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군대 제대 후 첫 섹스 썰

[썰 만화 ] 군대 제대 후 첫 섹스 썰
오랜만에 글을 쓰네. 난 지금 휴가 중인데 심심해서 글 써볼께 당연히 100% 실화야. 묘사할 때 오바는 좀 있을지 모르겠지만말야.



내가 앞서 쓴 글 찾아보면 알겠지만 군대 가기전에 깡패같던 누나와 원없이 ㅅㅅ도 해봤고 (사실 거의 내가 리드 당한거지만도 ㅋㅋ)



누나한테 대딸도 하루에 3,4번 받은적도 있고 사까시도 많이 받았었지ㅋㅋ 오죽하면 그때 핸드잡 할 때는 무슨 로션이 좋다, 무슨 젤이 좋다까지 알고 있었으니깐ㅋㅋㅋㅋ



맨날 이짓 하다가 군대를 가게 된거지. 처음 어리버리 할때 뭐 이런게 생각이나 나나?? 상병쯔음 되니깐 슬슬



성욕 주체가 안되더라고 그런데 풀 방법이 있나??부처가 된 듯이 참아야지. 아무리 꼴려도 내가 또 부대 화장실에서 못 치겠더라고



그렇게 힘들게 참고 휴가 나오면 여친과 폭풍ㅅㅅ로 겨우 풀고 이러기를 반복하다가 상병4호봉쯤 될 때 여자친구와 연락두절 되고



약 6~7개월 가까이를 꾹 참았어. 부대안에서는 딸딸이도 한번 안 쳤거든ㅋ그냥 휴가 나와서 집에서 야동 보면서 자위로 좀 풀고..



휴가 나와서 안마방이나 사창가 가라는 놈도 많았는데 고민은 많이 해봤는데 차마 못 가겠더라ㅋ



 아무튼 군 제대하고 한 두달 후쯤 일꺼야. 머리도 제법 길렀고 나름..ㅋㅋㅋ군바리 티가 좀 더 날때니깐.



대학교 앞에서 자취 하던 친구도 비슷한 시기에 제대를 해서 자취방에 모인 날이였지. 내 친구가 여자친구를 만들었거든.



그날 기분도 그렇고 오랜만에 한잔할까 하는데 이넘이 자기 여자친구를 부르겠다는거야. 나야 콜이지ㅋㅋ



술 먹는데 여자 부르겠다는데 내가 마다할 이유가 있나? 가뜩이나 여자의 그 향기가 매우 고팠던 시기였는데 ㅋㅋ



치킨 한마리 시키고 요리 솜씨 발휘해서 기본 안주 좀 셋팅하고 있었더니 자취방을 누가 똑똑 거리더라구 ㅋㅋ내가 들어오세요 하니깐



친구의 여자친구가 왔더라고 이때 우리가 25살이였는데 친구의 여자친구가 23살이였어. 근데 여자친구랑 인사를 하는데



한명 더 들어오더라고. 친구분 있다고 하길래 혼자 오기 그래서 자기도 친구 한명 데리고 왔다고 하는거야ㅋㅋ이런 센스 있는 년 ㅋ굿



클래스는 당연히 딸리겠지만 외모만 보면 내 친구의 여자친구는 간미연 닮았고 그 친구는 배우 최강희랑 매우 흡사했어.



이둘은 간미연, 최강희로 표현할께 ㅋ



일단 인사 나눴지. 그렇게 술판 시작되고 술이 쭉쭉 드가니깐 점점 서로 친해진 느낌? 경계심 같은 게 풀리더라고 ㅋㅋ



그렇게 몇 시간째 술 퍼마셨어. 간미연이 술 꼬라서 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느니 막 하는데 점점 나의 몸안에 잠재되어 있던 성욕이 막 올라오더라고?



새벽2시쯤 됐나? 술판을 일찍 벌려놔서 그쯤 됬을꺼라 추정됨.



