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영악한 여자친구 길들이려고 했던 SSUL 4
[썰 만화 ] 영악한 여자친구 길들이려고 했던 SSUL 4
얘 나 보고 진짜 졸라 청천벽력같은 표정짓더라ㅋㅋㅋㅋㅋ 얘한테 있어서는 단 1퍼센트조차 자기가 질거라는 생각 자체를 안했었던 모양이었나봐
"니... 니가 어떻게...??" 라면서 마치 타짜에서 아귀가 고니한테 지고나서 반응처럼 그러더라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이겼어 드디어 내가 이겼다구ㅋㅋ" 하고 희열에 찬 목소리로 말하니깐 바닥에 주저앉아서 허탈한지 가만히 있음ㅋㅋㅋ
그러다가 "어떻게 된건지 알수있을까..??" 하길래 "자전거 타고왔지ㅋㅋ" 하니깐 "헐.. 내가 당했네?" 하면서 졸라 허탈해함ㅋㅋ
"벌칙수행해야지?ㅋㅋ 옷 벗고 이리와ㅋㅋ" 하니깐 애가 "야~ 마사지를 왜 벗고해~ 그냥 하면 안되??" 하길래 "안돼ㅋㅋ 니는 그럼 왜 여장을 노팬티로 시키려고 했는데?ㅋㅋ미친ㅋㅋ" 하니깐
"아.. 알았어.. 아.. " 하더니 윗도리 벗더라 "됐지?" 하길래 "치마도 벗어야지ㅋㅋ" 하니깐 치마도 벗더니 가만 앉아있음..
아 그모습보고 개꼴려가지고 잠깐 벙쪄있다가 "여기로 와서 엎드려봐ㅋㅋ" 하면서 우리누나 요가하는 매트 가리키니깐 애가 "이거 언니꺼 아니야?" 하더라.. 그래서 "괜찮아 나도 여기서 요가함ㅋ" 하면서 말도안되는 개드립 하면서 안심시킴ㅋㅋ
걔가 브라랑 팬티만 입은채로 매트에 엎드려서 내가 일단 손에 존슨즈베이비오일 발라서 막 묻혔다ㅋㅋ 아 진짜 미끌미끌해서 개꼴리더라 일단 어깨랑 목쪽 막 발라주니깐 애가 움찔움찔 함ㅋㅋ
그래서 손 좀 내려서 브라 끈 피해서 등 문지르고 허리랑 옆구리쪽 막 발라주니깐 "꺄하하" 하면서 간지럽다고 몸 졸라 움츠리더라..
그래서 "좋지? 쉬원하지?" 하니깐 "어ㅋㅋ" 그러더라 한참 바르다가 내가 브라 끈을 탁! 풀었음 그러니깐 흠칫 하면서 "야아~ 이건 왜 풀어~" 하길래 "아 그냥 해수욕장에서 선텐한다고 생각해ㅋㅋ 여기도 발라야지~ 하니깐 "그래도.." 하면서 또 가만 있더라
그래서 밑으로 이렇게 해서 브라자빼서 저쪽에 던져버림ㅋㅋㅋ 그러니깐 꺄하하 웃으면서 브라 던진쪽으로 손 뻗다가 내가 그 틈 살짝 벌어진거 안놓치고 밑으로 가슴 옆살 막 만지니깐 이내 포기하더라ㅋㅋ
이제 다리랑 허벅지쪽으로 해서 졸라 한참 발라주다가 내가 "아.. 안되겠다.. 이것도 벗자" 하니깐 애가 또 흠칫! 하더니 막 뒤로 나 보면서 "야아~ 이건 아니지~" 막 이럼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팬티에 다 묻잖아 니 팬티 한장 더 갖고왔어? 팬티에다가 잔뜩 바른다?" 하니깐 "야아~ 안되엥~" 하더라ㅋㅋ 그래서 "그러니깐 벗어야한다구ㅋㅋ" 하면서 허락도 안받고 팬티 잡고 살짝 내렸음ㅋㅋ 엉덩이골 살짝 보이는데 미치겠드만..ㅋㅋ
암튼 그러니깐 얘가 "하지마~" 하면서 손 뒤로해서 팬티 잡더라ㅋㅋㅋ 그러니깐 또 가슴쪽에 틈이 생기고ㅋㅋ 내가 팬티 놓고 잽싸게 손 위로해서 가슴 졸라 만졌음ㅋㅋㅋ 그러니깐 팬티놓고 막 "꺄아~" 하면서 바닥에 몸 딱 붙이고 앙탈부리더라ㅋㅋㅋ
그래서 다시 그 기회 안놓치고 팬티 확 내렸음ㅋㅋㅋ 내려서 발아래까지 다내리고 뭉쳐서 저쪽으로 집어던져버렸다ㅋㅋㅋㅋ 그러니깐 완전 바닥에 개밀착해서 똥꼬에 힘주고 몸 개 경직되서 있더라ㅋㅋ
