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섹드립갤에서 화제가 됬던 삐약기 고모 근친썰 5
[썰 만화 ] 섹드립갤에서 화제가 됬던 삐약기 고모 근친썰 5
아시발 너무 길어 내 뒤에 우리과사람들 왓다갔다 하는데
존나 신경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금기된썰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 진짜 어리고 충동조절안됐던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두 어제 일같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글 로 쓰니깐 너무 길고 디테일 하게 표현 할려구 하니깐 더 길어져
그냥 요약하면 너님들 재미없자나 ㅋㅋㅋㅋㅋ
나 추진력좀 실어주라 ㅋㅋㅋㅋㅋㅋ
ㅋㅋ 바로 들어간다 최대한 끝내 볼게
빡친 난 그대로 잠들엇다
밤에 연속 두번 싸서 그런지 늦게 까지 잤다
애들이 깨운다 형 밥먹으라구
고모는
아침 차려주고 자기방에서 출근 준비 하신다
나 세수하고 밥먹고 있는데
고모가 부르네
20만원 ?? 으로 기억하는데
이거 주면서 용돈 하고
오늘 고모 통역하는일 회식자리까지 따라가야 된다구
저녘에 늦는다고 하더라구
알았다고 애들 걱정 마시라구 능청떨었지
고모도 일단 성적인거 말고는 지금 나랑 문제 될께업고
내가 싸가지? 없는 놈은 아닌거 아니깐..
낮에 플스했다 꼬맹이들이랑
애들 학원 데려다주고 여친 볼 생각도 안나더라구
그냥 대충 문자질 하고 고모집에서 궁리만 햇지
아 손으로 하는거 말고 입으로 하고 싶다..그리고 진짜 여친이랑 하는것처럼 키스 하고싶다..
이생각 들더라구 솔직히 나두 소심하고 근ㅊ상ㄱ에 부정 적이여서 웬지
봉지에 진짜 관계하면 천벌 받을꺼같고..그생각뿐이엿다
근데 내가 무턱대고 들이대서 인지 어제 마지막에 반바지 반팔 드립 치는데..
어떻하지 연구햇다
시간두 2주 인데 시간은 점점 흐르고
일단 썰로는 절대 못하고
강제로 하면 범죄이며 여자한테 할짓도 아니고 강제로 하면 감흥도 없고.
들이대는걸로 밀어 붙이기 로 마음 먹었다
본능적으로 나 존나 우낀게
고모 서랍 막뒤짐 ㅋㅋ 화장대 서랍
거기서 고모 앨범 찾음
ㅋㅋ
고모 처녀사진 진짜 견미리 더 닮았더라
그사진 찾고
고모 옷장 밑에서 두번째 서랍 ㅋㅋ
거기서 속옷 하나 골랏지
티팬티 ㅋㅋㅋ
그걸고 팬티 ㄸㄸㄸ 사진보고
팬티에 대놓고 쌋다
팬티ㄸ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였어
그 ㄸㄸ 친 팬티있자나 그거 고모 화장대에 나뒀어 대놓고
어짜피 애들 고모방 잘 안들어 가니깐
그리고 혼자 시간 때우고 애들 학원끝날시간에 데리러 갓다 옴
?? 진짜 늦게 오네 10시 다됐는데두
안오네
애들 재우고
혼자 거실에서 티비보고 기달 렷다
몇신지 모르겟는데
문따는 소리 들이고 고모 오심
나 진짜 능구렁이 같이 가서
오셧어요 하면 마중 나갔다
고모 늦엇지 ㅋ 이러면서 자기 방에 들어 가는데
내가 아까 팬티 ㄸㄸ 친 거 있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보고 멍때리더라구 가까이대놓고 자세히 보면서;;
나 그냥 반응 지켜봄 ㅋ
역시 그냥 팬티 들고 세탁실가서 세탁물에 나두네 ㅋㅋ
고모 씼으러 들어감
샤워 하는거 같은데
순간 본능? 이거 계획한건 아닌데
어짜피 애들 자니깐
샤워실 들어갈려고 문고리 하는대;;
잠겻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ㅅㅂ ㅋ
어 모 더 들이 될방법 업나??
고모방에 가서 침대에 누워버림 다벗고
샤워마치고 고모방으로와서 나랑 눈마주침..
