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실사판 비스트보이즈 - 찌질한 내인생 3
[썰 만화 ] 실사판 비스트보이즈 - 찌질한 내인생 3
마이크를 잡고 같이 아~~~리이~~~라앙~~ 이러고 있는데 그순간.......
갑자기 옆에 서있던 그누나(씨발년)이 존나 뜬금포없이 싸대기를 후려 치는거야..
씨발..거기서 한대맞고 뻥져 있는데 다른손으로 또 한대 후려맞고...
그리고 또 한대 후려치는데 또 맞고..시발 (조제알도인줄 알앗다 시발 개아퍼)
그렇게 세대를 맞고 좃멘붕이 와서 씨발 진짜 내가 살다가 여자한테(엄마빼고ㅋㅋ)
싸대기 쳐맞은 적이 처음이었음ㅋㅋㅋㅋㅋ 와 시발 개 멘붕오면서 시발
내가 이러면서 돈을 벌어야되나..시발 존나 후려치고 그냥 갈까... 이생각을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이 쌍년이 존나 미안한 표정으로 "미안해요ㅜㅜ어떻해...미안해요ㅜㅜ"
이지랄을 싸대는데(확실히 정상은아님) 와 존나 이것은 지금 꿈인가 시발 이년이 지금
나를 농락할라고 이러는건가.. 이년은 내가 고딩때 괴롭혓던 종자새끼가 고용한 킬러인가...
개멘붕와서 진짜 별생각 다 들고 있는데 이년이 노래(아리랑씨발아리랑)을 끄고
나를 데리고 테이블로 돌아옴ㅋ
다행인건 내가 쳐맞을때만 나한테 신경 썻지, 바로 아무도 신경 안쓰더라ㅋ존나시크해다들
테이블에 앉아서 물수건으로 뺨좀 닦고 있는데 이년이 하는말이
원래 그가게에서 일하던누나였는데 전에있던 사장이랑 눈맞아서 같이 살앗엇다는데
지금사장(싸이ㅋㅋㅋ)이 이가게를 좀 안좋은 방법으로 먹엇다는거야ㅋ
시발 사장이 알고보니 쓰레기였음ㅋ
전사장은 뭐 잘은모르겟는데 빛져서 도망갓고, 그것때문에 자기도 다시 다른 술집에
일하고 있고 암튼 그것때문에 멘붕와서 내가 이가게 직원이니깐 아니꼬와서 그랬다는거임ㅋ
근데 때릴생각은없엇는데 갑자기 손이 나갔다고 하는데(응?씨발년)
암튼 시발 좀 짠해져가지고 존나 달래줄까 하다가 맞은 생각나서 듣기만 하고있었는데
샹년이 또 미안하다면서 지갑을 꺼내가지고 금일봉 두장을 주는거야 씨발 계탓음ㅋㅋㅋㅋㅋㅋ
시발 돈 받으니깐 존나 기분 급 좋아져가지고 싸대기 세대에 이십만원이면 남는장사네
이딴 개드립 치니깐 존나 웃드라? 시발ㅋㅋㅋㅋ
암튼 시발 돈받으니깐 좀 기분 좋아져서 둘이 손 마주잡고 쎄쎄쎄하는마냥 존나
죽 잘맞아서 썰을 서로 좀 풀고 이러고 있는데 그누나가 그냥 거기 그만두라고 하면서
자기랑 같이 나가자고 하는거임 싸대기한대로 계두번탔음시발ㅋㅋㅋ
그래도 나는 친구들 생각도 나고 좀 고민을 했는데 시발 이런기회가 언제 또오겟냐
시발 맨날 테크닉 최하급년들만 잡수다가 시발 성숙미 쩌는 누나가 허리돌리는 상상을 하니깐
그냥 바로 콜이었음ㅋㅋㅋ
그래서 그누나 번호를 받고 그누나 먼저 나갓고 나는 화장실을 가는척하면서(입구쪽에있었음)
바로 도망 시발 사장도 쓰레기 새끼여서 있기가 싫었음ㅋㅋ(이래뵈도 정의의 사자ㅋㅋ)
암튼 그렇게 나가서 그누나 한테 전화를 햇고 근처에서 다시 만나서
그럼 이제 어디가요? 이러니깐 이누나가 일단 밥을먹자해서 밥을 먹으러 가는데.....
