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뉘앙스의 캠퍼스 ㅅㅅ2

[썰 만화 ] 뉘앙스의 캠퍼스 ㅅㅅ2
들어가자마자 침대가 있는거 보고 왜 들어왔는지 알아차렸는지 나를 보더니 눈이 왕방울만해져서 오빠 미쳤어?하는거얔ㅋㅋ

능청스레 '왜? 뭐어떠냐?'하니까 누구들어오면 어쩌려고?하길래 실습실 들어오는 문(회의실로 들어오는 문)으로 가서 잠궈 버리고 됐지?하고 바로 진도를 뺐어.



여친을 침대에 걸터앉히고 혀로 여친입술을 핥다가 빨아먹을듯 흡입하고 혀끼리 얽히고 섥히면서 서를 탐닉하는 동시에 손은 여자친구 가슴을 막 주물주물하고 있다가

키스하던걸 멈추고 목쪽에 '쪽'하고 뽀뽀한뒤에 키스자국 안남게 목을 살살 빨면서 핥아주니까 얘가 '하악!'하는거야 전에도 말했지만 얘가 이런 애무를 엄청 좋아하거든ㅋㅋ

그렇게 목덜미서부터 키스하면서 내려가서 쇄골까지 내려가서 쇄골에선 키스보단 후릅후릅 하면서 빨아주고 쇄골에 그 움푹 파인 부분 있자나? 거긴 혀로 막 간지럽혀주니까 얘가 '으힛! 흐흣.'하면서 간지러운건지 흥분한건지 잘 모르겠는 신음소릴 내더라고.



쇄골을 그렇게 빨아주면서 걔를 눕히고 나도 신발벗고 올라가서 걔가 입고 있던 원피스를 허리까지 올렸어.

새하얀 종아리와 허벅지, 앙증맞게 옴폭 들어간 배꼽. 그리고 연분홍빛 팬티..그리고 하얀피부색에 어울리는 색의 누드톤 살색 팬티스타킹까지.. 정말 예쁜 모습이었고 동시에 꼴리게 만들었어.

손가락으로 피아노를 연주하듯 매끈한 종아리를 톡톡건드려주면서 점점 올라가 허벅지에 와선 허벅지를 쓰다듬듯 건드려주니까 '흐음'하는 신음소리가 나오더라고.

그 상태에서 스타킹을 바로 그냥 찢어서 봊이를 애무할까 하다가 그냥 이 상태서 좀 더 즐기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아 그냥 냅두고 팬티스타킹 위로 봊이를 중지와 약지를 이용해서 꾹꾹 눌러주며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고 쓰다듬듯 만지기도 하면서 애무했어.

그렇게 애무를 하니 여친도 '흣.. 하앗'거리며 소리를 내다가 청바지위로 터질거 같은 내 잦이를 천천히 쓰다듬다가 벨트를 풀고 바지단추와 지퍼를 내리더니 내 팬티 위로 손을 올려서 내 잦이를 잡고 팬티채로 위아래로 흔들었지.



그렇게 서로 애무를 하면서 한껏 분위기를 올리고 있는데 갑자기 실습실 문이 '딸칵'하고 잠궈놓은 자물쇠가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게 아니겠어?

들어오면서 회의실에서 들어오는 문을 둘만 있다고 꽉 안닫고 반정도 열어놨었기에 망정이지 닫았으면 그 소리를 못들을 뻔 했지.

여튼 상황이 상황인지라 여친이랑 나는 옷 수습도 제대로 못하고 후다닥 이불속으로 들어갔고 덜컥하면서 실습실 문이 열리더라고.



그때가 오후 6시쯔음 됐을 시간이라 누가 그 시간까지 학교에 남아 있다가 실습실을 올거라곤 상상도 못했고 대부분 그런 경우는 학교 선배들이 학교 근처에서 술먹기전에 경비실에서 실습실키 빌려서 들렸다가 다시오는 경우가 허다했기에 '아 좆대따..'하는 생각만 났었어.

그렇게 학교선배면 어떻하나, 어떻게 말을해야 할까, 여친이라도 안들키게 나라도 지금 나가봐야하는 건가 엄청 고민하고 있는데 다행히도 실습실에 재잘대면서 들어온건 1학년 후배들이더라고.

