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요가선생님이랑 한 썰 1
[썰 만화 ] 요가선생님이랑 한 썰 1
머 별것아니지만 내가 요가선생이랑 한 썰을 풀도록하마.
때는 바야흐로 내가 스무살때 . 아주 혈기왕성하다못해 정기가 넘쳐흐르던때지.
난 그때 컴터를 너무 많이해서 (죽자 살자 새벽까지함) 척추가 상당히 휜 상태였다.
병원도 가보고 집에서 민간요법도 해보고 이것저것해봤지.
어느날 엄마왈 . 윗층에 요가선생이있는데 자세교정에 그렇게 좋데.너 다녀볼래?
내가 뜯어말렸지. 다큰 남자애가 무슨 요가학원이야. 쪽팔리게
암만생각해도 요가학원은 아줌마만 가는곳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때는.
결국 난끌려가게되고.
근데 생각외로 젊은 남자는 별로없는데 나이좀있는 남자어르신 젊은 여자 아줌마는 많더라고. 눈이 호강을했지아주.(요가복장 존나타이트하다. 알다시피)
근데 거기 요가쌤이 흠...누굴 닮았다고 해야하나. 서른 둘셋 정도 되어보였는데 동안처럼보였다.굉장히
청순한 이미지였는데 연예인으로 치면 김하늘. ㅇㅇ 좀오바해서 말하면.
그렇게 난 계속 일주일을 다녔다. 엄마랑 같이 다녔기에 뺄수도없던 상황이었다.
우린 끝나면 항상 엄마 나 요가선생 이렇게 같이 집에갔다. 같은 아파트 같은 동에 산다는게 큰 이유였지.(그선생 차도없어서 울엄마가 태워줌)
그래서 난 요가선생이랑도 많이 친해졌다. 평소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선생에게 항상 관심을 두고있던 차였지.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이주가 지나고 내허리는 정말 많이 호전되었다.(내가 열심히 한덕분)스트레칭할때 요가쌤이 뒤에서 자기 상반신으로 눌러주는데
그게 그렇게 좋을수가없었다. (그 슴가의 촉감이란.. 므흣)
그렇게 삼주차때였나 울엄마가 계모임간다고 못가던 날이있었지. 그날도 난 그 슴가의 촉감을 느끼기위해 요가학원을
갔다.
줜나게 달라붙은 요가쌤의 옷을 보며 속으로 므흣 하고있던 중.. 밖에서 비가 줜나게 오는거야.
시바; 엄마도 안와서 차도없고 우산도 안들고왔었지. 아... 졌댓다 싶었지.
그렇게 요가가 끝나고 다 집에가고 요가쌤이랑 나랑은 같이 갈 준비를했지.
근데 요가쌤도 우산이없는거야
요가쌤왈.
어휴... 비가너무 많이오네 . 너랑 나랑 둘다 우산없는데 어떡하지...
나:좀기다렸다 비좀 그치면가요 쌤..
사실 둘이 같이 오래있고싶었어. 난 므흣한 상상을하며.
쌤 밑에 트레이닝복이 쫙달라붙는데 거기로 팬티 라인이 보여. 그게 너무 좋았거든 .
그때 쌤이 어쩔수없다는듯이 수긍하고 위에가서 머좀 먹지않겠냐고 나한테 권하는거야.
난 속으로 이게 왠 횡재냐 싶어서 무조건 예예 했지.
요가학원인데 . 거긴 따로 선생님 방이있어 작게 . 거기에 컴터랑 냉장고 있거든 책상이랑 ㅇㅇ.
난 의자에 앉고 요가쌤이 냉장고에서 주섬주섬 멀꺼내는거야.
(난 여전히 쌤의 팬티라인 뚫어져라 감상, 이미 난 폭풍발기상태였지.)
과자 한두봉지 꺼내더니만 , 너 술 좋아하냐고 묻는거야.
난당연히 오케이오케이 만사 오케이 하고 대답했지.
그러더니 썜이 맥주 두캔을꺼냇어. 줜나 당황했지 . 진짜 술드실려고하시나.
쌤왈: 가볍게 한캔씩만하자.
취해서 집에 못갈라 ^^
난 씨바 기분 캡왕짱 좋아졌지.
그렇게 한캔 마시고 이것 저것 얘기했지. 쌤 결혼안하세요? 외로우시겠어요.