4편에 계속....
이 기사는 Sseoltv.com에서 집계됩니다.
마이크를 잡고 같이 아~~~리이~~~라앙~~ 이러고 있는데 그순간.......
갑자기 옆에 서있던 그누나(씨발년)이 존나 뜬금포없이 싸대기를 후려 치는거야..
씨발..거기서 한대맞고 뻥져 있는데 다른손으로 또 한대 후려맞고...
그리고 또 한대 후려치는데 또 맞고..시발 (조제알도인줄 알앗다 시발 개아퍼)
그렇게 세대를 맞고 좃멘붕이 와서 씨발 진짜 내가 살다가 여자한테(엄마빼고ㅋㅋ)
싸대기 쳐맞은 적이 처음이었음ㅋㅋㅋㅋㅋ 와 시발 개 멘붕오면서 시발
내가 이러면서 돈을 벌어야되나..시발 존나 후려치고 그냥 갈까... 이생각을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이 쌍년이 존나 미안한 표정으로 "미안해요ㅜㅜ어떻해...미안해요ㅜㅜ"
이지랄을 싸대는데(확실히 정상은아님) 와 존나 이것은 지금 꿈인가 시발 이년이 지금
나를 농락할라고 이러는건가.. 이년은 내가 고딩때 괴롭혓던 종자새끼가 고용한 킬러인가...
개멘붕와서 진짜 별생각 다 들고 있는데 이년이 노래(아리랑씨발아리랑)을 끄고
나를 데리고 테이블로 돌아옴ㅋ
다행인건 내가 쳐맞을때만 나한테 신경 썻지, 바로 아무도 신경 안쓰더라ㅋ존나시크해다들
테이블에 앉아서 물수건으로 뺨좀 닦고 있는데 이년이 하는말이
원래 그가게에서 일하던누나였는데 전에있던 사장이랑 눈맞아서 같이 살앗엇다는데
지금사장(싸이ㅋㅋㅋ)이 이가게를 좀 안좋은 방법으로 먹엇다는거야ㅋ
시발 사장이 알고보니 쓰레기였음ㅋ
전사장은 뭐 잘은모르겟는데 빛져서 도망갓고, 그것때문에 자기도 다시 다른 술집에
일하고 있고 암튼 그것때문에 멘붕와서 내가 이가게 직원이니깐 아니꼬와서 그랬다는거임ㅋ
근데 때릴생각은없엇는데 갑자기 손이 나갔다고 하는데(응?씨발년)
암튼 시발 좀 짠해져가지고 존나 달래줄까 하다가 맞은 생각나서 듣기만 하고있었는데
샹년이 또 미안하다면서 지갑을 꺼내가지고 금일봉 두장을 주는거야 씨발 계탓음ㅋㅋㅋㅋㅋㅋ
시발 돈 받으니깐 존나 기분 급 좋아져가지고 싸대기 세대에 이십만원이면 남는장사네
이딴 개드립 치니깐 존나 웃드라? 시발ㅋㅋㅋㅋ
암튼 시발 돈받으니깐 좀 기분 좋아져서 둘이 손 마주잡고 쎄쎄쎄하는마냥 존나
죽 잘맞아서 썰을 서로 좀 풀고 이러고 있는데 그누나가 그냥 거기 그만두라고 하면서
자기랑 같이 나가자고 하는거임 싸대기한대로 계두번탔음시발ㅋㅋㅋ
그래도 나는 친구들 생각도 나고 좀 고민을 했는데 시발 이런기회가 언제 또오겟냐
시발 맨날 테크닉 최하급년들만 잡수다가 시발 성숙미 쩌는 누나가 허리돌리는 상상을 하니깐
그냥 바로 콜이었음ㅋㅋㅋ
그래서 그누나 번호를 받고 그누나 먼저 나갓고 나는 화장실을 가는척하면서(입구쪽에있었음)
바로 도망 시발 사장도 쓰레기 새끼여서 있기가 싫었음ㅋㅋ(이래뵈도 정의의 사자ㅋㅋ)
암튼 그렇게 나가서 그누나 한테 전화를 햇고 근처에서 다시 만나서
그럼 이제 어디가요? 이러니깐 이누나가 일단 밥을먹자해서 밥을 먹으러 가는데.....
4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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