엉덩이 졸라 개만지고 오일 바르고 별짓 다함 엉덩이 골에 손날 묻어서 반으로 가르는 시늉하고 막ㅋㅋ 켄터키 해가면서 개드립 졸라떨고 개 능욕함ㅋㅋㅋㅋ 걔는 수치스러운지 별 반응도 안하더랔ㅋㅋㅋㅋ
엉덩이도 졸라 부드러워서 진짜 막.. 아.. 그냥 계속 만졌음ㅋ 똥꼬도 살짝살짝 만지고ㅋㅋ
그러니깐 "야~앙~~ 야~앙~" 하면서 앙탈 조그맣게 부리는데 개 발기되갖고 미치겠더라 그래서 내가 "이제 돌아누워봐.." 하니깐 들은척도 안하대ㅋㅋ
그래서 "계속 이렇게 있을꺼야?" 하니깐 "다 된거 아니야??" 하더라 그래서 "아 중요한건 시작도 안했는데 뭔 끝나ㅋㅋ"
하니깐 "아.. 나 안할래.." 이러더라 그래서 "어 그래 그냥 계속 이렇게 있어 오늘 누나 일찍온다구 했는데ㅋㅋ" 하니깐 화들짝 놀라더니 "지금 몇시야?" 하더라ㅋㅋ
그래서 "지금 5시 30분 누나 오늘 일찍 끝난댔는데~ㅋㅋ" 하니깐 한숨 푹 쉬더니 돌아누울까 말까 계속 움찔움찔 움찔 거리더라ㅋㅋ
그러다가 "아.." 하고 한숨 푹 쉬면서 가슴이랑 봊이 가리면서 돌아눕는데 와.. 진짜 그 모습이 졸라 뇌쇄적이라고 해야하나? 사람 미치게 하더라 침 꼴깍꼴깍 계속 삼키고 막..
걔는 민망했는지 얼굴 살짝 빨개져서 봊이가렸던 손으로 머리 이렇게 가다듬고 다시 가리고 하는데 봊이가 살짝살짝 보이잖아.. 막 더 미치겠대ㅋㅋ 암튼 그렇게 가리고 드러누워서 눈감고 있는데 내가 "야아~ 그렇게 하고 잇으면 어떻게 마사지를 해ㅋ" 하니깐 눈 감았던거 찌푸리면서
"치~..이..." 이렇게 한숨쉬더니 가렸던거 확 풀고 차렷하고 있더라 인상 계속 찌푸린 상태로ㅋㅋ 개수치스러웠나ㅋㅋㅋ
와.. 그모습을 보는데.. 얘가 안그래도 가슴이 조금 있는 편이엇거든 원래 우리나라여자들 가뜩이나 가슴 작은데 드러누우면 완전 아스팔트잖어ㅋㅋ 근데 얘는 드러누웠는데도 가슴이 있었어 중력때매 옆으로 살짝 퍼지는 그정도? 그리고 뱃살도 별로 없고.. 봊이털도 가끔 가다듬어서 졸라 이뻤음ㅋㅋ
아 너무 꼴려서 내가 침 계속 꼴깍꼴깍 삼키다가 무심결에 "잘먹겠습니다~" 하고 인사했닼ㅋㅋㅋ 그러니깐 애가 화들짝 놀라서 "뭐.. 뭔소리야~??" 하더라ㅋㅋ 그래서 그냥 장난친거라고 얼버무렸음ㅋㅋ
우선 걔 목이랑 귓볼 졸라 만져주면서 슬~슬 내려와서 쇄골 그리고 가슴 졸라 만졌다.. 유두 손가락으로 살살 긁어가면서 만지니깐 애가 눈 질끈감고 고개 옆으로 돌리더라ㅋㅋ 그러다가 내가 손바닥 크게 펴서 가슴 덥썩 만지니깐 애가 숨을 쌔근쌔근 거리며 쉬더라ㅋㅋ
그렇게 가슴 계속 만지고 하다가 다시 배 만지고 상체를 오일발라서 그냥 전체적으로 졸라 만졌음ㅋㅋㅋ 훑어내리듯이ㅋㅋ
그러다가 골반쪽 졸라 발라주고 허벅지, 다리 정성껏 문지른다음에 봊이털쪽 털 고르듯이 막 만지는데 애가 "마사지하는데 거기도 해야되??" 하더라ㅋㅋ 그래서 "그럼~ 여기가 제일 중요한건데~ ㅋ" 하고서
"ㅋㅋ 근데 이거보니깐 옛날 생각난다 예전에 우리 애들하고 해수욕장갔을때 니 비키니입었을때 애들이 니 제모 한거다 안한거다 말 많았는데ㅋㅋ 지금 보니깐 제모 했던거구나?ㅋㅋ" 하니깐 뭔 개드립이냐고 부끄러우니깐 빨리 하고 끝내라고 하더라ㅋㅋ
봊이털 한참 골라주다가 손 슬~슬 내려서 봊이 이렇게 살랑~살랑~ 간지럽히니깐 "아.." 하고 살짝 신음 내더라ㅋㅋ 그래서 더 깊게 간지럽히니깐 "으흥~" 하면서 나 보고 졸라 쩌는 표정 짓는거야..
