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섹드립갤에서 화제가 됬던 삐약기 고모 근친썰 2

[썰 만화 ] 섹드립갤에서 화제가 됬던 삐약기 고모 근친썰 2

미안미안

점심 시간 근무하는대 계장 새끼가 메밀에 초밥 처먹자구해서 그거 먹느라 늦었다 ~

바로들어간다

원흉시작이였지

위에서 두번째를 열어야 대는 난

밑에서 두번째 서랍을 열었다 ..

밑에 두번째 서랍안에는 수건은 없고

존나 야한 슬립 , 존나 야한 속옷 있더라

참고로 난 이때 당시까지만 해두 속옷 관심조차 없었다

근대 진자 보기만해두 갑자기 나사가 풀렸다고 해야 대나? 띠~~용  하더라구

하나씩 보기 시작햇지

속옷도 속옷인데 슬립 존나 야하더라

시발 고모부가 일본새끼가 이런거 입어야 하나 ? 이생각햇지 ㅋㅋㅋㅋㅋㅋ

한가지더  팬티 ㄸㄸ 이거 이때 당시만해도 이런 용어 없었구

난 상상도 못했다 근대 지금 생각해두 존나 우끼게

난 반바지 바로 벗고 팬티 내리고

속옷중에 호피 무뉘에 엉덩에 부분 망사로 댄 팬티를 좆에 감쌋따 ...

그리고 파워 ㄸㄸ 와 진자 촉감 죽이고 기분 느낌 흥분감 극도엿다

30초? 싸 기 시작 하는데 휴지에다 해야 대는데 그냥 팬티 에다 가.......

애들 둘 이랑 같이 샤워 하러 간 고모라 시간은 넉넉햇지 얼른 휴지로 닥앗지

근데 ㅅㅂ 아는 놈있을지 모르겠지만 검은 망사거등 엉덩이 부분이 이팬티가

휴지로 닥으니깐 휴지가 으깨져서 망사에 껴있는거야

아무리 해두 안대는거야 ㅅㅂ 그래서 그냥 그서랍 에 처박앗지

그리고 거실로가 티비 틀고 애써 태연한척 샤워다 하고 나오고

당연 샤워했으니깐 새속옷 입으로 가겠지?

자기방으로 가더라 그때 존나 떨리더라구

설마설마 했다 거실에서 고모방 안까지는 안보이는 장농앞에 서있는 모습 보이더라구

시발 내가 가지런한 속옷 서랍 더 휘져어 놓았는데 정리한다고 나름 햇는데 티났나보다

나 살짝 보더라 눈마치고 난 눈피함 아니다 다른까 딱 그팬티ㄸㄸ 친 속옷 들고 나오더니 나한테 오는줄알고

개쫄았는데

???????

세탁실로 가네 그냥..

난 속으로 모지 ?? ? 그냥 넘어가는건가? 아님 재대로 안빨린거로 착각햇나??

아무일없었다

나한테두 여전히 상냥하고  같이 티비보고 내 여친 애기하고

그더다 밤! ㅡ<<ㅅㅂ  밤에 다 자야지 ㅋ

밤이 됐다 여름이라구 햇지

고모네 집에 선풍기 한대 에어컨 한대다 방은 5개

고모방 아들래미들 방 1개씩 2개 할머니방  컴퓨터잇는 서재

에어컨은 거실에 한대

나 고모네 오기전부터두

이미 식구들 전부  거실에서 에어컨틀고 잤나봐

말짱한 침실 나두고

슬립 .. 내가 본 슬립 중에 그렇게 야한건 아니지만 좀섹시했음 가슴이 ㄷㄷ 하더라구..

아무튼

거실에 이불 피더라 에어컨 틀고 잠 ㄱㄱㄱ

자는 위치 설명 왼쪽부터 고모 둘째아들 나 첫째 이렇게 잠 ㅋ

잘자다가 맥주를 먹어서 그런지 오줌 마려워서 깻어 시간은 안봤는데

새벽 집안에 불다꺼져두 보일정도?

오줌싸고 와서 보니깐 슬립 입고 자는 모습 또 개흥분 ..

시발 어려서 그런지 몰라두 그때 당시에 나 충동 조절이 안됐어 ㅅㅂ ..

그냥 이대로 못자겟더라

애들은 꿈나라 애들한테 미안하지만.

반대쪽으로 갓지 고모 바로 앞에

옆으로 누워서 자는대 가슴 봤지 가슴 존나 만지고 싶엇는데 깰까봐

깨면 무슨 개망신이야... 그래두 충동조절안대

슬립 엉덩이쪽으로 위로 살짝 올렸지 엉덩이 보이게..

팬티 ㅅㅂ 존나 색시한거야

와 돌겟더라

가슴쪽도 한쪽만 살짝 내리니깐 가슴 보이는데 .

나 그때 순간 바지 벗어서 옆에 두고 팬티 내려서 고모 자는 옆에서 무릎끌고 ㄸㄸㅇ 이시작

지금 생각해두 우낀게 이런 ㄸㄸ 대놓고 ㄸ 인데 이때당시 난 상상도 못했는데 본능 적으로 하게 대더라

너희 그거 알지 ㄸㄸ 칠때 탁탁탁은 아니더라두 소리 나자나 살 비비는 소리

처음 시작할때 그소리 안나게 할려구 나중에 그딴거 없은 어짜피 난 잠들었다구 확신했고

만지지만 않으면 안깨니깐 그생각으로  폭풍으로 쳣다

쌀 타이밍 왔어

ㅅㅂ 슴가 쪽에 싸 고 싶다 이생각이 막드는거야

당연 안대지 ㅋ  그순간 쌈.;; 놀란 난 고모 손목 손등 에 시원하게;;

다 하니깐 이걸 닥아 죠야 대는데 닥아주면 무조건 깰거 같고 ..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ㅈㅁ 시간 지나면 마르자나 그걸 안난 그냥 내자리가서 누웟음 ..


눕고 2? 3분?


고모 일어나네..

일어나서 자리에 앉더라  난 누워서 실눈으로 봄

아 ㅅㅂ 걸렸네 . 개 씨발을 속으로 외치는대

화장실가더니 씻고  쿨하게 다시 와서 자리에 눕네..

난 속으로 생각햇지 아 ㅅㅂ 모지 이거 도무지 이해가 안갓지

화를 내던가 혼내던가

타이르던가 몰 해야 대는데

그냥 애써 외면 한다는 느낌이 너무 많이 왔어





순간 그생각햇지 와 이거 ? 계속해두...
이 기사는 Sseoltv.com에서 집계됩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썰 만화 ] 유치원때, 어느 중학생 누나한테 능욕당한 Ssul

[ 썰 만화 ] 사촌누나랑 근친 썰

[ 썰 만화 ] 여사친 딸잡이 만든 썰

[썰 만화 ] 중2때 처음 아다 깬 썰

[썰 만화 ] 첫경험 오디션누나한테 아다떼인(따먹힌)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