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실화 폰팔이 시절 고객들이랑 썰 2탄
[썰 만화 ] 실화 폰팔이 시절 고객들이랑 썰 2탄
안녕 형들?? 동상들?? 다시 돌아온
쿠프야 ㅎㅎㅎㅎㅎㅎㅎㅎ
잠시 회사 일때문에 머리 타국좀갓다왔어 ..
진짜야 ..ㅋㅋㅋㅋㅋㅋㅋ
출장좀 갓다오느라고 늦게나마 다시 2탄 바로
각색하고 바로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할께 ~!!
그럼 렛츠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미화 누나랑 치킨집으로 들어가서 메뉴 주문하고 누나가
" 여기 맥주 500 두잔이요~! "
이렇게 얘기하더라고 ? 솔칙히 나는 술집 간거부터
" 일단 술먹으니깐 30%는 먹고 들어갓구나 술로 일단 잿겨보자 "
이심정이었거든? 그래서 누나한테 아~~ 소맥 차서 마셔야죠 ㅎㅎ 이러면서
야부리를 열심히 털엇던거 같아 ...ㅎㅎ
여기서 잠시! 미화 누나의 이미지를 대강 설명해줄께
나이는 30대 후반인데 거의 40대 문턱에 다달았다고 보면되
얼굴은 엄청 귀여움 상에다가 조금하고 키는
대략적으러 봐도 163~165? 이정도 ? 슴가는 B 보통 ?
모 그정도되는거같아 하지만 운동을 해서 그른지 ...아
이건 모 ...30대 초반의 몸매인거야 ...
그렇게 미화누나랑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술을 먹엇다 ?
근데 누나가 자기집에 강아지를 키운다고 밥을 안주고 왔다고 집에 가봐야된다거는거야!!
미첫어 ㅡㅡ 와 왜 벌써가 이제 슬슬 나의 존슨이 기웃 기웃 행님아 Hi~????
이럴려고하는데 너와 내가 몬가 될거같은 그런 느낌이 팍팍 드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가지마
무튼 갑자기 그렇게 누나가 그러길래 " 그럼 저도 같이가서 강아지봐도 되요 ? "
( 참고로 나 강아지는 진짜 좋아함..;;)
그러니깐 누나는 쿨하게 " 알겠어 ㅎㅎ 우리집 가자 " 이러는거있지 ????
어??? 모가 이리 쉽지 ? 하는 심정이 엇어
그렇게 누나집에 들어가면서 현관 입구부터 집안 내부 모든걸 나의
예리한 눈빛으로 남자의 흔적을 찾아봣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언맨에서 자비스의 스캔하는 정도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 ??????남자의 흔적은 하나도 없데 ? ???
알고보니 이 누님 남편이 바람 나서 이혼했다는거야.... 하
몬가 마음이 뭉클하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천국의 문이 열린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
할렐루야~ 할렐루야 ~ ㅎㅎㅎㅎㅎ 요씨!!
근데 여기서 누나가 그러더라...
" 아까 술마신거 좀 아깝지않냐고 집에 맥주 있는데 더 마실래 ?"
나는 좋다고 바로 o~~~~~K 를 외치며 우리둘의 2차는 시작이 됬어
솔칙히 난 치킨집부터 내 존슨이 기웃 기웃 나올려고 하는걸 참고있었기에
아....일단 댐벼 보자 하고 누나가 내 잔에 맥주를 따라주는 순간
바로 입술을 들이댓는데
" 어...?모야야야 하지마! 어린놈이! 떅 !! 안되! "
이러면서 나를 밀치더라고...
난 그순간 아무 말도안하고 힘으로 한번 밀어보자 아차피 다 동물아니겟느냐 하는 심정으로
약간? 강간한다는 식으로 했는데 ? 오히려..;;내가 역강간당함... 하............
내가 다시 키스를 할려고 하니깐 오히려 누나가 더 발정났는지...내 바지를 벗기고
곧 바로 내존슨을 물어 뜯는거 아니겠어??
그러더니 아까 맥주 마실려고했던거 잇지 ????
그걸 다시 자기입에 맥주를 넣고서는 그 차가운 입안에 내 존슨을 넣는데./.....
와.........이거는 모라고 설명이 안되...이거 업소에서 하는 그런 스킬인거야...