나도 걔 눈 응시하고 아이컨택 해주면서 클리토리스 졸라 만지면서 키스해주니깐 애가 양팔로 내 뒷목 감싸면서 키스 졸라 하더라
그래서 "야... 야.. 내옷 다 묻잖아~ㅋ" 하니깐 "니도 빨리 벗어.. 빨리... 아..." 막 이렇게 안절부절 못해함ㅋㅋ
그래서 나도 허겁지겁 옷 막 벗고 내몸에도 오일 잔뜩 펴바른다음에 걔몸 포개서 덮치고 키스 졸라했다. 잦이 탱탱히 발기되서 걔 봊이 가랑이 사이로 졸라 비비고 손으로 가슴 개만지고..
그러니깐 "아항~ 아.. 아.. ㅇㅇ야 나 미칠거같애.. 아항~" 하면서 막 우는거같이 신음을 내더라ㅋㅋ
나도 개발정나서 무려 한달동안 못 푼 회포를 드디어 풀기 시작했어..
얘 나 보고 진짜 졸라 청천벽력같은 표정짓더라ㅋㅋㅋㅋㅋ 얘한테 있어서는 단 1퍼센트조차 자기가 질거라는 생각 자체를 안했었던 모양이었나봐
"니... 니가 어떻게...??" 라면서 마치 타짜에서 아귀가 고니한테 지고나서 반응처럼 그러더라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이겼어 드디어 내가 이겼다구ㅋㅋ" 하고 희열에 찬 목소리로 말하니깐 바닥에 주저앉아서 허탈한지 가만히 있음ㅋㅋㅋ
그러다가 "어떻게 된건지 알수있을까..??" 하길래 "자전거 타고왔지ㅋㅋ" 하니깐 "헐.. 내가 당했네?" 하면서 졸라 허탈해함ㅋㅋ
"벌칙수행해야지?ㅋㅋ 옷 벗고 이리와ㅋㅋ" 하니깐 애가 "야~ 마사지를 왜 벗고해~ 그냥 하면 안되??" 하길래 "안돼ㅋㅋ 니는 그럼 왜 여장을 노팬티로 시키려고 했는데?ㅋㅋ미친ㅋㅋ" 하니깐
"아.. 알았어.. 아.. " 하더니 윗도리 벗더라 "됐지?" 하길래 "치마도 벗어야지ㅋㅋ" 하니깐 치마도 벗더니 가만 앉아있음..
아 그모습보고 개꼴려가지고 잠깐 벙쪄있다가 "여기로 와서 엎드려봐ㅋㅋ" 하면서 우리누나 요가하는 매트 가리키니깐 애가 "이거 언니꺼 아니야?" 하더라.. 그래서 "괜찮아 나도 여기서 요가함ㅋ" 하면서 말도안되는 개드립 하면서 안심시킴ㅋㅋ
걔가 브라랑 팬티만 입은채로 매트에 엎드려서 내가 일단 손에 존슨즈베이비오일 발라서 막 묻혔다ㅋㅋ 아 진짜 미끌미끌해서 개꼴리더라 일단 어깨랑 목쪽 막 발라주니깐 애가 움찔움찔 함ㅋㅋ
그래서 손 좀 내려서 브라 끈 피해서 등 문지르고 허리랑 옆구리쪽 막 발라주니깐 "꺄하하" 하면서 간지럽다고 몸 졸라 움츠리더라..