이런저런얘기를 했지. 특유의 위트있는 유머 날려주고.
한캔 마시니까 시바 먼가 부족한것같아. 그래서 내가 한캔더꺼내자고 이빨을깟지
쌤도 좀 먼가 아쉬웠나봐. 결국우린 두캔씩마셨지. 딱 두캔씩마시니까 기분은 졸라좋고 약간 취한상태 알지?
그런상태인거야. 근데 냉장고 안에 소주도 있더라고 마른안주랑. 쌤이 그때 머리감싸지면서 책상에 얼굴 파묻고있었거든.
내가 잽싸게 꺼냈지시바 . 종이컵준비다하고.
쌤..쌤... 한잔하세요 하고 계속 불렀지.
그렇게 쌤도 소주 한잔 두잔하다보니 완전 책상에 뻗더라고. ㅋㅋㅋ
쌤이막 존나 책상에 얼굴 파묻으면서 아웅... 그만 마셔야하는데.. 라고 존나 주절거리는데
개귀여운거야 .
난 슬쩍 몸을 쌤쪽으로 이동했지 . 의자에 앉은상태로 ㅇㅇ
줜나 학창시절에 애들 잠퍼질러 잘때 모습알지? 엉덩이 쭉빼고 . ㅇㅇ 완전 그런상태였어.
난 쌤 위에 달라붙는 흰색 티를 약간들어올렸어. 근데 왠일 ㅋㅋㅋ 밑에 바지위로 살짝드러난 팬티가 보이는거야.
지금도 기억해 . 검은색 실크팬티. (그때 나의 페니스는 이미 주체할수없을정도였어. )
내가 그때 왜그랬는진 몰라도. ㅋㅋㅋ 지금도 민망한데 . 쌤뒤에 존나 감싸듯이 앉았어 .
의자뒤에서 내 페니스가 쌤의 엉덩이에 밀착하도록 . 근데 의자가 좁아서 개불편한거야;;
그래서 바닥으로 쌤을 부축해서 내려오게했지. 여전히난 뒤에서 끌어안은 자세이고.
중간에 쌤 정신차려요. 하면서 확인하는 거 잊지않고 ㅋㅋㅋ
이야기가 길어지네 . 반응좋으면 다음편에서 계속. ㅇㅇ
머 별것아니지만 내가 요가선생이랑 한 썰을 풀도록하마.
때는 바야흐로 내가 스무살때 . 아주 혈기왕성하다못해 정기가 넘쳐흐르던때지.
난 그때 컴터를 너무 많이해서 (죽자 살자 새벽까지함) 척추가 상당히 휜 상태였다.
병원도 가보고 집에서 민간요법도 해보고 이것저것해봤지.
어느날 엄마왈 . 윗층에 요가선생이있는데 자세교정에 그렇게 좋데.너 다녀볼래?
내가 뜯어말렸지. 다큰 남자애가 무슨 요가학원이야. 쪽팔리게
암만생각해도 요가학원은 아줌마만 가는곳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때는.
결국 난끌려가게되고.
근데 생각외로 젊은 남자는 별로없는데 나이좀있는 남자어르신 젊은 여자 아줌마는 많더라고. 눈이 호강을했지아주.(요가복장 존나타이트하다. 알다시피)
근데 거기 요가쌤이 흠...누굴 닮았다고 해야하나. 서른 둘셋 정도 되어보였는데 동안처럼보였다.굉장히
청순한 이미지였는데 연예인으로 치면 김하늘. ㅇㅇ 좀오바해서 말하면.
그렇게 난 계속 일주일을 다녔다. 엄마랑 같이 다녔기에 뺄수도없던 상황이었다.
우린 끝나면 항상 엄마 나 요가선생 이렇게 같이 집에갔다. 같은 아파트 같은 동에 산다는게 큰 이유였지.(그선생 차도없어서 울엄마가 태워줌)
그래서 난 요가선생이랑도 많이 친해졌다. 평소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선생에게 항상 관심을 두고있던 차였지.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이주가 지나고 내허리는 정말 많이 호전되었다.(내가 열심히 한덕분)스트레칭할때 요가쌤이 뒤에서 자기 상반신으로 눌러주는데
그게 그렇게 좋을수가없었다. (그 슴가의 촉감이란.. 므흣)
그렇게 삼주차때였나 울엄마가 계모임간다고 못가던 날이있었지. 그날도 난 그 슴가의 촉감을 느끼기위해 요가학원을
갔다.
