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요가선생님이랑 한 썰 2
[썰 만화 ] 요가선생님이랑 한 썰 2
눈빠져라 기다리는 애들이많구나. 후속올리마.
그렇게 난 끌어안은채 쌤뒤에 계속 내페니스를 밀착시키며 앉아있었다.
줜나 쌤의 긴머리가 나의 얼굴에 얹혀 지면서 샴푸향이 풍겨오고 . 아직도 그 딸기향이 기억난다.
물론 쌤을 앉히면서 니들이 상상한대로 슴가에 터치는했지. 평소에 눈빠지도록 봐오던 슴가를 터치하니 그기분은
뭐 비교할데가 없구나 딱히.
그와중에도 난 쫄아서 5분마다. 쌤일어나요 라고 계속 물었다. 혹여나깨면 난 정말 줘때니까.
하지만 난 썜의 슴가를 꽉지고서 확신했지. 아.. 골로갔다. 누가와서 뺨때기를 때리지않는이상 깨지않겠구나.
직장상사를 범하면 이런기분일까. 학생일때 선생님을 범하면 이런기분일까. 난 그자세로 5분동안있었다.
그희열을 느끼고 그 느낌을 오랫동안 간직하기위해.
초조해졌다. 점점 난 술이 깨고있었고 쌤도 똑같이 그럴것같다는 생각에 머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손으론 쌤의 슴가를 꽉지고 살살지고 또 오른손으론 쌤의 힙을 문지르고 있었지. 정말 난이때 내 모든 세포조직 하나하나를 내 손에 집중시켰다. 이순간을 길이길이 기억하기위해서.
믿을수없었다.
항상 내 더러운 페니스만을 위로해주던 나의 오른손... 그날은 아주 호강했다.
운동많이한 여자들의 몸매가 아주 탱탱하고 아름답다는것을 알것이다.
헬스갤의 엽산? 그래 그런몸매에 볼륨감만 좀더 더하면 될듯하다.
내똘똘이는 마치 터져나올듯한 콜라의 탄산처럼 주체 할수가없었다. 하지만 아직은 일렀다.
페니스는 쌤의 힙에 밀착시키고 쌤의 상체를 내쪽으로 당겨 눕혔다.
자연스레 쌤의 얼굴은 천장을 바라보게 되었고 난 상두손으로 슴가를 주물렀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굉장히 초조했다. 이거혹시 줮때는거아닌가. 순간 존나 무서운느낌이 들어서
쌤의 눈만 3분정도 뚫어지게 관찰햇다. 눈떨림이 있는가 . 확실히 자는가.
숨의 리듬은 일정했다. 눈떨림도없었다. 소리로 불러봐도 이건 이백프로 자고있었다.
더 대담해지로 마음먹었다. 위에 흰티를 쌤의 겨드랑이 까지 끌어올리니 검은색 실크 브라가 보였다.
예상대로 정말 황홀한 슴가였지... 이효리의 탄련있는 슴가가 생각나더군. 브라의 촉감을 맛본후 스윽스윽
겉에 살결을 손으로 만졌지. 하지만 방송사고에서도 슴가만나오고 꼭지가 나오고에 따라 A급과 S급이 나눠지는게 아니겠나.
난 떨리는 마음으로 브라를 살짝 올려보았지. 보이더군 이쁜 유두가... 손가락으로 누르고 돌리고 별짓을다했지.
그렇게 난 샘의 상반신을 모두 범한후 . 고민에빠졌다. 아... 그냥 이상태로 딸칠까? 한손으로 슴가만지면서...
이렇게 귀엽고 순수한쌤인데... 내가 머하는짓이지 하면서 말이야.
점점 술기운이 없어지니 자신감이 없어지더군.
난 다시 책상위에있는 맥주를 한모금하며 정신을 추스렸지. 근데 씨바 다시 생각해보니. 내일만되도 이런기회는 없을것같애.
그리고 불러보니까 완전 맛이가서 안일어날것 같더라고.
용기를내서 쌤의 엉덩이를 좀더 주무슨후 슬쩍 내렸지. 머라하냐 그 트레이닝복같은걸 .하튼 허벅지 반쯤까지 내리니까 팬티가 다 보이더라고
근데 쌤이 아기같고 귀여운 이미지에 비해 팬티는 엄청 야한걸 입더라고. ㅋㅋ 검은색 실크인데 약간 망사로 안도보이고.
이번에도 팬티 촉감을 느끼고 냄새도 맡아봤지. 킁킁. 약간좀 시큼하면서도 향수같은 냄새가 나더군. 그것마저도 좋았지.
그담에 팬티를 허벅지까지 또내리고 .
순간 개당황. 여리디 여린 쌤의 이미지와는 달리 털은 아주 야성적이 무성했다.