그러지마 고모가 안된다구 햇자나 이러네..
그래놓고 말같지도 않은 썰을 풀기 시작함 ㅋㅋ
제가 고모한테 ㅅㅅ 하자는 것도 아니니깐
다른건 좀 해 달라구 부탁한다구 제발요
어제 해준거 한번만 더 해달라구 그거면 된다구
진자 여친보다 하는거 보다 훨씬 좋았다구
고모 이뻐서 좋다구 ㅋㅋㅋㅋㅋㅋ
립도 아니고 진짜 개 좆뉴비 인증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고모 가 안된데 한번도 절대 안대는건대 맨날 하는거 어떻하냐구
방에서 나가 달라구 그러네 딱짤라서 차갑게..
거실로 나갔다 ..
고모 가 하는말 자기 감기 기운도 있고 해서 오늘은 자기 방에서 선풍기 틀고 잔대
나 ㅅㅂ..햇지
그리고 거실에서 애들이랑 자는데 옆에 누웟지
잠? 잠 오겠냐 ㅅㅂ 이미 꼬쳐있는데
잠 안자고 고모 잘들기만 기달렷지
한시간 약간 안대게 시간 보다
어짜피 이렇게 된거 그냥 질러야 겠다 하고 고모 방문고리 잡고 돌림
여지 없이 잠겨있음 ㅋㅋㅋ
나 빡쳣다
현관 문도 아니고
집 방열쇠 아딨는지 누구암?? ㅋㅋ 근대 그거 아냐? 집문 열쇠는 젖가락으로 쉽게 열리는거?
젖가락 들고 고모 방 문 따기 시작함 ㅋㅋ
어 시발
안대네 ㅋㅋ
10분 넘게 젖가락들고 문안에서 개지랄함 문딸려구
이미난 미치놈이 엿다 제정신이 아님
?? 근대 고모가 안자고있던지
자다 깬거지
문앞에서 모하냐구 문을 여네 ㅋㅋ
나 젖가락 들고 있고 그거 보더니 쫄더라
또 대덜 않는 썰풀었지
이상한짓 절대 안할테니깐
고모 옆에서 같이 자구 싶다구
정말 마지막이라구
제발요
고모는 일단 다른 상황이 두려운거 보다 애들 깨는게 제일 두려운거 갔더라
일단 들어 오랜다 방에 들어감 문닫고
스텐드라구 하냐 침대 불켜 져있는거
그거만 켜져있는데
나 고모 몸매 보고 싶어서 방불켜버림 ㅋ
애기 햇지
잠이 안온다고 어제 한거 한번만 더 해 달라구 아니면
해주시기 싫으면 제가 할테니깐 옆에 누워만 달라구 햇지..
지금도 너 주체 못하는데
자기 랑 같이 옆에 누우면 주체 할수있겠냐구 물어보더라
아무래두 너 한창나이고 너 자기집에 와달라고 한게 자기 실수인거 같다고 너 한창나이인데..
나 다필요업고
옆에 누워있고 싶다고 졸랏지
제가 ㅅㅅ 하자는것도 아니고 그냥 잇고 싶다는데
내가 먼저 침대 누었다 그러면서 옆으로 오시라구
솔직히 지금 생각 하면 말도 안대는 건대 내가 그지랄 을햇음
점점 조르는난 언성이 높아지고
계속 옆으로 오라구 감요 햇다 빨리 오시라구 옆에와서 누우시라구
10분넘게 이애기만 실랑이 하다가
그냥 됏꼬 어제 처럼만 해달라구 그럼 그냥 거실가서 잔다구
알앗다고 했다
또 시켯지 속옷 야한거 입으시라구
내가 또 골라 줬다
갈아 입고 어제 컴퓨터 방 가자는걸
아그냥
여기 누워서 하고 싶다고 .
망설이다 옆에 누움 ㅋㅋㅋㅋㅋ
나 대자루 눕고 내옆에 기대서 누움
나 빨리요 빨리 재촉
결국 시작 ㄸㄸㄸ
어제 처럼 물어보지도 않고
나 가슴 만지기 시작함
엉덩이 도 만졋다
고모는 그냥빨리 싸게 할려구 그런지??
