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아파트 경비 할아버지와의 추억 1탄

[썰 만화 ] 아파트 경비 할아버지와의 추억 1탄
전 제가 좋아서 관계를 가지는 거기 때문에

지금까지 돈을 받고 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

앞으로도 돈받고 섹스 하는일은 없을거에요~!!

좀 이상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전에 종로쪽에서 그런 관계를 한번 한적이 있거든요..

근데 그때도 돈을 받지 않았었어요

음 어디서 부터 말을 해야하나…

상세하게 이야기를 해보자면

제가 원래 좀 섹스에 흥미가 과도하게 넘치잖아요?

그래서 야동 야설 망가 같은것도 많이 보거든여.. ㅎㅎ

근데 매일 매일 같은 걸 보면 질려서 막 이것저것 안가리고 다양하게 보는편이에요

예를 들면 평범한것 보다가 질리면 강간물이나 sm물이나 심한건 수간이나 근친까지도… ??

근데 어느날 제가 손녀딸과 할아버지 컨셉의 야동을

보다보니 왠지 나이지긋하신 할아버지는 섹스를

어떻게 하시는지 관계를 가지면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

제가 그리고 좀 문제가… 호기심이 생기면 앞뒤 안가리고

해버리는 스타일이라… ??

계속 여러 시리즈를 찾아보면서 여러편을 보다보니 정말 정말 너무 궁금한거에요.. 왠지 한번정도 경험해보고 싶기도 하고.. 연륜이 있으셔서 잘하실거 같기도 하고 ㅎㅎ.. 막 상상하면서 자위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몇일 고민 하다가

어차피 해보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으니

정말 한번 해봐야 겠다고 결심을 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아버지랑 섹스를 해볼수 있을까

엄청 고민을 하기 시작했죠

사실 제일 가까운곳에 계신분들이

아파트 경비하시는 분들인거 같더라구요

왠지 그다지 위험하지 않은 평범한분들일거 같아서

집에서 버스로 몇정거징 떨어진 곳에 가서

아무 아파트나 찾아 들어가서

경비실에 아저씨들을 구경하며 산책을 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지나가면서 물끄러미 쳐다보니까

다들 제가 아파트 주민인줄 알고 인사를 하시더라구요

저도 같이 인사를 드리면서

아파트 한바퀴를 돌고는

인사드린 경비아저씨 중에 인상이 좋아보이고

왠지 한번정도는 자도 괜찮을거 같은 제 기준 커트라인안에 들어오는 분을 정해서

무작정 그분이 경비 보시는 동 입구로 갔어요 ㅋㅋㅋㅋ

?

수강중이라 수업끝나고 이어서 올려드릴게여 ????



두번째



이어서 쓸게요

?-



무작정 제가 찜한 경비아저씨 동 앞으로 가서 경비실 앞쪽으로 갔는데

흠…. 이거… 참…

생각처럼 용기가 나질 않는거에요

딱 앞에 도착하니까 무슨말을 꺼내서 말을 걸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막 엄청 속으로는 흥분 가득에 열망이 가득한데

차마 경비아저씨한테 말도 제대로 못걸겠더라구여



그래서 그동 앞을 몇번 지나지다가

눈 몇번 마주치고는 혼자 화들짝 놀래서

도저히 용기가 안나서 집에 와버렸어요 ㅋㅋㅋㅋㅋ 아 이건 정말 못하겠다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참 웃긴게

이미 가서 실물을 보고 돌아오는 버스안에서도 이것저것 머리속으로 엄청 야한 상상을 해버리고 난 후라 그런지

이건 뭐 방안에서 계속 할아버지와 손녀 야동을 찾아보게 되고 막 야동보는데 감정 이입 돼서 엄청 흥분되서 혼자 자위 하다가 오줌을 질질 지릴정도로 흥분상태가 되어버리 더라구여

그날 처음본 경비 아저씨일 뿐인데 제 머리속에는 이미 그 아저씨랑 끈적하게 딥키스 하면서 뒤엉킨채 섹스하는 상상하고 제 머리속에서는 광란의 파티가 벌어지고 있었죠 ;;;