후배라 다행이긴하지만 이 상태로 들키면 소문 퍼져 학교서 ㅅㅅ하려다가 여자후배에게 걸린 쓰레기 되는건 시간문제인지라 어떻하지 하는 고민을 하다가

지금 갑자기 침대에서 나와 안녕 얘들아? 하는것도 이상해 보일거 같아서 여친은 그냥 이불속에 숨기고 나는 자는척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나만 고개를 내밀고 자는척을 했어.

이불이 얇은게 아니고 감기걸렸을때 양호실같은데서 땀뺄때 덮는, 그런 하늘하늘 하면서도 두꺼운 양호실 이불(?)이어서 잘하면 들키지않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머리 빼꼼 내놓고 자는척을 했지.



후배 서넛이 실습실에 와서 실습실에 불켜진걸 보더니(내가 있는 방쪽은 불이 꺼져있었지만) 어? 불이 켜져있네 하더니 '야 가방 누구꺼야? 누구 있는거아냐?'하는거야.

여친이 아가씨들이 흔히들 가지고 다니는 파우치나 지갑 겨우 들어갈만한 크기의 쬐끄만 사이드백 가방같은거 메고 왔었거든. 그걸 키스하면서 넘어올때 회의실방에 두고 왔었거든.

그 말 듣자마자 심장은 쿵쾅대고 방금전까지 빨딱 섯던 잦이도 쪼그라들고ㅋㅋ 자는척하면서 최대한 한명처럼 보일려고 옆으로 누워서 여친이랑 최대한 밀착하고 있었는데 여친 가슴도 쿵쾅거리는게 느껴질정도로 둘이 엄청 쫄아 있었어ㅋㅋ

후배중 한명이 저쪽에서 누가 자는거 아냐? 하더니 이쪽으로 넘어오는데 '아 슈발..'하는 생각과 함께 진짜 심장 박동수 개빨라지고 한손으로 여친 숨막혀 죽을정도로 꽉 껴앉고 얼굴 표정은 최대한 평온한 표정으로 자는 걸 연기했지ㅋㅋ

후배가 들어오다가 침대에 누가 있는걸 봤는지 걸어오는 소리가 들리다가 조금은 멀리서 멈추더니 그냥 쓱쓱 보고 다시 나가면서 '야 저기서 누가 잔다'하는거야.

누군데? 하는 친구의 말소리가 들리고 몰라 선배같은데?하니까 지들끼리 그럼 나갈까?하더니 우리도 곧 나갈꺼고 걍 자는데 문만 닫아주자 하더니 회의실에서 이쪽방으로 오는 문을 꽉 닫아줬어.



그와 동시에 긴장이 풀려서 흐아~하면서 이불을 걷었어.

여친도 어지간히 긴장했는지 으아...ㅠㅠ 하면서 오빠 이제 어떻하지?하길래 쟤들도 곧 나간다는데 한 30분만 자는척하자고 했지. 혹시나 다시 들어올까봐 이불도 다 완전히 못 걷어내고 여친이랑 내 얼굴만 이불 밖으로 빼꼼 내밀고 한 5분 있었을까?

아직도 문밖에서 재잘재잘 소리는 들리는데 우린 말소리 새어나갈까봐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으려니 장난끼가 발동하더라고.



얼굴 마주보고 한 이불안에서 몸도 밀착되어있겠다 아까 하던짓을 계속하려고 이불 아래로 왼손을 넣어서 허벅지 더듬대니까 여친이 오빠! 지금 밖에 사람있어! 그러면서 작은 소리로 말했지만

그냥 못들은척 계속 매끈매끈한 스타킹 감촉을 즐기면서 여친의 몰캉몰캉한 허벅지 안쪽을 만지려고 손을 허벅지 안으로 가져갔어.

처음엔 밖에 사람이 있다는 사실 때문인지 다리를 오무리고 절대 못만지게 하려고 손을 잡고 있다가 내가 계속 집요하게 쓰담으면서 만지작 거리니까 포기했는지 만지도록 내버려두더라고.

