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펨돔 만난 이야기 -중편-
[썰 만화 ] 펨돔 만난 이야기 -중편-
상편에 이어 하편 계속 할게.
노래방에서 나와 밖으로 나왔는데 찬바람 쏘이고 나니까 정신도 좀 들고 문득 낯에 그 펨돔이 했던 이야기가 생각나더라고.
자기는 뼈속까지 SM이라서 성관계로는 별로 흥분을 못받는다고 말하면서 때리고 괴롭히는 SM플레이 할때만 성적쾌감을 느끼기 때문에 절대 섹스는 하지 않을거라고 말하는거야.(사정하는건 나더러 알아서 딸을 치든 뭘하든 해서 해결하라고 하더라고)
다시 상황으로 돌아와서...
밖으로 나왔는데 이 여자애가 몸도 제대로 못가누고 비틀거리면서 진상을 부리기 시작하는거야. 혼자막 돌아다니고 또 싸대기를 날리고(1시 넘어서 길에 사람이 별로 없었으니 망정이지...)소리 지르고,,,진심으로 그냥 버리고 택시타고 집에 가버릴까도 생각햇을 정도야.(날씨 따뜻하고 내가 좀만 더 모질엇어도 백퍼 그냥 버리고 집에 갔을거야)
겨우 겨우 또 어르고 달래서 모텔까지는 갔지. 업어달라고 칭얼대서 업긴했는데 술취해서 축쳐지니까 무게가 장난이 아니었어...
여자애 들쳐업고 가방 목에 메고 힘들게 힘들게 문따고 방에 들어가서 여자애 눕혀놨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이미 오바이트도 2번이나 하고난 뒤라 성욕은 고사하고 빨리 자고 싶은 생각밖에 안들더라.(위장을 한번 까서 뒤집었다가 몸속에 다시 집어넣은 느낌이었어)
외투 벗고 방 불끄려고 일어서서 돌아섰는데 부스럭 거리길래 침대쪽을 쳐다보니...여자애가 누워서 하나 둘씩 벗고 있네...난 손도 안댔는데 혼자서 자연으로 돌아가더라고.
난 그냥 애가 열이 많은가 보다 생각하고 티셔츠랑 입은 상태로 옆에 누워서 자려고 했는데 여자애가 내 옷을 막 벗기더라고. 타의에 의한 아담과 이브모드
위로 올라와서 몇번 하더니 춥다면서 내려가더라고 그러더니 나더러 위로 올라오래.(불과 몇시간전에 자기는 절대 섹스는 안한다고 하던 애가 말이지)
흥분 잘 안되면 불켜고 하자면서.
난 불을 켜고 위로 올라가긴 했는데 앞에도 말했다 시피 상태가 말이 아니었어. 흥분은 안되고 얼마 못가 발기가 죽어버릴게 뻔한 상태엿지.
그 잘난 G컵가슴만 좀 애무하고 키스한번 해주고 그만 뒀지. 여자애도 피곤했는지 발기안되면 그만 하자면서 불끄고 자자고 하더라고...
다시 불끄고 침대에 누웠더니 춥다면서 내 오른팔 끌어다가 팔베개하고 왼쪽 손은 가슴만져달라고 끌고 가고 내 왼쪽다리는 자기 가랑이 사이에 끼우고 그렇게 꼭 끌어 앉고 잤어.(이쯤되면 누가 봐도 내가 먹히고 있는 상황...)
새벽 5시쯤 됐을 때였나..
잠이 깻어. 팔베개 하고 있는 팔이 좀 저리더라고. 근데 얘가 어찌나 밀착을 하고 있는지 팔을 빼내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더라고.
겨우 겨우 팔 빼내서 물이라도 마실려고 잠깐 불을 켰는데...모텔방이 작아서 그런지 너무 환해지는거야.
그 여자애도 잠에서 깼고 자기도 물 달라고 해서 줬지.(아예 일어나지도 않고 누워서 입만 벌리고 있더만...)
다시 자려고 누웠는데 여자애가 다시 덮쳐왔어.
아까의 실패를 만회해야 된다는 사명감이 있었는지 이번엔 아주 작정을 했더라고.(참고로 이 여자애 야동을 매일 본다고 하더라고)
쩝쩝 소리까지 내면서 내 양쪽 가슴을 빨아대더니만 바로 거시기오랄로 이어갔어.
기분좋아서 그냥 편하게 대자로 누워 있었더니만 고개들고 자기가 빠는거 쳐다보라고 하더라고.
왜 그 약간 하드한 야동보면 여자가 남자 거시기를 목구멍까지 깊숙히 집어넣어서 빨고 하잖아. 얘가 그러더라고. 컥컥 소리까지 내면서 내 발기한 거시기가 여자애 입속으로 완전히 다 들어간거야.
그러더니 혹시라도 또 발기가 죽을까봐 고환까지 빨아대면서 서비스를 하더라고.(지 입으로 몇시간전에 섹스는 안한다던 애가...)
