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흑역사) 스무살 풋풋할때 누드모델 알바 뛴 썰 3

[썰 만화 ] 흑역사) 스무살 풋풋할때 누드모델 알바 뛴 썰 3
너무 미안해서 내가 걔 어깨 양손으로 잡고 아이컨택하면서



"오빠가 미안해 오빠는 진짜 너 하나만 있으면 되  너한테 진짜..   선물은 해주고싶은데 대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그리고 돈 많이준다는 말에 욕심이 생겨서 그랫어..  오빠가 너무 미안해" 


하면서 감성어택 하자 애가




"오빠 사랑해 오빠  내가 미안해 엉엉~~~ "



근데 그모습을 보면서 시발 애가 너무 사랑스럽고 고마운거임  한편으로는 시발 그때 쿠퍼액 질질 흘렸던 흑역사가 또 떠오르면서 얘 모습을 보니깐 시발 왠지 너무 고맙고 하면서 나도 갑자기 졸라 눈물이 흐름  주체할수없이 눈물이 막 흘렀음



둘이 같이 졸라 쳐 울다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키스를 함.  막 진짜 열아홉,스무살짜리들이 이렇게 격정적으로 하기도 힘들텐데  시발 마치 드라마에 나오는것 마냥  개 격정적으로 껴안고 몸 부비부비하면서 키스를 하는데 눈물이 입으로 들어가고,  누구 눈물인지는 모르겠고,  졸라 짜고ㅋㅋ



시발 눈물의 폭풍키스!!!





키스 진짜 졸라 하는데  시발 남자라는게 확실히 늑대긴 늑대더라ㅋㅋ   그 와중에 또 발기가 됨ㅋㅋㅋ 

쇼파위에서 막 서로 꽉 껴안고 손을 시발 등 아래위로 졸라 왔다갔다하면서 키스하다가  또 이게 반팔이고 애가 땀에 옷이 흠뻑 젖어서 몸에 달라붙으니깐  느낌이 더 남

그러다가  감질나서  아예 옷 안으로 손 집어넣어서 등이랑 졸라 만지고 엉덩이에 손 집어넣고 하는데 애가 가만 있는거임ㅋㅋ


아니 오히려 지도 내 옷에 손 집어넣고 졸라 만지더라 ㅋㅋ




'엇!  이.. 이거.. 기회..?'   내가 사실 고딩때 키스만 몇번 해봤지  그때까지 아다였거든 그래서 그런가 시발 더 미치겠더라


막 엉덩이 졸라 만지다가 내가 살짝 용기내서 엉덩이 골에 손집어넣어서 똥꼬 살짝 만졌거든ㅋㅋ

그랬더니 "아앙~"  하면서 살짝 빼더라  시발 그모습보니깐 더 미치겠는거임



그래서 이번엔 가슴을 살짝 만져봤음  아... 시발 아직도 그 촉감 잊을수없어 졸라 부드러움 시발..  내가 그때 이후로 섹스 왠만큼 해봤지만  그때 그 촉감은 영원히 기억할거다


가슴 이렇게  손 크게해서 딱 만지니깐 애가 가만 있더라  그래서 계속 주물주물 거리면서 키스 졸라 하고 걔 손을 잡고 내 거기에 바지 밖으로 이렇게 만지게 하고 또 키스 했음


애가 처음인데도 본능적으로 막 졸라 만져주더라고 마치  애기가 눈감은채로 엄마 모유찾듯이...   불알도 막 만져주고 ㅋㅋ 사실 불알은 별로 기분 안좋은데ㅋㅋ지딴엔 좋을거라고 생각했나봄



이쯤 되면 거의 되겠구나 싶어서 애 옷을 이렇게 벗기는데  옷이 시발 땀에 흠뻑 젖어서 졸라 안벗겨짐ㅋ  막 돌돌말리면서 벗겨지는 형식으로 지금 생각해보면 졸라 귀엽게 벗겨지고 ㅋㅋ

바로 브라 벗기고  유두 졸라 빨면서 밑으로는 바지를 벗겼음



가슴도 적당하고 유두가 졸라 이뻤음 시발 어려서 그런가 속살이 야들야들..  물론 나도 그땐 야들했겠지ㅋㅋ   


막.. 아다였는데도  야동을 많이 보고 본능이 잇어서 그런가 졸라 자연스럽게 되더라  나도 옷 막 허겁지겁 벗고..  내가 먼저 다 벗었음  괜히.. 그게 매너라고 생각하고 ㅋㅋ 



발기 졸라 되서 내가 팬티 딱 벗으니깐 애가  "꺄~" 하면서 부끄러워 하는데 진짜 졸라 귀엽더라 ㅋ   미치겠더라  침 졸라 꿀꺽꿀꺽 넘어가고 ㅋㅋ 



신이시여 시발 제가 드디어 아다를 떼는겁니까? 그렇습니까?





그것도 이 귀여운애를.. 아..     진짜 천사가 따로없었음  지금 꿈꾸고 있나 착각도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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