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공원 화장실에서 2탄

[썰 만화 ] 공원 화장실에서 2탄
아 이거 잘올라가고 있는거 맞나? 잘모르겠네.. 만약에 날라가면 다신 글 안쓸거야

하여튼 다시 쓸게









들어가서 내가 변기에 앉고 예슬이더러 내 위에 앉으랬어 그 서로 마주보면서 앉는거 알지? 그렇게 앉고 키스 엄청 했어 솔직히 공원도 밖이다 보니까

눈치보면서 키스했거든? 근데 화장실은 우리 둘 밖에 없잖아 그래서 눈치 안보고 키스 엄청 했다



서로 물고 빨고 당기고 하다가 내가 공원에서 처럼 귀에서 목으로 가고 또 쇄골로 가니까 얘도 흥분했던지 내 귀도 같이 빨아주더라

나는 성욕이 워낙 많다보니까 온 몸 전체가 성감대인거 같아 진짜 걔가 그렇게 빨아주니까 너무 흥분되는거야



그래서 쇄골 햝다가 입술 떼고 "만세 해봐" 이러니까 예슬이가 팔 올리더라 그 때 티셔츠 쭉 올려서 벗겼지 (여름이라서 옷 벗기 편했다)

벗기고 브라는 바로 안벗기고 속옷 위로 쭈물럭 대면서 팔도 애무하고 가슴골도 애무하고 겨드랑이도 애무했다 여름이라서 둘 다 땀 흘렸는데..



그렇게 한창 애무하는데 얘가 "아.. 거기 하지마 나 땀흘려서 냄새나.." 이러더라



그 상황에서는 땀 흘린게 대수롭지 않더라  그렇게 가슴 쭈물럭대면서 주변 부위 혀로 낼름낼름하다가 브라 후크 풀고 벗겼다 얘가 가슴은 작은데

진짜 가슴 모양이 너~~무 예뻐 밥공기 딱 엎어논 모양? 그리고 유두도 예뻐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딱 적당했어



(얘 가슴 보고 난 다음부터는 큰 가슴말고 모양 예쁜 가슴 찾는다)



가슴보니까 더 흥분되는거야 그래서 혀로 유두 주변만 계속 햝고 혀 돌리다가 다시 가슴골로 가서 혀로 애무해줬다 얘가 유두보다는 골 애무해줄 때

잘느끼더라고 그래서 가슴골 애무하다가 유두로 가서 입을 크게 벌려서 딱 유두 다 입에 담은 다음에 혀로만 유두 낼름거렸다



그랬더니 내 목을 감싸고 있던 예슬이 팔에 힘이 엄청 들어가더라 거기서 뿌듯함을 느꼈다



이 상태에서 천천히 낼름거리는거는 별로 못느끼고 엄청 빨리 낼름거리면 잘느끼더라 그렇게 가슴 애무하다가 밑에 내려오려는데

자세가 자세인지라 가슴 밑부분까지 애무해주긴 힘든거야 그리고 얘가 내 위에 너무 오래 앉아있어서 다리 저리기도 했고ㅋㅋ



그래서 "예슬아 너가 앉아봐" 이렇게 말하고 앉힌 다음에 옆구리랑 배 쪽 혀로 낼름 거렸다 배 햝아주면서 천천히 치마 벗겼지 벗겨지는 곳으로

따라가면서 혀로 허벅지랑 종아리 햝아줬다 앞에서 말했다싶이 얘가 신음을 안내잖아 그래서 반응은 몸에 힘들어가는거랑 몸이 움찔거리는거로

판단하는데 허벅지 안쪽 햝으니까 몸에 힘도 들어가면서 움찔거리더라



아 내가 얘 피부 어떤지 말 안해줬나? 엄청 하얘 얼굴도 하얀데 몸은 더 하얘서 엄청 꼴리거든 허벅지를 딱 보는데 하얗고 살도 딱 적당하고

진짜 제모한 흔적도 없는 매끈한 다리였어 다리 애무할 땐 매끈거려서 애무하기 좋더라 막 애무하다가 이제 다른데 애무해줄까 이렇게 생각하고 어디를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얘 성감대가 등 쪽이라서 집에서 할 땐 뒤집어 놓고 엄청 애무해주거든? 내가 원체 애무 해주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근데 화장실이다 보니까

등을 애무하긴 좀 그런거야 그래서 그냥 짬지 햝아줄 생각으로 팬티를 벗겼지 벗기면서 얼굴 가져다 대려니까 얘가 놀래서



"야 안돼~ 거긴 진짜 안돼 냄새 엄청 난단 말이야!" 이러면서 손으로 머리 밀면서 말리더라 근데 난 내가 애무해줘서 상대가 흥분하는거보고

좀 보람같은거 느껴서 거기서 꼭 짬지 애무해주고 싶었거든 그래서 힘으로 머리 들이밀어서 짬지에 코대고 킁킁 거리면서



"향긋한 냄새 나는데? 킁킁" 이러니까 걔가 "아 뭐야 진짜 ㅋㅋ 아 변태~" 이러면서 머리에서 손 때더라 그래서 혀로 전체적으로 쓱 훑은 다음에

클리 위주로 혀를 낼름거렸다 솔직히 냄새가 좀 심해서 빨긴 좀 그렇더라..