가만히 있네
나 결국 한손으로 고모 얼굴 내 얼굴쪽으로 댐.키스 하자고 함
고모 ??? 당연 해줄리가 없는데
내가 애기함 키스하면서 해주시면 빨리 할꺼같다구
키스해줌
사람 욕심이 키스 하니깐 정말 정석 ㅅㅅ 하고 싶은거야. 근ㅊ상 ㄱ이고모고
고모한테ㅅㅅ 는 정말 하면 안대는거냐구
고모부랑 자주못보는내 안외로우시냐구? 나랑 비밀로 하자구
한숨쉬더라구
내가봤을땐 자기도 흥분 해서 그런게 아니라,,
지금 생각해보면 나 자꾸들이대는거 멈추는거 그거 하나거등
대ㄸㄸ 멈추더니
서랍에서 콘돔 꺼내 오내;;
이거 차고 하자구 하네 안차면 절대안된다고
콘돔끼는거 싫어 하지만.. 거절하겠냐지금 내상황에
내나이에 좆같은 거 만 배워서 그나이에 콘돔 씌워달라구 내 육봉달 고모한테 들이댐;
까서 씌어주네
아 10년금기썰이지만
진짜 막내고모는 표정이 진짜 사람 미치게한다 그때 내가씌어주는표정
부끄러움 죄의식 망설임? 애처러움표정으로 씌어주는데
와 씌어주고 난 키스하면서 고모 슴가 애무 하면서 손가락으로 ㅂ ㅈ 만지기 시작함 손가락 중지로 ..
어느커플이 하는 애무하듯이 애무를마치고
정자세 넣었다
콘돔 착용했는데 육봉달에 느낌이
조이는 건 별로 못느꼈는데 그런데 5분도 안대서 쌈;;
많이 기대하고 하두 갈망해서 그런지 5분도 못버티고 싸버리네 월래 콤돔기면 나 잘못싸는데
그대로 고모옆에 누워서 고모 냄새 맏으면서 잠들었다
고모도 그냥 내옆에서 자고
할때 느낌 존나 뜨거웠음 ㅂ ㅈ 속이 좋았다
ㅅㅅ할때 애무 키스만하면서 고모 사랑해요 이뻐요 좋아요 이애기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제부터가 10년금기 첫시작이다 ;;
이 기사는 Sseoltv.com에서 집계됩니다.
아시발 너무 길어 내 뒤에 우리과사람들 왓다갔다 하는데
존나 신경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금기된썰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 진짜 어리고 충동조절안됐던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두 어제 일같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글 로 쓰니깐 너무 길고 디테일 하게 표현 할려구 하니깐 더 길어져
그냥 요약하면 너님들 재미없자나 ㅋㅋㅋㅋㅋ
나 추진력좀 실어주라 ㅋㅋㅋㅋㅋㅋ
ㅋㅋ 바로 들어간다 최대한 끝내 볼게
빡친 난 그대로 잠들엇다
밤에 연속 두번 싸서 그런지 늦게 까지 잤다
애들이 깨운다 형 밥먹으라구
고모는
아침 차려주고 자기방에서 출근 준비 하신다
나 세수하고 밥먹고 있는데
고모가 부르네
20만원 ?? 으로 기억하는데
이거 주면서 용돈 하고
오늘 고모 통역하는일 회식자리까지 따라가야 된다구
저녘에 늦는다고 하더라구
알았다고 애들 걱정 마시라구 능청떨었지
고모도 일단 성적인거 말고는 지금 나랑 문제 될께업고
내가 싸가지? 없는 놈은 아닌거 아니깐..
낮에 플스했다 꼬맹이들이랑
애들 학원 데려다주고 여친 볼 생각도 안나더라구
그냥 대충 문자질 하고 고모집에서 궁리만 햇지
아 손으로 하는거 말고 입으로 하고 싶다..그리고 진짜 여친이랑 하는것처럼 키스 하고싶다..
이생각 들더라구 솔직히 나두 소심하고 근ㅊ상ㄱ에 부정 적이여서 웬지
봉지에 진짜 관계하면 천벌 받을꺼같고..그생각뿐이엿다
근데 내가 무턱대고 들이대서 인지 어제 마지막에 반바지 반팔 드립 치는데..