이런건 원래 관리하는게 아니구나 했지. 또 냄새맡고 손에게 털의 느낌을 받도록해주는 무한한영광을주고.
또 중간에 쌤 불러서 일어나나 확인해보고. ㅇㅇ
난 더 과감해지기로했다. 쌤의 ㅂㅈ를 벌려서 모든걸 보았지. 아..이곳이 거기구나. 이곳이 그곳이군 . 이곳이 거기군.
할짝할짝도 하고.
손가락 장난질도하고 . 물론 내눈은 쌤의 얼굴에 고정되어있었다.
그렇게 손장난을 다한후. 난 고민에빠졌다.
나의 영원한 동지 페니스는? 만약 이순간을 이놈과 같이못한다면 두고두고 나를 욕할것같았다.
하는수없이 바지를내렸다. 딸을쳤다. 한손으론 쌤의 거길만지며 한손으론 내껄만지며..
아주 느끼며 이순간은 오래 기억하기위해 ..
그렇게 5분흘렀나.. 딸도 느끼며 천천히 치니까 오래가더군.
난 좀더 대담해지기로했지. 근데 문득 쇠고랑을차며 울고있는 부모님을 뒤로하고 감옥으로 들어가고있는 나를 떠올리게되었다.
고민에빠졌다.
난 그냥 쌤의 위에 올라타고 내거길 쌤의 ㅂㅈ와 문지르며 그냥 이걸로 만족해야 겠다 싶었지.
물론 간접적으로 범하고 있다는 느낌이있었지만 ㅅㅂ 이게 싸지냐?
몇년의 세월을 내 페니스가 나의 핸드로 단련이 되었는데 말이야.
힘들어서 그냥 나의 페니스를 회수하고 쌤의 아기같은 얼굴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냥 왠지 그러고싶었다.
근데 그 순간..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나고야 말았다.
정말 내생에 그렇게 깜짝놀란 순간이 또 있을까 싶을정도로...
쌤이 눈을뜬거다.
한2초간 정적이었나.....
쌤은 그2초간 상황을 파악한듯 싶었고 그2초동안 내 모든 개드립내공, 잔머리, 너의 그 어떤 드립이라도 받아쳐주마!, 를 담당하는 내 드립뇌를 굴렸다.
사실 뇌를 굴렸다 보기보다도 너무 당황스러워서 난 무릎꿇은채로 뒤로 물러났다.
쌤의 하의는 신경쓸 그런것 조차없었다.
그상황
쌤:뭐...뭐야!! 야! 너 뭐한거야!!! (자기 하의를보더니..) 어머!! 머한거야!!(옷 개빨리 입음)
나:(개빨리 옷 추스리며)저...그게 죄송해요 쌤... 죄송해요 죄송해요..
(이때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지. 무슨 이건 뭐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학교선생들은 이럴때 대처하는법은 왜안가르키고 쓸데없는것만 가르키나..
난이제 좢된건가... 쇠고랑차고 어둠의 굴로 들어가는것인가...)
난 무조건 죄송하다고햇다. 한 100번은 한것같다.
고개숙이고 무조건 그렇게했지.
그때 근데 갑자기 쌤이 다리오므리고 고개 숙이시더니 우시더라고.
ㅡㅡ....죄책감 200프로..
머지? 이럴땐 어떻게해야하지...오만가지 생각이들고..
바로 쌤앞에 무릎꿇고 죄송하다고 존나 말하고..
근데 쌤이 뭐라고 중얼거리시더라고.
나:네? 쌤 잘 안들리는데요..
쌤:너 ㄴㅓ.ㄴ아ㅓㅇ냐..괴....
나:네?
쌤:넣었냐고...
나:아..아니요.
눈치깟지. 아! 다행이다...싶었지.
당연히 아니라고 말하고 괜찮을꺼라고 넣진않았으니 라고 안심시켰지.
그러시더니 우는거 그치시더라구.
난 여전히 죄송하다고하고 ㅇㅇ
근데 쌤이 자기도 술마시자고한게 잘못이었다고 그만하라고 하시더라고. 이때 존나 미안하더라.
그렇게 우린 추스리고 집으로왔지.
헤어질때 쌤이 했던말 아직도 기억난다.
"나 처음이어서 그렇게 울었어..... 무서웠거든.."
그렇게 뒤돌아가시더라. 나도 뒤돌아서 아휴...이병신 이병신 이병신 하면서 집으로갔지.
그때 갑자기 문자가오더라고.
"다음부턴 정식으로 프러포즈하고 키스부터해. 서툴더라.. 바보..." -요가쌤-
으잉????? 뒤돌아봤지만 쌤은 이미 사라진후..
난 그뒤로 그 요가학원은 끊었다. 쌤이랑은 차한잔 하는사이가 되었고
그쌤은 2년뒤에 결혼했지...
