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쌍둥이 여친동생 따먹은 썰

[썰 만화 ] 쌍둥이 여친동생 따먹은 썰
나 고등학생때 썰임..


우리학교는 축복받게 남녀공학 내가 공부는 윤곽을 나타내진 못했어도.. 키는 커서 점심쳐먹고 맨날 강당가서 농구했음

그풍경알잖아 딸내미들 막 배드민턴 치던 년들도 있고 옆에서, 구경하던 후배도 있고 무튼.. 농구좀 해서 횽이 후배들한테 카드도 받고 그랬음

그중에 오크년들 다쳐내고, 반반하게 생긴애 있어서 사귀게 됬음.. 걔가 날 더 좋아해서 말도 잘듣고 그랬음

사귀고 얼마 안있다고 안건데 걔 쌍둥이 였고.. 시1벌 동생이랑 줫1나 닮았더라.. 그냥 보면 못알아볼 정도 였고, 물론 쌍둥이라 같은학교 였음

사귀고 한 5달 있다가 뚫었고, 남자니깐 할때는 내가 좀 강하고, 거칠게 했다..

다들 그렇겠지만, 암만 쌍둥이래 봤자 얼마나 닮았겠어 하고 생각하곤 저 머리구석탱이에 인지시켜놓고, 점점 무뎌져 갈무렵이 였지..

한 5달 만나니깐 걔네 부모님하고도 인사하고 우리집, 걔네집 오가면서 공부하고 그랬다..

주말이 였고, 아마 토요일이 였던 걸로 기억한다.. 여느때랑 마찬가지로 나는 걔네집 찾아갖고 벨누르니깐 아무도 안나오는거야

뭐 전화해도 전화도 안받고 그래서 집에 갈까 하다가  자고 있나 싶어서 걔네집 비밀번호도 알고 그냥 문따고 들어갔지

남에집이니깐 나는 바로 여친방으로 갔지.. 근데 쳐자고 있는거야.. 근데 문제는 시1벌 그게 동생인지 앞서 말했듯이 생각도 못했던거지

나중에 들은건데 동생방에는 햇빛안들어 온다고 춥다고 자기 없으면 자기방에서 동생이 잘때도 있다고 그러더라고;;

문살짝 열어서 대가리 빼고 아무도 없는거 살피고 씨익 쪼갠다음에 바로 침대옆에 누워갖고 손 바로 티넘고 브라넘어서 가슴으로 슬라이딩했지

유1듀 딥따 비틀고 있는데 시끕했는지 토끼 눈 번쩍 뜨더라고 싹 쪼개주니깐 얼굴 평소랑 다르게 벌개지더라고

밀칠려고 하길래 나는 더 밀착할라고 다리로 다리잡고 그러니깐 한마디 하더라고..

"야나 xx이 아냐 동생이야" 순간 멍해지고 머리가 아득해지는데

얘가 나 놀릴려고 장난치는 건가.. 랑 진짜 동생인가 가.. 줫1나 머리에서 공존하는거야..

내가 농구해서 손 줫1나 커서 가슴아래에서 받치고 엄지검지로 유1두 문지르고 나머지 3손가락으로 옆가슴 훑고 있는데 말이지..

아 시풋 똥마렵다 똥싸고 와서 이어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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