로 그냥 싸버려야지 맘 먹고 존나 비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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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내 꺼 냄새 진동 ㄷㄷㄷ;;
이미 난과감? ? 이성상실 약빤 놈인지 ?
싸고 그냥 옆에 누워서 잠잘준비를 했다
고모 있어나서 샤워또하고 옷을 갈아입고 오더라
실눈으로 봤지
그런데 빡쳤는지 슬립을 안입고 반팔에 반바지 입고 내 반대편가서 눕는거야..
나 순각 빡쳤다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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