아련한 향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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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빠져라 기다리는 애들이많구나. 후속올리마.
그렇게 난 끌어안은채 쌤뒤에 계속 내페니스를 밀착시키며 앉아있었다.
줜나 쌤의 긴머리가 나의 얼굴에 얹혀 지면서 샴푸향이 풍겨오고 . 아직도 그 딸기향이 기억난다.
물론 쌤을 앉히면서 니들이 상상한대로 슴가에 터치는했지. 평소에 눈빠지도록 봐오던 슴가를 터치하니 그기분은
뭐 비교할데가 없구나 딱히.
그와중에도 난 쫄아서 5분마다. 쌤일어나요 라고 계속 물었다. 혹여나깨면 난 정말 줘때니까.
하지만 난 썜의 슴가를 꽉지고서 확신했지. 아.. 골로갔다. 누가와서 뺨때기를 때리지않는이상 깨지않겠구나.
직장상사를 범하면 이런기분일까. 학생일때 선생님을 범하면 이런기분일까. 난 그자세로 5분동안있었다.
그희열을 느끼고 그 느낌을 오랫동안 간직하기위해.
초조해졌다. 점점 난 술이 깨고있었고 쌤도 똑같이 그럴것같다는 생각에 머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손으론 쌤의 슴가를 꽉지고 살살지고 또 오른손으론 쌤의 힙을 문지르고 있었지. 정말 난이때 내 모든 세포조직 하나하나를 내 손에 집중시켰다. 이순간을 길이길이 기억하기위해서.
믿을수없었다.
항상 내 더러운 페니스만을 위로해주던 나의 오른손... 그날은 아주 호강했다.
운동많이한 여자들의 몸매가 아주 탱탱하고 아름답다는것을 알것이다.
헬스갤의 엽산? 그래 그런몸매에 볼륨감만 좀더 더하면 될듯하다.
내똘똘이는 마치 터져나올듯한 콜라의 탄산처럼 주체 할수가없었다. 하지만 아직은 일렀다.
페니스는 쌤의 힙에 밀착시키고 쌤의 상체를 내쪽으로 당겨 눕혔다.
자연스레 쌤의 얼굴은 천장을 바라보게 되었고 난 상두손으로 슴가를 주물렀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굉장히 초조했다. 이거혹시 줮때는거아닌가. 순간 존나 무서운느낌이 들어서
쌤의 눈만 3분정도 뚫어지게 관찰햇다. 눈떨림이 있는가 . 확실히 자는가.
숨의 리듬은 일정했다. 눈떨림도없었다. 소리로 불러봐도 이건 이백프로 자고있었다.
더 대담해지로 마음먹었다. 위에 흰티를 쌤의 겨드랑이 까지 끌어올리니 검은색 실크 브라가 보였다.
예상대로 정말 황홀한 슴가였지... 이효리의 탄련있는 슴가가 생각나더군. 브라의 촉감을 맛본후 스윽스윽
겉에 살결을 손으로 만졌지. 하지만 방송사고에서도 슴가만나오고 꼭지가 나오고에 따라 A급과 S급이 나눠지는게 아니겠나.
난 떨리는 마음으로 브라를 살짝 올려보았지. 보이더군 이쁜 유두가... 손가락으로 누르고 돌리고 별짓을다했지.
그렇게 난 샘의 상반신을 모두 범한후 . 고민에빠졌다. 아... 그냥 이상태로 딸칠까? 한손으로 슴가만지면서...
이렇게 귀엽고 순수한쌤인데... 내가 머하는짓이지 하면서 말이야.
점점 술기운이 없어지니 자신감이 없어지더군.
난 다시 책상위에있는 맥주를 한모금하며 정신을 추스렸지. 근데 씨바 다시 생각해보니. 내일만되도 이런기회는 없을것같애.
그리고 불러보니까 완전 맛이가서 안일어날것 같더라고.
용기를내서 쌤의 엉덩이를 좀더 주무슨후 슬쩍 내렸지. 머라하냐 그 트레이닝복같은걸 .하튼 허벅지 반쯤까지 내리니까 팬티가 다 보이더라고
근데 쌤이 아기같고 귀여운 이미지에 비해 팬티는 엄청 야한걸 입더라고. ㅋㅋ 검은색 실크인데 약간 망사로 안도보이고.
이번에도 팬티 촉감을 느끼고 냄새도 맡아봤지. 킁킁. 약간좀 시큼하면서도 향수같은 냄새가 나더군. 그것마저도 좋았지.
그담에 팬티를 허벅지까지 또내리고 .
순간 개당황. 여리디 여린 쌤의 이미지와는 달리 털은 아주 야성적이 무성했다.
