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누드알바썰 외전 그리고 그후... 마지막회
[썰 만화 ] 누드알바썰 외전 그리고 그후... 마지막회
걔 샤워하고 빨개벗고 나오는데 그때서야 내가 아다 뗏다는게 실감이 졸라 나더라ㅋㅋ 막 너무 사랑스러워서 옷 아직 안말랐다고 개드립치면서 안줬음ㅋㅋ 알몸 계속 보고싶어서 ㅋㅋ
그러다 애가 아 어머님 오면 어떡하냐고 계속 옷달라길래 그냥 내 티셔츠중에서도 조금 큰거 입고있으라고 줌ㅋㅋ 이거 얘가 입으면 체취 남을거같아서..ㅋ
애 빨개벗고 그거만 입고 있는데 금방 또 꼴리더라 시발.. 난 완전 발정난숫캐였음ㅋㅋ 쇼파에 앉아서 무릎위에 앉히고 뒤에서 걔 이렇게 안고 가슴 졸라 쪼물딱거리는데 진짜 부드럽더라 티비보면서 걔 다리 이렇게 벌리고 또 봊지 졸라 만졌음ㅋㅋ
얘 또 반응하더라 ㅋㅋㅋ "아항~ 아..." 막 이러길래
"야 니는 뭐 만지기만 하면 자동반응이냐??ㅎㅎ" (이말하는데 뭔가 묘하더라 시발ㅋㅋ 내가 들은말 그대로 하는거같아서ㅋㅋ) 하니깐 "이런 내가 싫어?" 하는거야
그래서 "너무좋아.." 하면서 또 키스 졸라하고 봊지 그상태로 계속 만졌음 레알 진짜 계속 만지다가 손가락으로 개쑤시고 클리토리스 계속 만짐
막 만지다가 또다시 앞으로 와서 혀로 졸라핥고 막 그냥 5분여동안 봊지만 졸라게 애무한거같았음.. 그러다보니깐 뭔가 살짝 또 억울하더라 그래서 내가 "오빠만 하냐?ㅋ" 하니깐 애가 "누가 해달래?ㅎㅎ" 해서 내가 일어나서 "위치 딱이네 ㅋㅋ" 하니깐 어리버리하게 잘 못알아들음ㅋㅋ
그래서 "입으로 해줘" 하니깐 "아앙~" 하면서 거부하더라 그래서 "오빤 좋아서 막 해준게 아니야 섹스는 서로 배려해주는거래" 하니깐 "손으로만 해주면 안돼??" 해서 "안돼 오빠 지금 미칠거같애 빨리 해줘,.." 하니깐 망설이다가 입으로 막 츕츕.. 하면서 하더라
근데 처음이라 그런가 졸라못함ㅋㅋ 근데 애가 입으로 막 해주니까 또 그 모습때매 졸라 꼴리더라 한 5분만에 바로 쌌음ㅋㅋ
막 "아.. 아.. 잠깐잠깐 쌀거같애.." 해서 빼고 걔 손에다가 이렇게 싼다음에 다시입으로 빨아달라고 함 와 시발 싼다음에 빨아주니깐 또 졸라 쩔더라ㅋㅋ
어쨌든 그렇게 두번 싸고나니깐 졸라 기진맥진해짐 나도 씻고 나와서 바로 옷 입고.. 나오니깐 걔도 옷 다 입고 앉아서 티비보고 있더라
그냥 껴안고 하루종일 있었던거같음 너무 행복해서...
그리고 걔랑 한 2년넘게 사겼음 내가 제일 오래사귄게 얜데 진짜 얘랑은 무조건 결혼까지 할줄알았다.. 근데 성격차이로 몇번 싸우고 우리집 이사가고 막 나 군대가고 어쩌다보니깐 헤어져있더라 ㅅㅂ 지금도 가끔 카카오톡 연락 오긴 하는데 좀 서먹함..
어쨋든 내 인생에 가장 황홀한 순간 뽑으라면 3위안엔 무조건 들어가는 순간이었던거같음.. 며칠새에 지옥과 천국을 오갔다고나 할까..
