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노래주점 마담누나랑 한 썰
[썰 만화 ] 노래주점 마담누나랑 한 썰
한 2년 전쯤 21살때 대학 휴학하고 일다니고 잇엇는데
같이 일하는 행님중에 나랑 말도 잘통하고 재미난 행님이 잇엇음
이행님이 주점 나이트 이런 곳 존나 조아해가지고 일하는 도중 쉬는시간에 전날 주점간 썰 나이트간 썰 얘기해줫엇거든
어느날인가 일한다고 행님이랑 술을 마시다가 주점 가자데
근데 난 여자 경험도 적엇고 그런곳은 나이든사람 들 막 회사 회식하고
부장급되는 사람들이 머리에 넥타이 메고 노는 곳으로 생각해서 안간다고
햇지 당시 내월급으론 비싸기도 하고..... 근데 이행님이 입을 존나 잘털어서
날 존나 설득하는기라 그래가꼬 억지로 억지로 가게됫어 가자마자 행님이
카운터에 마담이라고 하나? 요즘도 가끔씩 가는데 뭐라 불러야 될지 모르겟다
여튼 그 마담이랑 존나 친하게 말하면서 쇼부 치는기라 "내 아는 동생이랑 왓으니까
잘해달라고" 하면서 소개도 시켜주고 가격도 흥정하고 그때 그행님이 존나
갓 스물넘어서 어른인척 하는 나보다 훨씬 어른스럽고 멋진 쿨가이라고 생각하게
됫찡 방에 들어가니 걍 일반 노래방이랑 똑같이 되잇더라 좀 틀린줄 아랏는데
방에 화장실이 잇다는 정도? 나중에 이화장실의 용도를 알앗지만....
행님이 아가씨들은 재미업다고 미씨 불러서 놀자고 해서 난 아무것도 몰랏으니깐
알겟다고 하고 기다리는데 여자들 들어오데? 외모는 꽤 이쁘고 키는 작앗는데
몸매는 아담한 정도?? 나이는 30초중반 되겟더라
행님이 능숙하게 인사하고 난 좀 떨려가지고 얼떨떨 햇지 여자들 옆자리에 앉히고
이야기하는데 그래도 처음온거 티내기 시러서 옆에 앉자마자 한손으로 허리 딱 감고
옆에 끼고 이야기하는데 뭘 얘기할줄 몰라서 그냥 간단하게 호구조사나 하고
잇엇지 (지금 생각하면 존나 한심함) 나보고 몇살이냐고 묻길래 21라고 하면
깔보일거 같아서 25이라 하고 (왠지 어리면 서비스도 덜해주고 팁도 뜯길거같앗음)
이야기하면서 노래부르면서 브루스라고 하나? 추는데 내손을 자기 엉덩이에
올리는기라 그래서 졵나 쪼물딱 쪼물딱 하고 난생 처음 양주도 먹고 스킨쉽도 하니깐
분위기도 달아오르데
일부러 막 자연스럽게 허리 감쌋다가 어깨동무해서 가슴에 손넣고 만지고 검지로 유두
툭툭 팅가고 여튼 행님이 앞에서 하는 행동 보면서 따라하고 잇엇지
근데 와..... 행님이 존나 자연스럽게 허벅지 안쪽 만지더만 여자 봋이를 만지고 잇는거
라 그거보고 따라해야하나 하면서 망설이고 잇는데 파트너가 내 팬티속으로 손을
넣더만 잦이를 막 만지작만지작 해주데 근데 존나 깜짝 놀래서 순간 움찔 햇다가
나도 파트너 팬티속에 손 넣어서 봊이를 만지기 시작함 손가락
끝도 조금 넣엇는데 당시는 겨울에다가 파트너손도 차고 내손도 차가웟지만
손이 땀이날정도로 따뜻해지더라 종나 웃긴게 서로꺼 만지작 거리며서 자연스럽게
일상적인 얘기함ㅋㅋ 나는 쿠퍼액 질질싸고 파트너는 촉촉해지고 잇는데ㅋㅋ
그게 나한텐 신세계엿음 특히 파트너손은 내발기한 자지의 열기때문에
따뜻하다면서 귀두 존나 크다면서 막 내 팬티 벗기고 행님 앞에 보여주며서 이것보라고 ㅋㅋ 4명이서 존나 웃엇지 그러다가 막 후끈후끈해져서 여자들이
서비스 타임이라고 음악 틀더만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옷슬쩍 슬쩍 벗으면서
섹시댄스 추다가 내앞테이블 끝에 걸터 앉아서 자기 다리 오므리고 양주 따르데
그거 후루룩 마시니까 다리벌리고 자기손으로 봊이 양끝잡고 벌리더라고
그거보고 난 어쩔줄 몰라하는데 행님이 만원짜리 돌돌 말더만 거기다가
꽂아삐데 그거보고 따라햇지 다 끝나고 다시 옷입고 옆에 앉아서 서로꺼
만져주고 키스하고 그러니까 순식간에 2시간이 끝나서 여자들 인사하고 나가고
난 존나 꼴릿한 상태로 아쉬워서 미치겟는거라 그러더만 마담 들어와서
우리들한테 술 따라주면서 마음에는 들엇냐고 물어보더라 난 좀 아쉬웟다 햇지
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행님이랑 3명이서 그자리에서 술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행님은 피곤햇는지 자는 거라 그래서 마담이랑 남은 양주랑 안주랑 먹으면서 노가리
까는데.....