친구가 간미연 집에 델따 준다고 나갈라 하더라고ㅋㅋ 근데 이색기가 나한테 ㅋㅋ 간미연집이 지금 있는 자취방에서 상당히 멀거든 원래는



택시 태워보내야 하는데 옆구리 툭 치면서 "시바 ㅋㅋㅋㅋ나 걸어서 데려다줄꺼다 잘해봐라 ㅋㅋㅋ" 이러는거야? ㅋㅋㅋ



일단 둘이 그렇게 보내고 나니깐 나랑 최강희 둘이만 남은 상황이 된거잖아? 아무리 술먹고 친해졌다지만 그래도 오늘 초면이라 둘만 남겨지니 또



어색모드가 될려고 하더라고 ㅋㅋ내가 "술 좀 더 마실래?" 하니깐 "좋아요^^"이러는거야 눈웃음 살살 치면서 ㅋ



그렇게 술 마시면서 무슨 호구조사 하듯이 막 서로 질문하면서 소주 2병 비워냈거든. 내가 "너 집이 어디야? 내가 데려다줄께" 이러니깐 집이 코앞이더라고 ㅋㅋ



걸어서 족히 10분이면 가겠더라고ㅋㅋ



근데 최강희가 갑자기 오랜만에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좀 쉬고 싶다는거야. 그러면서 우리가 거실에서 마셨는데 방이라곤 1개 밖에 없거든



그 방에 들어가면서   "저 한 10분만 누워있을께요"   이러는거야. 그때 당시엔   "ㅇㅇ 그러셈"   이였는데 시바 ㅋㅋㅋㅋ좀만 더 생각해보니깐



집이 코앞이면 그냥 집에 가는 게 낫지 않나? 막 별의 별 생각이 다 드는거야 ㅋㅋ이것이 날 유혹하는건가부터 ㅋㅋㅋ이미 아랫도리는 상상력으로 커진 상태이고 ㅋ



느낌이라는 게 있잖아. 분명히 최강희 저년은 날 싫어하지 않아.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분명히 나에게 호감이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단 말야.



나야 당연히 이쁘면 호감 가는 거고 ㅋㅋ



진짜 전자두뇌 풀가동해서 내가 해야 할 행동에 대해서 빠르게 정리를 했어 ㅋㅋ



그리곤 5분만에 결론을 냈지 ㅋㅋ 방문을 조심스럽게 열었어 진짜  숨도 안쉬고 ㅋㅋ들어가서 소곤대듯이 "강희  너 ....자냐....?" 라고 물어보니깐 대답이 없더라.



근데 5분만에 골아 떨어질 정도는 아니였거든? 애초에 드갈때부터 그래도 혹시 최악의 상황도 생각해야 하니깐 일단 까치발 들고 들어가서



최강희가 침대에 있었는데 내가 일단 땅바닥에 누웠어 ㅋㅋ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아랫도리가 자꾸 꼴려서 미치겠더라고 ㅋ



그래도 조심해야지. 강간 하려던 놈으로 낙오 찍히면 좃 되는거니깐 ;



심장은 여전리 벌렁벌렁하는데...       "야...자냐구...?"    하니깐    "아니요.........."    답이 오더라 ㅋㅋ



시파 처음부터 대답하지 심장 쫄리게 대답안하고 ㅋㅋ 술기운도 좀 있고 내가 너무 안달이 난 상황이였는데 조심스럽게 물어봤어.



