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공원 화장실에서 1탄
[썰 만화 ] 공원 화장실에서 1탄
처음 써보네 고딩 때 여기 글 읽으면서 호호거리다가 공부하게 되면서 뜸해져서
여기 잊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글 읽다보니까 나도 써보고 싶어졌네.. 글도 자주 안올라오는거 같고..
하여튼 지금 쓸 얘기는 고등학교 때 얘기야 최근 일은 아니지만
장소가 장소인지라ㅋㅋ 했던 말 같은건 거의 다 기억 나더라 과정도 좀 자세히 기억나고..
내가 문과이긴 했었는데 체육을 해가지고.. 글은 잘 못쓸거야 어차피 글 자주 자주 올라오지도 않아 보이는데 그냥 읽어줘
처음이니까 서툴러도 용서해주고ㅋㅋ
그럼 쓸게~
내가 중1까지 축구를 했었어 초등학교 때 주장도 맡고 등번호도 내 입맛대로 고르고 나름 잘나갔는데 초 6때 여자에 눈을 뜬거지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고백 한번도 못받아봤는데 초등학교 때 고백은 엄청 받아봤다 그 때 평생 받을거 다 받은거 같네..
그래서 여자도 많이 사귀고 그랬는데 솔직히 초등학생이 여자 사귀어봤자 문자친구 밖에 더 되겠어? 그냥 문자로 하트 뿅뿅하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중1이 되면서 다 연락 끊었지 그리고 남자끼리 숙소를 쓰게 된거야 앞에서 말했듯이 나는 여자에 눈을 벌써 떠버렸잖아
그래서 여자 코빼기도 안보이고 냄새도 꾸리꾸리한 숙소 벗어나고 싶고, 또 허구헌날 맞으면서 축구하는게 지겨워서 그냥 그만두겠다고 했다
뭐 운동이 다 그렇겠지만 축구도 돈이 많이 들어서 우리 부모님이 축구하는거 좋아하시지 않았거든 그래서 부모님이랑 짝짝꿍되서
감독이랑 코치한테 그만둔다 했지 그리고 전학을 갔어 (그만둔거 후회된다 그냥 축구 쭉 하다가 애들이나 가르칠걸..)
근데 전학 간 학교 애들이 축구에 미쳤었어 나는 애들 점심시간에 나와서 애들이 목숨걸고 축구하는거 보면서 되게 귀여워했지ㅋㅋ
내가 전학 간 학교가 남녀공학인데 남녀 따지지 않고 운동 잘하는 애 엄청 좋아하더라
나는 짧게 운동 했어도 일단 한 애니까 걔들 사이에선 좀 튀었지 그니까 인기도 많아지고 여자도 또 많이 사귀게 되고 바람도 많이 피고..
솔직히 그렇게 사귄거 후회된다 여자애들한테 너무 미안해서.. 하여튼 난 중3때 아다 때고 그랬어
사귄지 3개월도 안되서 내 아다도 때고 걔 아다도 때준거지 지금 생각하면 내가 너무 몹쓸 짓 했다 미안해..
