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노래주점 마담누나랑 한 썰 2
[썰 만화 ] 노래주점 마담누나랑 한 썰 2
어제 늦게 잣더니 이제 일어낫네 이어서 글써봄
난 그때 존나 생각을 햇지 이미 꼴릴대로 꼴려잇고 마담도 어떻게 하면
할수 잇겟다고 마음 먹엇지 근데 그상황 아니엿으면 마담이랑 안햇을거 같아
왜냐면 마담이 이쁘지도 안코 전형적인 깽마는 동네 아줌마 처럼 생겻엇으니....
설득할려고 막 입을 털엇어 누나때문에 내거기가 이렇게 섯다
책임지라고 그땐 그냥 막 생때 썻던거 같아
근데 남친 생각난다고 미안하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체념한듯이 알겡다고 술이나 먹자고 옆에 다시 끼고
술먹고 고민들어주고 하소연 들어주면서 위로만 해줫어
난 어떻게든 할려는 생각때문에 한귀로 흘리고 듣고 잇엇는데
뭔얘기 행는지 모르겟는데 울더라고 그때 이건 기회다
라고 생각햇지 손으로 눈물 닦아내고 울지마라고 하면서 한손은 허리 감고
옆구리랑 가슴 밑이랑 엉덩이랑 살랑살랑 더듬다가 누나 너무 불쌍해 하면서
기습키스를 햇찡 그니까 이 마담누나도 정신이 업는가 혀너코 돌리고 빨고
입술 깨물고 하니까 난 도저히 못 참겟는거야 한손은 못도망가게
허리 꽉 감싸고 한손은 가슴이랑 허벅지 주변을 만지작 만지작 해줫지
아니 근데 또 밀치더라 그래서 존나 화나서 욕 개같이하고 난리치니까
가게 문닫을시간이라고 나가는거야 그래서 앉아잇다가 구석에서 자고 잇는 형읗
깨웟어 집에가자고 근데 꿈짝도 안하데 그래서 나도 눈감고 잇엇는데
마담 누나 들어와서 안가냐고 묻길래 햏님 안일어나서 쉬고 간다고 햇지
마담누나알겟다고 나가는거라 그래서 따라 나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카운터에 앉아서 이야기하다가 내가 다가가서 또 만지작만지작 하니까
도망가더라 그래서 잡기놀이가 시작됨ㅋㅋ 온갖 빈방 돌아댕기고 실랑이하고
결국 지도 지쳣는지 알겟다고 빈방으로 들어가자고 하더라
못도망가게 마담 한쪽 손목 꽉 잡고 키스하고 애무하고 옷을 다
벗겨버렷어 근데 방도 어둡고 복도밖에서 들어오는 노래방 특유의
주황불빛이 들어오는데 몸매는 잘안보이데 나도 도망가기전에 바로
해결해야겟다 싶어서 옷진짜 후다닥 벗고 껴안고 키스하면서 테이블에 눕혓어
여자 엉덩이까지만 테이블위로 올라가고 다리는 테이블밖으로 내밀고
축늘어진 그런자세? 키스하면서 혀넣고 막 서로 빠니까 탐닉하는거 같더라
한손으론 가슴 계속만지고 다른 한손으론 허벅지 안쪽 만지다가 봊이를 검지랑 중지랑
겹쳐서 위를 문댓지 근데 살이 좀 업더라 난 좀 두툼한거 조아하거든
어쨋거나 그런거 신경 쓸 겨를도 업엇고 내입은 마담 입부터 목으로 가슴으로
배로 아래로 점점 향햇지 마담 다리를 내어깨 위에 얹고 봊이를 계속 핥고 빨고
벌리고 혀 세워서 찌르니까 좋앗는지 그제서야 신음소리를 좀내더라
우리 둘은 서로 막 하앟하앟 하면서
마담누나도 이제 달아올랏는지 나늘 소파? 노래방 의자? 거기에 앉혀서
목 가슴 유두 그리고 내거기 까지 빨아주는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손도 빠르고
