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보라색 까만색 하얀색 - 3

[썰 만화 ] 보라색 까만색 하얀색 - 3

약간의 신호를 줬는데 그대로 알아들은 그녀는, 침대에 걸터앉은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내 물건을 이리저리 살폈다.



- 예쁘네요? 색깔도 이쁘고 ^^





- 응. 포경할때 간호사가 이쁘게 잘됐다그랬었어 .





분위기에 안맞는 저질유머에도 환하게 웃어줬다. 그녀는 나 보란듯이 일부러 입을 벌릴수 있는대로 벌린 후





- 하아~~암





하면서 내껄 익살스럽게 삼켰다. 달달한 아이스크림을 녹여먹듯이 , 정말 맛을 느끼려는 듯이 혀를 굴려가며 먹었다.





손을 뻗어 가슴을 만졌다 . 머리가 거추장스러워 손으로 정성스럽게 모아 뒤로 잡아줬다.





하암~ 할때보다 훨씬 홀쭉해진 볼로 열심히 내 물건을 먹고있었다.





- 요 다음번엔 공들여서 해줄게. 지금 오빠가 좀 급해.





그녀를 그대로 들어올려 내 위에 올렸고 , 난 손으로 물건을잡아 그녀의 안으로 직행했다.





- 더 급하게 해도 되요.





눈웃음은 사라졌다. 대신 눈썹이 조금 찡그러졌다.



사랑하지 않으면 그다지 하고싶지 않은 자세였다. 서로 마주보고 앉아 끌어안고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상황.



가슴이며, 겨드랑이며 , 쇄골이며 , 입술이며 마음껏 먹어댔다.



아마 보기엔 좋지않았을거다. 눈감은 몬생긴 남자가 여기저기 입으로 침묻히면서 헉헉대고 있는거.



내가 잠시 입을 쉬고있으니 , 내 뒤통수를 잡고 내 얼굴을 자기 가슴에 갖다댔다. 빨리 먹어달라는 듯이..



숨은 찰대로 찬것같았다. 헉헉대며 얼른 가슴을 먹어달라고 애원하고 있었다.



먹는거랑 먹어지는거랑은 또 다르다 . 기분이라는게.. 난 정말 맛있게 먹었다. 좋은 향이 났다.



그녀의 눈은 어느새 씽긋 웃고있었다.



- 오빠가 위에서 해줄래요  ?  ^^



빼지않고 그대로 들어 침대에 메쳤다.



컨디션을 보아하니,  요 사랑스러운 애기 앞에선 잘해봐야 3분정도 버틸것같았다.



3분으론 안되지.  클리로 보내는건 자신있었다고 하지 않았었나.



한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잡고 키스했다 . 남은 한손으로 그녀의 클리를 자극해 나갔다.



물이 없는편이라  , 클리 아래쪽애서 액을 계속해서 묻혀와야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신음을 참지못하고 폭발한 그녀는 내 가슴팍에 안겨 한참을 있었다.



-하아..하아..





이제 한손에 잡히는 가느다란 발목. 양발목을 한손으로 잡고 다리를 제껴올렸다.



통통하고 뽀얀 허벅지.  그사이에 수줍게 자리잡은 속살. 어쩜 그곳까지 예쁠까.



다리를 모은 그 상태로 바로 들어갔다. 허벅지가 모여서인지 빨려들어가듯 조여졌다.



오르가즘 후의 삽입은 여자들에게 큰 자극이 되는것같다. 그녀의 신음은 점점 비명처럼 변했다.



다리에 가려진 그녀 얼굴이 그새 보고싶었다.



정상위로 바꾼채 , 얼굴을 보며  움직였다.



- 아파? 그만할까 ?..



- 아니..너무 좋아서 그래요..







몸과 몸을 최대한 밀착했다. 가슴 , 배 , 허벅지 , 늘씬한 종아리까지 온몸으로 느꼈다.





행복에 젖은 쾌감이 밀려왔다.



그 와중에 딱 한가지 자세만 더 해보고싶었다.



애를 반쯤 옆으로 돌려눕게 했다. 이 자세 참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여자는 옆을보고 누워있고, 남자는 정면을 보며 다리를 들고 삽입한다. 쉽게말하면 옆치기? 비슷한거.



뒤로하는것보다 여자들도 덜 부담스러워하고 , 남자에게 오는 자극도 좋다.



왜 이게 하고싶었냐면, 당연히 허벅지때문이지.



후배위가 허리를 잡고 하는거라면, 이 자세는 여자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잡고 할수있다.



한편으론 여자 허벅지가 제일 두꺼워보이는 자세이기도 해서, 애지간히 굵은 여친을 뒀다면 권하고싶진 않다.



난 그 매력적인 허벅지를 멍..하니 쳐다보며 넋나간듯 움직였다.



쌀것같을때 한쪽다리만 넘기면 그대로 정상위가 되기때문에 , 끝까지 버티다 배에 사정할 생각으로 피치를 올렸다.



결국 다리는 내가 넘기지 못했다. 난 그냥 뺐을 뿐인데 , 그녀가 다리를 스스로 넘겨 배에 사정할수있게 해줬다.





사정은 했다기보다 , 그녀가 시켜줬다.



난 꺼내기만 했고 , 그녀가 손으로 흔들흔들 , 쥐어짜낸 후 손가락끝으로 머리부분을 문질문질.



어디서 배웠는지 . 참...



극도의 쾌감에 찬  난 기집애처럼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다행히도  얘는 짜내는데 집중하느라 못본것같다.





털썩, 하고 그녀의 옆에 누웠다.



장난기가 발동해 그녀의 팔을들고 겨드랑이에 후- 하고 시원한 바람을 불었다.



꺄하핫 ! 하고 생글생글 웃는 그녀. 행복하다.





- 나 이제 어디가서 여자친구있다고 해도 돼?





-  오빠는 여자친구 아닌사람이랑 이런짓 해요? ^^





 - 눈으로 웃지마 . 사랑스러우니까.







우린 얼굴을 멀치감찌 떼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말했다.





- 안녕 ! 남자친구 ? ^^



- 안녕 ,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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