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이모뻘되는여자 원나잇한썰2편 끝
[썰 만화 ] 이모뻘되는여자 원나잇한썰2편 끝
이게왠횡제다싶어서 괜찮을거같은대요?ㅎㅎ 이러니까 " 잘때사람안는거좋아해~ " 이러대
나도 뭐안고자는거좋아한다고 햇지 이때까지도 스킨쉽 전혀없엇어 ㅋㅋㅋ
그렇게 주구창창 술만 계속 먹다가 누나가 "나는솔찍히 너무어려서 양아치같은애가올줄알고 걱정햇는데 착하고 잘생겨서 다행이다 ㅎㅎ~"
애교섞인말투로 이러더라 나도그래서 저도 조금걱정햇는데 누나도 이쁘셔서 다행이에요ㅎㅎ 드립살짝 날리니까
웃으면서 좋아죽더라 그말해주니까 "나너무늙지안앗어?~~" 쫌소심한말투로 물어보더라고
내가그래서 누나 20살이라고해도 믿을뻔햇어요~ 해줫지 (솔찍히근데 동안이긴햇었음..)
"아그래 주위에서도 동안이라고하기는해 ^^~" 이말과동시에 가디건같은거 입고잇엇는데 벗더라 티하나 입고잇으니까 브라자비치는데 와우!
그렇게 얘기하면서 술먹으니까 새벽 2시쯤된거같아 소주만조금남고 맥주는다먹은상태였어
누나술좀더사올까요 ?? 하니까 "이제그만먹자 더못먹을꺼같아 ㅠㅠ " 하더라구 뭔가말투도 바뀐게 취한거같아보엿어
그렇게 먹었던상을치우고 1층침대에 올라갈줄알앗는대 그 침대 맨밑에서 뭐이상한 매트릭스같은거 빼니까
누울수잇는공간이생기더라 그거 빼고나서 누나가 "이제그만자자~ " 하더라고 불끄고 누워있는데 진짜 너무좁아서 서로 팔꿈치가 다는상태엿어
그래서내가 슬그머니 배에손올올렷지 그상태에서 무슨얘기를 하다가 (무슨얘기한지기억이안남) 그누나 처음 ㅅㅅ한 얘기를하게됫어
"나는 내순결을 소중하게생각해서 예전에 남자친구가있엇는대 2년정도사귀고 남자친구랑 언제언제 할지정해서 호텔에서 처음햇어~"
이렇게말하더라고 쫌 가식이라고생각햇지만 여튼들어주고잇엇어 뜬금없이
" 누나가슴엄청크지 !" 이러더라 솔찍히 만져보지를않아서 큰지몰르겟어서
큰지몰르겟는대 만져봐야알죠ㅎㅎ~ ㅋㅋㅋ 이러면서 들이댓어 웃으면서 "ㅎㅎㅎㅎ진짜로? 누나D컵이야 "
당황해서 A B C D 이렇게한담에 D컵이요??!! " 뭘그렇게 놀래 ~" D컵이면얼마나큰거야 이러면서 게속말하니까
자신감이생겻는지 "그래서 가슴비치는옷입으면 남자들이 쳐다봐서 안되~~" 라고하더라
얘기하다가 오줌마려워서 화장실간다고하고 쉬싸면서 생각햇지
이렇게 어두컴컴한공간에서.... 남자여자 둘이서 아무리나이가많아도 여자는여자 에초에 밤자리가 외로우니 남자를찾은거겟지
한번 시도해보자 마음먹고 화장실에서나와서 옆에누웟지 근데 먼저 나를안더라고 내가그래서 大자로누워잇다가
허리에손을올리면서 누나얼굴을처다봣어 한 5초의정적이잇엇을까 본능적으로 키스를햇지
누나도 거부를하지않더라 그래서 허리에잇던손을 옷속으로넣엇어 진짜 크더라 한손에 안줘어질만큼 진짜 엄청낫어
그렇게 키스를하면서 그렇게하다가 밑으로손을넣엇지 바로 키스하던거 멈추더니
" 안되... 불안해서 생리일자같은거 계산하고 꼭정해서해야되"이렇게말하더라