아는 행님들 동상들은 알거야 ??ㅎㅎㅎㅎㅎㅎㅎ
미화 누나는 나에게 " oo아 좋아 ?? 내가 너무 늙어서..나랑 하기싫지는 않아? "
" 난...너무 오랜만이라서 지금 미칠거같고..밑에가 너무 젖었는데... 넌..?"
이러더라... 난 "누나가 모가 늙어요 전 누나같은 사람이 제 이상형이고 지금 이순간
너무 좋아요..." 이러면서 걍일단 이번 첫홈런을 칠 생각에 막 말털었던거같아
누나와 정자세를 하는데 누나가 나의 등을 잡더니 허리를 할퀴고 자기도 절정에 오라왔는지 누워있는 상태에서 허리만 위로 드는거 있지 ?
어깨는 바닥에 붙어잇고 허리만 위로 올리면서 ㅅㅇ 소리를 계속 엄청 크게 내더라고 ...
나는 존슨에 ㅍㅍ 피스톤질을 하면서 나의 마지막 피뉘쉬를 장식할려고하는 순간 미화 누나가 " 밖에다가 하지마 절때로 안에다가 넣어줘 ... 하... 안에다가 싸줘..."
이말에 더 삘받았는지 엄청난 양을 뿜었어...그러고서 바로 뺄려고 하는데...
"뺴지마...이대로만 이대로 10분만 같이있자....뺴지마 지금 너무 따뜻하고 좋아..."
이때 알았어...이 누나 이거 잘만 구술리면 계속 우리의 관계가 이어지겟다고....
솔칙히 나랑 속궁합은 너무 잘맞는거야...여태 내가 관계 가진 사람들중에서 제일 최고라고 해도 될만큼...
미안행님들 이제 ㅠㅠㅠㅠㅠ 곧바로2,3탄갈께 ㅋㅋㅋㅋㅋㅋㅋ
황금 연휴동안 쉬지도 못하고 출장갓다와서 ㅠㅠㅠㅠ
오늘 하루 포상휴가 주더랔ㅋㅋㅋㅋㅋㅋ
쫌다가 밤에 다시 돌아올테니깐 쫌다뽜~~~~~~~~~~~~~~~~~~
그럼 20000~~~~~~~~~~~
안녕 형들?? 동상들?? 다시 돌아온
쿠프야 ㅎㅎㅎㅎㅎㅎㅎㅎ
잠시 회사 일때문에 머리 타국좀갓다왔어 ..
진짜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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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하고 바로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할께 ~!!
그럼 렛츠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미화 누나랑 치킨집으로 들어가서 메뉴 주문하고 누나가
" 여기 맥주 500 두잔이요~! "
이렇게 얘기하더라고 ? 솔칙히 나는 술집 간거부터
" 일단 술먹으니깐 30%는 먹고 들어갓구나 술로 일단 잿겨보자 "
이심정이었거든? 그래서 누나한테 아~~ 소맥 차서 마셔야죠 ㅎㅎ 이러면서
야부리를 열심히 털엇던거 같아 ...ㅎㅎ
여기서 잠시! 미화 누나의 이미지를 대강 설명해줄께
나이는 30대 후반인데 거의 40대 문턱에 다달았다고 보면되
얼굴은 엄청 귀여움 상에다가 조금하고 키는
대략적으러 봐도 163~165? 이정도 ? 슴가는 B 보통 ?
모 그정도되는거같아 하지만 운동을 해서 그른지 ...아
이건 모 ...30대 초반의 몸매인거야 ...
그렇게 미화누나랑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술을 먹엇다 ?
근데 누나가 자기집에 강아지를 키운다고 밥을 안주고 왔다고 집에 가봐야된다거는거야!!
미첫어 ㅡㅡ 와 왜 벌써가 이제 슬슬 나의 존슨이 기웃 기웃 행님아 Hi~????
이럴려고하는데 너와 내가 몬가 될거같은 그런 느낌이 팍팍 드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가지마
무튼 갑자기 그렇게 누나가 그러길래 " 그럼 저도 같이가서 강아지봐도 되요 ? "
( 참고로 나 강아지는 진짜 좋아함..;;)
그러니깐 누나는 쿨하게 " 알겠어 ㅎㅎ 우리집 가자 " 이러는거있지 ????