내가 쓸 얘기는 고등학교 때인데 중학교 얘기가 너무 길었네 이렇게 성욕 많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예전 일 쓴거고
하여튼 고등학교 때 여자애 하나 꼬셔서 사귀었어 솔직히 그동안 여자 보면서 설레는거 없었는데 얘 보니까 설레는게 뭔지 알겠더라
그래서 진짜 엄청 꼬셨어 사귀지도 않는데 하트 붙이고 사랑한다고 하고.. 얘가 예쁜건 둘째 치고 허리가 얇고 비율도 좋고
다리도 엄청 길고 예쁘고 해서 거기에 꽂혀서 엄청 꼬신거지
얘랑 처음으로 섹스했던 날은 그냥 우리 집에서 평범하게 해서 쓸 거리가 없어서 넘기고~
솔직히 내가 엄청 좋아해서 사귀게 된건데 시간이 갈수록 얘가 더 나를 좋아하더라 내 입장에선 좋았지 내가 섹스하자고 들이대면
언제든지 받아줬으니까.. 우리 둘 다 맞벌이 집안이라서 항상 어느 쪽이든 집이 비어서 하고 싶을 때 가서 찐하게 하고 나왔는데
주말에는 양 쪽 부모님들이 다 쉬셨거든 그니까 주말에는 진짜 넘치는 성욕 억지로 참아가면서 그냥 건전한 데이트를 했어
그날은 뭐했더라? 하여튼 재밌게 놀고 밤에 집 데려다 주는데 공원에서 좀만 있다 가자는거야 얘네 집 쪽에 큰 공원 하나 있었거든
그래서 알겠다하고 공원 벤치에 앉아서 음료수 홀짝거리면서 히히덕 대고 있었어 그런데 밤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는거야
그 공원이 워낙 크기도 컸고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는 공원이라 그런지 하여튼 사람이 없었어
그러니까 넘치는 성욕 때문에 미치겠는거야 사람도 없겠다 키스를 했어 처음에는 정상적으로 키스하고 있었는데 결국 발정이 나가지고 혀를 씹고
입술도 씹고 혀 쎄게 빨고 진짜 흥분되는거를 주체를 못하겠더라 근데 서로 키스를 하는데 나만 흥분하니까 뭔가 자존심이 상하는거야
그래서 키스하다가 바로 귀로 넘어가서 바람 좀 불어주는데 "간지러~" 이러면서 빼더라ㅋㅋ "가만히 있어봐" 이러고 혀로 귓볼을 살살 자극하고
귀 전체적인 부분을 혀로 살짝 살짝 햝다가 귀 안쪽이라하나 여하튼 혀로 겉부분 살살 하다가 안으로 혀가 훅 들어가서 낼름낼름 거리니까
얘가 손에 힘이 엄청 들어가더라 원래 얘가 신음을 잘안내거든 그냥 신음 안내고 몸에 힘이 엄청 들어가 처음에 할 땐 얘가 성불감증인줄 알았어
나중에 물어보니까 부끄러워서 참는거라더라.. 혀로 귀 쪽 애무하다가 목으로 넘어갔어 목 옆쪽을 햝다가 중앙 쪽으로 위치를 옮겼는데 또 몸에 힘이 들어가더라 나는 몸에 힘들어가는게 참 좋더라ㅋㅋ
쇄골도 정성스럽게 애무해주고 그러다가 또 키스를 했지 '이 정도면 얘도 흥분했겠지?' 하고 입술 때서 얘 보는데 흥분했더라 '성공이다'
이러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뒷감당이 안되겠는거야 얘도 흥분했지 나도 흥분했지 이렇게 집가기는 좀 그렇잖아ㅋㅋ
그땐 미성년자라 모텔 같은건 꿈도 못꿨고.. 'ㅅㅂ 어떻게 하냐' 이러고 있다가 도저히 방법이 생각이 안나는거야 어쩔 수 없다 이러고
"예슬아 늦었다 집가자" 이렇게 말하고 일으켜 세워서 집 쪽으로 가는데 공원 화장실이 딱 보이는거야
거기서 'ㅅㅂ 저거다' 이런 다음에 예슬이한테 "예슬아 이렇게 집가긴 좀 그렇지 않아?" 이러니까 예슬이가 "아.. 근데 어떡해.." 이러는거야
여자 대답이 저러면 그냥 어디가서 하자 이런 말만 해주면 다 따라오게 되어있어 그래서 옳지 하고
"예슬아 그럼 우리 저기 들어가서 하자" 이렇게 말을 했어 그니까 예슬이가 눈 똥그래지면서 "너 미쳤어?" 이러더라 그래가지고
"그럼 어떡해 그냥 집 갈까?" 이러니까 예슬이가 "아니.. 아.." 이러면서 고민을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여자 화장실에서 하자 너 나올 때 편할거 같네"
이러니까 예슬이가 "알았어.." 이러고 가자고 하더라 진짜 좋았지 '오늘 집가서 딸 안잡아도 되는구나' 이런 생각도 하고 한편으로는
'ㅅㅂ 경찰에 걸려서 좆되는거 아니야?' 이런 생각도 하고.. 근데 여자애가 흥분해있는데 그냥 집가면 예의가 아니잖아
근데 다행인게 그 공원 화장실이 넓고 깨끗하더라 그래서 할맛 나겠다 생각하고 적당한 칸에 둘이 들어갔어
(여자 화장실이라고 특별히 더 깨끗하거나 좋은건 없더라 그냥 남자화장실에서 소변기만 뺀 느낌?)