입도 빠르고 정신업이 해주는기라 손은 내 부랄 만짓다가 잦이 잡앗다가 귀두 찌르고
입으로도 구석구석 해주더니 나보고 내다리를 벌리고 들어보래 그랫더니 내자세가
V자가 되엇어 그랫더만 노래방 기계앞에 세팅되잇던 물수건을 자기 손가락에
감더니 항문을 닦아주고 안에까지 쑤셔주면서 내 잦이 빨아주는데 난막 움찔움찔
하고 미치것더라 근데 술이 좀 만이들어가서 쌀거 같진 않앗음
그러다가 내가 마담들어올려서 다시 테이블에 아까처럼 앉히고 삽입하기 시작
열나게 피스톤질 하고 마담다리 어깨에 올리고 하는데 지 남자친구 이름인가? 막 부륻
면서 자기가 미안하다고 우는데 그상황에서 시발 왠지 강간하는 기분이들어서
왠지 더 흥분해서 더 필사적으로 흔들엇지 체위도 후배위하고 들어서 의자에 앉아서
하고 별 짓거리 다햇다 근대 술 때문인지 쌀 기미가 안보이는거라 마담은 좀 힘들어하
고 그래서 내가 안나온다고 햇더니 정상위로 피스톤 운동하는채로 손가락을 다시
항문이랑 전립선을 자극해주니까 찌릿찌릿 하면서 기분 개좋더라 쌀거 같아서
안에 싸도 되냑고 귀에 속삭엿더니 고개 끄덕이길래 안에다가 싸재낌 꿀떡꿀럭하고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힘들어서 옷 서로 챙겨서 입혀줌 왠지 어색하더라
다시 원래방으로 들어가서 자고잇는햏님 존나 흔들어서 깨웟더만 겨우일어나서
밖으로 나와서 서로 집으로 감 요즘도 사회생활 하다가 주점 갈일 생기면 그집간다
그이후론 아무일도 업엇지만 자주가서 단골이됨 긴글읽어줘서 고맙
어제 늦게 잣더니 이제 일어낫네 이어서 글써봄
난 그때 존나 생각을 햇지 이미 꼴릴대로 꼴려잇고 마담도 어떻게 하면
할수 잇겟다고 마음 먹엇지 근데 그상황 아니엿으면 마담이랑 안햇을거 같아
왜냐면 마담이 이쁘지도 안코 전형적인 깽마는 동네 아줌마 처럼 생겻엇으니....
설득할려고 막 입을 털엇어 누나때문에 내거기가 이렇게 섯다
책임지라고 그땐 그냥 막 생때 썻던거 같아
근데 남친 생각난다고 미안하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체념한듯이 알겡다고 술이나 먹자고 옆에 다시 끼고
술먹고 고민들어주고 하소연 들어주면서 위로만 해줫어
난 어떻게든 할려는 생각때문에 한귀로 흘리고 듣고 잇엇는데
뭔얘기 행는지 모르겟는데 울더라고 그때 이건 기회다
라고 생각햇지 손으로 눈물 닦아내고 울지마라고 하면서 한손은 허리 감고
옆구리랑 가슴 밑이랑 엉덩이랑 살랑살랑 더듬다가 누나 너무 불쌍해 하면서
기습키스를 햇찡 그니까 이 마담누나도 정신이 업는가 혀너코 돌리고 빨고
입술 깨물고 하니까 난 도저히 못 참겟는거야 한손은 못도망가게
허리 꽉 감싸고 한손은 가슴이랑 허벅지 주변을 만지작 만지작 해줫지
아니 근데 또 밀치더라 그래서 존나 화나서 욕 개같이하고 난리치니까
가게 문닫을시간이라고 나가는거야 그래서 앉아잇다가 구석에서 자고 잇는 형읗
깨웟어 집에가자고 근데 꿈짝도 안하데 그래서 나도 눈감고 잇엇는데
마담 누나 들어와서 안가냐고 묻길래 햏님 안일어나서 쉬고 간다고 햇지
