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인형탈 알바하다가 생긴 썰 3

[썰 만화 ] 인형탈 알바하다가 생긴 썰 3
가서 카운터에서 돈내는데 3만원이었나? 졸라쌈ㅋㅋ 걔가 냈음ㅋㅋ 계산할때 내가 막 딴청피우고 괜히 졸라 아픈척하고 그러니깐 지가냄ㅋㅋ



내고서 계단 올라가는데 내가 절뚝이면서도 아까와는 다르게 잘올라가니깐  "아까보다 많이 괜찮아졌네?" 하더라ㅋㅋ 그래서 "어.., 이제 쪼금 살만하다."  하면서 방에 드디어 입성!





아 근데 막상 들어가고 나니깐 졸라 개 뻘쭘한거여.. 어색한기류 졸라 흐르고.. 걔도 나랑 이런델 올줄은 꿈에도 몰랐을텐데..  개어색했는지 침대옆 의자에 가만 앉아있더라..  너무 어색하니깐  "안씻어?" 이말도 안나옴ㅋㅋ 



씻으라는 말 자체가 졸라 뭔가 음란해보일거같아서 최대한 조심조심 하려는데 그러다보니깐 아무말도 못하겠는거임ㅋㅋ





한참 어색하게 둘이 있다가 내가 아까전에 뭐 애기들이 어쩌고저쩌고 개드립떨면서 말문 열었다. 내가 애기들 혼냈다고 막ㅋㅋ 자랑스럽게 하면서 "오빠 멋있냐?ㅋ"  하니깐 "븅신같애ㅋㅋ"  하면서 지썰 한참 풀더니 "누나 멋있냐?" 하고 받아치더라 



그래서 "웅 멋있쪄" 하면서 개 애교부리니깐  꺌꺌거리면서 웃더라







어색한 기류는 우습게도 이 한방에 그냥 끝났어..  그다음부터 또 아까 술집에서 했던 얘기 이어서 그대로 계속 하고.. 





그러다가 내가 지쳐서 쉴려고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 막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그때 스마트폰도 아니어서 볼것도 없었을텐데..  게임같은거 하고있으니깐 지도 내 옆에 누워서 "모해~?" 하면서 오지랖 부리더라





그래서 "아 절루가~" 하는데 계속 집요하게 옆에 바짝 붙어서 하는거 보려고 하는겨..ㅋㅋ  내가 "으이구~" 하면서 걔 코 살짝 비트니깐 눈 살짝 흘기는데 또 겨우 진정시켰던 가슴이 막 두근거리더라 





'아.. 시발 도대체 오늘 얘가 왜이렇게 이뻐보이는거지?? 마치 딴사람 보는거같잖아..' 하면서 있는데  마음속으로 아까부터 계속 생각해서 그랬나 그말이 갑자기 밖으로 튀어나오더라..







"너 오늘 쫌 이쁘다..?"  하니깐 "내가 원래 쫌 이쁘지ㅋ" 하면서 한손으로 머리 찰랑거리는척 하는데  내가 "눈도 이쁘고~  코도이쁘고~ 입도이쁘고~"  하면서 손으로 하나씩 집었음..  그러다가  아 도저히 못참겠어서 얘 반응은 어떤가 한번 떠볼려고 볼에 살짝 뽀뽀했다.





그러니깐 얼굴 막 빨개져서 "꺄하하~" 웃으면서 부끄러워하는데.. 아 그모습이 더 발정나게 하는거야..   



내가 "왜웃어~ 우리 ㅇㅇ이?" 하면서 느끼하게 하니깐 "너 머야~ 오늘 되게 느끼해~ㅋㅋ" 하더라 그래서 "더 느끼하게 해줘?" 하니깐 "응??"  하길래 걔 확 눕힌다음에 얼굴끼리 바로앞에서 마주보고 있다가 입에다 뽀뽀했다.





그러니깐 "음~" 하면서 눈을 감더라ㅋㅋ   아니 시발 난 그냥 뽀뽀만 하려고 했는데.. 