그 반응에 신나서 스타킹 위로 허벅지를 만지다가 아까 했던것처럼 중지랑 약지로 봊이 위를 애무하기 시작했어. 그러니까 여친이 '흡!'하더니 하지마!하는거야. 그치만 거기서 그만두면 재미없자나?

그냥 또 계속 못들은척 하면서 애무하듯 봊이를 만지니까 신음소린 못내고 혼자서 콧바람으로 '흐응..흥'그러는데 야하다기보단 얼마나 귀엽고 웃기던지ㅋㅋ 더 괴롭히고 싶어지는거야ㅋㅋ



그런식으로 애무를좀 하다 손을 팬티스타킹 끝부분인 배 근처로 가져가서 놀다가 팬티 스타킹 안으로 손을 쑥 집어넣었어. 근데 생각보다 그 안에서 손을 움직이기가 많이 힘들더라고ㅋ

그래서 다시 뺐다가 팬티스타킹을 좀 말아서 골반근처까지 내리고 다시 손을 집어넣었지.

처음엔 팬티위에서 만지면서 애태울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스타킹 안에서 움직이기가 좀 뻑뻑하고 스타킹 위로도 만져주기도 했고 해서 하는 시늉만 몇번하다가 팬티 안으로 바로 손을 집어넣었어.

손가락으로 클리근처에서 막 비비듯 만지니 그전까지 콧바람만 내뿜던 여친이 '흐흣..힛!'하면서 소리를 내더니 소리나는걸 못참겠는지 엉덩이를 뒤로 빼려다 이불속으로 쏙 들어가는거야.

그걸 내가 놓칠리가 없지ㅋㅋ 엉덩이를 계속 뒤로 빼려는걸 집요하게 쫒아가서 엄지로 만져주는 동시에 중지로 구멍을 찾아 쑥 넣으니 이불 아래서 '하악'소리가 나면서 들썩 들썩하는거야.

이미 구멍은 대홍수가 났고 넣은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하니 헉헉대는 신음은 물론이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는지 허리가 앞으로왔다 뒤로왔다 난리가 났지.



처음엔 손가락을 한개만 넣었다가 두개까지 넣고 그렇게 진퇴운동을 하니 이불 아래라 더워서 그런건지, 달아오른 몸 때문인지 하악거리는 여친의 뜨거운 숨결이 내 가슴으로 느껴지고 나도 흥분이 막 되더라고.

나도 막 애무 받고 싶고.. 그래서 입고 있던 면티를 오른손으로 가슴까지 말아 올리고 다시 오른손을 여친 목사이로 집어 넣고 헤드락하듯 내쪽으로 당겼어.

그러니까 여친도 왜 그러는지 아는지 내 젖꼭지를 쪽쪽 빨더니 혀로 젖꼭지 주변을 뱅뱅 돌려가면서 핥는거야. 그렇게 내 젖꼭지를 핥으면서 손으로 팬티를 아래로 내려서 잦이를 잡고 쓰담쓰담해주고ㅋㅋ

밖에 후배들이 있는데 여친과 이러고 있다는 사실때문인지 잦이는 이미 엄청 흥분해서 풀발기 되서 쿠퍼액 질질 흐르고있었는데 그 상태서 여친이 만져주니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같이 아주 성을 내고 있었지.

무슨 게임하듯 한참 그렇게 서로 미친듯이 애무하고있었는데 밖에서 나가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막 재잘재잘 거리다가 문닫고 나가는지 쿵! 하고 조용해진 느낌?



이제 나도 애무는 할만큼 했고 그냥 삽입하고 싶었던 와중에 확실히 나갔는지 확인도 할겸 그 소릴 듣자마자 옷을 대충 추스르고 회의실 쪽으로 나갔어. 그러니까 애들은 한명도 없고 책상위에 실습실 열쇠가 있더라고.

하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데 얘들이 내가 먼저 들어와서 문까지 잠궜음에도 학회실에서 가져온건 생각을 못했는지 나보고 경비실에 반납하는 것처럼 놓고갔는데 나한텐 이게 더 땡큐였지ㅋㅋ

왜냐면 이제 문을 잠그면 들어올수 있는 방법이 없었으니까ㅋㅋ 얼른 실습실문을 잠구고 불도 끄고 다시 와서 여친한테 '다 갔어'하니 '오빠 빨리하자 나 미치겠어' 하는거야.

