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누드알바썰 외전 그리고 그후... 4

[썰 만화 ] 누드알바썰 외전 그리고 그후... 4
이윽고 걔 팬티를 이제 벗기는데 심장 졸라뜀   '아.. 시발 여자 봊이.. 꿈에서나 봤던.. 여자 봊지.. 아..."


하면서 팬티 딱! 벗기는데  애가 살짝 "우웅~"  하면서 빼더라.. 그래서  내가 씨익 웃어주면서  "괜찮아.. 오빠가 평생 지켜줄께.."  하면서 웃으니깐 손을 이렇게 위로 하고 엉덩이를 살짝 들더라 ㅋㅋ   이때 졸라 애교 돋았음 ㅋㅋ


딱! 벗기고 다리 벌리고 시발 봊지 보는데  진짜 심장폭발할거같음  손으로 이렇게 만지니깐  "하악.."  하더라 그모습이 귀여워서  막 손으로 클리토리스 계속 만지면서 고개 들어서 키스 졸라하고 다시 입으로 타고 내려왔음  목, 쇄골, 가슴, 배, 허벅지,  빨다가  봊지에 입 가는데  애가

"오.. 오빠.. 우리 씻고하면 안되?  냄새날까바 부끄러워"  해서 "아니 너한테 나는 냄새는 나한텐 향기야"  개드립치면서 봊지 졸라 빨았음 진짜


막 개처럼 막 핥았음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시발 얘 상상하면서 딸칠때  "아.. 진짜 얘라면 내가 온몸을 다 핥아먹을수 있겠다.. 오줌도 먹을수 있겠다.."  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 졸라 해서 그런가  진짜 졸라 핥앗음  솔까 냄새좀 나긴 나더라 ㅋㅋ


그래도 얘한테 졸라 잘해주고싶어서 진짜 졸라 빨앗음  클리토리스 혀로 졸라 살랑살랑핥고 손가락 집어넣어서 살짝 쑤시니깐 


"오빠오빠.. 아항~ 오빠~ "  하면서 깍찌끼고 내 뒷목 이렇게 감싸더라  그래서 막 더 쑤시다가 더이상 못참겠어서 내꺼 오뎅 꺼내듬


졸라 떨리더라.. 막.. 흥분?? 꼴림?? 이런게 아니었어  그냥 그때 드는 생각은 오로지


"아!! 시발  내가 드디어 아다에서 탈출하는구나   야아~~ 기분 좋다~~~~~~(노무현버전ㅋ 고 노무현 대통령님 죄송합니다.)"



내꺼 집어넣으면서도  "드디어!!  아다!! 뗀다..뗀다..뗀다.. 뗀다.. 뗏다!!!"     속으로 졸라 환호성 지르면서 집어넣었음


집어넣을때 얘 표정과 신음소리가 또 예술이었음    "으~~흥~~ 아...!"   하는데  아까전에 졸라 울어서  얘 눈이랑 이렇게 코이어지는데랑 해서 좀 빨갰었거든


그러니깐 시발 더 쩌는거야 나랑 아이컨택하면서  그 시발.. 그표정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음



내가 집어넣고서 이렇게 피스톤질 하면서 걔랑 양손 이렇게 맞잡고 깍지 낀채로 막 했음  그러니깐 애가 나 쳐다보면서  "으흥... 오.. 오빠 나 임신할까봐 무서웡,.."    하는데 내가 그냥  "결혼하자.."  하면서 더 시발 막했음ㅋㅋ



계속 하다가 좀 힘들어서 자세 바꿔서 해보고 후배위까지 막 하는데 내가 아다라 그런가 긴장했는지 졸라 신호가 안오대 


시발 누드알바질 할때는 진짜 살짝만 만져도 폭발할거같이 예민하더니 지금은 대놓고 하니깐 오히려 가슴만 졸라 두근거리고 기분은 좋은데 쌀거같은 느낌이 안오는겨..


한 이십분 넘게 한거같았음..    그때쯤 되니깐 무념무상으로 졸라하고있고  여친만 시발 좋아 죽으려고 하더라  으흥~ 오빠~ 아흑~ 아~..     나중엔 아예 신음소리 대놓고 졸라냄ㅋㅋ  괜히 시발 좀 억울함 ㅋㅋㅋ


그때  딱 머릿속에 하나가 떠오르더라   내가 시발 맨날 야동 쳐 보면서 제일 꼴렸던게 남자가 여자 이렇게 들고 하는거거든 "와 시발 힘이 얼마나 쎄면 저러지??"  했던 체위였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힘은 저렇게 쎄진 않지만  얘가 쪼그마니깐 될거같은거야 ㅋㅋ


그래서 내가 얘 손을 이렇게 깍지껴서 내 뒷목 잡게 하고 얘 허리 잡고 일어남ㅋㅋ 그러니깐 얘가   어리둥절해 하더라  그러면서  "오빠 왜??"  해서 내가 잦이 삽입한 상태로 얘 엉덩이 이렇게 떠받들고 안아서 일어섰음ㅋㅋ  애가  "꺄아~"  하더라 ㅋㅋ


그상태에서 또  졸라했음ㅋㅋ  애 졸라 웃고시발ㅋㅋㅋㅋ    졸라 좋아하더라  "꺄하하하 머야~~" 하면서  막ㅋㅋ  내 목으로 해서 이렇게 감싸서 안음   나는 얘 엉덩이 졸라 주무르면서  했음   엉덩이도 진짜 부드럽더라  (지금생각해도 여자엉덩이는 진짜 시발  세상에서 제일 부드러운거같다.. )



기분은 좋은데 금방힘들더라 ㅋㅋ 근데 이때 신호가 살짝 온거같았음     그래서 땅에 내리고 한쪽다리 들고서 또 파워ㅅㅅ   ㅋㅋㅋ    졸라 야동에 나온거 다 따라해보려는데 애가 키가 작은편이고  내가 좀 큰편이라 그런가 졸라 못해먹겠더라 


그래서 다시 쇼파로 가서 정상위로 졸라 했음  하다가 아... 졸라 쌀거같아서  참고 심호흡 졸라하면서  마지막 분노의 피스톤질 졸라해대다가    아아! 하면서 부왁 하고 쌌는데 졸라 후련한거임   


애가 "아!!!"  하더니 허리 한번 부르르 하더니 내려오더라 그냥... 쌌는데도 한참 안꺼내고 그냥 그상태로 찔끔찔끔 더쌌음ㅋㅋ 그리고 빼고서  아.. 너무 행복한거임  그래서 애 껴안고   너무 사랑한다고 막 졸라 립서비스하고 ㅋㅋ


하니깐 씻고 온다더라 욕실가서 씻고있고 나는 빨개벗고 걔 옷 선풍기로 막 말려줌ㅋㅋ    아직 흥분 안가셔서 걔 팬티냄새 졸라 맡고 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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