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여자친구 친구 따먹은 .썰

[썰 만화 ] 여자친구 친구 따먹은 .썰

음 지금으로부터  네달 전 일인데


나 글 잘못씀 이해좀해줘..

네달전에 친구랑 레스토랑웨이터 일을 하고있었어 하루하루 일만 지겹게하다보니까 여자도생각나는데 주변에 여자도별로없고 해서 되게지쳤었지

근데 어느날은 친구가 여자랑 술자리 2:2로 잡아놨다고 같이 가자는거야 그래서 갔더니 A(몸매괜춘,얼굴괜춘) ,B(몸매괜춘,얼굴좋음)이렇게 있었어

술자리에서 정말 재밌게 놀고 스킨쉽게임 키스하면서 가슴막만지고 그랬지 그뒤로 일주일에 2,3번은 얘네랑 2:2로 재밌게 놀다가 A가 나한테 고백을해서  그냥사겼지

심심했으니까 그렇게 사귀고 어느날이였는데 또 우린 2:2로 술을먹다가 내여친이 집에가야된다고 하고 갔어

그래서 나랑 내친구랑 B만 남았는데ㅔ 시간이 ㅅ새벽3시?쯤됬었어 근데 마땅히 떙기는술집도없고 그냥 돌아다니는데 친구가 나랑B한테 "야우리그냥 모텔가서 병나발이나불자"  이러는거야 난솔직히  내파트너가없으니까 아...뭐될대로되라..이러고 알았다고 하고 B도 그러자는거야

그래서 모텔에 들어가서 소주한병씩 병나발을 불었어 , 근데 그전에 술을 우리가 엄청먹고와서 난 기억이안나..먹다가..

아침에 꺠니까  친구는 출근해야되서 먼저갔고 (난 그날 쉬는날) 나랑 B만 모텔방에 덩그러니 누워있는거야.. 근데 어제먹은 술이 덜꺳는지

내가 B를 내쪽으로 끌어당겼어  , 근데 바로 폭! 안기더라??? 술도 덜꺳고했겠다..술덜꺤척하고 몸을 막 더듬었는데 가만있는거야 ㅆ질도 막했는데

가만있고  분명히 자는것같진않은데말야....그래서 난 당당하게 콘돔을 사러갔지(솔직히 임신할까봐 무서워서 왠만하면 콘돔끼고함) 사고왔는데 아직도

누워있길래 본격적으로 키스하는데  술냄새가 너무나는거야 ㅡㅡ 어제술을많이 먹어서  그래서 키스는 관두고 옷을 벗겼어.

와 진짜 몸매가 너무좋은거야 군살하나도없고 가슴도 봉긋하게 이쁘고 막 빨아제꼇지 ㅋㅋㅋ B가 신음을 막내 그래서 바지도벗겻는데 망사팬티 ㅡㅡ;;;;

쩔더라  털다비치는 망사팬티를 입고있더라고 ㅋㅋㅋㅋ 하튼 ㅍㅍㅅㅅ한번하고 콘돔이랑 처리하러 잠깐 화장실갔는데 손이랑 곧휴가 피범벅인거야

아...이년 생리구나...ㅋㅋㅋㅋㅋㅋ그래서 콘돔안끼고 질싸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콘돔살떄 같이사온 밀키스 걔 브라자에다가 끼워놓고 나갔어..

근데 문제는 그일있고 몇일뒤에 또 2:2로만났는데  아...진짜 얼굴을 못들겠더라...근데 B는 별로아무렇지도않아하길래 다행이였어...

내가 B랑한걸 A(여자친구) 도 알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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