이런건 원래 관리하는게 아니구나 했지. 또 냄새맡고 손에게 털의 느낌을 받도록해주는 무한한영광을주고.
또 중간에 쌤 불러서 일어나나 확인해보고. ㅇㅇ
난 더 과감해지기로했다. 쌤의 ㅂㅈ를 벌려서 모든걸 보았지. 아..이곳이 거기구나. 이곳이 그곳이군 . 이곳이 거기군.
할짝할짝도 하고.
손가락 장난질도하고 . 물론 내눈은 쌤의 얼굴에 고정되어있었다.
그렇게 손장난을 다한후. 난 고민에빠졌다.
나의 영원한 동지 페니스는? 만약 이순간을 이놈과 같이못한다면 두고두고 나를 욕할것같았다.
하는수없이 바지를내렸다. 딸을쳤다. 한손으론 쌤의 거길만지며 한손으론 내껄만지며..
아주 느끼며 이순간은 오래 기억하기위해 ..
그렇게 5분흘렀나.. 딸도 느끼며 천천히 치니까 오래가더군.
난 좀더 대담해지기로했지. 근데 문득 쇠고랑을차며 울고있는 부모님을 뒤로하고 감옥으로 들어가고있는 나를 떠올리게되었다.
고민에빠졌다.
난 그냥 쌤의 위에 올라타고 내거길 쌤의 ㅂㅈ와 문지르며 그냥 이걸로 만족해야 겠다 싶었지.
물론 간접적으로 범하고 있다는 느낌이있었지만 ㅅㅂ 이게 싸지냐?
몇년의 세월을 내 페니스가 나의 핸드로 단련이 되었는데 말이야.
힘들어서 그냥 나의 페니스를 회수하고 쌤의 아기같은 얼굴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냥 왠지 그러고싶었다.
근데 그 순간..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나고야 말았다.
정말 내생에 그렇게 깜짝놀란 순간이 또 있을까 싶을정도로...
쌤이 눈을뜬거다.
한2초간 정적이었나.....
쌤은 그2초간 상황을 파악한듯 싶었고 그2초동안 내 모든 개드립내공, 잔머리, 너의 그 어떤 드립이라도 받아쳐주마!, 를 담당하는 내 드립뇌를 굴렸다.
사실 뇌를 굴렸다 보기보다도 너무 당황스러워서 난 무릎꿇은채로 뒤로 물러났다.
쌤의 하의는 신경쓸 그런것 조차없었다.
그상황
쌤:뭐...뭐야!! 야! 너 뭐한거야!!! (자기 하의를보더니..) 어머!! 머한거야!!(옷 개빨리 입음)
나:(개빨리 옷 추스리며)저...그게 죄송해요 쌤... 죄송해요 죄송해요..
(이때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지. 무슨 이건 뭐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학교선생들은 이럴때 대처하는법은 왜안가르키고 쓸데없는것만 가르키나..
난이제 좢된건가... 쇠고랑차고 어둠의 굴로 들어가는것인가...)
난 무조건 죄송하다고햇다. 한 100번은 한것같다.
고개숙이고 무조건 그렇게했지.
그때 근데 갑자기 쌤이 다리오므리고 고개 숙이시더니 우시더라고.
ㅡㅡ....죄책감 200프로..
머지? 이럴땐 어떻게해야하지...오만가지 생각이들고..
바로 쌤앞에 무릎꿇고 죄송하다고 존나 말하고..
근데 쌤이 뭐라고 중얼거리시더라고.
나:네? 쌤 잘 안들리는데요..
쌤:너 ㄴㅓ.ㄴ아ㅓㅇ냐..괴....
나:네?
쌤:넣었냐고...
나:아..아니요.
눈치깟지. 아! 다행이다...싶었지.
당연히 아니라고 말하고 괜찮을꺼라고 넣진않았으니 라고 안심시켰지.
그러시더니 우는거 그치시더라구.
난 여전히 죄송하다고하고 ㅇㅇ
근데 쌤이 자기도 술마시자고한게 잘못이었다고 그만하라고 하시더라고. 이때 존나 미안하더라.
그렇게 우린 추스리고 집으로왔지.
헤어질때 쌤이 했던말 아직도 기억난다.
"나 처음이어서 그렇게 울었어..... 무서웠거든.."
그렇게 뒤돌아가시더라. 나도 뒤돌아서 아휴...이병신 이병신 이병신 하면서 집으로갔지.
그때 갑자기 문자가오더라고.
"다음부턴 정식으로 프러포즈하고 키스부터해. 서툴더라.. 바보..." -요가쌤-
으잉????? 뒤돌아봤지만 쌤은 이미 사라진후..
난 그뒤로 그 요가학원은 끊었다. 쌤이랑은 차한잔 하는사이가 되었고
그쌤은 2년뒤에 결혼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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