그 후에도 얘랑 사귀면서 진짜 별 섹스를 다해본거같음 차에서도 하고 여행가서도 하고 온천가서 사람 없어서 물 안에서도 시도해보고ㅋㅋ(근데 여기선 안되더라) 버스, 엘리베이터, 옥상 온갖 야외섹스 다해봄ㅋㅋ
내가 나중에 시간나면 이 썰도 차차 풀겠음ㅋㅋ
걔 샤워하고 빨개벗고 나오는데 그때서야 내가 아다 뗏다는게 실감이 졸라 나더라ㅋㅋ 막 너무 사랑스러워서 옷 아직 안말랐다고 개드립치면서 안줬음ㅋㅋ 알몸 계속 보고싶어서 ㅋㅋ
그러다 애가 아 어머님 오면 어떡하냐고 계속 옷달라길래 그냥 내 티셔츠중에서도 조금 큰거 입고있으라고 줌ㅋㅋ 이거 얘가 입으면 체취 남을거같아서..ㅋ
애 빨개벗고 그거만 입고 있는데 금방 또 꼴리더라 시발.. 난 완전 발정난숫캐였음ㅋㅋ 쇼파에 앉아서 무릎위에 앉히고 뒤에서 걔 이렇게 안고 가슴 졸라 쪼물딱거리는데 진짜 부드럽더라 티비보면서 걔 다리 이렇게 벌리고 또 봊지 졸라 만졌음ㅋㅋ
얘 또 반응하더라 ㅋㅋㅋ "아항~ 아..." 막 이러길래
"야 니는 뭐 만지기만 하면 자동반응이냐??ㅎㅎ" (이말하는데 뭔가 묘하더라 시발ㅋㅋ 내가 들은말 그대로 하는거같아서ㅋㅋ) 하니깐 "이런 내가 싫어?" 하는거야
그래서 "너무좋아.." 하면서 또 키스 졸라하고 봊지 그상태로 계속 만졌음 레알 진짜 계속 만지다가 손가락으로 개쑤시고 클리토리스 계속 만짐
막 만지다가 또다시 앞으로 와서 혀로 졸라핥고 막 그냥 5분여동안 봊지만 졸라게 애무한거같았음.. 그러다보니깐 뭔가 살짝 또 억울하더라 그래서 내가 "오빠만 하냐?ㅋ" 하니깐 애가 "누가 해달래?ㅎㅎ" 해서 내가 일어나서 "위치 딱이네 ㅋㅋ" 하니깐 어리버리하게 잘 못알아들음ㅋㅋ
그래서 "입으로 해줘" 하니깐 "아앙~" 하면서 거부하더라 그래서 "오빤 좋아서 막 해준게 아니야 섹스는 서로 배려해주는거래" 하니깐 "손으로만 해주면 안돼??" 해서 "안돼 오빠 지금 미칠거같애 빨리 해줘,.." 하니깐 망설이다가 입으로 막 츕츕.. 하면서 하더라
근데 처음이라 그런가 졸라못함ㅋㅋ 근데 애가 입으로 막 해주니까 또 그 모습때매 졸라 꼴리더라 한 5분만에 바로 쌌음ㅋㅋ
막 "아.. 아.. 잠깐잠깐 쌀거같애.." 해서 빼고 걔 손에다가 이렇게 싼다음에 다시입으로 빨아달라고 함 와 시발 싼다음에 빨아주니깐 또 졸라 쩔더라ㅋㅋ
어쨌든 그렇게 두번 싸고나니깐 졸라 기진맥진해짐 나도 씻고 나와서 바로 옷 입고.. 나오니깐 걔도 옷 다 입고 앉아서 티비보고 있더라
그냥 껴안고 하루종일 있었던거같음 너무 행복해서...
그리고 걔랑 한 2년넘게 사겼음 내가 제일 오래사귄게 얜데 진짜 얘랑은 무조건 결혼까지 할줄알았다.. 근데 성격차이로 몇번 싸우고 우리집 이사가고 막 나 군대가고 어쩌다보니깐 헤어져있더라 ㅅㅂ 지금도 가끔 카카오톡 연락 오긴 하는데 좀 서먹함..
어쨋든 내 인생에 가장 황홀한 순간 뽑으라면 3위안엔 무조건 들어가는 순간이었던거같음.. 며칠새에 지옥과 천국을 오갔다고나 할까..
그 후에도 얘랑 사귀면서 진짜 별 섹스를 다해본거같음 차에서도 하고 여행가서도 하고 온천가서 사람 없어서 물 안에서도 시도해보고ㅋㅋ(근데 여기선 안되더라) 버스, 엘리베이터, 옥상 온갖 야외섹스 다해봄ㅋㅋ
내가 나중에 시간나면 이 썰도 차차 풀겠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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