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존나 니들이 흥분할만한 썰푼다...슈퍼아줌마

[썰 만화 ] 존나 니들이 흥분할만한 썰푼다...슈퍼아줌마
형은 참고로 존나 1편2편 질질안끌고 백프로 리얼만 쓰는거다...

떄는 형이 24살떄니깐 한 10년 전쯤 되겠네 우리집앞에 매일가는 슈퍼집아줌만데 레알 졸라 섹시했다
가슴도 씨컵이고 눈화장 졸라 야하게 해서 어떤아줌마들은 꼬리치냐고 술집이라고 하라고 이런얘기도 서슴치않게 하곤했었다 물론 대놓고는 아니고 아줌마특유의 개뒷담 수준으로... 다들리게...
나 다니는 헬스장에서도 아저씨들 존나 따먹고싶다고 숙덕숙덕 거리고 일부러 슈퍼앞에 파라솔깔고 맥주소주 처묵처묵 하기도했었다
그아줌마는 20살떄 결혼해서 초등학교 6학년 애가있었고 남편은 여자 수퍼하나 차려주고 졸라 출장 다녀서 일주일에 3~4번 정도는 집을 비웟었다
물론 다 나중에 알게된사실이지만...
암튼 첨에 내가 좀 대놓고 들이대면서 아줌마 이쁘다고 몇번 해주니깐 존나 끼부리듯이 발작발작 하더니 서비스로 이것저것 먹을것도 챙겨주고
나도 아파트지하에 수퍼잇었는데 일부러 그아줌마네 수퍼가서 노가리까고 사탕발림 칭찬해주고했었다
물론 존나 순진해서 따묵따묵 상상조차 손잡는거조차 상상조차 못했고 가슴이 좆커서 힐끔힐끔 보는것만으로도 좆꼴려서 꼬추 옷위로 존나 올리기 바쁜떄였다 암튼 하루는 차가지고갔는데 집에 데려다 달라더라 존나 코앞인데... 그래서 벽다방커피 한잔 뽑아서 집앞에서 노가리 까는데 자기좋아하냐고 묻더라 그래서 좋아하니깐 따라다니지 하니깐 갑자기 기습키스 하더라 나도 키스하고 있는데 손이 쑥들어오더라 팬티로,, 존나 당황하는데 진짜 한 3년 굶은사람처럼 바지 싹 다 벗기더니 ㅇㄹ만 존나게 하더라 내가 좀 소리낼라 하면 눈동그랗게 쳐다보면서 입에다 싸지마 하고 내가 네 하면 다시 빨아주고 결국은 쌀거같다니깐 차에 휴지 귀신같이 찾아서 마무리 하고 휴지로 닦아주더라,, 이게 처음 썰이고 그이후 놀러간썰도 있는데 내가 워낙 글재주는 없다 하지만 진정성 하나만큼은 맹세할수있다 이밖에 형이 먹은애들이 5접시는 되니깐 악플없으면 계속 쓴다 악플달면 바로 삭제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