나도 안그래도 흥분 최고조 상태인지라 너무 삽입하고 싶었기 때문에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다시피하면서 침대위로 올라갔어. 여친도 진짜 흥분 많이 했는지 내가 잠깐 나간사이에 팬티스타킹을 벗어놨더라고.

침대에 올라가서 원피스도 벗길까 하다가 그냥 입고 하는게 더 꼴릴거 같아서 팬티만 벗기고 잦이를 구멍 입구에 댔지. 그런데 넣기전에 또 장난끼가 발동하는거야ㅋㅋ

괜히 애태우면서 구멍 근처서 삽입을 안하고 잦이기둥만 비비다가 살짝 귀두끝만 댔다가 빼고, 또 프로팰러마냥 뱅글뱅글 돌리고 하니까 얘가 미치겠는지 '아 오빠 빨리 진짜'하는거야.



내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뭘? 뭘 자꾸 빨리하자는거야? 막 이러면서 시간끄니까 악마! 나쁜놈! 변태!막 그러더라고ㅋㅋ 그래서 내가 '그래 그런갑다. 악만가벼' 하면서 또 넣을듯 말듯 약올리니까 얘가 '아진짜ㅜㅜ' 막 이러는거ㅋㅋ

그러다가 '오빠야 빨리 부탁이다 빨리 너어준나' 하면서 급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거야ㅋㅋ 막 입은 찢어지는데 '마, 자꾸 재촉마라 언젠간 넣겠제'이러면서 어설프게 사투리로 대꾸하니까 '나 쫌 살리도~ 오빠야 맛 좀 보자'하는거야ㅋㅋ

그래서 그래 맛좀 봐라! 하면서 쑤컹!하고 넣었어. 애만 살살 태우다가 급 쑥넣으니 얘도 '어엌'하면서 '좋다, 좋아 오빠야 좋다!'하는거야.



내가 시작은 막 격렬하게 하는것보다 천천히하는걸 좋아해서 천천히 흥분이 식지않을 정도로 움직이며 박고있다가 '가스나야 좋나? 맛이 어떠나?'하니까 '응, 오빠야 맛있다. 좋다 좋아 죽는다'하는거야.

그 죽을놈의 사투리 패티쉬땜에 그 말에 또 혼자 흥분해가지고 천천히 움직이던걸 텐션을 올려서 막 빠르게 박으려고 허리를 빨리 움직이고 있었는데....



아 시1발 빌어먹을 침대가 움직이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침대가 양호실에 있는 거 같은거라했자나? 그러다보니 침대가 바퀴달린거였고 그게 바퀴없는 침대처럼 딱 고정시킬수 있는게 아니다 보니 내가 움직일때마다 뒤로 밀렸다가 벽에 꿍!하고 부딛히고 다시 뒤로 밀렸다가 벽에 꿍!하고 부딛히는거야 시1발ㅋㅋㅋㅋㅋㅋㅋ

그 장면을 완벽하게 표현한 장면이 미국 코미디영화 겁나는 여친의 완벽한 비밀에 나옴ㅋㅋㅋㅋ 본 형들은 알거얔ㅋㅋㅋ

아 이게 박을때마다 움직이니까 불편한건 둘째치고 존1나 웃긴거야 상황자체가ㅋㅋㅋ 그래서 몇번 그렇게 박다보니 서로 웃음이 터져서 존1나 웃었어.

여친이 '올ㅋ 침대가 움직옄ㅋㅋ 정력장난아니넼ㅋㅋㅋ' 막그러고ㅋㅋㅋ



막 그렇게 웃다가 도저히 그 상태론 지속이 불가능 할것 같아서 침대에서 내려와서 여친보고 서서 침대 발쪽에 있는 철봉같은거 잡고있으라 하고 뒤치기 자세로 자세를 바꿔서 원피스를 허리까지 올리고 뒤에서 삽입을 했어.

내가 얘땜에 지금까지도 뒤치기 자세가 가장 좋아하는 체위인데 그도 그럴것이 하얀 엉덩이에 잘록한 허리를 감싸쥐고 뒤에서 박아대는 쾌감이 장난이 아니었어 진짜.