"나도 침대에서 좀 쉬면 안될까...?"    이러니깐 답이 없더라. 나를 등지고 누워만 있더라 ㅋ



이때 나는 대답이 없길래 긍정이라 생각하고 숨을 죽이고 옆에 누웠어. 여전히 날 등지고 누워 있더라고 ㅋㅋ



진심으로 아랫도리 폭발하기 직전...발기도 너무 심하게 하니깐 팬티 뚫으려고 하니깐 아프더라 ㅋㅋ 살짝 백허그 형식으로 어깨부터 터치를 해봤는데



거부 반응이 없더라고? 그래도 혹시 모르니 ㅋㅋ    "싫다고 하면...안할게.."     이러니깐 또 대답이 없어 ㅋㅋ



백허그 살짝 하면서 최강희 옆구리에 손 넣어서 가슴을 만졌어. 브라가 딱딱하더라고? ㅋㅋ돌처럼 ㅋ그래서 이동경로 수정



밑 티셔츠 안으로 손 넣어서 배부터 쓰담쓰담 하면서 브라안으로 손을 넣었더니 생각보다 가슴이 크더라고 ㅋ따뜻하고 부드럽고



내가 막 유두 간질간질하게 만졌거든. 이랬더니 최강희 어깨가 들썩 하더니 신음소리가 살짝 나더라고ㅋ 근데 문제는 내 아랫도리였지.



내가 목덜이부분에 살짝 키스하면서 내 아랫도리를 최강희 엉덩이골 사이에 끼웠거든ㅋ 그리고 목덜이 애무하는 척하면서 아랫도리 위아래로



여러번 왔다갔다 하니깐 벌써 쌀거 같은거야ㅋㅋ 이미 가슴 만지기전부터 쿠퍼액은 뚝뚝 떨어지고 있었고



일단 최강희 이년을 좀 흥분 시켜서 바로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 아랫도리 엉덩이에 완전  밀착 시키고 가슴 만지다가 이제 공략 해보자 싶어서



손을 최강희 아랫도리로 스윽 내렸어. 근데 이냔이     "오빠..미안..여기는 쫌.."    하면서 막더라고 ㅠㅠ



"아..그래? 미안미안"     하면서 일단 강희를 돌려 눕혔어. 그리고는 키스를 하는데 순진한 척 하드만 완전 진공 청소기모드로 키스 잘하더라고ㅋ



계속 키스하고 혀를 서로 막 섞으면서 나는 팬티빼고 다 벗었어. 그리고 강희 티셔츠 벗기고 브라는 스스로 벗더라 ㅇㅇ ㅋㅋ



가슴이 한 B컵은 되어 보였는데 유두가 진짜 하얗더라고 ㅋㅋ 이건 유전인가   "와...너 가슴 죽인다.."    하면서 후루짭짭 빨아주고 ㅋㅋ     "너랑 하고 싶다.."   



불쌍한 눈빛 쏴주면서 군대에서 한번도 못했다는 둥 동정표모드로 갔는데



끝까지 밑에는 허락 안하는기야ㅋㅋ 확 벗겨서 강제로 할까도 생각했는데 그건 못하겠드라고 ㅋ



"나 진짜 미치겠다고..꼴려서 죽겠어"     라니깐   "오빠..내가 입으로 해줄께.."     이러는거야.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때냐고 일단 해달라고 했지.



나를 침대에 대자로 눕히드만 내꺼 한 5초 바라보다가 씩 웃으면서 입에 쏙 넣드라 ㅠㅠ 와 잘 빨드라.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더만



내가 귀두끝에 좀 약한데 이냔이 빨다가 거기 혀로 사알 넣어주는데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오더라ㅋㅋ 거길 집중공략 하는데 느낌 오더라 ㅋ 이대로 갈꺼 같아서 최강희를 눕혀뿌고 효도르가 얼음 파운딩 하는 자세로 앉고



강희입에다가 내 아랫도리 물렸다ㅋㅋ그리고 내가 즐겨하던 입에 피스톤질을 했지ㅋㅋ 토끼눈으로 나를 위로 처다보는데 그 눈빛만으로 이미 사정할꺼 같더라고 ㅋ



스윽...스윽...천천히...부드럽게........귀두가 목구녕을 찌를 듯 말 듯...찌를 듯 말 듯....