난속으로 그냥팅기는거겟지하고 그냥아무대답없이없이 다시키스를햇어 그렇게 옷속으로 손넣어서 브라자끈풀엇지
브라자끈풀르면 거의 99프로 넘어온거잔아 그래서 다시한번 밑으로손을집어넣엇어 이번에도 " 진짜안되....." 쫌망설이는듯이말하더라
타이밍이다싶어서 그냥집어넣은다음에 밑에 손으로 애무를해주니까 하아~하아~ 슬금슬금 신음내더라 더욱더강렬하게 애무햇지
손가락넣엇어 하아아아~ 하아아~ 그렇게 조금애무해주고 티셔츠를 벗겻지 가슴진짜컷어 바로
메론만한 슴가를 한번 쥐어잡은뒤 젖꼭지를 혀로 살랑살랑 애무해줫어
(그때당시 핸드폰어플 그녀의G스팟인가?여튼 내친구놈중에 ㅅㅅ는한번도못해본애가 이런걸로 핸드폰으로 공부하길래 본적이잇엇거든)
(혀로 5번돌리고 한번쪽 5번돌리고한번쪽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와서보면 그냥 밑에 해주는게 여자로선기분좋앗을탠대 )
효과가잇엇던건지 신음소리가 더욱거칠어지더라 나도 덩달아 더흥분되길래 위에옷벗고 바지도벗고 팬티만입은상태엿어
그렇게 가슴애무 조금더해주면서 밑에바지를 벗겻어 갑자기누나가 " 콘돔사고오면안되? .." 이러더라
솔찍히 다벗은상태에서 누가가고싶겟냐 내가 누나한태 조절해서할게~~ 애교부리면서 말햇더니
"불안해서 확실하게 하고싶어 ㅠㅠ" 말투는 흔들리는듯한대 단호한거같더라 그래서 알겟다고하고 옷바로입고 1층에잇는편의점가서
콘돔하나산다음에 후딱왓지 바로 발정난놈처럼옷버기는쫌그래서 옷입은상태로 다시누워서 키스하면서 옷을벗고
누나 팬티속안에 손을너어봣더니 흥건하더라 술취한상태라서 벗기고나서 너무 빨고싶은거야
바로 팬티를 벗기고 누나의 아마존 숲속에서 츄르릅츕츕 해주니까 아~ 아~~ 아아 아까와는 다른신음소리가 들리더라 물도많이나오고
솔찍히 냄새 낫는대 술마시기도햇고 흥분되서 그냥참고 햇음 조금해주다보니 냄새가 더심해지는거같길래 도저희못하겟어서
누나한태 누나가해주라~ 애교부리면서말햇어 바로 기다렷다는듯이 그냥 내 밑으로 막대사탕먹듯이 츕츕하는대
미치겟더라 스킬이라고해야되 입으로 빨면서 이빨로 쪼인다고 해야되나 말로설명을못하겟어 이빨을이용하면서 해주더라
누나가 애무도중에 좋아 ? 이러면서 말을꺼내더라 내가 너무흥분되서 좋아 더해줘 신음비슷하게 말을하니까
점점더 밑으로향하더니 ㄸㄲㅅ 까지해주더라 몸이부르르떨리는게 미쳣엇어 나도 못참겟어서 신음소리 하 ~ 하 내고
그렇게 조금더 나의 ㄸㄱ를 빨아주더니 콘돔 그내가 옆에다 놯엇거든 꺼내서 지가 씌워주더라
자기가먼저 위로올라갈려고하길래 그누나의 허리를잡고.. 눕혀서 내가위로올라가서 시작햇지 들어가는순간
터져나오는신음소리 아아아~~~~ 진짜 고시텔에서하고잇엇는데 옆집사람들 잠못잣을뜻..
가슴을 빨아주면서 조금더 빠르게 햇어 그러니까 " 아~하아~ 키스해줘 " 키스해주면서 미친듯이 박앗지
그렇게 둘다 신음소리 거칠게 내면서 하아~ 아앙~ 누나가 " 내가해줄게 아~ "귀를 빨면서 얘기하더니 손으로 내팔을잡고 날살포시
눕도록하고 올라와서 하는데 허리 돌리는것도 쩔고 이걸뭐라고 용어를몰르겟다 그 ..