걔가 진짜 흥분할 때는 일반 신음처럼 하앙 이런게 아니라 윽윽 거린단 말이야 내가 클리를 엄청 혀로 건드리니까 얘가 "윽..윽.." 이러면서

머리 잡아당기더라 나는 그게 그렇게 흥분이 되대? 이제 냄새고 뭐고 하면서 클리를 혀 전체를 써서 햝고 빨고 그러니까 얘가 "윽.. 그냥 넣어줘.."



이러더라 얘가 원래 넣어달란 얘기를 잘해서 뭐 그런 말에 특별히 흥분되지는 않았고 아 이제 넣어야겠다 생각하는데 화장실에서 한거는 처음이라

여기선 어떤 자세를 해야되지하고 고민 되더라 근데 내 자지가 발딱 서있어서 이걸 빨리 빼긴 빼야겠고..



계속 생각하는데 콘돔도 없고 여기서 넣긴 좀 그래서 내가 "예슬아 그냥 오늘은 입으로 해줘.." 이러니까 얘가 얼굴 벌개져서 변기에서 일어나서

나 앉히고 무릎 꿇더라 그러면서 바지 벗겨주고 팬티도 벗겨주고 처음에는 손으로 살살 해주더라 내가 사까시 받는거 엄청 좋아해서



얘한테 사까시 하는 방법 알려주고 "야동보고 배워와~" 이렇게 계속 말하니까 얘가 진짜 야동보고 배우더라 처음에는 못했는데 엄청 능숙해져서

조금만 해도 쌀거 같더라 여하튼 걔가 손으로 살살 쳐주다가 내가 머리 잡고 내 자지 쪽으로 당기니까 입 벌려서 쭙쭙 소리내면서 빨아주더라



나는 "아..아.." 이러고 있고ㅋㅋ 여자애는 내가 좋아하니까 더 쭙쭙 해주고 불알도 애무해주는거야 진짜 불알 애무해주면 너무 간지러워 내가

사까시 받다가 꺄르르 하면서 웃으니까 예슬이가 "좋냐"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응 너무 좋당~" 이러니까 예슬이가 웃으면서 말 없이 다시 쭙쭙 빨아주더라 얘가 사까시를 잘하는데 더 대박인건 내 앞에서 무릎 꿇고 예쁜애가 내 자지를 빠는 모습이 너무 야한거야



얘 살이 하얘서 그런가 뭔가 내가 얘를 좀 더럽히는 느낌도 들고.. 집에선 그냥 누워서 받으니까 얘도 무릎 꿇고 하진 않았거든 근데 장소가 화장실이다 보니까 무릎 꿇고 해주는데 진짜 평생 이 모습을 저장해놓고 싶었다 하여튼 그 정도로 예쁘고 야했어ㅋㅋ



하여튼 열심히 빨다가 턱 아팠는지 혀로 귀두 쪽 살살 햝더라 얘가 자꾸 자지 보면서 그러길래 "예슬아.. 나 좀 봐봐.." 이러니까 눈 치켜올리면서

혀내밀고 귀두 햝는데 진짜.. 지금도 생생하다 하여튼 이제 턱 괜찮아졌는지 다시 쭙쭙 거리면서 빠는거야 이제 쌀거 같아서 예슬이한테



"아..나 쌀거 같애.. 입에 싸도 돼?" 이러니까 고개 끄덕이더라 "아 더 빨리 해줘" 이렇게 말하니까 예슬이가 스퍼트 내서 쭙쭙쭙 고개 격하게 흔들면서 빨아주는데 내가 아! 이러면서 쌌다 내가 다 쌀 때까지 못움직이게 걔 머리 잡고 쌌다 근데 많이 흥분해서 그런지 좀 많이 나오더라..



다 싸고 예슬이 머리 놔줬더니 예슬이가 입에서 꼬추 빼면서 마지막에 귀두 쪽에서 쭙하고 남은거 빨더니 옆에 화장지 뜯어서 거기에 뱉더라

그러고 하는 말이 "아 왜이렇게 많이 나와 조금 삼켰잖아!" 이러면서 구박 주더라



나는 "미안해~ 미안해~ 나 얼른 나가야겠다 여자 들어오는지 망 좀 봐줘" 이러니까 예슬이가 이 때까지 한명도 안왔는데 무슨 망이냐고 하면서 나가서 자기 기다리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알았어.. 이러고 나와서 예슬이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예슬이 집 데려다주고 집갔다



그 이후로 몇번 더 화장실에서 했는데 스릴 있고 좋더라 근데 삽입은 불편하다는거 ㅋㅋ 그리고 신음 소리 큰 여자애랑은 그런데서 절대 못할걸? 예슬이야 뭐 신음 소리 잘안내서 가능한거고.. 그리고 화장실에서 할거면 밤 늦게나 아침 일찍 해야되겠더라 그래야지 사람이 없어



여하튼 처음 써서 부족할텐데 잘읽어줘서 고맙고 반응 좋으면 나중에 딴거 또 써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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