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만화 ] 어린이집 교사 따먹은 썰

[썰 만화 ] [썰] 어린이집 교사 따먹은 썰
안녕형들ㅋ난29살 건강쩌는남자임ㅋ

맨날눈팅하가얼마전썰풀어봄ㅋ근데 글솜씨가병맛이어도 이해바람ㅋ

난 특강으로 어린이집이랑 유치원에 수업들어가는 직업을가진남자임
여러군데를 다니지만 아줌마쌤서부터 아가씨쌤 사회초년생등 얼굴도성격도
별별선생들을다봄ㅋ
어린이집,유치원선생님 환상 이미 나에겐 사치ㅋㅋ

무튼 내가가는 얼집중 한군데 있는쌤이 흔치않게 내또래정도로보이고 딱봐도 얼굴도 반반하고
바디도 탄탄해서 갈때마다 흘깃쳐다보고했었음
볼수밖에없던게 내가수업중일때 옆에서 애들케어해주는데
항상 늘어지는옷을입어서 ㅅㄱ골이 보이다못해 몇번은
어쩌다 가까이서 보였는데 유두까지본적도있음ㅋ 코피나는줄ㅋㅋ
젖도 실하고 맨날 아ㅅㅂ 저기다 손좀넣어보고싶다고생각했음ㅋ
내가 뒷치좋아해서 엉덩이도보면 탄탄했음ㅋ
근데 그 얼집회식날이된거야ㅋ그래서 원장님이 나도부르길래
튀어나갔지ㅋ1차로밥에다술조금마시고
2차로호프집3차로 준코같은 노래타운갔는데
일단 얼집이 규모가작아서 나까지인원이 5명뿐이야ㅋ
근데 1,2차에서 소맥을과하게마시더니3차에선 노래방안에 나랑 그쌤이랑 한명더만있고 뿔뿔이흩어진거ㅋ
알고보니까 그 내가눈여겨본여자는 유부녀에 나보다 세살연상ㅋ
근데 일단그장소에선 난 그건중요치않았어ㅋㅋ
근데한명은이미골아떨어짐ㅋ
때마침 그쌤이 뭐가떨어져서줍는데 젖이 또보이는거ㅋ
일단 같이숙여서 옷속에 손넣었어 ㅋ
순간이었지만 진짜 말캉거렸어~
이미내머릿속엔 아몰라씨발 뿐이었음ㅋㅋ
근데 바로 손목을잡더니 딴쌤 눈치한번보는거ㅋㅋ
그래서 내가 손목끌고 옆방비었길래 거기로 직행ㅋ
가자마자 쌤 죄송해요ㅠ제가 실수해서...라고얘기했더니
바로 키스하는거~내가 밀쳐낼필요는 없기때문에
받아들이고 바로옷속으로 손길 ㄱㄱ했더니  유두는 딱딱하고
신음섞인한숨이 나오는ㅋㅋ
조금 비트니까 혀가 더빨라지고 손이 내꺼를비비기시작ㅋㅋ
난바로 그쌤 바지벨트 푸르고 손을 넣었더니 팬티에흥건히 젖어있어서
손삽질을 시작했지ㅋㅋ그러더니 그쌤이 스스로 티를올리고내얼굴을
가숨에묻어줌ㅋㅋ흡입과 삽질의동행ㅋㅋ
그러더니 그쌤이하는말..
나 갈거같애 빨리넣어줘ㅋㅋㅋ
그래서 공간의 제약상 제일사각지대로가서 뒷치기시작하는데
이년이 신음 쩔어주더만ㅋㅋ그래서 한손ㅇㄷ로입막고하는데
졸라먹고싶었던년이랑하니까 금방 쌀거같아서 빼고
나 입으로 빨아달라고했더니 망설임도없이 폭풍흡입을해주시네ㅋㅋ
근데 진짜 뭔야동처럼 눈은 나를보고있고 한손은 내꺼잡고
다른손은 자기 젖이랑 보ㅈ를 번갈아가면서 만지는거ㅋ
그걸보니까 나도쌀것같아서 머리잡고빨리움직이다가
말도안하고 입안에 한움큼 갈겼지ㅋㅋㅋ
왠지모를 성취감이란ㅋㅋ
그리고 다시 아무일도없었던듯이
자리로돌아가서 계산하고 만취선생님보내고
우리끼리 2차하러 모텔로고고고ㅋ
모텔오니까 얘가또다른색녀로변하더라구ㅋ
반응한번보고 모텔스토리 올릴께ㅋ