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성인나이트 아줌마 보징어 독에 쏘인 썰

[썰 만화 ] 성인나이트 아줌마 보징어 독에 쏘인 썰

나이 40대에 접어든 아잽니다...

천금같은 친정집 찬스가 와서
 
불타는 금욜 성인나이트 달렸는데 눈요기나 할 요량으로 갔는데...
 
이빨이 금수저를 물었는지 왜이리 부킹이 잘되는건지....
 
정말 행복했습니다 몇몇 전번받고 보내고 그러면서 고르고 고른 물오른 45아짐...
 
이 대단하신 분이 위에서 날 덮칠만큼 덮치고선 지 껄 먹으라며 내 얼굴로 올라탈 때 

술에 어지간히 취해 웬만한 냄새는 다 향기로울
 
그 취기에도 올라오는 전설의 보징어냄새...
 
이게 이게 이게 그간 숱한 분들이 피해야만 한다든 그 보징어...
 
냄새가 마치 플라스틱태워서 나는 그런 엄청난 독성분을 가진듯한 그 냄새...여름에 음식물 쓰레기 썩는 듯한 그 냄새...
 
결국 화장실로가서 먹은 술이 올라와 토를 하고 오늘은 컨디션이 아니라고...제발 집에가자고...나왔습니다...
 
집에가서 샤워를 해도 코에 떨어진 그 보징어 궁물냄새와 뇌리에 꽉 찬 그 냄새가 사라지질 않습니다...
 
향수를 코에 뭍혀놔도 그 보징어냄새는 사라지질 않고 아침에 밥도 못먹고 지금까지 물외엔 그 어떤 음식도 못먹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어찌 살아야 하나요... 앞으로 살길이 막막합니다...
 
내 복에 무슨 공떡을 먹겠다고...

역시나 주제에 맞게 살아야지 분에 넘치는건 함부러 먹으면 체하나 봅니다...ㅠㅠ



[썰] 성인나이트 아줌마 보징어 독에 쏘인 썰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썰 만화 ] 유치원때, 어느 중학생 누나한테 능욕당한 Ssul

[ 썰 만화 ] 사촌누나랑 근친 썰

[ 썰 만화 ] 여사친 딸잡이 만든 썰

[썰 만화 ] 중2때 처음 아다 깬 썰

[썰 만화 ] 첫경험 오디션누나한테 아다떼인(따먹힌)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