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 만화 ] 자위하다 병원 간 썰

[ 썰 만화 ] 자위하다 병원 간 썰
중1 때 난 어떤 몸매 좋은 여자년을 흠모 하고 있엇음



난 존내 학교에서 여자년을 스캔하며 팬티를 많이 봄
그리고 여름 방학이 왔음 글고 아침에는 나 혼자만의 섹수같은 시간이엇음 씨발 일나자마자 네이버에 은꼴사를 치고 내 웅장한 ㅈㅈ를 잡고 ㅍㅍㄸ을 침
근데 존나 재미가 없어서 네이버에 자위법 쳐보니까
로션으로 하는 걸 알아냄 그래서 난 올ㅋ 카면서 로션에다가 내 아인슈타인 뺨치는 창의력으로 오일까지 같이 발라서 ㅍㅍㄸ을 치는데 갑자기 꼬추가 존나 따가워서 존나 구르고 샤워기로 꼬추 까서 씻어도 안되는거임 ㅅㅂ 존나 아파가꼬 와 카면서 손으로 꼬추 압박하고 오만 ㅈㄹ다하다가 엄마가 옴
그래서 존나 그 땐 아픈 거 밖에 생각이 안들어서
시발 몰라카몀서
엄마한테 꼬추가 갑자기 아프다고 함
그래서 바로 비뇨기과로 갔고 족망한 의사년은 꼬추에 염증이 났디고 하는데 인위적으로 생긴거라 캄
그 때 엄마랑 눈 마주쳣는데 ㅅㅂ 빈라덴이랑 오바마 눈 마주치는 것보다 더 무서웟음 결국 집에 가서 사실대로 말하고 한동안 엄마랑 어색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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