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영악한 여자친구 길들이려고 했던 SSUL 5
[썰 만화 ] 영악한 여자친구 길들이려고 했던 SSUL 5
이미 애무는 할대로 한 상황이고 그냥 넣기만 하면 됐으니깐.. 걔 봊이에 사정없이 문댄다음에 드디어 삽입했다.
삽입하는데 "아~흥.. 아.. " 하면서 신음내더라 흡사 최음제라도 맞은애마냥 졸라 눈 풀려서 하더라..
나도 그 반응에 묘하게 졸라 꼴려서 피스톤질 처음부터 졸라 빨리 달렸다.. 무려 한달만에 하다보니깐 금방 쌀거같더라
그래서 체위 바까서 하려고 빼서 뒤치기 졸라했음.. 오일때매 몸이 미끄덩미끄덩 해서 그런가 좀 불편하더라 그래도 내가 제일 자신있어하는 체위가 뒤치기라 졸라 혼신의 힘을 다해서 했다 손으로는 가슴 개만지고..
한참 하다가 신호 금방와서 으아아아! 하고 빼서 얘 등에다가 부왁! 하고 쌌음..
그러니깐 "벌써쌌어??" 하더라ㅋㅋ 그래서 "나 오늘 한 세번은 할수 있을거같은데?" 하니깐 "오늘 언니 일찍 온다매?" 하대ㅋ
그래서 "응? 아닌데? 오늘 누나 야근한댔는데?ㅋㅋ" 하니깐 "너~" 하면서 졸라 할퀴고 꼬집고 그러더라ㅋㅋㅋㅋㅋ
그렇게 앙탈부리는게 귀여워서 또 껴안고 키스 졸라했어 둘이 발개벗고 껴안고 키스하니깐 금방 쌌는데도 또 꼴리더라ㅋㅋ
그래서 그자리에서 또함.. 2연섹이라고 하지?ㅋㅋ 얘도 아직 오르가즘 남아있던지 금새 또 불타오르더라 아니.. 오히려 아까보다 더 느끼는거같았어 막 이번엔 지가 올라타서 넣는데 넣자마자 "아항~~" 하면서 졸라 신음내대 ㅋㅋ
그리고 말타는거처럼 졸라 빨리 피스톤하더라 게~속 타다가 내가 한번 싸서그런지 잘 안나오니깐 얘가 지쳤나 좀 느려지길래 내가 밑에서 위로 졸라빨리 파바바바박! 하고 쑤심ㅋㅋ
그러니깐 애가 "아하앙~~~~" 하면서 신음소리 졸라 크게내면서 물을 조금씩 조금씩 내 배쪽으로 흘리는거같더라 ㅋㅋ 많이는 아닌데 쉭!쉭! 분무기 뿌리듯이 배에 따뜻한 느낌 졸라 났음
"ㅇㅇ야~ 나 오늘 진짜 너무 좋다.. 아.." 하면서 좋아하는데 나도 그 배에 따뜻한 느낌때매 몸이 나른해지면서 삽입한채로 안에다가 팟! 하고 싸버렸어.. 그러니깐 "하앙~" 하면서 몇번 움찔 하더니 내옆에 쓰러져 누워서 키스해주더라
둘이 몸 개 미끄덩해서 껴안고 키스하다가 한 10분정도 그냥 계속 그렇게 누워있었던거같다..