마담누나알겟다고 나가는거라 그래서 따라 나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카운터에 앉아서 이야기하다가 내가 다가가서 또 만지작만지작 하니까
도망가더라 그래서 잡기놀이가 시작됨ㅋㅋ 온갖 빈방 돌아댕기고 실랑이하고
결국 지도 지쳣는지 알겟다고 빈방으로 들어가자고 하더라
못도망가게 마담 한쪽 손목 꽉 잡고 키스하고 애무하고 옷을 다
벗겨버렷어 근데 방도 어둡고 복도밖에서 들어오는 노래방 특유의
주황불빛이 들어오는데 몸매는 잘안보이데 나도 도망가기전에 바로
해결해야겟다 싶어서 옷진짜 후다닥 벗고 껴안고 키스하면서 테이블에 눕혓어
여자 엉덩이까지만 테이블위로 올라가고 다리는 테이블밖으로 내밀고
축늘어진 그런자세? 키스하면서 혀넣고 막 서로 빠니까 탐닉하는거 같더라
한손으론 가슴 계속만지고 다른 한손으론 허벅지 안쪽 만지다가 봊이를 검지랑 중지랑
겹쳐서 위를 문댓지 근데 살이 좀 업더라 난 좀 두툼한거 조아하거든
어쨋거나 그런거 신경 쓸 겨를도 업엇고 내입은 마담 입부터 목으로 가슴으로
배로 아래로 점점 향햇지 마담 다리를 내어깨 위에 얹고 봊이를 계속 핥고 빨고
벌리고 혀 세워서 찌르니까 좋앗는지 그제서야 신음소리를 좀내더라
우리 둘은 서로 막 하앟하앟 하면서
마담누나도 이제 달아올랏는지 나늘 소파? 노래방 의자? 거기에 앉혀서
목 가슴 유두 그리고 내거기 까지 빨아주는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손도 빠르고
입도 빠르고 정신업이 해주는기라 손은 내 부랄 만짓다가 잦이 잡앗다가 귀두 찌르고
입으로도 구석구석 해주더니 나보고 내다리를 벌리고 들어보래 그랫더니 내자세가
V자가 되엇어 그랫더만 노래방 기계앞에 세팅되잇던 물수건을 자기 손가락에
감더니 항문을 닦아주고 안에까지 쑤셔주면서 내 잦이 빨아주는데 난막 움찔움찔
하고 미치것더라 근데 술이 좀 만이들어가서 쌀거 같진 않앗음
그러다가 내가 마담들어올려서 다시 테이블에 아까처럼 앉히고 삽입하기 시작
열나게 피스톤질 하고 마담다리 어깨에 올리고 하는데 지 남자친구 이름인가? 막 부륻
면서 자기가 미안하다고 우는데 그상황에서 시발 왠지 강간하는 기분이들어서
왠지 더 흥분해서 더 필사적으로 흔들엇지 체위도 후배위하고 들어서 의자에 앉아서
하고 별 짓거리 다햇다 근대 술 때문인지 쌀 기미가 안보이는거라 마담은 좀 힘들어하
고 그래서 내가 안나온다고 햇더니 정상위로 피스톤 운동하는채로 손가락을 다시
항문이랑 전립선을 자극해주니까 찌릿찌릿 하면서 기분 개좋더라 쌀거 같아서
안에 싸도 되냑고 귀에 속삭엿더니 고개 끄덕이길래 안에다가 싸재낌 꿀떡꿀럭하고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힘들어서 옷 서로 챙겨서 입혀줌 왠지 어색하더라
다시 원래방으로 들어가서 자고잇는햏님 존나 흔들어서 깨웟더만 겨우일어나서
밖으로 나와서 서로 집으로 감 요즘도 사회생활 하다가 주점 갈일 생기면 그집간다
그이후론 아무일도 업엇지만 자주가서 단골이됨 긴글읽어줘서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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