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중딩이랑 섹파 된썰 (지금 고딩) 4

[썰 만화 ] 중딩이랑 섹파 된썰 (지금 고딩) 4
그리고 말없이 고개를 가까이 댔어



받아주는것 같더라

그애는 처음인지 어설프지만

그냥 그렇게 서로 키스를 했어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걔 가슴에 손대는 순간

그 생각도 깨져 버렸어

그냥 본능에 충실해져 버린거지


애무랄것도 없이 거의 순수하게

가슴 만지면서 키스만 했던거 같아


그러면서도 하나하나 옷은 벗어가고..

걔옷도 하나하나 벗겨가면서

점점더 본능에 충실해지고


서로 숨결을 느끼고

끌어 안으고, 만지면서

걔도 느끼는것 같더라

특히 마음속의 상처나

비어있는 가슴의 공허함을

사랑으로 때우려는듯이


미안하다는 말과 동시에

삽입했어


그 애는 약간의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뒤로 뺏어


다시한번 다가 갔을땐

나를 끌어안으면서

울음섞인 목소리로

그래도 기분 좋다고 하더라






그렇게 그 애와 하나가 되고

집까지 바래다 줬어


다음에도 술마시고 싶을때는

연락해도 되냐고 하면서..

그렇게 그애는 집에 들어갔어

그렇게 일주일쯤 지났을까?

나도 그냥 한순간의 기억으로 잊어볼까하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었어



10시쯤 됬을까?

컴퓨터 책상위에 있던 핸드폰 진동이 울렸었지

자기 일끝났는데 술마시고 싶다고

그래서 난 내방으로 오라고 했지


방으로 오더니

고년 섹맛을 알아버림


사실 참고싶었는데 못참겠데


po섹스wer


다음날 6시까지 7번은 싼거 같다




그후로도 만날때마다 거의 매일 섹스했다

그러더니 sm플레이에 맛들리더니

존나 맞다가 아파서 디짐
이 기사는 Sseoltv.com에서 집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