그러다가 내가 "야.. 빨리 치우자 이거ㅋㅋ" 해서 둘이 같이 욕실 들어가서 샤워하고 서로 씻겨줬음
나도 걔 몸 구석구석 씻겨주고 걔도 내꺼 거시기 비누칠해서 졸라 씻어주고ㅋㅋ 두번이나 쌌는데도 또 꼴리더라 걔가 또 대딸해주려고 했는데 내가 힘들다고 사양했음ㅋㅋ
매트도 가져가서 퐁퐁으로 씻고 ㅋㅋ 방바닥 걸레질로 싹 하고 걔가 발개벗고 막 치우고 있는동안 난 걔 팬티랑 브라자 숨겨놓고 쇼파에 앉아서 졸라 딴청피우고 있었다 ㅋㅋㅋㅋㅋ
걔가 와서 "엥? 내 속옷 어딨어?" 그래서 모른다고 졸라ㅋㅋ 니 클났다고 빨개벗고 집에가게 생겼다고 개놀리니깐 내옆에 와서 앉더니 졸라 옆구리 꼬집고 그러더라 ㅋㅋ
그래서 걔 내 무릎위에 앉히고 가슴만지면서 "사랑해.." 하니깐 "모야 갑자기.." 이러대ㅋ 그래서 "너 앞으로 내꺼다" 하면서 봊이털 쓰다듬으니깐 "느끼해~" 하면서 내려오더라ㅋㅋ 그리고 내 뒤에있던 팬티랑 브라 입고 옷 다입고서 티비보고 앉아있는데 아 뭔가 살짝 아쉽더라..ㅋㅋ 그냥 평생 영원히 내 옆에서 빨개벗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면서ㅋㅋ
암튼 그날 이후로 얘랑 섹스 진짜 졸라 많이했던거같애 평범한것도 아니고 진짜 안해본 변태섹스가 없을정도였다.. 얘도 진짜 나만큼 색마여서.. 기구 이용해서 한적도 있고ㅋㅋ 내가 천천히 풀게 이거는 ㅋㅋ
ps. 언젠가부터 섹드립갤이 조금씩 침체되는 분위기라 마음이 아프다 글 올라오는 속도도 예전같지 않고.. 뭔가.. 추천수나 댓글은 많은데 분위기가 괜히 그런거 있잖아.. 한동안은 나 없어도 될만큼 활발했던거 같아서 한발짝 물러서서 글만 읽었었는데 요즘 분위기로 봐서는 좀 부지런해야할듯ㅋ 근데 소재도 점점 떨어져가고..
다들 돌아와 빨리
이미 애무는 할대로 한 상황이고 그냥 넣기만 하면 됐으니깐.. 걔 봊이에 사정없이 문댄다음에 드디어 삽입했다.
삽입하는데 "아~흥.. 아.. " 하면서 신음내더라 흡사 최음제라도 맞은애마냥 졸라 눈 풀려서 하더라..
나도 그 반응에 묘하게 졸라 꼴려서 피스톤질 처음부터 졸라 빨리 달렸다.. 무려 한달만에 하다보니깐 금방 쌀거같더라
그래서 체위 바까서 하려고 빼서 뒤치기 졸라했음.. 오일때매 몸이 미끄덩미끄덩 해서 그런가 좀 불편하더라 그래도 내가 제일 자신있어하는 체위가 뒤치기라 졸라 혼신의 힘을 다해서 했다 손으로는 가슴 개만지고..
한참 하다가 신호 금방와서 으아아아! 하고 빼서 얘 등에다가 부왁! 하고 쌌음..