누나가 오줌싸는자세로 손은 내배위에 올리고쿵덕쿵덕하는데 막 자궁에 닿는것처럼 깊숙히들어가는느낌나고 좋앗어
하다가 내가 누나허리잡은상태로 나 상체를올리고 껴안고 귀를핧으면서 뒤로하자~ 라는말과동시에 깊숙히 박으니까
"아~~~~ 알겟어" 하면서 엎드리더라 그래서 가슴 만지면서 뒤로 넣엇지 아~ 아 기분좋아 아앙~ 신음소리 엄청내더라
근데 하면할수록 술먹고 콘돔끼고해서그런지 쌀기미가안보이더라 술먹은상태라 내가 미친놈이엿지
빼고나서 허리핧아주는척하면서 콘돔빼고 박으니까 진짜 천국이더라 .. 누나가 알고 바준건지는몰르겟지만
다시 내가 위로가서 피스톤질하면서 클리토리스 손으로 만져주면서 하니까 아악아~ 아 앙 막이상한 소리 내더니 갑자기
엄청난 쪼임때문에 기분이좋아서 나도 더빠르게해줫어 그렇게 누나는 아~ 좋아 더 ~ 미친듯이좋아보엿고
나도미칠거같은거야 ...절정에 온거지 술먹어서 판단력이없어서 몇번의 피스톤질 뒤에 분출햇어 아~아 이러면서
내가 안에싸는걸보니 정신들엇는지 바로 "빼바 빼바 얼릉! " 이러더니 화장실 씻으러가고
10분넘도록안나오더라 목욕하는것같앗어 나왓는데 ....충격이엿지 ..... 이런여자와햇다니 화장을지웟는데
충격자체엿어 ..에휴 나도 술김이엿는지몰라도 진짜 그얼굴로 나한태 좋앗어 ㅎ~ 이러면서 오는데 식겁하더라
나도 일단씻는다고 화장실가서 생각햇지 이건아니다 저런여자와 동거 미쳣지ㅋ 씻고나서 시계보니4시30분쯤되더라 일단 자자고하고
누운다음에 한 30분동안 뜬눈으로 잇다가 자? 이러니까 "으으 왜 " 잠에덜꺤목소리로 내가그래서 나잠이안와서 첫차타고 가서 짐갓고온다고하니까
"으으응알앗어" 하고 나왓지 미첫다고 다시 가겟냐.. 여튼 내상황을말해주는건지 비는아직도 또르르 쪼금식내리고잇고
상록수역으로간뒤 30분정도잇다가 첫차타고 집갓다 한1주일동안 연락오더라 다씹엇어 생각하기도싫엇음 ....... 여러분 원나잇은 술안마신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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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지금생각하면 추억일수도잇고 기억하기싫은과거가될수도잇엇지 난 그냥기억하기싫은기억으로남길려고 ㅋㅋㅋㅋㅋㅋ
다음편은 쫌 장편으로 올께형들 ~
이게왠횡제다싶어서 괜찮을거같은대요?ㅎㅎ 이러니까 " 잘때사람안는거좋아해~ " 이러대
나도 뭐안고자는거좋아한다고 햇지 이때까지도 스킨쉽 전혀없엇어 ㅋㅋㅋ
그렇게 주구창창 술만 계속 먹다가 누나가 "나는솔찍히 너무어려서 양아치같은애가올줄알고 걱정햇는데 착하고 잘생겨서 다행이다 ㅎㅎ~"
애교섞인말투로 이러더라 나도그래서 저도 조금걱정햇는데 누나도 이쁘셔서 다행이에요ㅎㅎ 드립살짝 날리니까
웃으면서 좋아죽더라 그말해주니까 "나너무늙지안앗어?~~" 쫌소심한말투로 물어보더라고
내가그래서 누나 20살이라고해도 믿을뻔햇어요~ 해줫지 (솔찍히근데 동안이긴햇었음..)
"아그래 주위에서도 동안이라고하기는해 ^^~" 이말과동시에 가디건같은거 입고잇엇는데 벗더라 티하나 입고잇으니까 브라자비치는데 와우!