어??? 모가 이리 쉽지 ? 하는 심정이 엇어
그렇게 누나집에 들어가면서 현관 입구부터 집안 내부 모든걸 나의
예리한 눈빛으로 남자의 흔적을 찾아봣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언맨에서 자비스의 스캔하는 정도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 ??????남자의 흔적은 하나도 없데 ? ???
알고보니 이 누님 남편이 바람 나서 이혼했다는거야.... 하
몬가 마음이 뭉클하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천국의 문이 열린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
할렐루야~ 할렐루야 ~ ㅎㅎㅎㅎㅎ 요씨!!
근데 여기서 누나가 그러더라...
" 아까 술마신거 좀 아깝지않냐고 집에 맥주 있는데 더 마실래 ?"
나는 좋다고 바로 o~~~~~K 를 외치며 우리둘의 2차는 시작이 됬어
솔칙히 난 치킨집부터 내 존슨이 기웃 기웃 나올려고 하는걸 참고있었기에
아....일단 댐벼 보자 하고 누나가 내 잔에 맥주를 따라주는 순간
바로 입술을 들이댓는데
" 어...?모야야야 하지마! 어린놈이! 떅 !! 안되! "
이러면서 나를 밀치더라고...
난 그순간 아무 말도안하고 힘으로 한번 밀어보자 아차피 다 동물아니겟느냐 하는 심정으로
약간? 강간한다는 식으로 했는데 ? 오히려..;;내가 역강간당함... 하............
내가 다시 키스를 할려고 하니깐 오히려 누나가 더 발정났는지...내 바지를 벗기고
곧 바로 내존슨을 물어 뜯는거 아니겠어??
그러더니 아까 맥주 마실려고했던거 잇지 ????
그걸 다시 자기입에 맥주를 넣고서는 그 차가운 입안에 내 존슨을 넣는데./.....
와.........이거는 모라고 설명이 안되...이거 업소에서 하는 그런 스킬인거야...
아는 행님들 동상들은 알거야 ??ㅎㅎㅎㅎㅎㅎㅎ
미화 누나는 나에게 " oo아 좋아 ?? 내가 너무 늙어서..나랑 하기싫지는 않아? "
" 난...너무 오랜만이라서 지금 미칠거같고..밑에가 너무 젖었는데... 넌..?"
이러더라... 난 "누나가 모가 늙어요 전 누나같은 사람이 제 이상형이고 지금 이순간
너무 좋아요..." 이러면서 걍일단 이번 첫홈런을 칠 생각에 막 말털었던거같아
누나와 정자세를 하는데 누나가 나의 등을 잡더니 허리를 할퀴고 자기도 절정에 오라왔는지 누워있는 상태에서 허리만 위로 드는거 있지 ?
어깨는 바닥에 붙어잇고 허리만 위로 올리면서 ㅅㅇ 소리를 계속 엄청 크게 내더라고 ...
나는 존슨에 ㅍㅍ 피스톤질을 하면서 나의 마지막 피뉘쉬를 장식할려고하는 순간 미화 누나가 " 밖에다가 하지마 절때로 안에다가 넣어줘 ... 하... 안에다가 싸줘..."
이말에 더 삘받았는지 엄청난 양을 뿜었어...그러고서 바로 뺄려고 하는데...
"뺴지마...이대로만 이대로 10분만 같이있자....뺴지마 지금 너무 따뜻하고 좋아..."
이때 알았어...이 누나 이거 잘만 구술리면 계속 우리의 관계가 이어지겟다고....
솔칙히 나랑 속궁합은 너무 잘맞는거야...여태 내가 관계 가진 사람들중에서 제일 최고라고 해도 될만큼...
미안행님들 이제 ㅠㅠㅠㅠㅠ 곧바로2,3탄갈께 ㅋㅋㅋㅋㅋㅋㅋ
황금 연휴동안 쉬지도 못하고 출장갓다와서 ㅠㅠㅠㅠ
오늘 하루 포상휴가 주더랔ㅋㅋㅋㅋㅋㅋ
쫌다가 밤에 다시 돌아올테니깐 쫌다뽜~~~~~~~~~~~~~~~~~~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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