골반도 전지현 강민경 마냥 막 엄청 크진않지만 적당히 크다보니 매끈하게 잘 빠진 허리에 흰 피부랑 조합하면 사기급 뒤태었거든.

중간에 침대의 예상치 못한 반격(?)에 분위기가 한번 끊겼지만 워낙 서로 흥분해 있던 상태였고 여친의 사기급 뒤태를 보면서 박아대니 안흥분할수가 없는거야.

여친도 흥분해서 몸이 뜨끈뜨끈하고 그곳도 뜨끈뜨끈 하고. 그렇게 내 잦이를 뒤에서 챱!챱!챱! 거리며 박아대는 와중에 얘가 '흥.흐흑.흑!흑!' 하면서 내 박자에 맞춰 소리를 내주고 있다가 '오빠, 다리 풀릴거 같애. 자세바꾸자'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거기서 굴러다니는 의자하나 놓고 여친보고 다리한쪽을 무릎꿇고 대라고 한담에 또 뒤에서 막 박아댔어. 찔꺽찔꺽 소리를 내며 박으면서 손으로 원피스 안쪽으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 후크를 따고 가슴을 조물락거렸어.

손으로 꼭지를 살살 비벼가면서 뒤에서는 박아대니까 막 미치겠는지 '아흑.. 좋아'하면서 고개를 젖히더라고 그래서 고개를 젖힌걸 이쪽으로 돌려서 키스를 하려고 했는데 박으면서 하니까 좀 불편하드라.

키스를 하다 말고 다시 왼손으로 가슴 애무하면서 오른손으로 클리를 만져주니까 엌!하더니 '오빠 나 갈거같아'하는거야.

나도 마침 나올거 같아서 '나도.. 같이가자'라고 하고 여친 두 팔을 뒤로 해서 ㄱ자 모양으로 만들고 나는 ㄱ자의 굽혀지는 쪽을 양 손으로 잡고 최대한 빠르게 '파바바박!'하면서 졸라 박아댔어.

그러니까 여친이 '앟앟아핳아아아아아아~'하더니 구멍이 쫙 수축해서 작아지는거 같더니 덜덜 떨더라고 나는 그것보단 조금 늦게 '아윽!'하면서 졸라 시원하게 발싸하고..

그렇게 미친듯이 ㅅㅅ하고 여친은 여친대로 움찔움찔 하면서 덜덜 떨고 있고 나는 나대로 힘들어서 덜덜 떨고있었음.



그렇게 뻗어 있다가 문득 여친이 추울거 같다는 생각에 읏차!하고 들어서 침대위에 뉘이고 키스를 해줬어.

키스가 끝나고 내가 '아 죽을뻔했다'하니까 여친이 어후 난 죽었었어.하길래 좀 뿌듯해함ㅋㅋ

그렇게 얘기나누면서 한참 있다가 내가 나 씼을건데 같이 갈래? 하면서 씼을거리 주섬주섬 챙기니까 어미오리 따라다니는 새끼오리처럼 여친이 쫄래 쫄래 따라옴ㅋㅋ

솔직히 샤워도 같이하고 싶었는데 늦게까지 운동부애들이 운동이나 헬스하고 샤워하는 경우가 있어서 같이하진 못하고 따로따로함.

그렇게 샤워끝내고 나와서 경비실에 키 반납하고 학회실에 키 제자리에 놓고 배가 무지무지 고파서 밥먹으러 학교를 나왔지.







이번 얘기는 여기까지임ㅋㅋ 아직까진 필력이 달려서 상황묘사나 설명같은게 모자란거 같긴한데 뭘 어떻게 고쳐야할지도 모르겠당ㅋㅋ

막 솩스핀횽처럼 읽으면서 지루하지 않게 웃긴말도 중간증간 하면서 얘길 풀어나가고 싶은데 필력이 달려서 그렇게는 절대 못하겠다ㅋㅋ

저번 글 올리면서 원래는 반응이 나쁘지 않으면 한달에 한번정도 들어와서 글하나씩 투척하고 갈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반응이 좋아서 일주일만에 다시쓰게 됐네ㅋㅋ

지루하고 재미없었다믄 미안하고 고럼 다음에 또 볼수 있기를!
이 기사는 Sseoltv.com에서 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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