중편은 좀 짧아. 하편에서 마무리 할게
상편에 이어 하편 계속 할게.
노래방에서 나와 밖으로 나왔는데 찬바람 쏘이고 나니까 정신도 좀 들고 문득 낯에 그 펨돔이 했던 이야기가 생각나더라고.
자기는 뼈속까지 SM이라서 성관계로는 별로 흥분을 못받는다고 말하면서 때리고 괴롭히는 SM플레이 할때만 성적쾌감을 느끼기 때문에 절대 섹스는 하지 않을거라고 말하는거야.(사정하는건 나더러 알아서 딸을 치든 뭘하든 해서 해결하라고 하더라고)
다시 상황으로 돌아와서...
밖으로 나왔는데 이 여자애가 몸도 제대로 못가누고 비틀거리면서 진상을 부리기 시작하는거야. 혼자막 돌아다니고 또 싸대기를 날리고(1시 넘어서 길에 사람이 별로 없었으니 망정이지...)소리 지르고,,,진심으로 그냥 버리고 택시타고 집에 가버릴까도 생각햇을 정도야.(날씨 따뜻하고 내가 좀만 더 모질엇어도 백퍼 그냥 버리고 집에 갔을거야)
겨우 겨우 또 어르고 달래서 모텔까지는 갔지. 업어달라고 칭얼대서 업긴했는데 술취해서 축쳐지니까 무게가 장난이 아니었어...
여자애 들쳐업고 가방 목에 메고 힘들게 힘들게 문따고 방에 들어가서 여자애 눕혀놨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이미 오바이트도 2번이나 하고난 뒤라 성욕은 고사하고 빨리 자고 싶은 생각밖에 안들더라.(위장을 한번 까서 뒤집었다가 몸속에 다시 집어넣은 느낌이었어)
외투 벗고 방 불끄려고 일어서서 돌아섰는데 부스럭 거리길래 침대쪽을 쳐다보니...여자애가 누워서 하나 둘씩 벗고 있네...난 손도 안댔는데 혼자서 자연으로 돌아가더라고.
난 그냥 애가 열이 많은가 보다 생각하고 티셔츠랑 입은 상태로 옆에 누워서 자려고 했는데 여자애가 내 옷을 막 벗기더라고. 타의에 의한 아담과 이브모드
위로 올라와서 몇번 하더니 춥다면서 내려가더라고 그러더니 나더러 위로 올라오래.(불과 몇시간전에 자기는 절대 섹스는 안한다고 하던 애가 말이지)
흥분 잘 안되면 불켜고 하자면서.
난 불을 켜고 위로 올라가긴 했는데 앞에도 말했다 시피 상태가 말이 아니었어. 흥분은 안되고 얼마 못가 발기가 죽어버릴게 뻔한 상태엿지.
그 잘난 G컵가슴만 좀 애무하고 키스한번 해주고 그만 뒀지. 여자애도 피곤했는지 발기안되면 그만 하자면서 불끄고 자자고 하더라고...
다시 불끄고 침대에 누웠더니 춥다면서 내 오른팔 끌어다가 팔베개하고 왼쪽 손은 가슴만져달라고 끌고 가고 내 왼쪽다리는 자기 가랑이 사이에 끼우고 그렇게 꼭 끌어 앉고 잤어.(이쯤되면 누가 봐도 내가 먹히고 있는 상황...)
새벽 5시쯤 됐을 때였나..
잠이 깻어. 팔베개 하고 있는 팔이 좀 저리더라고. 근데 얘가 어찌나 밀착을 하고 있는지 팔을 빼내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더라고.
겨우 겨우 팔 빼내서 물이라도 마실려고 잠깐 불을 켰는데...모텔방이 작아서 그런지 너무 환해지는거야.
그 여자애도 잠에서 깼고 자기도 물 달라고 해서 줬지.(아예 일어나지도 않고 누워서 입만 벌리고 있더만...)
다시 자려고 누웠는데 여자애가 다시 덮쳐왔어.
아까의 실패를 만회해야 된다는 사명감이 있었는지 이번엔 아주 작정을 했더라고.(참고로 이 여자애 야동을 매일 본다고 하더라고)
쩝쩝 소리까지 내면서 내 양쪽 가슴을 빨아대더니만 바로 거시기오랄로 이어갔어.
기분좋아서 그냥 편하게 대자로 누워 있었더니만 고개들고 자기가 빠는거 쳐다보라고 하더라고.
왜 그 약간 하드한 야동보면 여자가 남자 거시기를 목구멍까지 깊숙히 집어넣어서 빨고 하잖아. 얘가 그러더라고. 컥컥 소리까지 내면서 내 발기한 거시기가 여자애 입속으로 완전히 다 들어간거야.
그러더니 혹시라도 또 발기가 죽을까봐 고환까지 빨아대면서 서비스를 하더라고.(지 입으로 몇시간전에 섹스는 안한다던 애가...)
중편은 좀 짧아. 하편에서 마무리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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