줜나게 달라붙은 요가쌤의 옷을 보며 속으로 므흣 하고있던 중.. 밖에서 비가 줜나게 오는거야.
시바; 엄마도 안와서 차도없고 우산도 안들고왔었지. 아... 졌댓다 싶었지.
그렇게 요가가 끝나고 다 집에가고 요가쌤이랑 나랑은 같이 갈 준비를했지.
근데 요가쌤도 우산이없는거야
요가쌤왈.
어휴... 비가너무 많이오네 . 너랑 나랑 둘다 우산없는데 어떡하지...
나:좀기다렸다 비좀 그치면가요 쌤..
사실 둘이 같이 오래있고싶었어. 난 므흣한 상상을하며.
쌤 밑에 트레이닝복이 쫙달라붙는데 거기로 팬티 라인이 보여. 그게 너무 좋았거든 .
그때 쌤이 어쩔수없다는듯이 수긍하고 위에가서 머좀 먹지않겠냐고 나한테 권하는거야.
난 속으로 이게 왠 횡재냐 싶어서 무조건 예예 했지.
요가학원인데 . 거긴 따로 선생님 방이있어 작게 . 거기에 컴터랑 냉장고 있거든 책상이랑 ㅇㅇ.
난 의자에 앉고 요가쌤이 냉장고에서 주섬주섬 멀꺼내는거야.
(난 여전히 쌤의 팬티라인 뚫어져라 감상, 이미 난 폭풍발기상태였지.)
과자 한두봉지 꺼내더니만 , 너 술 좋아하냐고 묻는거야.
난당연히 오케이오케이 만사 오케이 하고 대답했지.
그러더니 썜이 맥주 두캔을꺼냇어. 줜나 당황했지 . 진짜 술드실려고하시나.
쌤왈: 가볍게 한캔씩만하자.
취해서 집에 못갈라 ^^
난 씨바 기분 캡왕짱 좋아졌지.
그렇게 한캔 마시고 이것 저것 얘기했지. 쌤 결혼안하세요? 외로우시겠어요.
이런저런얘기를 했지. 특유의 위트있는 유머 날려주고.
한캔 마시니까 시바 먼가 부족한것같아. 그래서 내가 한캔더꺼내자고 이빨을깟지
쌤도 좀 먼가 아쉬웠나봐. 결국우린 두캔씩마셨지. 딱 두캔씩마시니까 기분은 졸라좋고 약간 취한상태 알지?
그런상태인거야. 근데 냉장고 안에 소주도 있더라고 마른안주랑. 쌤이 그때 머리감싸지면서 책상에 얼굴 파묻고있었거든.
내가 잽싸게 꺼냈지시바 . 종이컵준비다하고.
쌤..쌤... 한잔하세요 하고 계속 불렀지.
그렇게 쌤도 소주 한잔 두잔하다보니 완전 책상에 뻗더라고. ㅋㅋㅋ
쌤이막 존나 책상에 얼굴 파묻으면서 아웅... 그만 마셔야하는데.. 라고 존나 주절거리는데
개귀여운거야 .
난 슬쩍 몸을 쌤쪽으로 이동했지 . 의자에 앉은상태로 ㅇㅇ
줜나 학창시절에 애들 잠퍼질러 잘때 모습알지? 엉덩이 쭉빼고 . ㅇㅇ 완전 그런상태였어.
난 쌤 위에 달라붙는 흰색 티를 약간들어올렸어. 근데 왠일 ㅋㅋㅋ 밑에 바지위로 살짝드러난 팬티가 보이는거야.
지금도 기억해 . 검은색 실크팬티. (그때 나의 페니스는 이미 주체할수없을정도였어. )
내가 그때 왜그랬는진 몰라도. ㅋㅋㅋ 지금도 민망한데 . 쌤뒤에 존나 감싸듯이 앉았어 .
의자뒤에서 내 페니스가 쌤의 엉덩이에 밀착하도록 . 근데 의자가 좁아서 개불편한거야;;
그래서 바닥으로 쌤을 부축해서 내려오게했지. 여전히난 뒤에서 끌어안은 자세이고.
중간에 쌤 정신차려요. 하면서 확인하는 거 잊지않고 ㅋㅋㅋ
이야기가 길어지네 . 반응좋으면 다음편에서 계속. ㅇㅇ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