자꾸만 야릇한 상상을 현실로 이루어 보고 싶은 열망에 가득차서 도저히 참지를 못하겠더라구여



그래서 그 다음날 저녁 9시쯤 다시 한번 찾아갔어요

웃기지도않게 경비아저씨를 꼬셔볼 생각에

화장도 열심히 하고 가을 날씨라 쌀쌀 했는데도

위에는 니트에 아래에는 기장 짧은 미니 에이라인 스커트에 무릎위 까지 올라오는 검은색 니삭스 까지 신었죠.. 속으로 나 왜 데이트 나가는 복장이지… 라고 혼자 좀 어이없어 하면서 말이죠 ????



세번째



옆동네 아파트로 버스타고 가면서

속으로 어떻게 경비 아저씨를 꼬셔볼지 계획을 세웠어요

생각을 해보니 오늘 날씨가 좀 추우니까

밖에서 좀 서성이다가 친구 기다리고 있는데 너무 춥다며

경비실 안에서 기다려도 되냐고 물어보면 되겠다 싶더라구여 ㅋㅋㅋ 속으로 난 천재인가봐 ㅎㅎ 이러면서 엄청 신나서 혼자 콧노래를 부르면서

찜콩한 경비아저씨네 동으로 향했어요 ㅎㅎ



근데 허얼…

동 앞에 도착해서 보니 제가 찜한분이 아니고 다른분이 계시더라구요 ????

보니까.. 교대 근무 하셔서 다른분이 계시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찜콩한 경비 아저씨는 할아버지 치시고 좀 말끔해 보이시고 선량해 보이셨는데

교대근무로 오신분은 왠지 좀 인상이 사나워 보이신다고 할까… 뭔가 제타입이 아닌거에요….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면서 아파트 입구에서 서성이는데

경비 아저씨가 절 보더니 나와서 누굴 찾냐고 물어보시더라구여



전 화들짝 놀래서

친구가 여기 사는데 친구 만나기로 했는데 아직 안왔다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몇동 몇호 누구냐고 물어보더라구여 헐

가상의 인물인데 제가 어찌 알겠어요… ????

머뭇 거리면서 대답을 못하고 있는데

경비 아저씨가 날도 추운데 밖에서 기다리지 말고 경비실 안에 들어와서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여??

전 속으로

잉 생각보다 쉽네? 하고 생각하는 한편

제가 찜했던 사람에 아니라 경비실 안에 들어가야 하나 좀 망설여 지더라구요…..



근데… 참 웃긴게.. 너무 온갖 상상을 다하며 야한생각에 흥분을 하면서 왔다보니

솔직히 제 보지는 이미 흥건하게 젖어서 팬티가 축축하게 젖은게 느껴질 정도였고

그덕분에 아랫도리가 넘나 추운거에요 ??

실제로도 날씨가 많이 추워서 아 그냥 우선 들어가 보자 싶은마음에 조심스럽게 경비실에 따라 들어갔어요



경비실 안에 들어가니까 안이 많이 좁더라구여

아저씨가 간이 의자를 하나 자기 의자 옆에 놔주셔서 아저씨 옆에 앉았는데

문을 닫았더니 아자씨랑 어깨가 닿을정도였어요

게다가 힐끔 옆에 경비 아저씨를 보니까

나이가 한 60대초반?? 정도 되보이시고 수염이 희끗희끗 나신게 아저씨라기보단 할아버지 느낌이 확 나는데



갑자기 내가 이 아저씨랑 섹스를 할수 있을까? 의문이 드는거에요



뭔가 상상과 현실의 간극에 놓인거 같다고 해야할까요…



하여튼 그렇게 앉아 있는데

아저씨도 절 힐끔힐끔 쳐다보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미니스커트를 입은 상태여서 그런지 힐끔힐끔 제 다리를 훔쳐 보시는거에요 ㅎㅎ



근데 뭔가 소심하게 저에게 말도 못붙이고

힐끔힐끔 훔쳐 보는 모습이 뭔가 순진해 보이셔서

좀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



그래서 마음놓고 이것저것 아저씨한테 이야기를 걸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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