그래서 "좋지? 쉬원하지?" 하니깐 "어ㅋㅋ" 그러더라 한참 바르다가 내가 브라 끈을 탁! 풀었음 그러니깐 흠칫 하면서 "야아~ 이건 왜 풀어~" 하길래 "아 그냥 해수욕장에서 선텐한다고 생각해ㅋㅋ 여기도 발라야지~ 하니깐 "그래도.." 하면서 또 가만 있더라
그래서 밑으로 이렇게 해서 브라자빼서 저쪽에 던져버림ㅋㅋㅋ 그러니깐 꺄하하 웃으면서 브라 던진쪽으로 손 뻗다가 내가 그 틈 살짝 벌어진거 안놓치고 밑으로 가슴 옆살 막 만지니깐 이내 포기하더라ㅋㅋ
이제 다리랑 허벅지쪽으로 해서 졸라 한참 발라주다가 내가 "아.. 안되겠다.. 이것도 벗자" 하니깐 애가 또 흠칫! 하더니 막 뒤로 나 보면서 "야아~ 이건 아니지~" 막 이럼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팬티에 다 묻잖아 니 팬티 한장 더 갖고왔어? 팬티에다가 잔뜩 바른다?" 하니깐 "야아~ 안되엥~" 하더라ㅋㅋ 그래서 "그러니깐 벗어야한다구ㅋㅋ" 하면서 허락도 안받고 팬티 잡고 살짝 내렸음ㅋㅋ 엉덩이골 살짝 보이는데 미치겠드만..ㅋㅋ
암튼 그러니깐 얘가 "하지마~" 하면서 손 뒤로해서 팬티 잡더라ㅋㅋㅋ 그러니깐 또 가슴쪽에 틈이 생기고ㅋㅋ 내가 팬티 놓고 잽싸게 손 위로해서 가슴 졸라 만졌음ㅋㅋㅋ 그러니깐 팬티놓고 막 "꺄아~" 하면서 바닥에 몸 딱 붙이고 앙탈부리더라ㅋㅋㅋ
그래서 다시 그 기회 안놓치고 팬티 확 내렸음ㅋㅋㅋ 내려서 발아래까지 다내리고 뭉쳐서 저쪽으로 집어던져버렸다ㅋㅋㅋㅋ 그러니깐 완전 바닥에 개밀착해서 똥꼬에 힘주고 몸 개 경직되서 있더라ㅋㅋ
엉덩이 졸라 개만지고 오일 바르고 별짓 다함 엉덩이 골에 손날 묻어서 반으로 가르는 시늉하고 막ㅋㅋ 켄터키 해가면서 개드립 졸라떨고 개 능욕함ㅋㅋㅋㅋ 걔는 수치스러운지 별 반응도 안하더랔ㅋㅋㅋㅋ
엉덩이도 졸라 부드러워서 진짜 막.. 아.. 그냥 계속 만졌음ㅋ 똥꼬도 살짝살짝 만지고ㅋㅋ
그러니깐 "야~앙~~ 야~앙~" 하면서 앙탈 조그맣게 부리는데 개 발기되갖고 미치겠더라 그래서 내가 "이제 돌아누워봐.." 하니깐 들은척도 안하대ㅋㅋ
그래서 "계속 이렇게 있을꺼야?" 하니깐 "다 된거 아니야??" 하더라 그래서 "아 중요한건 시작도 안했는데 뭔 끝나ㅋㅋ"
하니깐 "아.. 나 안할래.." 이러더라 그래서 "어 그래 그냥 계속 이렇게 있어 오늘 누나 일찍온다구 했는데ㅋㅋ" 하니깐 화들짝 놀라더니 "지금 몇시야?" 하더라ㅋㅋ
그래서 "지금 5시 30분 누나 오늘 일찍 끝난댔는데~ㅋㅋ" 하니깐 한숨 푹 쉬더니 돌아누울까 말까 계속 움찔움찔 움찔 거리더라ㅋㅋ
그러다가 "아.." 하고 한숨 푹 쉬면서 가슴이랑 봊이 가리면서 돌아눕는데 와.. 진짜 그 모습이 졸라 뇌쇄적이라고 해야하나? 사람 미치게 하더라 침 꼴깍꼴깍 계속 삼키고 막..