처음 써보네 고딩 때 여기 글 읽으면서 호호거리다가 공부하게 되면서 뜸해져서
여기 잊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글 읽다보니까 나도 써보고 싶어졌네.. 글도 자주 안올라오는거 같고..
하여튼 지금 쓸 얘기는 고등학교 때 얘기야 최근 일은 아니지만
장소가 장소인지라ㅋㅋ 했던 말 같은건 거의 다 기억 나더라 과정도 좀 자세히 기억나고..
내가 문과이긴 했었는데 체육을 해가지고.. 글은 잘 못쓸거야 어차피 글 자주 자주 올라오지도 않아 보이는데 그냥 읽어줘
처음이니까 서툴러도 용서해주고ㅋㅋ
그럼 쓸게~
내가 중1까지 축구를 했었어 초등학교 때 주장도 맡고 등번호도 내 입맛대로 고르고 나름 잘나갔는데 초 6때 여자에 눈을 뜬거지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고백 한번도 못받아봤는데 초등학교 때 고백은 엄청 받아봤다 그 때 평생 받을거 다 받은거 같네..
그래서 여자도 많이 사귀고 그랬는데 솔직히 초등학생이 여자 사귀어봤자 문자친구 밖에 더 되겠어? 그냥 문자로 하트 뿅뿅하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중1이 되면서 다 연락 끊었지 그리고 남자끼리 숙소를 쓰게 된거야 앞에서 말했듯이 나는 여자에 눈을 벌써 떠버렸잖아
그래서 여자 코빼기도 안보이고 냄새도 꾸리꾸리한 숙소 벗어나고 싶고, 또 허구헌날 맞으면서 축구하는게 지겨워서 그냥 그만두겠다고 했다
뭐 운동이 다 그렇겠지만 축구도 돈이 많이 들어서 우리 부모님이 축구하는거 좋아하시지 않았거든 그래서 부모님이랑 짝짝꿍되서
감독이랑 코치한테 그만둔다 했지 그리고 전학을 갔어 (그만둔거 후회된다 그냥 축구 쭉 하다가 애들이나 가르칠걸..)
근데 전학 간 학교 애들이 축구에 미쳤었어 나는 애들 점심시간에 나와서 애들이 목숨걸고 축구하는거 보면서 되게 귀여워했지ㅋㅋ
내가 전학 간 학교가 남녀공학인데 남녀 따지지 않고 운동 잘하는 애 엄청 좋아하더라
나는 짧게 운동 했어도 일단 한 애니까 걔들 사이에선 좀 튀었지 그니까 인기도 많아지고 여자도 또 많이 사귀게 되고 바람도 많이 피고..
솔직히 그렇게 사귄거 후회된다 여자애들한테 너무 미안해서.. 하여튼 난 중3때 아다 때고 그랬어
사귄지 3개월도 안되서 내 아다도 때고 걔 아다도 때준거지 지금 생각하면 내가 너무 몹쓸 짓 했다 미안해..