마담이 술이 들어가니까 취해가지고 자기 하소연을 하는거라 나랑 비슨한
또래 남자친구가 잇는데 같이 동거하는데 뭐 결혼은 하고 싶고 자기는 나이가
40넘어서 어쩌구저쩌구 힘들다고 하면서 내 옆에 앉는거라 난 술좀 만이 취해서
듣는둥 마는둥 위로하고 대답이나 하고 잇엇지 그런데 나보고 자길 어떻게 생각
하냐고 묻데.? 좀 뜬금업어서 왜물어보냐 햇더니 자기 남자친구랑 나랑 비슷한
또래니까 남자친구의 입장에서 평가해달래 근데 솔직히 40넘은데다가 몸매도
내가 젤시러하는 마른몸에 가슴도 업어보이고 얼굴이 진짜 별로엿거든
속으로는 남자친구가 돈때문에 만나는거 같다 싶엇지만....
섹시하고 여자로서 매력넘쳐요 라고 햇더만 고맙다고 날 안아주면서
키스를 해주는데 막 내입에 혀넣고 빨고 하더라
난 또 아까 미시들 때문에 아쉬워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활화산이엿는데
풀발기를 해버림 술기운에 못생긴거랑 몸매는 생각도 안나더라ㅋㅋ
나도 흥분해서 막 혀빨고 가슴 만지면서 엉덩이 만지는데 의외로 탄력이
잇더라 농익은복숭아 느낌? 어디서 읽은 단언데 딱 그런느낌이지 않을까 싶다ㅋ
ㅋ 근데 갑자기 날 밀치더만 자기 남친한테 이러면 미안하다고 하는거라
미치겟데? 풀발기상태에서 자지는 깔딱깔딱 거리고 여자는 하다마니까
짜증이 낫어 그래서 나도 속으로 존나 이판사판이라고 꼭 하고 만다고
머리를 존나 굴렷징
힘들다 나머진 좀 쉬엇다가 쓸래 첫글에다가 모바일이니까 힘드네
한 2년 전쯤 21살때 대학 휴학하고 일다니고 잇엇는데
같이 일하는 행님중에 나랑 말도 잘통하고 재미난 행님이 잇엇음
이행님이 주점 나이트 이런 곳 존나 조아해가지고 일하는 도중 쉬는시간에 전날 주점간 썰 나이트간 썰 얘기해줫엇거든
어느날인가 일한다고 행님이랑 술을 마시다가 주점 가자데
근데 난 여자 경험도 적엇고 그런곳은 나이든사람 들 막 회사 회식하고
부장급되는 사람들이 머리에 넥타이 메고 노는 곳으로 생각해서 안간다고
햇지 당시 내월급으론 비싸기도 하고..... 근데 이행님이 입을 존나 잘털어서
날 존나 설득하는기라 그래가꼬 억지로 억지로 가게됫어 가자마자 행님이
카운터에 마담이라고 하나? 요즘도 가끔씩 가는데 뭐라 불러야 될지 모르겟다
여튼 그 마담이랑 존나 친하게 말하면서 쇼부 치는기라 "내 아는 동생이랑 왓으니까
잘해달라고" 하면서 소개도 시켜주고 가격도 흥정하고 그때 그행님이 존나
갓 스물넘어서 어른인척 하는 나보다 훨씬 어른스럽고 멋진 쿨가이라고 생각하게
됫찡 방에 들어가니 걍 일반 노래방이랑 똑같이 되잇더라 좀 틀린줄 아랏는데
방에 화장실이 잇다는 정도? 나중에 이화장실의 용도를 알앗지만....