걔는 민망했는지 얼굴 살짝 빨개져서 봊이가렸던 손으로 머리 이렇게 가다듬고 다시 가리고 하는데 봊이가 살짝살짝 보이잖아.. 막 더 미치겠대ㅋㅋ 암튼 그렇게 가리고 드러누워서 눈감고 있는데 내가 "야아~ 그렇게 하고 잇으면 어떻게 마사지를 해ㅋ" 하니깐 눈 감았던거 찌푸리면서
"치~..이..." 이렇게 한숨쉬더니 가렸던거 확 풀고 차렷하고 있더라 인상 계속 찌푸린 상태로ㅋㅋ 개수치스러웠나ㅋㅋㅋ
와.. 그모습을 보는데.. 얘가 안그래도 가슴이 조금 있는 편이엇거든 원래 우리나라여자들 가뜩이나 가슴 작은데 드러누우면 완전 아스팔트잖어ㅋㅋ 근데 얘는 드러누웠는데도 가슴이 있었어 중력때매 옆으로 살짝 퍼지는 그정도? 그리고 뱃살도 별로 없고.. 봊이털도 가끔 가다듬어서 졸라 이뻤음ㅋㅋ
아 너무 꼴려서 내가 침 계속 꼴깍꼴깍 삼키다가 무심결에 "잘먹겠습니다~" 하고 인사했닼ㅋㅋㅋ 그러니깐 애가 화들짝 놀라서 "뭐.. 뭔소리야~??" 하더라ㅋㅋ 그래서 그냥 장난친거라고 얼버무렸음ㅋㅋ
우선 걔 목이랑 귓볼 졸라 만져주면서 슬~슬 내려와서 쇄골 그리고 가슴 졸라 만졌다.. 유두 손가락으로 살살 긁어가면서 만지니깐 애가 눈 질끈감고 고개 옆으로 돌리더라ㅋㅋ 그러다가 내가 손바닥 크게 펴서 가슴 덥썩 만지니깐 애가 숨을 쌔근쌔근 거리며 쉬더라ㅋㅋ
그렇게 가슴 계속 만지고 하다가 다시 배 만지고 상체를 오일발라서 그냥 전체적으로 졸라 만졌음ㅋㅋㅋ 훑어내리듯이ㅋㅋ
그러다가 골반쪽 졸라 발라주고 허벅지, 다리 정성껏 문지른다음에 봊이털쪽 털 고르듯이 막 만지는데 애가 "마사지하는데 거기도 해야되??" 하더라ㅋㅋ 그래서 "그럼~ 여기가 제일 중요한건데~ ㅋ" 하고서
"ㅋㅋ 근데 이거보니깐 옛날 생각난다 예전에 우리 애들하고 해수욕장갔을때 니 비키니입었을때 애들이 니 제모 한거다 안한거다 말 많았는데ㅋㅋ 지금 보니깐 제모 했던거구나?ㅋㅋ" 하니깐 뭔 개드립이냐고 부끄러우니깐 빨리 하고 끝내라고 하더라ㅋㅋ
봊이털 한참 골라주다가 손 슬~슬 내려서 봊이 이렇게 살랑~살랑~ 간지럽히니깐 "아.." 하고 살짝 신음 내더라ㅋㅋ 그래서 더 깊게 간지럽히니깐 "으흥~" 하면서 나 보고 졸라 쩌는 표정 짓는거야..
나도 걔 눈 응시하고 아이컨택 해주면서 클리토리스 졸라 만지면서 키스해주니깐 애가 양팔로 내 뒷목 감싸면서 키스 졸라 하더라
그래서 "야... 야.. 내옷 다 묻잖아~ㅋ" 하니깐 "니도 빨리 벗어.. 빨리... 아..." 막 이렇게 안절부절 못해함ㅋㅋ
그래서 나도 허겁지겁 옷 막 벗고 내몸에도 오일 잔뜩 펴바른다음에 걔몸 포개서 덮치고 키스 졸라했다. 잦이 탱탱히 발기되서 걔 봊이 가랑이 사이로 졸라 비비고 손으로 가슴 개만지고..
그러니깐 "아항~ 아.. 아.. ㅇㅇ야 나 미칠거같애.. 아항~" 하면서 막 우는거같이 신음을 내더라ㅋㅋ
나도 개발정나서 무려 한달동안 못 푼 회포를 드디어 풀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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