그래서 본의아니게 혀까지 집어넣게 되었어.. 혀 집어넣고 하다가 손도 가만있지 못하고 얘 가슴을 살짝 만져봤다..  그러니깐 살짝 움찔 하더라..    그래서 다시 손 내리고 키스만 했어..





그러다가  아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눈을 살짝 떴거든..  그러니깐 얘 얼굴이 보이는데 갑자기 섯던게 확! 풀려버리더라..   





'아.. 시발 내가 진짜 뭐하는짓이지..? 너무 많이 취했나..?술은 다 깬거같은데..'  하고서 그냥 혼자 누우면서 "에~이.. 시발.."  하고 한숨쉬었다..  얘도 그상태로 그냥 눈감고 가만히 누워있더라ㅋㅋ 







그냥 미안하다는 말도 안했어..  오히려 더 기분나빠할까봐..,  그냥 그대로 자려고했다..  근데 한참 눈감고 누워있는데 갑자기 뭔가 이상한 촉감이 들어서 눈떠보니깐 애가 가슴을 졸라 더듬고 있는거야.. 





내가 "너 뭐하냐?"  하니깐 "야이 나쁜놈.. 불을 질러놨으면 마무리를 지어야할거 아냐" 하는데  그말이 졸라 귀엽고 웃긴더라ㅋㅋㅋ





그래서 개웃으면서 "야 뭐야~ 나야 나ㅋㅋ"  하니깐 "니가 뭐~  닌 남자 아냐? 난 여자아냐?" 하면서 졸라 횡설수설..  "아.,. 얘 개취했나보다.." 하는데 계~속 더 노골적으로 내 몸 막 더듬더라





내가 "너.. 괜찮겠어..?"  하니깐   "솔직히 말해봐.. 내가 매력없어?" 하대..  그래서 "아니 너 참 예뻐.. 솔직히 지금 너랑 졸라 하고싶어..  근데 우리가 이러는건 좀.."  하니깐 "그런놈이 이런데로 끌고 왔냐?"  하더라ㅋㅋㅋ   







아 시발 순간 졸라 민망한겨ㅋㅋ  얘 알고있었구나... 싶기도 하고ㅋㅋ   그래서 예라이 시발 민망한김에 더 막 박차 가해서 얘 가슴만지면서 키스 졸라했다. 



아 근데 진짜 졸라 어색하더라..  만약에 근친을 한다면 이런느낌일까?? 싶기도 하고...  하면서 가슴이 졸라 두근두근한게 아니라  친근한 느낌마저 드는거 있잖아..





얘도 어색한지 막 키스하면서 "히히" 하면서 웃고 막 그러니깐 더 집중안됨  아마 내가 평생 한 섹스중에 가장 심란하게 했던걸로 기억될듯..





가슴 쪼물딱 거리다가 내가 얘 옷을 벗겼다.. 가디건 안에 원피스 입었었는데 뒤에 지퍼 푼다음에 대충 벗기고 브라 푼다음에 또 가슴 만지면서 키스 졸라함..





브라 풀때 졸라 부끄러워하더라 진짜ㅋㅋ 얼굴에서 목, 아니 온몸전체가 다 빨갰던거같애.. 어색함 감추려고 계속 웃고..   나도 태어나서 그렇게 부끄러운 섹스는 처음이었는데  나도 얼굴 개빨개져서 소극적으로  걔 가슴 졸라 빨았다..  유두 혀로 살짝살짝 긁으니깐  "꺄아~" 하면서 졸라 좋아하더라ㅋㅋ   





한참 혀로 막 유두랑 배꼽이랑 핥고있는데 애가 "땀냄새 많이나지..?"  하더라   그래서 "조금.. 아 근데 몰라.. 이냄새때매 더 흥분된다 미칠거같애.." 하고 립서비스 날린다음에 걔 팬티 살짝 내렸다.  내리는데 애가 부끄러우니깐 "야앙~" 하면서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더라ㅋㅋㅋ