어떻하지 연구햇다
시간두 2주 인데 시간은 점점 흐르고
일단 썰로는 절대 못하고
강제로 하면 범죄이며 여자한테 할짓도 아니고 강제로 하면 감흥도 없고.
들이대는걸로 밀어 붙이기 로 마음 먹었다
본능적으로 나 존나 우낀게
고모 서랍 막뒤짐 ㅋㅋ 화장대 서랍
거기서 고모 앨범 찾음
ㅋㅋ
고모 처녀사진 진짜 견미리 더 닮았더라
그사진 찾고
고모 옷장 밑에서 두번째 서랍 ㅋㅋ
거기서 속옷 하나 골랏지
티팬티 ㅋㅋㅋ
그걸고 팬티 ㄸㄸㄸ 사진보고
팬티에 대놓고 쌋다
팬티ㄸ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였어
그 ㄸㄸ 친 팬티있자나 그거 고모 화장대에 나뒀어 대놓고
어짜피 애들 고모방 잘 안들어 가니깐
그리고 혼자 시간 때우고 애들 학원끝날시간에 데리러 갓다 옴
?? 진짜 늦게 오네 10시 다됐는데두
안오네
애들 재우고
혼자 거실에서 티비보고 기달 렷다
몇신지 모르겟는데
문따는 소리 들이고 고모 오심
나 진짜 능구렁이 같이 가서
오셧어요 하면 마중 나갔다
고모 늦엇지 ㅋ 이러면서 자기 방에 들어 가는데
내가 아까 팬티 ㄸㄸ 친 거 있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보고 멍때리더라구 가까이대놓고 자세히 보면서;;
나 그냥 반응 지켜봄 ㅋ
역시 그냥 팬티 들고 세탁실가서 세탁물에 나두네 ㅋㅋ
고모 씼으러 들어감
샤워 하는거 같은데
순간 본능? 이거 계획한건 아닌데
어짜피 애들 자니깐
샤워실 들어갈려고 문고리 하는대;;
잠겻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ㅅㅂ ㅋ
어 모 더 들이 될방법 업나??
고모방에 가서 침대에 누워버림 다벗고
샤워마치고 고모방으로와서 나랑 눈마주침..
그러지마 고모가 안된다구 햇자나 이러네..
그래놓고 말같지도 않은 썰을 풀기 시작함 ㅋㅋ
제가 고모한테 ㅅㅅ 하자는 것도 아니니깐
다른건 좀 해 달라구 부탁한다구 제발요
어제 해준거 한번만 더 해달라구 그거면 된다구
진자 여친보다 하는거 보다 훨씬 좋았다구
고모 이뻐서 좋다구 ㅋㅋㅋㅋㅋㅋ
립도 아니고 진짜 개 좆뉴비 인증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고모 가 안된데 한번도 절대 안대는건대 맨날 하는거 어떻하냐구
방에서 나가 달라구 그러네 딱짤라서 차갑게..
거실로 나갔다 ..
고모 가 하는말 자기 감기 기운도 있고 해서 오늘은 자기 방에서 선풍기 틀고 잔대
나 ㅅㅂ..햇지
그리고 거실에서 애들이랑 자는데 옆에 누웟지
잠? 잠 오겠냐 ㅅㅂ 이미 꼬쳐있는데
잠 안자고 고모 잘들기만 기달렷지
한시간 약간 안대게 시간 보다
어짜피 이렇게 된거 그냥 질러야 겠다 하고 고모 방문고리 잡고 돌림
여지 없이 잠겨있음 ㅋㅋㅋ
나 빡쳣다
현관 문도 아니고
집 방열쇠 아딨는지 누구암?? ㅋㅋ 근대 그거 아냐? 집문 열쇠는 젖가락으로 쉽게 열리는거?
젖가락 들고 고모 방 문 따기 시작함 ㅋㅋ
어 시발
안대네 ㅋㅋ
10분 넘게 젖가락들고 문안에서 개지랄함 문딸려구
이미난 미치놈이 엿다 제정신이 아님
?? 근대 고모가 안자고있던지
자다 깬거지
문앞에서 모하냐구 문을 여네 ㅋㅋ
나 젖가락 들고 있고 그거 보더니 쫄더라
또 대덜 않는 썰풀었지
이상한짓 절대 안할테니깐
고모 옆에서 같이 자구 싶다구
정말 마지막이라구
제발요
고모는 일단 다른 상황이 두려운거 보다 애들 깨는게 제일 두려운거 갔더라
일단 들어 오랜다 방에 들어감 문닫고
스텐드라구 하냐 침대 불켜 져있는거
그거만 켜져있는데
나 고모 몸매 보고 싶어서 방불켜버림 ㅋ
애기 햇지
잠이 안온다고 어제 한거 한번만 더 해 달라구 아니면
해주시기 싫으면 제가 할테니깐 옆에 누워만 달라구 햇지..