그러니깐 "벌써쌌어??" 하더라ㅋㅋ 그래서 "나 오늘 한 세번은 할수 있을거같은데?" 하니깐 "오늘 언니 일찍 온다매?" 하대ㅋ
그래서 "응? 아닌데? 오늘 누나 야근한댔는데?ㅋㅋ" 하니깐 "너~" 하면서 졸라 할퀴고 꼬집고 그러더라ㅋㅋㅋㅋㅋ
그렇게 앙탈부리는게 귀여워서 또 껴안고 키스 졸라했어 둘이 발개벗고 껴안고 키스하니깐 금방 쌌는데도 또 꼴리더라ㅋㅋ
그래서 그자리에서 또함.. 2연섹이라고 하지?ㅋㅋ 얘도 아직 오르가즘 남아있던지 금새 또 불타오르더라 아니.. 오히려 아까보다 더 느끼는거같았어 막 이번엔 지가 올라타서 넣는데 넣자마자 "아항~~" 하면서 졸라 신음내대 ㅋㅋ
그리고 말타는거처럼 졸라 빨리 피스톤하더라 게~속 타다가 내가 한번 싸서그런지 잘 안나오니깐 얘가 지쳤나 좀 느려지길래 내가 밑에서 위로 졸라빨리 파바바바박! 하고 쑤심ㅋㅋ
그러니깐 애가 "아하앙~~~~" 하면서 신음소리 졸라 크게내면서 물을 조금씩 조금씩 내 배쪽으로 흘리는거같더라 ㅋㅋ 많이는 아닌데 쉭!쉭! 분무기 뿌리듯이 배에 따뜻한 느낌 졸라 났음
"ㅇㅇ야~ 나 오늘 진짜 너무 좋다.. 아.." 하면서 좋아하는데 나도 그 배에 따뜻한 느낌때매 몸이 나른해지면서 삽입한채로 안에다가 팟! 하고 싸버렸어.. 그러니깐 "하앙~" 하면서 몇번 움찔 하더니 내옆에 쓰러져 누워서 키스해주더라
둘이 몸 개 미끄덩해서 껴안고 키스하다가 한 10분정도 그냥 계속 그렇게 누워있었던거같다..
그러다가 내가 "야.. 빨리 치우자 이거ㅋㅋ" 해서 둘이 같이 욕실 들어가서 샤워하고 서로 씻겨줬음
나도 걔 몸 구석구석 씻겨주고 걔도 내꺼 거시기 비누칠해서 졸라 씻어주고ㅋㅋ 두번이나 쌌는데도 또 꼴리더라 걔가 또 대딸해주려고 했는데 내가 힘들다고 사양했음ㅋㅋ
매트도 가져가서 퐁퐁으로 씻고 ㅋㅋ 방바닥 걸레질로 싹 하고 걔가 발개벗고 막 치우고 있는동안 난 걔 팬티랑 브라자 숨겨놓고 쇼파에 앉아서 졸라 딴청피우고 있었다 ㅋㅋㅋㅋㅋ
걔가 와서 "엥? 내 속옷 어딨어?" 그래서 모른다고 졸라ㅋㅋ 니 클났다고 빨개벗고 집에가게 생겼다고 개놀리니깐 내옆에 와서 앉더니 졸라 옆구리 꼬집고 그러더라 ㅋㅋ
그래서 걔 내 무릎위에 앉히고 가슴만지면서 "사랑해.." 하니깐 "모야 갑자기.." 이러대ㅋ 그래서 "너 앞으로 내꺼다" 하면서 봊이털 쓰다듬으니깐 "느끼해~" 하면서 내려오더라ㅋㅋ 그리고 내 뒤에있던 팬티랑 브라 입고 옷 다입고서 티비보고 앉아있는데 아 뭔가 살짝 아쉽더라..ㅋㅋ 그냥 평생 영원히 내 옆에서 빨개벗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면서ㅋㅋ
암튼 그날 이후로 얘랑 섹스 진짜 졸라 많이했던거같애 평범한것도 아니고 진짜 안해본 변태섹스가 없을정도였다.. 얘도 진짜 나만큼 색마여서.. 기구 이용해서 한적도 있고ㅋㅋ 내가 천천히 풀게 이거는 ㅋㅋ
ps. 언젠가부터 섹드립갤이 조금씩 침체되는 분위기라 마음이 아프다 글 올라오는 속도도 예전같지 않고.. 뭔가.. 추천수나 댓글은 많은데 분위기가 괜히 그런거 있잖아.. 한동안은 나 없어도 될만큼 활발했던거 같아서 한발짝 물러서서 글만 읽었었는데 요즘 분위기로 봐서는 좀 부지런해야할듯ㅋ 근데 소재도 점점 떨어져가고..
다들 돌아와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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