아 그 모습이 또 개꼴려서 팬티 벗기고 손으로 봊이털 살살 쓰다듬음ㅋㅋ  그러니깐 "부끄러.."  이러더라 







내가 "애기때 병원놀이 했을때 이후로 처음인거같네??" 하니깐 "그걸 아직도 기억하냐?" 하더라 그래서 "그럼.. 내가 태어나서 여자꺼 처음본게 니꺼였는데ㅋㅋ  그때랑 조금 변했다.."  하니깐 꺄르르하면서 부끄러우니깐 뻘소리 하지말라고 막 그러더라ㅋㅋㅋ





걔꺼 이렇게 벌리고서 혀로 살짝.. 살짝 핥으니깐 "아~.. 아항..."   그래서 "후루루루룹 "  하고 빠니깐  "아~  ㅇㅇ야~"  하면서 좋아하더라ㅋㅋ 





계~속 낼름낼름 핥았어.  손가락으로도 살짝 쑤셔주고..  근데 최대한  좀 못하는척 했다. 너무 잘해도 얘가 실망할까봐..







나도 빨리 다 벗고서 얘한테 애무해달라고 누우니깐 "지도 많이 변했구만ㅋ"  하면서 내 거시기를 움켜잡더라ㅋㅋ





나도 "아~" 하고 살짝 신음내니깐 내 가슴 혀로 막~ 핥으면서 손으로 대딸 졸라 해줌..  내가  "키스해줘.."  하니깐 고개 올려서 키스해주면서 피스톤 해주는데  아까랑은 다르게 진지하게 키스 졸라했음..   





서로 막 불타오르기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한거지..







더이상 못참겠어서 얘 눕힌다음에 내꺼 걔 봊이에 사정없이 문대기 시작했다.. 근데 한편으로 좀 두려운 생각도 들더라..  그래서 "오늘 이후로 우리 어색해진다거나 그러진 않겠지..?"  하니깐 "그런거 생각했으면 여기 오지도 않았어.."  하더라 







내가 "너.. 넣는다..?"  하니깐 대답안하고 눈감고 있더라ㅋㅋ   그래서 살며~시 삽입하는데 애가  "으~흥~"  하면서 짧게 신음내더니 또 아까처럼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더라ㅋㅋ 





내가 "부끄러워?" 하니깐 "응.."  해서   "나도 부끄러워.."  하면서 걔 얼굴에서 손 때려고하는데 "꺄하하" 하고 웃으면서 안뗄려고 막 그러더라ㅋㅋ     내가 허리반동 졸라주고 피스톤 빠르게 퍽퍽퍽  치니깐 애가 "아~.. 아.."  하면서 손에 힘이 살짝 풀리는데..  내가 그순간 안놓치고 얼굴에서 손 치워냄ㅋㅋ





와... 근데 그게 시발 묘하게 꼴리더라 그때 정줄 놓고 쌀뻔했어 시벌ㅋㅋ  얘한테 조루 인증할뻔ㅋㅋ











손 치우니깐 애가 얼굴 개빨개져서 눈 감고있더라 ㅋㅋ   그래서 얘랑 양손 깍지 끼고 피스톤 해가면서  "눈좀떠봐~  나좀 봐바~"  하니깐 눈감고 웃으면서 술취한듯이 계속  "부끄러~ 부끄러~"  이러더라ㅋㅋ   그래서 "나좀 배려해주면 안되니?" 하니깐 그제서야 눈 치켜뜨고 나 올려 보는데 아 졸라 이쁘더라 진짜..



근데 또 부끄러워서 5초이상 못보고 막.. 