피스톤질 했더만 역시나 이건 또 이거대로 쾌락이 있더라고 ㅋ



한손으로 가슴 계속 만지면서 피스톤질 좀 하다 보니깐 와우 느낌 오는데 이건 강력한 한방 ㅋㅋㅋ알수 있지..ㅋㅋ이 느낌 아니깐~



찰라의 순간 빼서 가슴에다가 쌀까, 얼굴에 쌀까, 걍 입에 쌀까 고민했는데 다시는 안 볼 사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니깐 ㅋㅋ



걍 입에 싸기로 결정 ㅋ 입에 넘칠정도로 평상시 사정양에 3배는 된 듯 ㅋㅋㅋ 복어마냥 입 머금고 부풀리고 있는데 좀 웃기드라 ㅋ



뱉으라고 휴지 줬더니 뱉고나서     " 오빠 ㅋ 완전 대박이다..나 이렇게 많이 싼거 처음 봐"     이러는데 ㅋㅋ 이냔 순진한 척 하드만 싼 거 몇번 보긴 봤구나 ㅋ



"내가 좀 ㅋㅋ 굶었다가 올만에 해서 그래.."      이렇게 대충 마무리 하고 옷 입고



이제 집에 데려다 줄라고 나갔지. 최강희가 갑자기 팔짱 끼드만 역시 스킨십만한 게 없더라 사람 가까워 지는데 ㅋㅋ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입에 사정도 했는데 애를 못 먹는다는 게 너무 아쉬운거야 ㅋㅋ 집에 거진 도착했을 때 내가     "신기한거 보여줄까..?"



"뭔데?"     "여기 살짝 만져봐"     이러면서 내 아랫도리 가르켰거든 ㅋㅋ 그냥 바지위로도    "윤곽 나오니깐 한번만 만져봐봐"    ㅋㅋ이러니깐



"아 뭐야...ㅋㅋ"      이러면서 만져보더라 ㅋㅋ 시바 진짜 만지니깐 피가 또 쏠리면서 풀발기 ㅋㅋㅋㅋㅋㅋ



강희도 웃더라 ㅋㅋ     "너랑 너무 하고 싶은데..."     이러니깐     "아..안되는데..."      이러는데 먼가 망설이는 느낌을 받자마자



"제발~~~니가 너무 좋아서 그래"     막 아양떠니깐      "일단..오빠 잠깐만 기다려봐"     이러면서 먼저 집에 들어가더라?



그러더니     "오빠 안에 여동생 자고 있거든...조심히 들어와바.."     이라데 ㅋㅋ



속으로 쾌재를 불렀지 ㅋㅋ 둘이 살더라고 ㅋ



날 자기 방에 넣어두더만 씻고 오겠다네. 자기 씻고 나면 오빠도 씻으라는데     "ㅇㅇ"     모드로 얌전히 있었지. 긴장이 좀 풀리니깐 피곤은 하더라ㅋ



기다리기 지루한 참에 욕실에 잘 씻고 있나 궁금해서 기웃기웃 하는데 물 소리가 나더라고 ㅋㅋ거기는 빡빡 잘 씻고 있으려나 생각하니 또 꼴려 ㅋ



진짜 이 당시에 걸핏하면 꼴렸으니 ㅋㅋ 혹시나 하고 욕실문 사알 잡고 돌려보니 돌아가네? 으잉?ㅋㅋㅋㅋㅋㅋㅋ



시파 문 안 잠그고 샤워하네 ㅋㅋ 문 스윽 열었더만 강희가 악하면서 놀래데 ㅋㅋ 내가 손으로 쉿하면서     "동생 깨면 어쩔려구?"