그렇게 얘기하면서 술먹으니까 새벽 2시쯤된거같아 소주만조금남고 맥주는다먹은상태였어
누나술좀더사올까요 ?? 하니까 "이제그만먹자 더못먹을꺼같아 ㅠㅠ " 하더라구 뭔가말투도 바뀐게 취한거같아보엿어
그렇게 먹었던상을치우고 1층침대에 올라갈줄알앗는대 그 침대 맨밑에서 뭐이상한 매트릭스같은거 빼니까
누울수잇는공간이생기더라 그거 빼고나서 누나가 "이제그만자자~ " 하더라고 불끄고 누워있는데 진짜 너무좁아서 서로 팔꿈치가 다는상태엿어
그래서내가 슬그머니 배에손올올렷지 그상태에서 무슨얘기를 하다가 (무슨얘기한지기억이안남) 그누나 처음 ㅅㅅ한 얘기를하게됫어
"나는 내순결을 소중하게생각해서 예전에 남자친구가있엇는대 2년정도사귀고 남자친구랑 언제언제 할지정해서 호텔에서 처음햇어~"
이렇게말하더라고 쫌 가식이라고생각햇지만 여튼들어주고잇엇어 뜬금없이
" 누나가슴엄청크지 !" 이러더라 솔찍히 만져보지를않아서 큰지몰르겟어서
큰지몰르겟는대 만져봐야알죠ㅎㅎ~ ㅋㅋㅋ 이러면서 들이댓어 웃으면서 "ㅎㅎㅎㅎ진짜로? 누나D컵이야 "
당황해서 A B C D 이렇게한담에 D컵이요??!! " 뭘그렇게 놀래 ~" D컵이면얼마나큰거야 이러면서 게속말하니까
자신감이생겻는지 "그래서 가슴비치는옷입으면 남자들이 쳐다봐서 안되~~" 라고하더라
얘기하다가 오줌마려워서 화장실간다고하고 쉬싸면서 생각햇지
이렇게 어두컴컴한공간에서.... 남자여자 둘이서 아무리나이가많아도 여자는여자 에초에 밤자리가 외로우니 남자를찾은거겟지
한번 시도해보자 마음먹고 화장실에서나와서 옆에누웟지 근데 먼저 나를안더라고 내가그래서 大자로누워잇다가
허리에손을올리면서 누나얼굴을처다봣어 한 5초의정적이잇엇을까 본능적으로 키스를햇지
누나도 거부를하지않더라 그래서 허리에잇던손을 옷속으로넣엇어 진짜 크더라 한손에 안줘어질만큼 진짜 엄청낫어
그렇게 키스를하면서 그렇게하다가 밑으로손을넣엇지 바로 키스하던거 멈추더니
" 안되... 불안해서 생리일자같은거 계산하고 꼭정해서해야되"이렇게말하더라
난속으로 그냥팅기는거겟지하고 그냥아무대답없이없이 다시키스를햇어 그렇게 옷속으로 손넣어서 브라자끈풀엇지
브라자끈풀르면 거의 99프로 넘어온거잔아 그래서 다시한번 밑으로손을집어넣엇어 이번에도 " 진짜안되....." 쫌망설이는듯이말하더라
타이밍이다싶어서 그냥집어넣은다음에 밑에 손으로 애무를해주니까 하아~하아~ 슬금슬금 신음내더라 더욱더강렬하게 애무햇지
손가락넣엇어 하아아아~ 하아아~ 그렇게 조금애무해주고 티셔츠를 벗겻지 가슴진짜컷어 바로
메론만한 슴가를 한번 쥐어잡은뒤 젖꼭지를 혀로 살랑살랑 애무해줫어
(그때당시 핸드폰어플 그녀의G스팟인가?여튼 내친구놈중에 ㅅㅅ는한번도못해본애가 이런걸로 핸드폰으로 공부하길래 본적이잇엇거든)
(혀로 5번돌리고 한번쪽 5번돌리고한번쪽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와서보면 그냥 밑에 해주는게 여자로선기분좋앗을탠대 )
효과가잇엇던건지 신음소리가 더욱거칠어지더라 나도 덩달아 더흥분되길래 위에옷벗고 바지도벗고 팬티만입은상태엿어
그렇게 가슴애무 조금더해주면서 밑에바지를 벗겻어 갑자기누나가 " 콘돔사고오면안되? .." 이러더라
솔찍히 다벗은상태에서 누가가고싶겟냐 내가 누나한태 조절해서할게~~ 애교부리면서 말햇더니
"불안해서 확실하게 하고싶어 ㅠㅠ" 말투는 흔들리는듯한대 단호한거같더라 그래서 알겟다고하고 옷바로입고 1층에잇는편의점가서
콘돔하나산다음에 후딱왓지 바로 발정난놈처럼옷버기는쫌그래서 옷입은상태로 다시누워서 키스하면서 옷을벗고
누나 팬티속안에 손을너어봣더니 흥건하더라 술취한상태라서 벗기고나서 너무 빨고싶은거야
바로 팬티를 벗기고 누나의 아마존 숲속에서 츄르릅츕츕 해주니까 아~ 아~~ 아아 아까와는 다른신음소리가 들리더라 물도많이나오고
솔찍히 냄새 낫는대 술마시기도햇고 흥분되서 그냥참고 햇음 조금해주다보니 냄새가 더심해지는거같길래 도저희못하겟어서
누나한태 누나가해주라~ 애교부리면서말햇어 바로 기다렷다는듯이 그냥 내 밑으로 막대사탕먹듯이 츕츕하는대
미치겟더라 스킬이라고해야되 입으로 빨면서 이빨로 쪼인다고 해야되나 말로설명을못하겟어 이빨을이용하면서 해주더라
누나가 애무도중에 좋아 ? 이러면서 말을꺼내더라 내가 너무흥분되서 좋아 더해줘 신음비슷하게 말을하니까
점점더 밑으로향하더니 ㄸㄲㅅ 까지해주더라 몸이부르르떨리는게 미쳣엇어 나도 못참겟어서 신음소리 하 ~ 하 내고
그렇게 조금더 나의 ㄸㄱ를 빨아주더니 콘돔 그내가 옆에다 놯엇거든 꺼내서 지가 씌워주더라
자기가먼저 위로올라갈려고하길래 그누나의 허리를잡고.. 눕혀서 내가위로올라가서 시작햇지 들어가는순간
터져나오는신음소리 아아아~~~~ 진짜 고시텔에서하고잇엇는데 옆집사람들 잠못잣을뜻..