내가 쓸 얘기는 고등학교 때인데 중학교 얘기가 너무 길었네 이렇게 성욕 많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예전 일 쓴거고
하여튼 고등학교 때 여자애 하나 꼬셔서 사귀었어 솔직히 그동안 여자 보면서 설레는거 없었는데 얘 보니까 설레는게 뭔지 알겠더라
그래서 진짜 엄청 꼬셨어 사귀지도 않는데 하트 붙이고 사랑한다고 하고.. 얘가 예쁜건 둘째 치고 허리가 얇고 비율도 좋고
다리도 엄청 길고 예쁘고 해서 거기에 꽂혀서 엄청 꼬신거지
얘랑 처음으로 섹스했던 날은 그냥 우리 집에서 평범하게 해서 쓸 거리가 없어서 넘기고~
솔직히 내가 엄청 좋아해서 사귀게 된건데 시간이 갈수록 얘가 더 나를 좋아하더라 내 입장에선 좋았지 내가 섹스하자고 들이대면
언제든지 받아줬으니까.. 우리 둘 다 맞벌이 집안이라서 항상 어느 쪽이든 집이 비어서 하고 싶을 때 가서 찐하게 하고 나왔는데
주말에는 양 쪽 부모님들이 다 쉬셨거든 그니까 주말에는 진짜 넘치는 성욕 억지로 참아가면서 그냥 건전한 데이트를 했어
그날은 뭐했더라? 하여튼 재밌게 놀고 밤에 집 데려다 주는데 공원에서 좀만 있다 가자는거야 얘네 집 쪽에 큰 공원 하나 있었거든
그래서 알겠다하고 공원 벤치에 앉아서 음료수 홀짝거리면서 히히덕 대고 있었어 그런데 밤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는거야
그 공원이 워낙 크기도 컸고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는 공원이라 그런지 하여튼 사람이 없었어
그러니까 넘치는 성욕 때문에 미치겠는거야 사람도 없겠다 키스를 했어 처음에는 정상적으로 키스하고 있었는데 결국 발정이 나가지고 혀를 씹고
입술도 씹고 혀 쎄게 빨고 진짜 흥분되는거를 주체를 못하겠더라 근데 서로 키스를 하는데 나만 흥분하니까 뭔가 자존심이 상하는거야
그래서 키스하다가 바로 귀로 넘어가서 바람 좀 불어주는데 "간지러~" 이러면서 빼더라ㅋㅋ "가만히 있어봐" 이러고 혀로 귓볼을 살살 자극하고
귀 전체적인 부분을 혀로 살짝 살짝 햝다가 귀 안쪽이라하나 여하튼 혀로 겉부분 살살 하다가 안으로 혀가 훅 들어가서 낼름낼름 거리니까
얘가 손에 힘이 엄청 들어가더라 원래 얘가 신음을 잘안내거든 그냥 신음 안내고 몸에 힘이 엄청 들어가 처음에 할 땐 얘가 성불감증인줄 알았어
나중에 물어보니까 부끄러워서 참는거라더라.. 혀로 귀 쪽 애무하다가 목으로 넘어갔어 목 옆쪽을 햝다가 중앙 쪽으로 위치를 옮겼는데 또 몸에 힘이 들어가더라 나는 몸에 힘들어가는게 참 좋더라ㅋㅋ
쇄골도 정성스럽게 애무해주고 그러다가 또 키스를 했지 '이 정도면 얘도 흥분했겠지?' 하고 입술 때서 얘 보는데 흥분했더라 '성공이다'
이러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뒷감당이 안되겠는거야 얘도 흥분했지 나도 흥분했지 이렇게 집가기는 좀 그렇잖아ㅋㅋ
그땐 미성년자라 모텔 같은건 꿈도 못꿨고.. 'ㅅㅂ 어떻게 하냐' 이러고 있다가 도저히 방법이 생각이 안나는거야 어쩔 수 없다 이러고
"예슬아 늦었다 집가자" 이렇게 말하고 일으켜 세워서 집 쪽으로 가는데 공원 화장실이 딱 보이는거야
거기서 'ㅅㅂ 저거다' 이런 다음에 예슬이한테 "예슬아 이렇게 집가긴 좀 그렇지 않아?" 이러니까 예슬이가 "아.. 근데 어떡해.." 이러는거야
여자 대답이 저러면 그냥 어디가서 하자 이런 말만 해주면 다 따라오게 되어있어 그래서 옳지 하고
"예슬아 그럼 우리 저기 들어가서 하자" 이렇게 말을 했어 그니까 예슬이가 눈 똥그래지면서 "너 미쳤어?" 이러더라 그래가지고
"그럼 어떡해 그냥 집 갈까?" 이러니까 예슬이가 "아니.. 아.." 이러면서 고민을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여자 화장실에서 하자 너 나올 때 편할거 같네"
이러니까 예슬이가 "알았어.." 이러고 가자고 하더라 진짜 좋았지 '오늘 집가서 딸 안잡아도 되는구나' 이런 생각도 하고 한편으로는
'ㅅㅂ 경찰에 걸려서 좆되는거 아니야?' 이런 생각도 하고.. 근데 여자애가 흥분해있는데 그냥 집가면 예의가 아니잖아
근데 다행인게 그 공원 화장실이 넓고 깨끗하더라 그래서 할맛 나겠다 생각하고 적당한 칸에 둘이 들어갔어
(여자 화장실이라고 특별히 더 깨끗하거나 좋은건 없더라 그냥 남자화장실에서 소변기만 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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