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제가 섹스를 한건 아니지만 봤던걸 올립니다.

[썰 만화 ] 제가 섹스를 한건 아니지만 봤던걸 올립니다.
저는 여기에 글을 처음 올려보는 사람이라 어떤 식으로 올려야되는지는 모르지만 한번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한번은 조금 늦은 밤 시간에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데 어느 빌라를 통해서 가야되는데 가다가 보통 빌라단지 지하에 사는 집들은 화장실이 길목으로 되

어있는데 그 골목으로 가다가 어느 집 화장실에 불이 켜져있고 화장실 창문이 조금 열려있더군요!! 그래서 그냥 가려다가 호기심에 화장실에 사람이 있

을까해서 훔쳐봤는데 아줌마는 아줌만데 좀 어려보이는 아줌마가 샤워를 하고 있더군요!! 잠시후에 화장실문이 열리더니 아줌마 남편되는 분이 알몸으

로 들어오더군요!! 저는 잠깐 눈치를 살피면서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 주위에 사람이 없다는걸 확인하고 다시 그 화장실을 훔쳐봤는데 아저씨가 아줌마

의 등을 비누칠을 하고 다리도 비누칠을 해주고 전부위를 비누칠을 하고 물을 뿌려주고 난 뒤에 아저씨가 아줌마한테 한번 하자고 하더군요!! 아줌마는

잠깐 망설이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아저씨와 아줌마의 애가 안방에서 티비를 보고 있으니 조금 신경쓰이는 눈치였는데 그냥 샤워기틀어놓고 시작을

하더군요!! 아줌마가 아저씨 물건을 빠는 모습은 보지를 못했고 아저시까 아줌마 뒤치기하는 모습과 아줌마의 신음소리로 인해 저의 물건은 커지고 있

는 상태에서 계속 훔쳐보고 있었고 잠시후에 자세를 다시 바꿔서 서로 마주보고 아줌마가 아저씨 물건에 박아대더군요!! 아줌마 가슴이랑 신음소리가 죽이더군요!! 그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저도 자위를 했는데 정액이 금방 나오더군요!!



처음 올려보는 글이라 좀 그렇지만 많이들 봐주세요!!



직접 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