행님이 아가씨들은 재미업다고 미씨 불러서 놀자고 해서 난 아무것도 몰랏으니깐
알겟다고 하고 기다리는데 여자들 들어오데? 외모는 꽤 이쁘고 키는 작앗는데
몸매는 아담한 정도?? 나이는 30초중반 되겟더라
행님이 능숙하게 인사하고 난 좀 떨려가지고 얼떨떨 햇지 여자들 옆자리에 앉히고
이야기하는데 그래도 처음온거 티내기 시러서 옆에 앉자마자 한손으로 허리 딱 감고
옆에 끼고 이야기하는데 뭘 얘기할줄 몰라서 그냥 간단하게 호구조사나 하고
잇엇지 (지금 생각하면 존나 한심함) 나보고 몇살이냐고 묻길래 21라고 하면
깔보일거 같아서 25이라 하고 (왠지 어리면 서비스도 덜해주고 팁도 뜯길거같앗음)
이야기하면서 노래부르면서 브루스라고 하나? 추는데 내손을 자기 엉덩이에
올리는기라 그래서 졵나 쪼물딱 쪼물딱 하고 난생 처음 양주도 먹고 스킨쉽도 하니깐
분위기도 달아오르데
일부러 막 자연스럽게 허리 감쌋다가 어깨동무해서 가슴에 손넣고 만지고 검지로 유두
툭툭 팅가고 여튼 행님이 앞에서 하는 행동 보면서 따라하고 잇엇지
근데 와..... 행님이 존나 자연스럽게 허벅지 안쪽 만지더만 여자 봋이를 만지고 잇는거
라 그거보고 따라해야하나 하면서 망설이고 잇는데 파트너가 내 팬티속으로 손을
넣더만 잦이를 막 만지작만지작 해주데 근데 존나 깜짝 놀래서 순간 움찔 햇다가
나도 파트너 팬티속에 손 넣어서 봊이를 만지기 시작함 손가락
끝도 조금 넣엇는데 당시는 겨울에다가 파트너손도 차고 내손도 차가웟지만
손이 땀이날정도로 따뜻해지더라 종나 웃긴게 서로꺼 만지작 거리며서 자연스럽게
일상적인 얘기함ㅋㅋ 나는 쿠퍼액 질질싸고 파트너는 촉촉해지고 잇는데ㅋㅋ
그게 나한텐 신세계엿음 특히 파트너손은 내발기한 자지의 열기때문에
따뜻하다면서 귀두 존나 크다면서 막 내 팬티 벗기고 행님 앞에 보여주며서 이것보라고 ㅋㅋ 4명이서 존나 웃엇지 그러다가 막 후끈후끈해져서 여자들이
서비스 타임이라고 음악 틀더만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옷슬쩍 슬쩍 벗으면서
섹시댄스 추다가 내앞테이블 끝에 걸터 앉아서 자기 다리 오므리고 양주 따르데
그거 후루룩 마시니까 다리벌리고 자기손으로 봊이 양끝잡고 벌리더라고
그거보고 난 어쩔줄 몰라하는데 행님이 만원짜리 돌돌 말더만 거기다가
꽂아삐데 그거보고 따라햇지 다 끝나고 다시 옷입고 옆에 앉아서 서로꺼
만져주고 키스하고 그러니까 순식간에 2시간이 끝나서 여자들 인사하고 나가고
난 존나 꼴릿한 상태로 아쉬워서 미치겟는거라 그러더만 마담 들어와서
우리들한테 술 따라주면서 마음에는 들엇냐고 물어보더라 난 좀 아쉬웟다 햇지
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행님이랑 3명이서 그자리에서 술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행님은 피곤햇는지 자는 거라 그래서 마담이랑 남은 양주랑 안주랑 먹으면서 노가리
까는데.....
마담이 술이 들어가니까 취해가지고 자기 하소연을 하는거라 나랑 비슨한
또래 남자친구가 잇는데 같이 동거하는데 뭐 결혼은 하고 싶고 자기는 나이가
40넘어서 어쩌구저쩌구 힘들다고 하면서 내 옆에 앉는거라 난 술좀 만이 취해서
듣는둥 마는둥 위로하고 대답이나 하고 잇엇지 그런데 나보고 자길 어떻게 생각
하냐고 묻데.? 좀 뜬금업어서 왜물어보냐 햇더니 자기 남자친구랑 나랑 비슷한
또래니까 남자친구의 입장에서 평가해달래 근데 솔직히 40넘은데다가 몸매도
내가 젤시러하는 마른몸에 가슴도 업어보이고 얼굴이 진짜 별로엿거든
속으로는 남자친구가 돈때문에 만나는거 같다 싶엇지만....
섹시하고 여자로서 매력넘쳐요 라고 햇더만 고맙다고 날 안아주면서
키스를 해주는데 막 내입에 혀넣고 빨고 하더라
난 또 아까 미시들 때문에 아쉬워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활화산이엿는데
풀발기를 해버림 술기운에 못생긴거랑 몸매는 생각도 안나더라ㅋㅋ
나도 흥분해서 막 혀빨고 가슴 만지면서 엉덩이 만지는데 의외로 탄력이
잇더라 농익은복숭아 느낌? 어디서 읽은 단언데 딱 그런느낌이지 않을까 싶다ㅋ
ㅋ 근데 갑자기 날 밀치더만 자기 남친한테 이러면 미안하다고 하는거라
미치겟데? 풀발기상태에서 자지는 깔딱깔딱 거리고 여자는 하다마니까
짜증이 낫어 그래서 나도 속으로 존나 이판사판이라고 꼭 하고 만다고
머리를 존나 굴렷징
힘들다 나머진 좀 쉬엇다가 쓸래 첫글에다가 모바일이니까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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