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면접보러 온 스무살짜리 좆물받이 만든 썰

[썰 만화 ] 면접보러 온 스무살짜리 좆물받이 만든 썰
오랜만이다 잘들 지냈냐?

후장 딸 때 쓰는 미용장갑 샤넬이냐고 물어보는 횽 있던데

천잰데?

비용대비 효과도 낮은 늙은 씹오크 아저씨 주제에
어리고 하얗고 젖탱이 크고 늘씬한 어린애들 따먹는 매일매일이 즐겁다
본인 처지가 영 우울할수록 괜춘한 젊은 애들 따먹을 때의 쾌감이 찰지거든

오늘 썰은 회사원들의 로망인 어린 여직원 따먹기다
내가 무슨일 하는지 궁금해 하는 횽아들 많던데
국제금융? 정도라고 해두자

내 일의 특성상 나를 서포트 하는 인력이 항상 많이 필요하고
어지간하면 내가 면접을 직접 다 봐서 고른다

심부름하는 여직원 뽑을때가 제일 신나는데
섹기 있고 괜히 눈 맞추면서 신호 보내는 애들이 가끔 있어
반드시 뽑아서 후장까지 따주는게 지금까지의 패턴이었다
당연히 사례가 수없이 많지 ㅋㅋㅋㅋ

지금 회사에서 내 좆물받이가 된 년을 뽑던 날이었지
스펙 좋은 다른 년들은 도도하기가 엘리자베스 여왕급이라 다 꺼지라고 하고
좆물받이 (줄여서 조지라고 하자) 가 등장했는데 나무좆세움보살~ 이 절로 나왔어
아쉽게도 키가 160 정도였고 약간 통통한 삘이었는데 거유라서 그랬고
얼굴은 내가 좋아하는 아나운서 삘은 아니고 귀여운 상이었어
스무살이니까 풋풋하더라고 생긋생긋 웃는게 예뻣고 뭔가 여지를 남겨누는 그런게 있더라고 ㅋㅋ
경험 많은 직딩 횽아들은 무슨말인지 알거다. 나도 감 왔지
여상 나와서 별 직업 없이 듣보잡 학원에서 서무같은거 6개월 한게 경력 전부더라

뽑아주겠다고 하니까 완전 좋아해서 저녁 먹고 가라고 해서
고깃집에서 당간 나올때까지 여러 가지 고민상담 들어갔다
레포를 쌓아야 후장을 딸거 아니겠어?
무슨 이산가족 만남의 광장에서 재회하듯이 대화가 그냥 척척 맞아떨어졌어

2차는 룸호프로 가서 양주 맥주 말아서  서너잔 흡입시켰다
쓸데없는 얘기 좀 하다보니 동해 반건조 오징어 뜨거운 물에 다리 풀리듯 흐느적거리더라고
옆자리 밀착해서 허벅지좀 쓰다듬고 귓바람 좀 불어넣어 줬지

뻔히 무슨일 있을 줄 알면서도 의례 나오는 멘트가 있지 "이러시면 안되는데" ㅋㅋㅋ
그러면 안되지 빨리 벗고 박아주길 바라는거 아니겠어

목폴라 같은 두꺼운거 입어서 손이 밑으로밖에 안 들어가길래 짜증 좀 냈더니
취한척 하던년이 레지던트이블 좀비 살아나듯이 벌떡 일어나서 웃통 까제끼더라 ㅋㅋ
와, 로케트형 공격형 젖탱이, 스무살이라 빨린 흔적도 없고 싱싱해
백일때로 빙의해서 양쪽을 세차게 빨고 기념으로 오른쪽은 이빨자국도 내 줬다

룸떡치는데 밖에서 들어오는 미친놈 있을지 모르니까 문고리 잡고 바지 내리라고 명령
뒷치기+후장 종자인 나의 취향대로 인정사정 없이 십여분 박음질
물이 넘 안나와서 빡빡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질 건조증이라 그렇다고 하던데
열라 아파했으나 나는 빡빡해서 더 좋더라 ㅋㅋ

후장까지 따고 싶었으나 준비물이 덜 갖춰져서 앞구멍에만 돌직구 박아넣었다
바닥에 무릎꿇고 입 벌리라고 하고 좆물을 싸 넣었는데
어설프게 입에 담고만 있으려고 해서 기둥을 꽉꽉 빨라고 해서
요도내의 모든 분비물을 싸 넣었지 ㅋㅋㅋ

대충 옷 입고 다음날부터 출근하라고 했는데 첫날부터 지각하고 이지랄
해장도 해야하고 해서 근처 밥집 갔다가 자연스럽게 전날 떡친 얘기 주고 받다가
급흥분 되서 모텔 끌고가서 한 번 더 하고 근무 시작 ㅋㅋㅋ

이 년이 좋았던게 대 달라고 할 때 잘 줄 뿐더러
한참 지나서 지 밑에 한 명 더 뽑을 때도 지가 앞장서서 섹스러운애 뽑더라
얘들하고 사무실에서 2:1 한 얘기는 다음에 해줄께 ㅋㅋㅋ

열심히들 살자. 인생에는 즐거운 일들이 많다.
부산에서 같이 놀자던 횽, 이메일 하나 만들어서 남겨달라니까 그러네.
 비용은 내가 부담할께 재밌게 같이 후장 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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