이러니깐 빨리 문 닫고 나가는데 어차피 나도 씻어야 하는데 같이 씻자 이라면서 옷 훌렁훌렁 벗었음 ㅋㅋㅋㅋ동생 깨게 소리지를꺼라고 협박하면서 ㅋㅋ



샤워하면서 내가 원래 진짜 안하는건데 강희 흥분 시켜줄라고



보빨도 함 해주고 가슴도 계속 빨아주고 샤워하는 내내 풀발기에 꽃꽃하게 머리 들고 있으니깐 강희는 진짜 신기하다고 계속 쳐다보고 만져보더라고ㅋ 툭툭  텨



보기도 하고 ㅋ



그렇게 씻고 애무 할 시간도 없다. 이제 뭐 볼거 다 봤겠다. 바로 내 지갑에 있던 콘돔 꺼내서 씌우고 스윽 밀어넣었지 ㅋㅋ



매번 느끼는거지만 진짜 질의 깊이는 깊은거 같다ㅋ



그렇게 슥슥 피스톤질 하면서 얘 얼굴을 보니깐 이쁘긴 하더라 ㅋㅋ 먼가 성취감도 생기고 ㅋㅋ 더 열심히 했다 ㅋㅋ



니가 올라와서 해보라고 하니깐 아주 잘타드만 ㅡㅡ 하루 이틀 해본 솜씨가 아녀 ㅋㅋ 뒤치기도 하고 계속 체위 바꿔가면서 하다가



콘돔빼고 입으로 받고 싶어서 들이대니깐 아주 기다렸다는 듯이 빨아주는데 확실히 난 핸드잡과 사까시에 좀 약하긴 하드라 ㅠㅠ



느낌 오길래 그만 하라고 하고 다시 끼우고 폭풍 ㅅㅅ ㅋㅋ



진짜 쪼이는 것도 예술이더라ㅋㅋ 애 얼굴도 반반하고 가슴도 좀 크니깐 하면서도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ㅋㅋ또 만나서 할 지 안할 지를 모르니깐



최대한 오래 버텨야 한다는 생각 ㅋㅋ 오늘 뽕을 뽑아야 한다는 생각이 ㅋ



막 하다가 문뜩     "강희야..콘돔 빼고 해도 되?"     하니깐 음...고민 하더니 사실 자기도 콘돔 빼야 오르가즘이 빨리 온다면서



시간 계산하더니 해도 된다는거야 (리얼임 ㅋㅋ)



내가 농으로 나중에 애 생겼다고 애아빠로 나 찾아오면 곤란하다 ㅋㅋㅋ이딴 드립 치면서 노콘으로 하니깐 와우 신세계더만 ㅋㅋㅋㅋㅋ



나 이때 첨으로 해봤거든. 콘돔은 항상 필수였거든 ㅋㅋ 이 느낌 맛보니깐 무슨 생각이 든줄 아냐 ㅋㅋ



아 비싸고 좋은 콘돔 쓸껄 이생각도 나더라 ㅋㅋ 느낌 죽이더만 아주 질안의 구조가 귀두와 ㅈㅈ기둥을 통해 전해 오는 이 기분 ㅋㅋㅋ



슥슥슥슥 한 30번 하니깐 바로 느낌 오더라 ㅋ 그래도 좀 거시기해서 싸기전에 빼서 배에다가 막 휘날렸다 역시나 엄청난 양이 뿜어져 나오더라 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강희가 대학교 후배더라 ㅋㅋ과는 다르지만 ㅋ



다행히 애아빠 찾는다고 찾아오진 않던데 그 이후로도 10번정도 ㅅㅅ했던거 같은데 글로 풀기엔 좀 소스가 적은 평범한 ㅅㅅ인지라 ㅋㅋ



다음엔 생에 첫 안마방 후기를 적어볼까 함 ㅋ

0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썰 만화 ] 유치원때, 어느 중학생 누나한테 능욕당한 Ssul

[썰 만화 ] 첫경험 오디션누나한테 아다떼인(따먹힌) 썰

[ 썰 만화 ] 여사친 딸잡이 만든 썰

[ 썰 만화 ] 사촌누나랑 근친 썰

[썰 만화 ] 중2때 처음 아다 깬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