가슴을 빨아주면서 조금더 빠르게 햇어 그러니까 " 아~하아~ 키스해줘 " 키스해주면서 미친듯이 박앗지
그렇게 둘다 신음소리 거칠게 내면서 하아~ 아앙~ 누나가 " 내가해줄게 아~ "귀를 빨면서 얘기하더니 손으로 내팔을잡고 날살포시
눕도록하고 올라와서 하는데 허리 돌리는것도 쩔고 이걸뭐라고 용어를몰르겟다 그 ..
누나가 오줌싸는자세로 손은 내배위에 올리고쿵덕쿵덕하는데 막 자궁에 닿는것처럼 깊숙히들어가는느낌나고 좋앗어
하다가 내가 누나허리잡은상태로 나 상체를올리고 껴안고 귀를핧으면서 뒤로하자~ 라는말과동시에 깊숙히 박으니까
"아~~~~ 알겟어" 하면서 엎드리더라 그래서 가슴 만지면서 뒤로 넣엇지 아~ 아 기분좋아 아앙~ 신음소리 엄청내더라
근데 하면할수록 술먹고 콘돔끼고해서그런지 쌀기미가안보이더라 술먹은상태라 내가 미친놈이엿지
빼고나서 허리핧아주는척하면서 콘돔빼고 박으니까 진짜 천국이더라 .. 누나가 알고 바준건지는몰르겟지만
다시 내가 위로가서 피스톤질하면서 클리토리스 손으로 만져주면서 하니까 아악아~ 아 앙 막이상한 소리 내더니 갑자기
엄청난 쪼임때문에 기분이좋아서 나도 더빠르게해줫어 그렇게 누나는 아~ 좋아 더 ~ 미친듯이좋아보엿고
나도미칠거같은거야 ...절정에 온거지 술먹어서 판단력이없어서 몇번의 피스톤질 뒤에 분출햇어 아~아 이러면서
내가 안에싸는걸보니 정신들엇는지 바로 "빼바 빼바 얼릉! " 이러더니 화장실 씻으러가고
10분넘도록안나오더라 목욕하는것같앗어 나왓는데 ....충격이엿지 ..... 이런여자와햇다니 화장을지웟는데
충격자체엿어 ..에휴 나도 술김이엿는지몰라도 진짜 그얼굴로 나한태 좋앗어 ㅎ~ 이러면서 오는데 식겁하더라
나도 일단씻는다고 화장실가서 생각햇지 이건아니다 저런여자와 동거 미쳣지ㅋ 씻고나서 시계보니4시30분쯤되더라 일단 자자고하고
누운다음에 한 30분동안 뜬눈으로 잇다가 자? 이러니까 "으으 왜 " 잠에덜꺤목소리로 내가그래서 나잠이안와서 첫차타고 가서 짐갓고온다고하니까
"으으응알앗어" 하고 나왓지 미첫다고 다시 가겟냐.. 여튼 내상황을말해주는건지 비는아직도 또르르 쪼금식내리고잇고
상록수역으로간뒤 30분정도잇다가 첫차타고 집갓다 한1주일동안 연락오더라 다씹엇어 생각하기도싫엇음 ....... 여러분 원나잇은 술안마신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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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지금생각하면 추억일수도잇고 기억하기싫은과거가될수도잇엇지 난 그냥기억하기싫은기억으로남길려고 ㅋㅋㅋㅋㅋㅋ
다음편은 쫌 장편으로 올께형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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