"야 그 당당하던 ㅇㅇㅇ 어디갔어?ㅋㅋ" 하면서 놀리니깐  "ㅇㅇ이 죽었어~"  하면서 개 애교부림ㅋㅋ







한참 하다가 체위 바꾸려고 "뒤돌아봐.. 뒤돌아봐.." 하는데 싫다고 그냥 계속 이대로 하자고 하더라ㅋㅋ  그래서 "에~이.. 안되지~ 우리가 오늘 이렇게 의미있는 날을 보내는데.."  하면서 억지로 뒤집으려고 하는데 애가 힘이 쎄서 안뒤집어지더라ㅋㅋ





그래서 "그래.."  하고  '하면서 바꾸면 되지ㅋㅋ'  생각하면서 다시 정상위로 졸라함ㅋㅋ





그러다가 빼고 얘 옆으로 돌려눕히니깐 의아해하면서 옆으로 돌아눕더라ㅋㅋ 









뒤에서 걔 엉덩이 사이 비집고 또 삽입했어ㅋㅋ   그러니깐 "야~앙~"  하면서 앙탈부림ㅋㅋㅋ    그상태로 얘 다리 한짝 높이 들고 또 막 치고 그러니깐 미칠려고 하더라ㅋㅋ 





그러다가 삽입한채로 얘 엎드리게 하고 뒤치기 드디어 졸라했다ㅋㅋ  파바바바바박!!  난 뒤치기가 좋은게 뭐냐면 뭔가 정복감이랄까? 그런거 들어서 좋더라ㅋㅋ  여자 무릎꿇리고 뒤에서 박는 그 자세가 졸라 좋음... 



암튼 애가 막 신음소리 졸라내더라  "아항~ 아.. 아.."   해서 뒤에서 가슴 만지면서 그냥 계~~속 했다  얘 좋아하는거같아서..





그러다 이제 신호 오는거같아서 얘 얼굴보고 싸려고 다시 정상위로 돌아선 다음에 졸라했다..  하다가  "안에다 해도 되??"  하니깐 "으.. 흥.. 으.. 아...안돼..."  하는데 내가 그 안돼 전에 으..흥.. 까지만 듣고 안에다 싸도 되는줄 알고 싸버렷음..  아니 싼건 아니고.. 그  분출하기 전에 싸는 느낌있잖아..







안돼 소리듣고 멈출려고 했지만 이미 시발 돌이킬수가 없더라  그래서 "예라이" 하고 졸라 쉬원하게 푸쉭" 하고 쌌다.ㅋㅋ   안에 싸고도 한참 안빼고 움찔 움찔거리면서 나머지 다 싸고  삽입된 채로 그냥 걔 안고 뻗어버렸음..





걔도 졸라 후련했는지 숨만 헐떡이면서 눈감고 가만히 있더라..    그러다가 "야! 안에다 싸지말랬지!!" 하면서 나 졸라 꼬집고 할큄ㅋㅋ  그래서 "미안해 미안해~" 하면서 피하고ㅋㅋ







한참 그러다가 걔 안고서 "고맙다.."  하니깐 "뭐가??"  해서 "나같은놈 옆에 항상 있어줘서.." 그러니깐 "니가 뭐가 어때서 그래??" 하더라   그냥 그말에 감동받고 볼에 뽀뽀 쪽 해줬음..





그리고 둘이 피곤해서 그대로 뻗어버리고 다음날 일어났는데 술 완전히 다 깨서 졸라 어색한겨ㅋㅋ 









여관에서 나올때는 자연스럽게 손을잡고 나오게 되더라.. 





그리고 얘랑 아무말없이 몇달동안 사겼음..  그.. 뭐 우리사귀자 이런거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사귀는 사이있잖아..    전형적인 친구에서 연인되는 분위기..   







그리고 몇달 사귀다가 헤어졌는데 얘랑은 헤어질때 후유증 진짜 졸라컸다.  태어나서 제일많이 울었던거같애..   밥도 며칠동안 못먹고 계속 토하고.. 



내가 태어나서 여자관계에 있어서 이렇게 비굴하게 매달린게 얘밖에 없었는데 막 제발 한번만 봐달라고 울면서 메달렸는데도 결국 차였어..  그때부터 여자에 대해서 좀.. 편견도 생긴거같고..









암튼 얘랑도 재밌는 썰 참 많았는데 기회되면 하나씩 풀어볼께..







다음썰은 빨리빨리 풀께  이번에 좀 늦은게  내가 드디어 앞트임을 했거든ㅋㅋ (근데 티 별로 안난다고 하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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