지금도 너 주체 못하는데
자기 랑 같이 옆에 누우면 주체 할수있겠냐구 물어보더라
아무래두 너 한창나이고 너 자기집에 와달라고 한게 자기 실수인거 같다고 너 한창나이인데..
나 다필요업고
옆에 누워있고 싶다고 졸랏지
제가 ㅅㅅ 하자는것도 아니고 그냥 잇고 싶다는데
내가 먼저 침대 누었다 그러면서 옆으로 오시라구
솔직히 지금 생각 하면 말도 안대는 건대 내가 그지랄 을햇음
점점 조르는난 언성이 높아지고
계속 옆으로 오라구 감요 햇다 빨리 오시라구 옆에와서 누우시라구
10분넘게 이애기만 실랑이 하다가
그냥 됏꼬 어제 처럼만 해달라구 그럼 그냥 거실가서 잔다구
알앗다고 했다
또 시켯지 속옷 야한거 입으시라구
내가 또 골라 줬다
갈아 입고 어제 컴퓨터 방 가자는걸
아그냥
여기 누워서 하고 싶다고 .
망설이다 옆에 누움 ㅋㅋㅋㅋㅋ
나 대자루 눕고 내옆에 기대서 누움
나 빨리요 빨리 재촉
결국 시작 ㄸㄸㄸ
어제 처럼 물어보지도 않고
나 가슴 만지기 시작함
엉덩이 도 만졋다
고모는 그냥빨리 싸게 할려구 그런지??
가만히 있네
나 결국 한손으로 고모 얼굴 내 얼굴쪽으로 댐.키스 하자고 함
고모 ??? 당연 해줄리가 없는데
내가 애기함 키스하면서 해주시면 빨리 할꺼같다구
키스해줌
사람 욕심이 키스 하니깐 정말 정석 ㅅㅅ 하고 싶은거야. 근ㅊ상 ㄱ이고모고
고모한테ㅅㅅ 는 정말 하면 안대는거냐구
고모부랑 자주못보는내 안외로우시냐구? 나랑 비밀로 하자구
한숨쉬더라구
내가봤을땐 자기도 흥분 해서 그런게 아니라,,
지금 생각해보면 나 자꾸들이대는거 멈추는거 그거 하나거등
대ㄸㄸ 멈추더니
서랍에서 콘돔 꺼내 오내;;
이거 차고 하자구 하네 안차면 절대안된다고
콘돔끼는거 싫어 하지만.. 거절하겠냐지금 내상황에
내나이에 좆같은 거 만 배워서 그나이에 콘돔 씌워달라구 내 육봉달 고모한테 들이댐;
까서 씌어주네
아 10년금기썰이지만
진짜 막내고모는 표정이 진짜 사람 미치게한다 그때 내가씌어주는표정
부끄러움 죄의식 망설임? 애처러움표정으로 씌어주는데
와 씌어주고 난 키스하면서 고모 슴가 애무 하면서 손가락으로 ㅂ ㅈ 만지기 시작함 손가락 중지로 ..
어느커플이 하는 애무하듯이 애무를마치고
정자세 넣었다
콘돔 착용했는데 육봉달에 느낌이
조이는 건 별로 못느꼈는데 그런데 5분도 안대서 쌈;;
많이 기대하고 하두 갈망해서 그런지 5분도 못버티고 싸버리네 월래 콤돔기면 나 잘못싸는데
그대로 고모옆에 누워서 고모 냄새 맏으면서 잠들었다
고모도 그냥 내옆에서 자고
할때 느낌 존나 뜨거웠음 ㅂ ㅈ 속이 좋았다
ㅅㅅ할때 애무 키스만하면서 고모 사랑해요 이뻐요 좋아요 이애기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제부터가 10년금기 첫시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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